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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59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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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새로 오신 분들인지, 아니면 기존에 운영하셨던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복지건설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과거에 어린이집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보니까 가끔 저한테 민원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그렇고 타 지역에 계신 분들도 많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자격기준이라는 게 분명히 있어야 되겠죠. 그런데 현장에서 실제로 아이들의 보육을 담당하고 여러 가지 관련된 경험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게 맞겠지만 거기에 보면 비슷한 관련 종목이라고 해서 그것을 인정해 주는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경험이라는 게 꼭 현장에서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미팅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런 비슷한 재단이나 기관에 있어도 인정이 되는 것처럼 인정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감사하실 때 그 자격기준에 대한 데이터를 한 번 봐주시고요. 자격에 못 미치는 사람들이 와서 원장을 하다 보니까 보육교사들의 디펜스가 굉장히 강하고 또 보육교사들보다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까 현장에서의 마찰 그리고 어린이에 대한 이해나 이런 것들이 부모님 마음처럼 접근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 그런 것들이 반영되지 못해서 현장에서 불일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자격기준이 연도만 맞는다고 해서 가능한 것은 아니니까 실제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데, 또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여러 가지 교육이나 사회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부분까지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제대로 된 원장이 와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보육교사를 훈련시켜야만 양천구에 살고 있는 엄마들, 아빠들이 마음 놓고 직장에 가서 본업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대로 된 원장이 어린이집을 운영하지 못하면 그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마찰음이나 문제가 생기고 불안정하게 됩니다. 사회의 안전망이 흐트러지니까 그런 부분을 체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