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연숙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전희수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의원은 4선거구 국민의당 출신 강연숙 의원입니다. 본의원이 이 자리에 선 것은 지금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본의원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의원은 가슴이 너무나 아프고 말하기조차 힘듭니다. 양천구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입니까? 우리는 주민들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모 의원님들은 “한 사람이 무슨 대표가 되느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선거구 신월2동 주민 2만 7,000명과 신정4동 주민 4만 7,000명 도합 7만 5,000명의 주민의 대표로서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혼자가 아닙니다.
본의원만의 개인적인 일 같으면 저는 양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7만 5,000명의 주민들께서 저를 대표로 내보내주셨기 때문에 결코 2018년도 예산안을 그분들의 대표로서 포기하면 안 됩니다. 저는 그분들의 대표로서 그분들의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저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2018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왜 그래야 합니까?
이웃 구로구를 보겠습니다. 구로구는 4당 체제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다수당들이 소수정당을 먼저 배려해 주고 모든 위원회를 구성할 때 그렇게 결정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광진구의회는 2명의 국민의당과 민주당, 자유한국당이 있습니다만 국민의당 여성의원께서 2018년도 예결특위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인정 안합니까? 국회에서도 다당제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양천구의회가 과연 법을 집행하는 기관입니까?
존경하는 전희수 의장님! 저는 감히 요청 드립니다. 2018년도 예결특위는 권한이 의장님께 있다고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께서는 법과 원칙에 의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