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서병완 의원 발언

255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7-08-29

서병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거기를 이틀에 한 번 정도 올라가 봐요. 6월 28일, 7월 28일, 8월 28일 9월까지 마지막 수요일 문화행사를 주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내용은 다 알고 계신 사항이고 뭐가 문제인가 하면 용왕산에서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쓰고 있으면서 주민들이 거기에 화장실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문화생활이나 이런 활동사항들은 팸플릿을 가지고 왔는데 지역에 현수막을 건다든지 해서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 안에 같은 부서가 아니니까 근접할지 모르겠지만 용왕산 정상에 올라가 보면 운동장 위에 간이화장실이 하나 있어요. 그 옆에 컨테이너 박스가 2개 있는데 하나는 용왕산마라톤에서 쓰는 집기들을 보관하는 박스고 그 옆에 낮에는 어르신들이 바둑을 두시면서 소일거리를 하는 컨테이너 박스가 있어요. 앞에 게이트볼장이 있고 그래서 한여름에는 가보시면 화장실 1, 2년 전부터 얘기 나온 게 아니고 수년 전부터 냄새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용왕산에 공공화장실 두 군데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을 주민들이 강서상수도사업소를 리모델링 해서 마을단체에서 쓰도록 할 때 아마 "거기 화장실이 있으니 그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색될 것 같습니다." 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답변으로 굉장히 궁색해 졌단 말이죠. 지금 보니까 안에 화장실이 2개 있잖아요.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봉사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에 화장실이 하나 있고 그 다음 문이 따로 되어 있어서 쓸 수 있는 화장실을 다 리모델링 했잖아요.

그래서 한두 번 들은 얘기가 아니라서 많은 민원을 접수 받았을 거예요. 화장실이 아직 개방이 안 되어 있어요. 아침에 가면 항상 문이 잠겨 있고 저도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어요.

과장님께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