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혜숙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업무보고 44쪽에 보면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문화축제를 개최했잖아요. 장애인 복지관 교사가 민원이 들어온 게 있어서요.
지난번에도 지적이 됐던 거 같은데 준비하시느라고 과장님이나 직원 분들도 많이 애쓰시기는 한데 이런 민원이 들어오면 시정하고 깊이 생각을 해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장애인의 날 행사만큼이라도 그분들이 대우를 받고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데 그날 행사장 곳곳에 서비스를 받아야 되는 자리에 일반 어르신이나 자원봉사자 분들이 서비스를 받다 보니까 장애인들이 교사랑 같이 줄을 서는데 도저히 줄서기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했던 부분들이 몇 가지가 있었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해야 되고 예전하고는 다르게 장애인들이 목소리를 내고 소리를 내는 게 더 많아졌잖아요.
인권문제도 있는 거고, 그러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 홍보나 교육이 잘 따라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볼 만한 문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