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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258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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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감을 못한 부분이, 본위원은 항상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자기 임무에 대한 자세를 제 입장에서 참 중요하게 여깁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위치 선정하고 앞으로 경청을 많이 하시는 건 당연한 건데 수고하는 모습이 보여야 돼요.

재무과는 재무과의 역할이 있습니다. 이 토지를 교환하든가 팔든지 사든지 할 때 재무과의 역할이 우리 양천구의 미래가치도 다 생각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겠지만 이런 고민의 흔적은 보여주셔야 돼요.

그다음에 경청하는 건 자치행정과의 일이잖아요. 이런 내용까지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고 제가 저번 기회에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너무 쉽게 판단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에서 보류를 하게 되었고 또 하나는 이 사업내용이라든가, 진척도를 제가 아무것도 모릅니다. 우리도 지역활동과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다 보면 이런 안이 들어왔을 때 신정3동 출신 구의원들이 계시고 또 신월7동에 시유지를 교환한다면 분명히 지역 구의원은 인지를 하고 있어야 될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숙고하는 모습을 해당 지역 구의원과 상의를 하셨어야 되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여러 가지 방법도 나오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오는데 검토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들어가야 될 사항들을 누락시키고 하니까 이 땅이 어떻게 진척되었는지 몰라서 심사를 하게 되니까 당연히 보류사항이죠. 양천구의 비싼 땅을 주고 받는데 해당 구의원이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것을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당연히 보류가 들어가는 겁니다.

과장님 그 역할을 안하신 것을 질책하는 겁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