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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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동장 의원 발언

258회 제7행정재경위원회2017-12-04

동장 의원 프로필 보기 →

안택순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 그리고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신월7동주민센터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안택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불철주야 애를 쓰고 계시는 전종만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감준비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민생활과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전반의 사항을 감사하여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감사진행은 수감기관의 선서에 이어 동장님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 의원들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선서를 받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에 따라 허위로 증언할 경우 고발될 수 있으면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동장님은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를 해주시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동장님은 선서문을 서명하여 본위원장에게 제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동장님은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7년 12월 4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7동장 전종만.

안택순위원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께서는 직원소개를 하여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안녕하십니까? 신월7동장 전종만입니다. 양천구의 지역발전과 50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항상 애쓰시는 안택순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부족한 점은 지적해 주시면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따뜻한 충고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동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동순 행정협력팀장입니다. 이종찬 공공복지팀장입니다. 이명수 방문복지팀장입니다. 설동하 청소담당주사입니다. 김진석 주민등록담당주무관입니다. 서순철 자치회관담당주무관입니다. 김기용 서무담당주무관입니다. 홍은희 방문복지담당주무관입니다. 김현민 한부모담당주무관입니다. 김동호 긴급복지담당주무관입니다. 이외에 담당직원은 민원처리 관계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직원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감사보충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위원님 말씀하세요.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김규희 주무관께서 담당하고 있는 하이서울장학금 현황 장부는 제가 참고해 보려고 하니까 진행내용이나 작성된 자료를 좀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현민 주무관께서 담당하고 있는 한부모 총괄서비스 내역이라든지 상담사례나 대상자가 몇 분이나 되는지 참고해서 자료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수 주무관께서 담당하고 있고 방문복지팀 연간업무 계획수립 이건 사본으로 한 부 갖다 주시기 바라고요, 나비남 사업 총괄 관련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내용들 그리고 복지수퍼바이저는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수퍼비전을 받고 있는 내용들이 정리가 된 것인지, 아니면 우리 지역에 수퍼바이저가 별도로 여러 분 되니까 그런 분들에게 지원되는 내용들이 나와 있는 건지 궁금하거든요. 수퍼바이저 현황 내용을 좀 갖다 주시기 바라고요, 빈곤가정 복지플래너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계획이 매달 그때그때 수립이 되는 건지, 아니면 연초에 플래너가 별도로 작성되어서 연초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는 건지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고경미 주무관께서 진행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내용 가지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오진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위원

방문복지 관련 사례현황하고 2016, 2017 사회보장협의체 사업현황과 그다음에 주민센터를 대관하고 있는 단체 내지 대관사업체 현황 좀 주시기 바랍니다.

안택순위원장

다음 자료요구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영주 위원님 말씀하세요.

김영주위원

김영주 위원입니다. 방금 오진환 위원님이 신청한 자료 중에서 자치회관 대관현황 유·무료 함께 해서 현황 복사본으로 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자료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관계공무원께서는 방금 요청한 감사보충자료가 신속히 제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동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장

동장

전종만 안녕하십니까? 신월7동 전종만입니다. 양천구의 지역발전과 50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항상 애쓰시는 안택순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면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따뜻한 충고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동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동순 행정협력팀장입니다. 이종찬 공공복지팀장입니다. 이명수 방문복지팀장입니다. 설동하 청소담당주사입니다. 김진석 주민등록담당입니다. 서순철 자치회관담당입니다. 김기용 서무담당입니다. 홍은희 방문복지담당입니다. 김현민 차상위 및 한부모담당입니다. 이 외 민원업무 담당직원은 민원처리 관계로 이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직원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중심으로 금년도 신월7동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예산집행 현황, 2017년도 주요업무 마무리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신월7동은 지양산 자락의 산림과 녹지가 많은 살기 좋은 자연친화적인 지역이며, 소형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입니다. 우리 동 면적은 1.19㎢로 양천구의 6.8%를 차지하고 있고, 인구는 9,186세대 2만 2,86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택수는 총 8,641호로 아파트 3,417호, 다세대 5,224호이며, 통·반 조직은 34개통에 257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 동 주민센터 직원현황은 저를 포함하여 2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 저소득층 현황을 살펴보면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357세대에 555명이며 한부모가정 106세대에 258명, 차상위계층 218세대 271명, 등록장애인이 1,088세대에 1,152명이 되겠습니다. 주요기관 및 시설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맙겠습니다. 다음은 4쪽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지양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신월7동 소재 지양산 해맞이봉에서 풍물놀이, 소원기원문 달기 등 식전행사와 신년인사, 대북타고 소망기원 만세삼창과 일출을 감상 후 주민센터 앞에서 떡국을 제공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였고 5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근절대책을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활동을 추진했으며, 가로변에 화분을 구매해서 설치하였고 재활용 정거장 수거마대를 일반마대에서 흰색 비닐봉투로 개선하여 무단투기를 근절시키는데 노력하였고, 지금 현재 우리 동은 어느 동과 비교해도 깨끗한 동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5쪽 주민참여 지원사업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맛을 자랑하는 모임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신월2지구대 옆 닭갈비집 주변으로 나눔거리를 조성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저소득층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문화축제시 자장면 사업 등을 병행하여 추진하였고 나눔가게 조성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쓰레기 제로화 거리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무단투기 취약지역 및 청소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주도하여 쓰레기 제로거리 캠페인 및 구역별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맞이마을 포토존을 조성하였습니다. 신월문화체육센터 옆 해맞이공원에 설치하였으며 해맞이공원을 이용하는 분들의 기념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25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하였습니다. 2017년 9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하였으며 85명을 수강 신청하여 77명이 수료하였습니다. 6쪽 주민자치 특화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꽃과 시가 있는 시화로를 조성하였고, 역사로 보는 해맞이마을 사진전을 개최하였으며, 매월 셋째 주에 50여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추억의 영화를 관람하는 청춘극장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제3회 행복나눔 해맞이마을 문화축제를 2,000여 분을 모시고 진행하였으며 주민주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7쪽 50대 독거남을 위한 사랑찬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50대 이상 1인 남성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표현 및 반찬지원을 통한 건강관리 사업으로 22명을 주 1회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 기금으로 사랑의 효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54명에 대행 보행보조차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가게와 협약을 체결하여 정기적으로 미용, 빵, 치킨 등을 후원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는 저소득 아동 30여 명, 어르신사랑방 8개소, 한부모 가구 50가구에 치킨을 제공한 가게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8 ~ 9쪽 2017년 예산집행 현황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동은 10월 31일 현재 예산배정액은 3억 9,299만 8,000원이고 집행액은 3억 3,069만 2,000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집행잔액은 6만 2,030만 6,000원으로 집행률은 84%입니다. 세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쪽 2017년도 주요업무 마무리 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겨울철 저소득주민 생활보호에 대해 보고드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반장 등 민간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단전·단수·가스공급 중지가구, 월세 체납 가구, 수급 중지 및 책정 제외자 등 위기상황에 있는 수요자를 발굴하여 지원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최근에 폐자원 수거 활동하는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방한모자 등 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11월 20일부터 2018년 2월 29일까지 추진하게 되는데 전년도 대비 1.8% 상승한 4억 8,000만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다소 무리가 있는 금액이긴 하지만 통·반장 및 직능단체 등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 및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과 성품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으로 있으며, 지원내용별 1회로 제한하여 생계, 의료, 주거, 이사비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11쪽 제설대책 추진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진기간은 2017년 11월 15일부터 2018년 3월 15일이며, 제설인력 및 장비현황을 보고드리면 인력은 직원, 통장 등 198명 그리고 장비로는 차량 1대, 살포기 1대를 포함하여 362점이 되겠습니다. 우리 동에서 전담해야 할 제설지역은 이면도로 및 보도이며, 우리 동 제설자재 보관함은 23개소이고 우리 동 직원들을 3단계로 24명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동체제를 구축하여 강설 예보시 단계별로 제설요원이 비상대기 하겠으며, 강설 초기 취약지점으로 지정된 곳에 대해 집중 염화칼슘을 사전 배포하고 또한 통·반장과 주민이 자율적으로 눈을 치우도록 홍보할 것입니다. 폭설시 비상대책으로 제설장비 보관함에서 누구든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 모래와 삽을 비치하겠습니다. 또한 폭설시 아파트 관리실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구내방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그리고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도 전개하겠습니다. 제설대책 추진 등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주민들이 우리 동에 거주하여 사는 동안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며 직원현황은 업무분장표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택순위원장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질의에 앞서 신월7동주민센터 시설을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감사중지

10시52분 감사계속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신월7동주민센터에 대한 감사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광식 위원님 말씀하세요.
광식

심광식위원

본위원이 신청한 자료가 아직 안 왔네요. 신월7동은 우리 양천구의 19개동보다 여러 가지로 공기나 지역주민들의 기본 성품이라든지가 매우 좋은 동네죠?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본위원이 12월 2일 토요일 오후에 신월7동에 와서 보니까 전종만 동장님께서 통장님들하고 직접 김장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옆에서 유심히 보니까 동장님께서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고요. 동장님은 사무관으로 진급하시고 처음 하는 행정사무감사죠?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리고 우리 신월7동은 존경하는 이강길 위원님이나 김영주 위원님께서 속해 있는 동이고 너무 열심히들 하시는데 유능한 동장님이 오셔가지고 신월7동과 직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감사합니다.

안택순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상희 위원님 말씀하세요.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요청한 자료는 속히 갖다 주시기를 바라고요, 동장님께서 종전에 말씀하셨는데 지역적인 특성이 어떻습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저도 7월 1일자로 발령을 받아서 이곳에 왔는데 여기는 지역이 양극화, 그러니까 그렇게 부자도 없고 가난한 사람도 없어서 다툼이 없는 지역이고 또 주변에 산이 있어서 공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정이 참 많더라고요.
상희

나상희위원

오시자 마자 굉장히 감이 좋고 일하시기가 편안한 지역인 것 같습니다. 직원 업무분장을 쭉 보면서 본위원이 좀전에 여러 가지 자료요청을 드렸는데 진행되는 내용을 한 번 참고를 해봐야 될 것 같아서 신정동이라든지 목동과의 차이라든지 업무의 내용이나 이런 걸 한 번 비교해 보고 싶어서 자료를 요청드렸고요, 한부모가정은 지금 어떻습니까? 세대가 얼마 정도 되고 또 정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들은 지금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위기가정은 1년에 몇 건 정도나 되고 어떤 내용들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아까 업무보고때 말씀드렸듯이 200가구가 좀 넘는데 제가 와서 느낀 게 오면서 치킨이라든지 하시면서도 한 번 뵙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엄청 어려우니까 당연히 힘들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분들을 뵙지는 못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본위원도 부모 없이 동생들과 살아봤지만 실제로 경제적인 건 물론 어렵지만 정신적으로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실감하지 못하면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한부모가정에 계신 어머님들하고 상담을 해보면 사실 그런 게 어려운데 얘기를 하는 중에 좀 안타까운 게 뭐냐하면 대화할 사람들이 많이 부족하구나, 본인들은 지난 번에 잠실 송파에 모녀사건이 있었는데 대부분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 부분들을 외부로 표출하지 못하다 보니까 사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발생되는 거고요, 200가구는 한부모가정이 200가구 정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우리가 관공서에서 접근한다는 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해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당신이 찾아가서 상담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했더니 목사님이다, 신부님이다, 스님이다 이렇게 답변이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종교 성직자를 찾는 게 아니라 친구라든지 선배님이라든지 이런 분을 찾는 게 많았고요, 오히려 친척들은 종교인들보다 더 뒤였어요. 그리고 관공서에 동장님을 찾는다든지 그건 더 더욱 어려운 일이고요, 우리가 이런 상담 창구를 마련한다는 건 어떻게 보면 찾동사업이나 방문복지를 통해서라든지 전문사회복지사 또는 관련된 선생님들이나 공무원들이 오히려 더 찾아가서 만나고 대화하기가 더 쉽지 않겠나, 그래서 그런 분들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연계해 줄 수 있는 네트워킹을 만들어 주는 게 좋겠다,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한다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위험한 발생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환경을 묶어서 직능단체장들 중에 업종에 관련된 분들 말고 전문가들 일부라도 이 지역에서 덕망이 있으신 분들, 학력이 높다고 해서 덕망이 있으신 건 아니잖아요. 지역에서 오래 사신 유지분들로 하여금 서로를 챙겨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지 않겠나, 본위원이 생각할 때 200가구 이상은 생각한 것보다 한부모 가족 수가 많은 거거든요. 동장님께서 주력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동장님은 평소에 홍보정책과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더라도 아이디어가 많고 주민을 위한 대민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고민을 해보시고 연계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시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동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여기 와서 한부모 세대를 본 게 아이들한테 간식으로 케이크를 해주는 게 있더라고요. 저녁에 두 군데 정도 나가봤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거를 많이 연구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하고 별도로 잘 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렇게 하면 참 좋을 거 같고요. 신월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지역에 발전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아까 답변하신 것처럼 주민들이 서로 갈등이 없이 살아가는 게 원만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본위원도 신월7동에 살고 싶네요. 삶의 질은 선진국에서 보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보는 삶의 질 이런 내용하고 차이가 있어 보여요. 그런 것들을 잘 장점화해서 갈등이 없는 지역으로, 공동체로 애써주시기를 계속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복지슈퍼바이저가 어떤 내용입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그거를 운영하면서 우리동네 주무관, 복지슈퍼바이저 업무분장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복지슈퍼바이저는 나름대로 복지직 중에 경력이 있고 잘한다고 하는 직원들을 케어하는,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직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슈퍼바이저를 계속 꾸준하게 어떻게 지원받고 있나요?
동장

동장

전종만 사안들이 생겼을 때 사례관리도 있지만 복지가 다양하지 않습니까? 경험이나 경력이 있는 분이 후배들한테 슈퍼바이저도 해줄 수 있고 그런 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것도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서 동주민센터에 매뉴얼을 만든다면 신월동이 그런 것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니까 여러 책자들이 양천구에서 발행되고 있는데 누군가를 위한 홍보책자로 역점을 둘 게 아니라 각 동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사례들을 매뉴얼화 한다면 타동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그것이 확대되면 양천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장점화 되는 부분들을 신월 7동만의 잘하고 있는 부분을 자치행정과장님 계시잖아요. 자치행정과에 그런 것들을 전달을 하셔서 신월7동만의 전달체계가 잘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매뉴얼화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동별로 만들어서 매뉴얼 작업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동장

동장

전종만 기존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매뉴얼도 있는데 그거보다는 현장의 매뉴얼을 구체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자료가 두 가지만 왔어요. 한부모가족 철 관련해서 자녀분들 인가 봐요. 학교에 대한 재학증명서가 왔는데 이거는 학교에 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까? 한부모가정에 대해서.
동장

동장

전종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지원이 어떻게 되고 있죠?
동장

동장

전종만 관리하고 있는 거는 초·중·고 학비지원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대학생은요?
동장

동장

전종만 대학생은 따로 없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따로 지원되는 게 없어요?
동장

동장

전종만 동에서는 없고요. 국가장학재단에 신청을 해서 받는 거로 돼 있다고 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한테는 얼마 정도 지원이 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동장

동장

전종만 학비 같은 경우는 8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한 학기에 80만 원 해서 1년에 16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중학생, 고등학생이요?
동장

동장

김봉섭 고등학생이요.
상희

나상희위원

160만 원이요?
동장

동장

김봉섭 이 자료는 못 봤는데 통반장 장학금 나가는 게 1회에 88만 원 나가더라고요.
상희

나상희위원

그거하고 내용이 다른 거 같은데 한번 보고 다시 답변을 해주시겠습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100% 다 나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잖아요. 학교 등록금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자치행정과장님 계신 가요? 자녀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학원도 다녀야 되고 여러 가지 준비물도 챙겨야 되는데 혹시 양천구에 복지재단을 통해서 지원받는 것들이 있습니까? 동에서 일부 추천을 받아서 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 받는 내용들이 있습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학원 같은 경우는 종합복지관에서 요청을 해서 해드린 적은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복지관이나 이런 데서 학원하고 연계해서 어려운 가정에 대해서는 연계를 하지만 복지재단에서 여러 가지 장학사업이라든지 기타 사업들에 대해서 장학금도 나가고 있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동에 실질적으로 와보면 복지재단을 통해서 어려운 가정이나 한부모가정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계신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수급권자는 아니면서 위기가정도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가정들이 갑자기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런 가정에 대해서 지원을 받고 있는 현황을 본 적이, 행감 때나 돌아다녀보지만 그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신정6, 7동도 있지만 구역이기는 한데 복지재단을 통해서 어려운 대상의 가정들이 도움을 받는 게 눈에 띄지 않아서 혹시 그런 시도를 해본 적이 있나요? 동장님은 얼마 오신지 안 되서 모르실텐데 혹시 그런 것들이 있는지 차후에 내용들을 보셔서 말씀을 해주시면 자치행정과에 건의를 해주십시오. 자치행정과 업무보고 때 본위원이 그런 것들을 건의를 하려고 하거든요. 위기가정이나 빈곤가정이나 한부모가정이나 어려운 가정들에 대해서 기타 장학제도를 통해서 나오는 학업, 학비 이런 내용 외에 별도로 더 신청을 해서 도움을 줄 사례라든가 그런 가족들은 있습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제가 와서는 사례가 없었던 거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지원을 받을 만한 어려운 가정이 없다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동장

동장

전종만 그렇게는 판단이 안 될 거 같아요. 제가 몰랐었던 거 같아요.
상희

나상희위원

혹시 있나 확인해보셔요. 사회복지공무원 있으니까. 신월7동 같은 경우 학비 외에 말씀드렸던 건강상이라든지 아니면 환경상 본인이 더 공부하고 싶은데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잖아요. 가방을 새로 바꿔야 되는데 어려움이 있고 그런 가족들에 대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떤 내용을 가지고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셔서요. 자치행정과 업무보고 하기 전에 그런 내용이 전달되면 그 내용을 가지고 자치행정과에 건의를 해보려고 하거든요. 신월7동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 가정이 없지는 않을 거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없나요?
동장

동장

전종만 지금 북한이탈주민은 있기는 있을 텐데 현황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정확하게 잘 모르세요? 다문화가족들이 어떻게 파악이 돼 있어요?
동장

동장

전종만 다문화가족을 파악을 해보려고 그거를 요청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현실적으로 동에서 파악하기는 어렵고요. 다문화센터에서 개인 인적사항이 있어서 잘 안 준다고 하더라고요. 도움을 주겠다고 해서 직접 여성가족과에 팀장하고 연결시켜서 연계시켜준 적이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동에서 통합사례관리 같은 거 안 합니까?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복지관, 동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구청에서 통합사례는 안하고 있나요?
동장

동장

전종만 사례관리는 개별로 들어오는 사안들에 대해서 하고요. 다문화 전체를 위한 사례관리는 없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답변으로 가름할 거 같고요. 확인을 해보시고 신속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데가 어떤 사례가 있는지 확인을 해주세요. 그래서 알려주시기 바라고요. 끝으로 빈곤가정에 복지플래너는 김동호 주무관께서 담당하고 계시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복지플래너는 방문복지팀들이 업무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들하고 현장에 찾아가서 방문간호사는 건강을 체크해 드리고 방문복지에서 나가시는 분들은 상황을 보면 저도 목요일마다 매일 나가는데 이분을 도와드려야 할지 이런 것들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플래너가 언제 짜여지고,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되죠?
동장

동장

전종만 지금 우리 팀원이 4명인데 4명이 복지플래너입니다. 보건소 간호사들하고 동반해서 나가거나 사회복지 쪽만 필요하면 복지플래너가 나가서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어떻게 보면 일본의 개호복지 관련해서 케어매니저가 계획하고 있는 플랜을 짜는 시스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기본 자료를 가지고 플랜을 짜는 것인지 현장에 나가보면 달라질 수 있잖아요. 플랜이 계속적으로 달라질 수 있겠죠. 플랜이 보완이 된다든지 아니면 실제로 계획했던 플랜 내용들이 현장에 나가면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변화된 내용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어떤 경우에 플랜 내용이 달라지거나 보완이 됩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통상적으로 보면 인적구성원을 가지고 대부분 계획을 하게 되는데 현장에 나가보면 그거하고 많이 다릅니다. 현장은 처음에 계획했던 그 부분이 왜 그러냐면 위원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자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사람이 있다거나 집에 가보면 가정의 상황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집은 진짜 어렵겠구나.’ 아니면 ‘그래도 누구의 손길이 닿는 구나.’ 상담을 통해서.
상희

나상희위원

제일 중요한 게 구청의 업무보다 주민센터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 좋으신 분들이 지역현장에 나와서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관계하면서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손이 미치지 않았던 부분들은 찾아서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시켜주는 것이 동장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니 만큼 주민들 간에 협동하고 챙겨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필요하잖아요. 오신 김에 바로 구로 돌아가실 생각하지 마시고 몇 년 동안 주민센터에서 신월동도 해보시고 신정동도 하고 목동도 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어떤 것이겠냐. 직능단체 인원을 늘려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하는 시스템은 제한 돼 있잖아요. 인원수를 늘린다고 해서 복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어차피 공무원의 행정시스템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것들이 살아있는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고려를 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라든지 개선할 사항들에 대해서 실제적인 건의를 해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료가 다 오면 한 가지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조진호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요즘에 지역별로 쓰레기문제 때문에 많이 골치 아프시죠? 업무보고 보니까 무단투기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네요? 자체적으로 구성해서 운영하는 겁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자체적으로 직원들을 구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3개조 12명이라고 그랬는데 다 직원이에요?
동장

동장

전종만 직원입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고생 많으시네. 직접 야간까지도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야간에도 퇴근 안 하시고 이분들이 현장 돌아다니면서 관리감독을 하시는 겁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자주할 수는 없고요. 저희 동 같은 경우가 청소가 다른 동하고 다른 게 뭐냐면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개소 운영하고 있고 1개소가 모아모아 하우스인데 민원이 들어올 때 나가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민원발생시 편성된 조가 나가서 확인차원에서, 계속 순회하면서 관리하는 게 아니고?
동장

동장

전종만 청소를 하다보면 이쪽 지역을 집중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곳이 있으면 그때 나가서 합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직원들이 한다고 생각 안 하고 별도의 봉사단체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줄 알고 물어본 건데 고생 많으시고요. 통장현황을 보니까 세 곳이 공석이 돼 있네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언제부터 공석상태입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두 군데는 오래됐고 한 군데는 최근 일인데 제가 통장님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어르신들만 계시고 젊은 분들이 없는 데가 너무 많아요. 통폐합을 해볼까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통장님이 안 구해져서.
진호

조진호위원

다른 동네는 서로 하려고 하는데 여기는 그런 문제가 있나보네요.
동장

동장

전종만 통장이 구해지지가 않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동 운영하는데 통장님들이 대장역할을 하는데 어려움 같은 거는 없습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많습니다. 직원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이런 문제는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조직적으로 구성해야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해서 원활한 동행정을 할 수 있게끔 부탁을 드리고요.
동장

동장

전종만 노력하겠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여러 위원님들께서 대관현황에 대해서 보고 있는 거 같은데 대관현황에 보면 신청단체가 국제마인드교육원? 이게 어느 단체인지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제가 들어오고 나서 한번 의뢰가 왔었는데요. 인성교육 쪽입니다. 그분들이 어떤 분들이라고는 파악은 못했습니다. 반기에 한 번씩 들어오더라고요. 다음에는 제가 들어볼 생각입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대상자는?
동장

동장

전종만 대상자는 주민들입니다. 미리 받아서 교육을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은 인문강좌인데 일반적인 교육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마인드교육원은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동장

동장

전종만 아직까지 파악을 못했습니다. 주민센터를 돌아다니면서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파악해서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대관을 하려면 단체 성격이라든지 여러 가지 교육내용을 파악 안하고 무조건 빌려달라고 그러면 빌려주는 거예요?
동장

동장

전종만 제가 처음 오고 나서 들어왔는데 파악해서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하여튼 이거는 별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진호

조진호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우리 위원님들께 양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가급적이면 문제점 위주로 질문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이강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안녕하십니까? 이강길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신월7동 청사가 굉장히 오래되고 상당히 노후되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고정리라든지 환경정리가 대단히 깨끗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기 업무보고서를 쭉 살펴 보니까 우리 동장님 오신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동장님과 여러 직원들이 합심하여 지역주민을 위해서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함께 매우 칭찬을 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간략하게 한 가지만 건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쪽에 보니까 지양산 해맞이행사 여기에 식전행사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풍물놀이라든지 소망기원문 달기, 소망풍선 쓰기가 있는데 풍선 날리기를 합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작년에 했습니다. 풍선에 기원문을 써서 하늘로 날리는 거.
강길

이강길위원

지금 소망풍선 쓰기와 같은 행사를 어디 타 지역도 하고 있습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제가 가본 데가 지양산하고 목동 용왕산도 하고 있고 두 군데에서 다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이거를 과거에 소망풍선 쓰기 행사를 쭉 보니까 하고 나서 그 다음 날부터 1월 1일날 행사를 하고 1월 2일부터는 정말 보기 안 좋은 아주 흉측물이 돼 버리는 거예요. 각 나무에 걸쳐 있어서 미관상 아주 안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연초부터 상당히 불쾌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행사 주최 측에 우리 동장님께서 말씀을 드려서 소망풍선쓰기 행사는 다시 한 번 고려를 해보시면 어떨까, 이 사항을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위원

김영주 위원입니다. 먼저 조진호 위원님이 질문하신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하는 마인드, 비단잉어 나오고 코이의 법칙 설명하고 이러더라고요. 제가 그 전단지를 지나가다가 하나 주길래 봤는데 아까 동장님께서 참석해서 들어보고 이렇게 하신다 그랬잖아요. 사실 그 목적이 내용을 보면 다 좋은 내용의 강연을 하고 물론 좋으니까 하긴 하는데 그 사람들의 목적이 뭘까, 이런 게 참 모호하다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왜 와서 강연을 할까에 대해서 우리 동장님이 좀 더 생각을 많이 해보셔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김영주위원

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제가 어제 금요일날 목2동에서도 자료를 보니까 거기서도 비슷한 강연이 있더라고요. 다니면서 다 하는 거 같은데 무슨 수익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물건 팔러 온 것도 아니고 왜 하고 다닐까, 좀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또 오해의 소지도 많으니까 우리 현명하신 동장님께서 잘 좀 판단을 해서 신청을 받도록 하고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주위원

이것도 제가 어제 다른 지역에서 좀 말이 안 맞아서 제가 질문을 하다 말았는데 이것도 궁금해서 물어볼게요. 여기 일상경비통장 관리하시죠?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김영주위원

공과금이나 카드나 통장관리를 따로 이체통장을 갖고 계세요?
동장

동장

전종만 이제 통장이 아니라 요즘에 전산으로 이루어지는데 지금 통합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니까 일상경비통장에서 통합해서 뭐든지 다 빠져나가는 거예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저희들한테 들어와서.

김영주위원

지금 그게 어떻게 다른 지역에서 바뀌어서 지금 동장님 말씀처럼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지금 반대로 돼야 거거든요. 일상경비통장에서 통합으로 나가면 뭐가 나가는지도 몰라요, 관리도 안 되고. 그러니까 공과금이라든가 어디 자금이체할 통장이라든가 업무추진비라든가 이렇게 분장해서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 또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자치행정과에도 계셨으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그런데 요즘에 새올이라고 해서 재무회계시스템이 있습니다. 전산으로 관리하는데 그 전산으로 관리하다 보면 과목별로 그 현황이 딱 나와 버려요.

김영주위원

아니, 현황은 나오는데 그 통장거래가 이체되는 통장으로 들어가서, 그러니까 채권자한테 100원이면 100원을 거기다가 일상경비 통장에서 뽑아서 주면 막바로 뽑아가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통장이 항상 0으로 돼 있어야 되고, 이게 맞는 시스템 아니에요. 원래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동장

동장

전종만 그러니까 일상경비로 돈이 들어오면 우리가 어디에 써야 될 것인가에 따라서 최초로 나가는 돈은 또 시스템에 의해서 은행하고 연결되는 게 있어요. 그렇게 나갑니다. 예전처럼 통장으로 도장을 찍어서 나가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고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니까 통장은 일상경비 통장을 하나 쓰는데 어차피 이체를 시키려면 통장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일상경비 통장 외에 공과금이라든가 카드라든가 사용료에 따른 이체통장이 별도로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요?
동장

동장

전종만 카드는 우리가 일상경비 통장에서 빼서 카드 통장으로 넣으면 거기서 이체를 해가기 때문에,

김영주위원

일상경비 통장에서 뽑아서 거기에 입금하면 빠져나가는 거네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오진환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오진환위원

오진환 위원입니다. 우리 동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기 지역주민 현황을 보니까 인구가 약 2만 2,000 정도 되네요?
동장

동장

전종만 2만 2,800명 정도 됩니다.

오진환위원

그런데 인구비례 해서 저소득가정이 한 10%로 2,000명이 넘어요. 그만큼 지리적인 여건이나 환경이나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그와 관련된 사업들을 참 많이 하시는데 관련해서 우리 사회보장협의체나 이런 여러 가지 방문간호, 방문복지 관련 이런 사업 쪽으로 많이 하시게 되죠?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오진환위원

제 지역은 아니었지만 전년도에 사례 의뢰가 들어와서 그 대상자에게 우리 담당직원들이 동장님 오시기 전에 특별히 전 팀장님과 이명수 팀장님 두 분이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그분들께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게끔 해준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런 업무가 쉬운 게 아닌데 아주 적극적인 행정으로 우리 주무팀장님과 이명수 팀장님이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서 그분들에게 희망과 용기, 삶의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준 데 대해서 그 노고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삶에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조금 전에 자료 제출된 거하고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지리적으로 열악한 환경인데 반해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보니까 정책적으로 상습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반 강화활동을 하시고 또 그 외에 또 쓰레기 제로거리 조성도 하시고 정말 우리 양천구 자체의 현안이라면 현안입니다. 특별히 신월7동 동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한 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감사합니다.

오진환위원

쓰레기문제는 동의 문제가 아니고 구청 전체의 문제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특별히 단독주택이 많고 밀접지역에는 이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니까 계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오진환위원

그리고 자치회관 우수사례가 우리 동으로 되셨죠?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오진환위원

포상금을 150만 원 받으셨네요?
동장

동장

전종만 포상금을 서울시에서 100만 원을 받았고요, 그다음에 특별상으로 해서 자치구에서 40만 원 해서 140만 원을 받았습니다.

오진환위원

여기 150만 원은 우리 수입으로 잡혀서 지금 미집행으로 돼 있네요, 행사실비 보상금.
동장

동장

전종만 그것은 우리가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뽑혔는데 포상금은 아니고 여수 갔을 때 우리 경비로 쓴 겁니다.

오진환위원

경비에 대한 지출내역입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오진환위원

포상금이라고 해서 저는 포상받은 걸로 생각했죠. 우수사례 발표로 인해서 서울시 뿐만이 아니고 전국에 발표를 하고 다니는 좋은 소식들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우리 동장님이 애를 많이 쓰신 거 같아요.
동장

동장

전종만 저보다는 우리 주민들하고 단체 분들이 굉장히 열성적이셔서 그렇고요, 제가 와서 그분들과 같이 했는데 그분들의 성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그런데 우수사례 발표를 한 걸 보니까 동네 단위로 보면 중복된 내용들이 또 많이 있었어요. 앞으로는 좀 더 창의적인 그런 사례발굴을 통해서 타 지역과도 차별되는 그런 좋은 사례들을 많이 발굴해 주기를 바래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오진환위원

그리고 여기도 마을변호사 운영을 하고 있죠?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오진환위원

간단하게 그 실태를 말씀해 줄 수 있나요?
동장

동장

전종만 제가 오고 나서 미리 정해서 2번 마을변호사가 내방하는 날이 있습니다. 한 군데 같은 경우는 굉장히 어려움이 좀 있었는데 그 상담을 받고 좋아했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진환위원

제가 여쭤보는 취지는 이게 각 동네마다 마을변호사 제도가 도입이 돼서 물론 시비로 지원돼서 하는 건데 이용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여기도 이용률이 그렇게 저조한가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저희들이 월 3회 하고 있는데 이용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잠깐 와서 한 2시간 정도로 월 3명 정도,

오진환위원

어쨌든 변호업무라는 게 개인이 찾아가서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그 사업의 취지에 맞게 문제점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시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로 좀 연결해 주기 바래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오진환위원

그리고 몇 가지 지적사항에 대해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자료준 걸 보니까 주요업무보고 9쪽에 가로 및 골목길 청소 사무관리비 50만 원을 집행했는데 그 집행내역을 달라고 해서 내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그게 항목별로 안 돼 있고 경상비로 다 한꺼번에 포함돼 있어요. 그렇게 자료를 보관하는 게 맞는 겁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그건 제가 확인을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제출된 자료에 저는 가로 및 골목길 청소 사무관리비에 대한 집행내역을 보려고 했는데 50만 원에 대한 근거가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이것저것 공과금, 청소도구 구입 이런 걸 전반적인 경상비로 자료를 포함해가지고 그달그달에 철을 해서 보관해 놨어요. 그래서 그것이 맞는지 잘 모르니까 혹시라도 이 자료에 있는 내용들이 그 항목에 맞는 것들을 별도로 구분을 해서 해야 되지 않느냐 그 얘기입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시정하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동장님, 그건 끝나더라도 별도로 보고를 좀 드리세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오진환위원

그 내용은 파악을 해보셔서 잘못됐다면 시정을 해주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사회보장협의체 자료를 제가 전달받아 보니까 방한물품 전달사업을 한 정산서 제출을 했는데 작년에 사회보장협의체도 동장님 오시기 전에 우리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왜냐하면 구성이 잘 안 됐고 또 기금도 없었고, 그 당시에 양천구에서 기금이 유일하게 잘 되지 않은 곳이 신월7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명수 주임도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그 이후에 보니까 지금 많이 확보를 하셨네요. 우리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참 훌륭한 분들로 많이 구성을 하셨고 또 기금도 보니까 1,000만 원 넘게 하셨고 또 이미 사업을 많이 해서 기금이 얼마 안 남았어요, 그만큼 고생을 하셨다는 얘기를 제가 드립니다. 우리 직원들에게 격려 좀 해주시고요, 열심히 잘해 주셨는데 보니까 얼마 전에 어르신들 따뜻한 정 폐자원수거 어르신 방한물품 전달사업을 했어요. 그 내용에 보니까 남녀 모자, 장갑을 61만 6,000원을 구입을 하셨네요. 신발입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모자, 장갑, 신발 세 가지입니다.

오진환위원

여기 거래명세서에는 모자가 남자 8, 여자 22, 장갑이 30 이렇게 돼 있어요.
동장

동장

전종만 그게 사이즈 때문에 아마 티켓으로 구매한 게 있을 거예요.

오진환위원

여기 거래명세서에 보니까 날짜가 없어요. 11월 14일날 입금한 영수증은 있는데 거래명세서에는 날짜가 없어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사소한 거지만 행정이라는 건 늘 정확해야 되잖아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챙겨 보겠습니다.

오진환위원

날짜와 일시가 정확해야 대외적으로 보는 것도 신뢰가 간다는 얘기죠. 그거 좀 고쳐주시고, 그다음에 아까 현장 다녀보니까 워낙 낡은 건물이라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게 하기는 참 어렵습니다만 안전과 관련해서는 낡은 거와 관계없이 잘 갖춰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민원실에 목재가구로 우리 주민들이 앉아서 잠시라도 쉴 수 있게끔 설치를 해놨는데 보니까 물론 그런 일이 없겠지만 코너 부분에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혹시라도 이동하면서 넘어진다든지 부딪치기라도 한다면 안전에 위험이 노출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부분도 시정을 좀 해 주시고, 계단에 소화기 배치를 좀 적절하게 표시된 장소에 설치해 주셔서 재난 대비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또 그때그때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표시판에 맞게 소화기 설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낡은 건물에 비해서 업무를 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우리 주민센터 건립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우리 지역 의원님이나 관내의 많은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정말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동장님께서 주도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안택순 위원장, 나상희 위원과 사회교대)

오진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감사합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오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본위원장이 추가로 아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비남 관련해서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까 예산이 8월부터 결산이 정리가 됐습니다. 8월에 59만 2,000원 그리고 9월에 91만 7,000원, 10월에 115만 4,000원 이렇게 쭉 늘어났어요. 그리고 11월에 보면 167만 2,400원이 됐거든요. 이게 반찬배달을 해 주는데 갑자기 반찬값이 올라간 거거든요. 그 이유를 물었더니 현재 7명의 나비남에게 지원하던 내용이 저소득층이나 독거남에게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해서 이걸 지금 확대하고 있다, 나비남에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참 많겠죠. 이게 언제부터 인원이 늘어나게 되었고 또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갑자기 늘어나게 된 건가요?
동장

동장

전종만 저희들이 처음에 시작할 때는 제가 와서 팀장이나 팀원들하고 같이 하게 된 건데요, 처음에는 나비남 7명과 저소득층 3명 정도 해서 10명 정도로 했는데 그 후에 요구하거나 우리가 필요로 해서 늘리려고 했던 것들이어서 반찬값이 늘어난 건 아니고요, 사람 숫자가 좀 늘어났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지금 현재는 몇 명이죠?
동장

동장

전종만 현재 22명입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그러면 나비남이 7명에 저소득층이 15명이 되는 거네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지금 사랑의 찬이라고 하는데 구입처를 보니까 양천팜에서 모든 반찬을 구매하는 건가요?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지금 각동별로 보면 나비남에 대해서 프로젝트는 좋은데 양천팜에서 일괄적으로 반찬을 구입해서 다 배달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지금 어떤 형태로 배달이 되고 있는 거에요?
동장

동장

전종만 제가 알기로는 전체 동은 아니고요, 서너 개동이 그렇게 하고 있고 어떤 데는 만들어서 주는 데도 있는데 저희는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반찬을 배달하다 보면 그분의 신상에 대해서도 반찬을 받는지, 안 받는지 알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직접 배달하는 방법으로 해서 했었습니다. 처음에 저희들이 협약을 해서 그것까지 확인하는 걸로 해서.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배달은 누가 직접 합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양천팜에서요.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양천팜에서 배달을 하면서 그 대상자들을 관리하는 건가요?
동장

동장

전종만 일단 갖다 주고 와서 그 대상자들의 상황만 저희들에게 알려주는 거죠.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애초에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성격과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자기들을 알리기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그렇지 않습니까? 애초에 우리가 나비남 프로젝트라고 해서 만들어질 당시에는 저소득이거나 또는 홀로 사시는 독거남들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식사를 할 시간이 없거나 또는 환경이 그렇게 되지 않아서 영양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래도 50대 정도의 실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 어려운 분들을 찾고 발굴해서 이분들에게 도움을 지원하는 게 애초의 목표였는데 그렇다면 우리 공무원들이 종합적으로 복지협의체 안에서 담당 사회복지직 공무원이나 방문복지를 통해서 전달이 되어야 되는데 이것을 민간에게 맡기다 보면 개인에 대한 정보도 물론이지만 또하나 말씀드릴 게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도 사실 우려가 됩니다. 그러니까 공무원들은 중간 입장에서 어떤 정치에 개입할 수 없는 게 사실인데 민간인들이 개입을 하게 되면 그분들에게 적나라하게 현황이라든지 그분들에게 잘못 전달이 된다든지 반찬을 지정하시는 분이 정말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건지, 아니면 구정 확대에 능력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경우에는 민간에 의해서 잘못된 정보가 고스란히 전달이 되어서 오히려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있거든요. 양천팜은 누가 보더라도 민주당이냐, 자유한국당이냐, 국민의 당이냐, 정의당이냐 이렇게 보았을 때 딱 생각나는 정치적인 성향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중요한 사업에 앞장 세워서 그분들이 주체가 되어서 어떤 일을 한다고 하면 사실 우려가 좀 됩니다. 동장님께서는 어떠십니까?
동장

동장

전종만 저희들이 처음에 우리 직원과 팀장과 저하고 일대일 멘토단이 있는데 반찬을 가지고 가서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는지 여쭈어 보면 반찬종류도 이러이러한 것은 내가 안 먹는다라든가 이런 게 있어서 그런 것까지 하고요, 그분들은 단순히 반찬만 배달하고 그 분이 받느냐, 안 받느냐 이거만 우리한테 확인해 주는 거라서 다른 인적사항이나 주소 정도가 나갈 수밖에 없는 걸로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애초에 그렇게 하시는 게 맞는데 이게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다 보면 사실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제가 이런 내용을 모르다가 여기 현장에 와서 내용을 보니까 물론 각 기관들이 상담하시거나 동별로 여러 가지 협의체 중심으로 하는 데도 있고 복지관 중심으로 이런 일들을 하시기도 하고 또 민간이 들어와서 협의체 운영을 하시면서 지금 말씀하셨던 욕구조사나 만족도에 의해서 이런 일들을 여러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협동조합을 통해서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과연 타당성이 있을까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좀 있어 보여서 사실 우려가 됩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만나다 보면 문 열고 안에 들어가서 해 주어야 되고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고, 속내용을 보고 거기에 오신 분들이 동참하신 분들이 있으면 관심을 갖게 되고 또 그런 것들이 외부에 누출될 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사실 내년에 사업계획을 하실 때는 다른 차원에서 이런 것들을 접근해 주시는 게 어떻겠느냐 하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이거든요. 동장님도 그런 방향으로 같이 고민을 해 주시고 일을 추진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예,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또 한 가지는 아까 수퍼비전과 관련해서 쭉 말씀을 하셨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번에 목5동에 갔을 때도 노병채 동장에게 본위원이 강력하게 건의를 드렸었는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내부적인 사례관리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하다가 위기가정이 발생이 될 때는 수시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통합사례관리는 월 1회 정도 전체가 모여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사례관리 회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 자료를 통해서 보니까 잘하고 계셨고요, 참여하시는 인원은 담당자별로 한 7~10여 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월 1회 정도 통합사례가 있을 때 사실 수퍼바이저가 누구인지 거기에 기록이 안 되어 있어요. 사실 수퍼바이저가 있어야 되거든요. 이 부분은 본위원이 자치행정과에도 분명히 거론을 할 거고요, 통합사례를 할 때 누군가 통합적인 차원에서 사례관리를 할 필요성이 있는데 수퍼바이저가 없다는 건 토론 내지 사례관리라고 볼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사실 전담교수라든지 우리 지역사회와 관련해서 또는 연관되어 있는 사회복지 관련 전담교수가 있어야 되는데 혹시 수퍼바이저로 교수님이 내정되어 있나요?
동장

동장

전종만 사례회의 쪽은 긴급복지로 지원해야 된다고 결정이 나면 하고요, 그다음에 사례관리를 저도 자치행정과에 있었기 때문에 개별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복지관을 중심으로 권역별로 하고 있고 거기에서 ‘아, 이 사람은 사례관리를 해야 된다고 결정이 나면 복지관에서 할 때는 수퍼바이저 할 사람들을 부르기도 하고요, 거기서도 우리 권역별로 하는 것보다는 관리자체를 구청이나 복지관으로 넘겨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하면 그렇게 넘겨서 거기서 전문가를 대동하는 이런 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제가 관장으로 있을 때 민관 협력체계가 사실 필요해서 그당시에 한 14, 5년 되었는데 저희가 그때 했던 게 처음으로 민과 관이 모여서 제가 그 필요성을 얘기해서 사례관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진즉 일본이라는 나라는 상담사례가 굉장히 체계적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개호복지사,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의 교수님들과 연계해서 민간시설과 함께 그런 일들을 추진하는 내용을 아주 오래전에 본위원이 깨닫고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일들을 좀 하면 좋겠다 했는데 우리 양천구에 와보니까 사실 굉장히 필요성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시작을 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 양천구는 타구에 비해서 그런 부분이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자체적으로 통합사례가 어렵다고 생각되거나 전문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복지시설이나 이런 데하고 통합적으로 할 때 전문교수를 수퍼바이저로 두고 같이 논의를 해서 어려운 부분들을 사례관리 해나가면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필요하겠고요, 또 그렇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동장님이 때로는 수퍼바이저가 되시거나 거기에 주무팀장님이 들어가셔서 본인들이 행정에 있어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 행정에 있어서 그냥 사례관리팀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때로는 수퍼비전을 동장으로 한다든지 또는 팀장 중에서도 돌아가면서 영역별로 지원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타동에 있는 동장님 중에 그 부분에 대해서 월등히 경험이 많으신 선배 동장님이 계시다면 얼마든지 우리 안에서 인력을 배치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또 우리 사례관리할 때 이런 경험을 얘기 들어보면 외부에서 다른 교수님이 와서 하는 것보다는 때로는 경험이 있는 선배 동장님에게 듣는 것도 굉장히 유익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타구에서도 사례를 얻을 수 있고요, 동장님이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한 번 만들어 나가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동장님 괜찮으시죠?
동장

동장

전종만 예, 알겠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신월7동주민센터에 대한 감사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동장님은 위원님들에게 특별히 건의 및 애로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

동장

전종만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청사가 노후화가 되어서 제 소원인데 좀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이 같이 합심해서 하는데 잘 안 되어서 안타까움이 좀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들이 해맞이행사를 매년 하고 있는데 우리 지양산을 동네 명소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좀 있고 우리 주민들도 거기에 용왕산처럼 데크라든지 정자를 하나 지어주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사유지라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한 번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부위원장

일단 이건 지역의 의원님들하고 같이 논의해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장님이 말씀하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의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노력해 주신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시정토록 해 주시고 또한 주민의 의사가 동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친절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신월7동주민센터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정1동주민센터에 대한 현장감사 순서입니다만 원만한 감사진행과 중식시간을 위해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4분 감사종료

안택순출석위원

나상희 김영주 서병완 심광식 오진환 이강길 조진호
동장

동장출석공무원

전종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