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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59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8-02-06

나상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안택순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9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기획재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회의는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당 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기획재정국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성

원재성기획재정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국장 원재성입니다. 지난 1월 6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기획재정국장의 소임을 맡았습니다. 앞으로 존경하는 안택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지난 1월 6일자 인사이동에 따라 새로 전보 발령받은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인숙 일자리경제과장입니다. 홍애숙 재무과장입니다. 남궁엽 부과과장입니다. 정재필 징수과장은 병가 중에 있어서 오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과장 소개를 마치고 기획재정국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각 부서별 일반현황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 지적사항 처리내역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부서 건제순에 따라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6쪽입니다. 기획예산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8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수립 및 종합평가 계획입니다. 민선6기 비전과 정책방향에 따른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사업별 추진상황 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제고하여 구정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지역사회 혁신 계획 추진입니다.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공동으로 집행하는 지속가능한 양천협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2018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대상사업 25개 통계 목에 대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조속히 추진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2018년 정부합동평가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2017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여 각 지표별 실적 제고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2018년 자치법규 정비계획입니다. 지방분권 확산, 권한이양 등 자치법규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일제 정비를 통해 법률 적합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자치법규 414개 중 상위법령의 제·개정 사항이 미반영 되었거나 상위법령을 위반한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법률 적합성을 확보하는 등 구민 권익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공공근로사업 추진 계획입니다. 실직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공공근로사업을 상·하반기 총 346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쪽 2018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입니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등을 연리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교육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목표제를 실시함으로써 자생력 확보를 통한 안정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전통시장 및 상점가 청년점포 육성사업입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설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입니다. 민속명절 설을 맞이하여 구민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생산자에게는 판로를 확보해 주고자 운영하는 장터로 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개설됩니다. 다음은 30쪽 홍보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구의 다양한 구정소식을 종합하여 구민에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월간 간행물인 양천구소식지를 금년에도 매월 25일 16만 부를 발행, 배부하여 구민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양천 꿈나무소식지 발행 계획입니다.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들이 전하는 학교소식, 우리들의 이야기, 솜씨자랑 등의 내용과 구정 및 지역소식을 담은 어린이소식지를 분기별 1회 발행하여 학교 간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양천구 인터넷방송국 운영 계획입니다. 구정·의회 소식,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하고 유익한 구정정보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콘텐츠로 제공하여 구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구정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재무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 사회복지시설부지 매각계획입니다. 신정3지구 내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가 완공되고 도시관리계획이 변경·결정됨에 따라 해당 부지를 매각하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2017년도 4분기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입니다. 4분기 도로사용료, 구유재산 임대수입 등 부가가치세를 면밀히 검토하여 차질 없이 신고 납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계획입니다.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서를 확정하고 오는 5월 9일까지 결산검사를 하여 8월 31일까지 의회에 승인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회계관계 공무원 보증보험 가입 계획입니다. 공무원의 업무 과실 등으로 인한 재산상 손해를 보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회계관계 공무원에 대한 보증보험을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1쪽 징수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8년 세입목표 달성 추진계획입니다. 2018년 구 세입목표는 구 재산세와 공동재산세 교부액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대비 60억이 늘어난 852억 5,400만 원으로 설정하였으며, 세외수입은 쓰레기처리봉투 판매수입 감소와 공유재산 매각수입금 감소 예상으로 지난연도 세입목표 624억 8,900만 원보다 57억 9,200만 원이 감소된 566억 9,700만 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세원발굴과 징수활동을 강화하여 목표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2쪽 세입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체납 징수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2017년 12월 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99억 8,800만 원으로 추진계획 일정에 맞춰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세입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3쪽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 계획입니다. 2017년 12월 말 현재 세외수입 체납액은 169억 1,900만 원으로 이 중 10.1%인 17억 1,000만 원을 징수하여 세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4쪽 2018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입니다. 2018년 지방세 부과 등에 적용할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해 2018년 1월 1일 기준 9,475건의 조사대상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산정하여 공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1쪽 부과과 소관 사항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구 세입목표 달성 계획입니다. 2018년도 재산세와 등록면허세는 전년대비 61억 2,100만 원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계적인 과세자료 정비와 누락세원 발굴을 통해 2018년 구세 목표액을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2쪽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 및 부과·징수 계획입니다.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구 세입인 재산세를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를 통해 누락세원을 방지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를 실시하여 2018년 재산세 세입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3쪽 부동산 취득세 감면자료 일제조사 계획입니다. 부동산 취득세 감면 조사대상 자료에 대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감면목적 외 사용 부동산에 대하여 추징 조치하여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세수를 증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4쪽 지방소득세 확정분 신고·납부 추진계획입니다. 2017년도 귀속 소득이 확정된 법인 및 개인에게 기한 내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납세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징수율을 제고하는 등 세입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5쪽이 되겠습니다. 법인 세무조사를 강화하여 세원발굴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내 2,944개 법인 중 1/4에 해당되는 736개 법인에 대하여 인터넷 서면신고서의 적정여부를 조사하고 서면신고서 미제출 법인과 지방세 누락이 의심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직접조사를 실시하여 탈루, 은닉 세원을 발굴하는 등 우리구 세수 증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재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질의답변을 통하여 상세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택순위원장

기획재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직제 순서에 따라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업무 질의에 앞서 기획예산과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의 원만한 구정업무 수행을 위해서 복귀시키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기획예산과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께서는 구정업무에 복귀하셨다가 진행순서에 맞춰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획예산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예산과장 송호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6일자 인사이동에 따라 새로 전보발령을 받은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용호 예산팀장입니다. 저희 기획예산과 소관 사항은 주요업무보고 책자 5쪽부터 11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병완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병완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7쪽에 보면 지역사회 혁신 계획을 추진하고 있죠?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병완위원

지역사회 혁신 계획이 뭘 이야기하는 겁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지역사회 혁신 계획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3년에 걸쳐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요내용은 지역에서 원하는 사업들을 지역주민들이 발굴해서 그 사업을 통해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금 저희 구에서는 작년 4월부터 지역협치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그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서병완위원

지금 3년 동안 서울시비 10억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업무보고에는 9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9억이죠?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아닙니다. 여기에 1억 4,500만 원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는 10억이 됩니다.

서병완위원

주민 공모사업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주민 공모사업은 일부 주민들 본인들이 필요한 사업이 있거든요. 일부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할 때는 공모사업이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청을 해서 추진하는 거고 이것은 한 동이 됐든 양천구 전체가 됐든 이런 사업이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서병완위원

주민 공모사업은 그 지역에 한정된 것이고, 예를 들어서 목3동 어떤 골목에 조그마한 사업을 한다면 이 사업은 양천구 전체, 목3동 전체, 목동 전체 이렇게 큰 틀에서 본다는 겁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렇게 볼 수도 있고 목3동의 예를 든다면 목3동 가로등·보안등을 일제정비 한다고 했을 때 대단위 사업이기 때문에 공모사업으로는 어려운데 지역주민들이 논의를 통해서 우리 동에 이런, 이런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주민들이 같이 힘을 모아서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내용이 좀 다른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서병완위원

그렇다면 작년 11월에 양천구 협치 기본조례가 2차 정례회 때 상정돼서 부결됐지 않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병완위원

조례가 부결이 됐는데도 사업 추진에 문제는 없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조례는 사실상 지역주민들이 협치회의를 구성하고 그 협치회의에 따라 진행을 하기 위해서 필요했었는데 조례가 부결됐다고 해서 서울시에서 나온 예산사업이 진행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서울시에서 시 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서병완위원

30명 이내로 양천구 협치회의를 구성하기 위한 그런 부분으로 조례가 필요했었는데 이런 부분이 구성되지 않아도 사업하는 데 문제가 없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병완위원

2020년까지 앞으로 3년인데 확실한 사업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시 조례를 제정해서 정확하게 사업을 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조례부분이 왜 필요하냐면 지역주민들이 민간협치기구를 통해서 하면 그 지역의 모든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지역 협치회의가 필요한 이유는 양천구 전체를 놓고 진행되는 사업도 있거든요. 만약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양천구 지역협의회가 있어서 양천구 전체에 필요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지금은 이게 없기 때문에 동별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점은 있습니다.

서병완위원

조례 제정은 꼭 필요한 사항 중에 하나라고 이해가 되고, 작년 3월부터니까 1년이 됐는데 혹시 그 안에 이 사업에 대한 실적이 있었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지금 현재 1억 4,500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 마중물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뭐냐면 각 지역의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이 어떤 사업들인지 발굴하고 계획하는 사전 정지작업을 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는 데 필요한 사업입니다.

서병완위원

아무튼 알겠습니다. 우리 양천구의 열악한 예산에 비춰서 서울시 예산을 타 와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하는 사업이라면 과장님께서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게끔 계획을 잘 세워서 하시고 조례 제정이 필요한 사항 같으면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계속해서 설명을 드리면서 조례에 대한 부분도 다시 한 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서병완위원

위원님들한테도 그때, 그때 설명을 미리 드리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상희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 지적사항과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천미래도시기획단이 발족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재경위원회를 통해서 그분들이 하고 있는 사업이나 조직, 5급 별정관으로 와 있음에도 의회에서 그분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고 예산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또 양천구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런 것들이 제대로 설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실 굉장히 오리무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적을 하고 나서야 조치사항에 보니까 “앞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지역구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미래도시기획단이라는 것은 어느 동에 국한해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양천구의 전반적인 틀 안에서 움직여지는 사업의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양천구 의원이라고 하면 동별 사업뿐만 아니라 양천구 전반에 걸친 예산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가지고 있고 사업에 대한 의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을 막연하게 동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큰 틀에서의 올 한 해의 계획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내용들을 같이 토론하고 보고하는 자리가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을 너무 추상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앞으로의 계획을 별도로 해서 위원장님하고 같이 상의해서 전체 의원들에게 공지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것은 의회에서 날짜만 잡아주시면 저희들이 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저번에 안택순 위원장님한테도 한 번 말씀을 드렸듯이 의원님들이 시간과 의제만 만들어주시면 바로 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의장님하고 의장단에서 전체적으로 논의가 되어야 할 사항이라서 어느 상임위 하나에 국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장님하고 한 번 상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알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또 하나가 지역사회 혁신 계획 추진과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서병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조례 없이도 예산을 쓸 수 있느냐?”, “쓸 수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울시 교부금, 서울시의 예산이라고 해서 무조건 예산을 쓰는 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답변을 하시면 안 되는 거고요. 사회적경제도 그 부분 때문에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까. 그게 첫 단추를 잘못 끼움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어차피 서울시 교부금은 각 지자체에 내려와서 지자체의 가장 열악한 부분이나 시급한 사업에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꼭 어느 명목으로 딱 정해서 내려온다는 것은 그렇게 요청을 하니까 그렇게 내려오는 거죠. 어차피 교부금은 연간 100억에서 200억 정도로 지자체 장의 능력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조례 없이도 쓸 수가 있다, 맛들이셨습니까? 조례 없이 쓰시다 보니까 이제는 조례 없이도 집행부에서 모든 예산을 그렇게 집행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본위원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왜냐면 구민들의 알 권리와 구민들의 의결사항을 통해서 철저하게 견제하고 예산에 대해서 어떤 근거와 규정이 분명히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본질적으로 부정하신 거거든요. 조례 없이 어떻게 쓸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동안 방침서를 가지고 쓰셨잖아요. 구청장의 방침서가 상위입니까, 아니면 조례가 상위입니까? 과장님, 그 부분만 답변해 보십시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조례하고 방침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지역사회 혁신 계획으로 나오는 예산 자체가 서울시 예산이고 이 사업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서울시에 어떤,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올렸을 때,
상희

나상희위원

과장님, 어떤 일이 있느냐면 이 사업을 서울시 사업으로 공론화하고 합법화하기 위해서 조례를 만들려고 하다 조례가 안 되면 그다음에 꼭 다른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신단 말입니다. 이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것은 궤변이고 변칙입니다. 그래서 이왕 어떤 사업을 할 때는, 서울시에서 기본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결정된다고 하지만, 그 조례 내용을 보면 서울시에서 누가 그것을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민단체에서 만드는 겁니까? 어떤 규정과 합리적인 방법에 의해서 예산을 쓸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때 왜 우리 위원들이 반대를 했습니까? 물론 찬성하신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왜 반대했습니까? 저희한테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직능단체가 있고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의회가 있잖아요. 그것을 무시하고 지역협치라는 곳에서 서울시 예산이나 교부금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결정해가지고 동별로 예산을 분배해 주고 지원해 주는 영향력이 그 안에 있고 그것을 규제하고 견제할 수 있는 기능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때 저희 위원들이 반대한 겁니다. 옥상옥이라는 거죠. 주민자치위원이 있고 또 그 안에 직능단체들이 있는데 주민자치위원회 외에 또 다른 협치기구가 있어가지고 주민자치위원의 선발권을 동장이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협치라는 곳에서 모든 것을 관리감독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조례 내용에 보면.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고 조금 다른 부분이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사항은 교부금을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그건 교부금이 아니고요. 지역사회 혁신 계획에 저희가 이런,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올렸을 때 서울시에서 그 사업이 타당하다고 판단이 돼서 예산이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양천구에 내려오는 교부금 사업이 아닙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지금 서울시의 특징이 전에는 좋은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공모를 통해서 올렸잖아요. 지금 서울시에서는 이러이러한 사업에 대해서 너희들에게 예산을 줄 테니까 너희들이 이걸 기본 안으로 해서 예산을 올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방법이 다르죠.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것하고는 다르죠, 아닙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면 양천구만 이걸 하는 겁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지금 10개 정도의 구에서 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양천구만 있는 것처럼 말씀을 하세요?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양천구만 있는 게 아니고 10개 구에서 공모 신청을 해서 지역사회 혁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구에 저희들이 포함된 사항이고요. 저희가 추진하는 것은, 10억 안 쓰면 그만입니다. 저희들이 예산을 안 받아오면 그만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니까 저는 서울시의 이런 행정에 대해서 정말 불쾌한 게 뭐냐면 지역에 필요한 숙원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본인들이 계획하고 있는 어떤 구체적인 사업들이 있다 보니까 그것을 매개로 해서 지자체가 그 사업을 하지 않으면 예산을 받을 수 없게끔 하다 보니까 그 사업을 신청할 수밖에 없는 거죠.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이 사업은 그런 사항은 아니고요. 각 동에서 필요한 사업에 관련된 사항들을 진행하는 예산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의 말씀하고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니까 조례 없이 예산을 쓸 수 있다, 라고 단편적으로 그렇게 딱 주장을 하실 게 아니라 어떠어떠한 경우에는 내려온 사업에 대해서 일시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쓰일 수 있지만 방침서 없이 쓰는 것은 아니잖아요.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당연히 이건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내서 서울시에서 승인이 되어야지만 예산이 내려오는 사업이지,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면 앞으로 구에서 구의원도 필요 없고 서울시에서 결정된 예산이 내려오면 무조건 그 예산은 사용할 수가 있는 거네요? 그러면 모든 예산이 구청장 방침도 필요 없고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사업 내용대로 저희가 사업계획서를 세워서 예산이 결정되면 그것은 그냥 쓸 수 있는 거라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사업이라고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이것은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사업이 아니고 우리 구에서 필요한 사업을 저희들이 제출하면 그 건에 대해서 타당성을 인정 받았을 경우 예산이 내려오는 거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사업을 저희가 한다는 것은 잘못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각 동에서 어떤 특수한 사업을 위해서 필요할 때 요청을 해서 받는 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사업을 우리가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니까 서울시에서 사업예산이 결정되면 이 예산을 가지고 조례 없이 쓸 수 있다, 라는 말씀이잖아요.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기획예산과에서 이런 생각을 하시면 앞으로 모든 사업에 대해서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도 서울시에 이러이런 사업을 하겠다, 라고 요청을 해서 예산이 내려온다면 그 사업들에 대해서는 진행할 수 있다, 라는 말씀으로 들리기 때문에 그것이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래서 저희가 조례를 낼 때 위원님께 말씀드렸잖아요. “이 예산은 서울시비 10억을 가지고 한시적으로 3년간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 조례를 만들어도 3년 이상은 사용을 못하는 조례다.”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의회에서 부결시켰던 사항 아닙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면,
상희

나상희위원

3년을 쓸지, 3년만 쓰고 말지 어떻게 압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이 예산 자체가 3년간 나오게 되어 있는 예산입니다. 저희들이 지역사회 혁신 계획을 설명드릴 때 분명히 말씀을 드렸잖습니까.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신뢰하지 못하는 이런 것들이 그동안 무중력지대도 그렇고 조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조례가 안 되면 우리가 인센티브 공모사업으로 요청을 해서 서울시 예산으로 내려오니까 해도 된다, 그렇게 진행하시는 거 아닙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런 것들이 사실 ‘의회에서 조례가 제정이 안 되고 부결돼도 서울시 예산이 내려오면 우리가 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계속 밀어붙인다면 그로 인해서 의원들 간에 또 집행부 간에 이해에 대한 여러 가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서울시 예산이든 국비든 구 예산이든 구의원들이 엄격하게 심의를 해야 됩니다. 또 이 예산이 주민들한테 쓰일 때 어떤 방법으로 쓰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편중돼서 누군가를 위해서 쓰이면, 어차피 예산이 내려온다면 지금처럼 여러 가지 심의회를 통해서 예산을 배분하고 공모를 해서 그것이 지역주민들한테 쓰이는 게 맞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해 왔는데 이름만 바꿔서 협치기구를 만들어가지고 여기에 맞추다 보니까, 예산 내려온 거 주민들한테 써야죠. 그런데 그것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다 보면, 앞으로 의회에 와서 보고하지 마세요. 서울시 예산에 대한 것은 서울시에서 주는 거니까 의회의 조례 없이 알아서 쓸 수 있다, 라고 아주 당당하게 말씀하시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불쾌한 거 아닙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불쾌하고, 안하고의 사항이 아니고 이건 저희들이 어떤 사업을 만들어서 서울시에 예산을 요청하는 사업이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한다면 저희들이 서울시에 요청을 안 하면 그만입니다. 예산을 안 받으면 그만이거든요. 그런데 그 예산이 누구를 위한 예산이냔 말이죠. 양천구 발전을 위해서 각 동에서 필요한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예산인데 그걸 우리가 안 받겠다는 거 자체는 공무원들이 직무유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
상희

나상희위원

다른 방법으로 받으시면 되죠?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다른 방법으로 받을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요청한 거 아닙니까?
상희

나상희위원

자꾸 그런 식으로 지자체를 좌지우지 하려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례 제정이나 의결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제대로 쓰이게끔 해야 되는데 서울시에서 그런 것 없이 서울시 독단적으로 서울시 예산을 내려주니까 집행부에서 알아서 쓸 수 있다, 그런 개념 자체가 맞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러니까 양천구 예산 같으면 당연히 의원님들의,

안택순위원장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6분 회의중지

10시57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희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이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의견수렴을 위해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모든 조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협치회의 구성을 하기 위한 이 조례뿐만 아니라 모든 조례는 지역주민이나 전체를 위해서 또는 사각지대에 있는 소수를 위해서 조례가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조례에 대해서만 지역의 의견수렴을 위해서 반드시 조례가 제정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아서 사실 신경이 쓰였던 겁니다. 모든 조례에 해당이 되는데, 조례 제정이 안 됐어도 예산을 집행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하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동별로만 되어 있지만 이게 대표성 기구이니 양천구 전체 사업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해야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게 은연중에 나온 말씀인지, 앞으로 이 조례가 제정된다고 하면 이 기구가 양천구의 그 어떤 거보다도 더 앞서는,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직능단체를 무시하고 그게 전체 대표기구의 역할로 양천구 전체적인 사업을 결정하는 수단이나 목적이 될 수 있나, 그렇게 생각이 됐던 겁니다. 말씀을 하실 때 전체적으로, 저는 다른 과장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면 괜찮아요. 왜냐면 잘 모르겠거니 하는데 기획예산과장님이기 때문에 답변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가 어떻게 보면 법이고 원칙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고 고민을 해서 답변을 하셔야지 어떤 의원님의 상황에 맞춰서 그냥 말씀을 하시다 보면 전체 구민이라는 입장에서 볼 때 구의원들도 다 성격을 나타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일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인데 그 예민한 상황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행정부의 공무원으로서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잠깐 이야기 중에 “이 예산 안 받으면 편합니다.” 그거는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됩니다. 이게 무슨 동네에서 이렇게, 저렇게 만나서 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이 잘못됐다, 라는 핀잔이나 지적을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면 주민들을 위해서 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하고 애를 써야 되는 것이 공직자 여러분이나 저희 의원들의 책임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저도 성질나서 안 하고 싶죠. 이야기 안 하면 과장님이나 직원들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죠.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지역사회 혁신 계획 수립이 되고 있으니 이것이 주민들 전반적으로 누수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원하는 사업이나 정말 필요한 사업으로 진행되기를 바라고요. 옥상옥이 되지 않고 협치기구라는 것이 오해를 받지 않도록 전체 대표성을 띨 만큼 골고루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나서 대표성이니, 뭐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대표성을 거론한다는 거 자체가 사실 굉장히 불완전한 요소이기 때문에 본위원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잘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위원님 말씀을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요. 다만, 양천구 협치회의와 관련된 사항은 말 그대로 협치와 관련된 업무 외에는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옥상옥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조례에 대한 부분은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사업을 저희가 1년에 3억 정도를 가지고 하는데 예산을 사용하다 보면 혹시라도 구 예산이 추가로 포함될 필요가 있을 경우 그때는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조례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부분은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은 구의원들이 의결할 권한이 없습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서울시 예산은 서울시에서 아예 정해져서 내려오는데 물론 의원님들께 사전에 상의는 하고 협의는 해야 되겠지만 의회의 승인을 받는 사항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런 말씀이 아니고요. 지금 서울시에서 내려오는 예산에 대해서도 우리 구에 제대로 쓰이는지 관리감독을 해야 되잖아요.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렇죠, 그거에 대한 관리감독은 해야 됩니다. 저희들이 집행한 거에 대해서 의원님들이, 그것은 당연히,
상희

나상희위원

그렇죠. 제목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사업에 대해서 적당한 것인지, 제대로 배분되고 쓰이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그건 당연히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죠.
상희

나상희위원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오진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위원

과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과장님의 고유업무가 구민들을 위하고 복리증진과 여러 가지 사업들을 위한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부서의 고유업무이고 능력인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고나 시비를 확보하려고 노력을 하는 마음가짐이나 업무자세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과 절차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동료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전년도에도 그런 것들로 인해 의회 안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근거가 없는 것을 집행하는 거에 대해서 문제점을 많이 지적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많은 논란이 되는 절차상 투명하지 않고 근거 없는 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었는데 그것을 유념하셔서 서울시비가 됐든 국비가 됐든 양천구민을 위해서 쓰는 예산인 만큼 다 구민의 세금이고 혈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구민의 알 권리도 있을 것이고 그걸 충족하기 위해서는 절차와 과정을 통한 투명한 심의와 의결이 되어야 할 것이고 같이 공유해야 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역할을 우리 의회가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과정상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투명한 절차와 과정, 또 의회의 보고절차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주셔서 2018년 한 해 동안 세운 계획이 잘 집행되고 구민의 복리증진에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지금 존경하는 오진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나상희 위원님, 서병완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들이 다 틀린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절차와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의원들이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거기에는 국비가 됐든 시비가 됐든 구비가 됐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민들의 세금에서 나오는 돈에 대해서는 국비다, 시비다 구분을 지어서 말할 사항은 아니다. 다만, 지역사회 혁신 계획을 추진함에 있어서 저는 그렇습니다. 서울시에서 세운 기본계획에 대해서 양천구가 공모를 해서 지역별로 어떤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담아서 사업을 발굴해 보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이죠? 그런 의도를 가지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 동주민센터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있는데 또 다른 협치회의를 구성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위원님들 간에 여러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런 것을 귀담아들어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사업 공모를 잘하고 선정이 돼서 10억여 원을 서울시에서 꼭 받아서 추진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 주시고요.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때 위원님들한테 다시 한 번 세부적인 검토보고를 해서 조례를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그게 지역주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그렇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과장님을 위시해서 국장님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규

송호규기획예산과장

예, 알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이 사업이 선정이 안 되면 안 하면 되죠.” 이건 과장님의 본뜻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답답한 심정에서 하신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6일자 인사발령에 의해 일자리경제과장으로 발령받은 손인숙입니다. 일자리경제과 소관 사항은 주요업무보고 책자 18쪽부터 24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러면 일자리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유능하신 분이라고 일자리경제과장님으로 부임하셨네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감사합니다.

오진환위원

축하드리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우연히 지나오는 길에 들러봤는데 근무하는 직원이 3명 있어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직원이 3명 있습니다. 뉴딜일자리청년 3명하고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청년들도 있습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뉴딜일자리청년이라고 서울시에서 사업을 하는 건데 저희가 신청을 해서 배정을 받았습니다.

오진환위원

서울시비에서 인건비가 나갑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인건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기간이 있습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1년 단위로 하고요. 재공고해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직원들은 구에서 파견합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저희 직원입니다.

오진환위원

그분들의 업무내용이 구체적으로 뭐죠?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구축하는 거니까 사회적경제활성화 하는 차원에서 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직원 3명이 필요한 업무라는 말씀이죠?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해누리타운 8층에 소셜벤처가 있습니다. 그거 관련된 업무도 직원이 그쪽에서 근무하면서 그 업무도 같이,

오진환위원

해누리타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소셜벤처에는 있고요. 담당하는 직원은 따로 그쪽에서 근무할 수 없어서 이쪽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나중에 이전해 갈 예정입니다.

오진환위원

직원들이 있어서 헷갈렸습니다. 현장을 보고 왔는데 시설 내의 활용도를 높이고 어차피 주민들 이용하는 공간이라고 알고 계시는데,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목동지역 주민들 1,100명 정도가 연간 이용하고 있고요. 거기서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600명 정도가 듣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생각보다 많은, 접근성이 좋다는 거죠?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오진환위원

다른 시설은 가보지 않았습니다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니까 원래 그렇게 하기로 요구를 했었는데 협동조합 가방도 전시가 돼 있고 지적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도 전시가 돼 있더라고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자활기업에서 만든 것도 갖다 놓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판매를 하기 위한 거로 보이기도 하지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일단 사회적경제 제품이 이런 게 있다는 것도 알리는 게 주목적도 있고 아무래도 판매하는데 이익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제품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를 통해서 판매도 되고 이용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전시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직원들한테 나름대로 제 생각을 말해주고 왔습니다. 이왕 홍보를 할 거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잘 기획을 해서 홍보도 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얘기를 해주고 왔습니다만 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의 이벤트라고 할까. 나눔, 기부나 이런 거, 밑에 카페가 있으니까 그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해서 활용도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다음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고 로데오거리 전통시장 추진계획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조치사항에도 패션거리 문화축제 취지에 맞게 번영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패션거리가 먹거리가 돼서는 안 된다고 보고 계획을 세우겠다면 상인회하고 상의하실 때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차 없는 거리로 해서 먹거리좌판을 깔 것이 아니라 의류와 관련된 좌판을 깔아서 지역주민들뿐만 아니고 양천구민들이 와서 저렴하게 옷을 구입할 수 있는 장터, 공간 그러면 말하지 않아도 그 동네는 옷을 파는 동네다. 그런 것들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상의가 된다면 그런 방향으로, 그래서 부스를 의류 관련된 부분들로 작년 행사 때는 70개 좌판을 깔았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옷가게에 70개를 깔아놔 봐요. 얼마나 멋있겠어요. 거기에 패션축제를 한다든지, 이런 거를 곁들인다면 그거는 가을에 한번 하는 거로 하면 되고 그런 식으로 개선을 한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패션거리 상가도 살리면서 역세권 중심에 있는 접근성이 좋아서 구민들뿐만 아니라 유동인구도 많이 올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깊이 생각하셔서 효과적으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알겠습니다. 로데오거리 제품 그쪽이 상권지역이고 역세권이다 보니까 임대료가 있어서 제품이 일반 구민들이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닙니다. 위원님 말씀 받들어서 축제를 할 때는 일반 구민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를 해달라고 해서 다양성 있게 활성화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제가 그전에 상인들한테 요구를 했어요. 매주 토요일이 됐든 날짜를 정해서 특별한 날로 해서 하라고 몇 번 했습니다. 그런데 안 되더라고요. 그것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예 차 없는 거리로 해서 창고에 쌓아놓은 물건 다 내놓고 그런 식으로 과감하게 창고형으로 하란 얘기예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차 없는 거리를 하려고 하면 타부서하고 협업이 있어야 되니까 상인회하고 관련부서하고 협업을 해서 가능하면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그렇게 해야 다음에 제물포터널이 완공이 되고 계획대로 공원이 생긴다면 그런 거와 연관돼서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린 거니까 많은 고민을 해보십시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계속해서 서병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병완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일자리경제과가 양천구뿐만 아니라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부서인데 유능한 과장이 오셔서 반갑습니다. 작년 예산 때 언급이 된 거 같은데 그때는 과장님께서 담당 과장이 아니어서, 21쪽에 보면 청년점포 육성이 있죠? 예산서를 보니까 올해 신규로 하는 사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지난 해 서울시공모사업에 응모를 해서 선정되었습니다.

서병완위원

응모를 한 겁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병완위원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양천구에 청년들이 할 만한 빈상가가 다 적용대상이죠?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요즘 TV에도 전통시장의 청년점포 육성 지원사업에 대해서 많이 논의가 되고 있어서 우리가 이런 문제점을 탈피해보자, 꼭 전통시장에만 한정을 하지 말고 본인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하게 하자, 그렇게 해서 저희가 사업을 공모를 해서 선정하게 됐습니다.

서병완위원

그렇게 방향을 잡은 거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부분은 거의 100%가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은 곳에 젊은이를 끌어들인다고 했는데 수명이 길지 않은 모양새로 많이 비쳐서,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상권이 열악하다 보니까.

서병완위원

업종에 제한은 있습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저희가 업종도 제한을 안 뒀는데 다만 금융업이라든지 보험업 이런 것만 제한을 시키고 나머지는 전혀 제한이 없습니다.

서병완위원

제재대상이 될 만한 거는 없고, 그러고 보니까 보증금, 임대료를 지원하시는데 기한이 있나요? 1년인가요, 2년인가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보증금을 1년을 예상하고 있는데 그 전에 청년 창업가라든지 청년 활동을 하는 사람들 의견을 몇 번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분들이 보증금이면 보증금, 리모델링비 이런 거에 너무 한정두지 말고 유동성 있게 해주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많이 들어서 일단 보증금을 1년으로 했지만 보통 상가계약을 할 때 2년 정도 계약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2년 있다가 반환하는 거로 잡혀있습니다.

서병완위원

과장님 말씀은 기본은 업무보고서에 있는 대로 하되 융통성 있게, 사인 간의 계약은 상가임대차 보호법 계약은 원래 1년이에요. 2년 할 수도 있고, 1년이나 2년 지나면 회수를 합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보증금은 회수를 하게 돼 있습니다.

서병완위원

월세는 그냥 지원을 하고?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저희가 지원하고,

서병완위원

리모델링비도 회수를 해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회수는 안 합니다. 보증금만 회수를 합니다.

서병완위원

리모델링비는 회수를 하지 않고?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서병완위원

현재 어떻게 선정하려고 그래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계획수립단계 중이고요. 공고를 하면 전문심사위원들이 있습니다. 창업전문가라든지 컨설팅회사 대표라든지 이런 분들을 모아놓고 사업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서병완위원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사업이니까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효과적으로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서병완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이어서 이강길 위원님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안녕하십니까? 이강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에는 기재가 안 돼 있는데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하는데 있잖습니까, 과거에도 과장님께서 일자리경제과에 근무해보셨나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일자리경제과 유통지도팀에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명절이벤트로 전통시장 6개소를 선정을 했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설맞이 해서 6개소하는데 총 소요예산이 대략 얼마정도 돼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전통시장 인증시장 같은 경우는 설맞이 때 한 340만 원 정도 지원이 되고요.
강길

이강길위원

총예산이 얼마예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이번 설 때는 1,200 정도 내려왔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6개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강길

이강길위원

그러면 대략 1개소당 평균 200만 원 꼴이 되네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전통시장 인증시장은 더 주고 미인증시장은 조금 덜 주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과장님께서 과거에 근무하시면서 느끼셨으리라고 보는데 행사로 인해서 실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방송용하고 일반용하고 사실 다르긴 하지만 원 취지가 지역경제를 살리자는데 있기 때문에 상인회에서는 저희가 의견을 들어보면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매스컴에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지난 5년 동안에 3조원인가요? 얼마를 투입을 했는데,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쏟아 부은 만큼 실익이 없다는 얘기는,
강길

이강길위원

실질적으로 실익은 없는 것으로,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인회에서는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판매액이 월등히 늘어나지는 않지만 설이나 추석은 특수한 사항이지 않습니까?
강길

이강길위원

설맞이 행사에 대해서 환호하는 상인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모든 거에는 찬반이 있겠지만 그거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차라리 한 개소 당 평균 200만 원정도 되면 상인회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서 더 할인을 할 수 있게 지원을 해준다든가 그런 방안이 오히려 낫지 않느냐는 건의사항도 있었어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찬반 양편의 얘기도 듣고 중소기업청으로도 수시로 건의도 하고 미인증시장 같은 경우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과장님께서 많은 경험이 있으니까 금년 추석부터는 획기적인 개선책이 있어야 되겠다. 수년전부터 답습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 지가 20여 년 됩니까?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행사지원비용 범위 안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을 해보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가 설, 추석을 앞두고 하는데 과연 그게 실익이 있냐, 없냐. 이제는 바꿔야 된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15년 이상 된 거로 알고 있어요. 정말 실익이 없어요. 신영시장 같은 경우에는 규모를 크게 해서 대대적으로 하면 모르겠지만 집에 생필품 같은 거를 쌓아놓고 살리는 없고 어차피 사야 할 거 그 시점에 와서 사기 때문에 사실은 똑같은 거거든요. 그 점을 감안해서 과장님께서 잘 정리를 하신 다음에 대안이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그 시기는 조금 더 지나겠지만 그동안에 위원님들의 노하우나 조언을 많이 듣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이어서 나상희 부위원장님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지난주부터 굉장히 많이 추워졌잖아요. 혹시 재래시장 가보셨어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재래시장 가봤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저는 신정1동하고 신정2동에 있는 중앙시장을 주로 갑니다. 가보면 대부분 시장 상인들이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 편이에요. 제가 야채 사는 데, 조개 사는 데 다 다르거든요. 날씨가 추우면 근황도 물어보고 안부를 물어보면서 시장에서 삽니다. 집에 오면 시금치는 다 얼어서 3분의 1밖에 안 남고 대파 같은 경우도 다 얼어서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요. 알면서도 들고 오죠.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야채시장이 늘 걱정이 됩니다. 냉장고 같은 게 하나 있기는 하지만 현장에서 다 얼어터지고 있거든요. 보이는 투명한 아이스박스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은 예산을 계속 투입하고 있는데 어렵고 열악한, 상가가 문이 있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열린 공간 같은 경우는 그분들에게 삶의 희망이 된다고 한다면 그런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거든요. 행사나 소요되는 거는 한 번에 모든 게 소진되고 마는데 그분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살아야 되는 과정이고 시간이면 우리 구에서 이런 것들을 확대해서 겨울철이나 여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야채가 햇빛에 한 시간만 노출돼도 다 상해서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분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새로운 것들을 갖다 놓고 팔고 이래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계속 악순환인 거 같아요, 어렵게 생활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제품들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고 한다면 곁에 국장님도 계시지만 아이스박스 같은 경우가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영세한 업주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그들이 살아가는데 희망이 되고 도움이 되기 위해서 저희가 손님을 끌어줄 수는 없잖아요. 그분들이 추울 때나 더울 때 막대한 손실을 빚고 있는 거를 조금이라도 감안을 해줄 수 있다고 한다면 순차대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여성과장이시니까 섬세하게 고민해 주시고 상인들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거 아시죠? 연로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것들이 지원이 된다고 한다면 작은 거지만 그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전통시장 이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전통시장 몇 개의 시설을 방문을 해봤는데 신정시장 같은 경우 안쪽은 온도차이가 많지 않습니다만 복개천 도로변에 있는 데는 위원님 말씀대로 많이 춥습니다. 고질적인 문제라든지 위원님께서 제안해주신 문제들을 제안제도를 통해서 서울시에 응모를 해서 사업을 추진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신정2동 중앙시장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고민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행정사무감사 주요 지적사항 처리내용에 보면 실적이 저조한 중소기업 행복나눔 가게 등 수익성이 없는 사업에 대해서 재고해달라는 지적사항이 있었어요. 그랬을 때 수익성만으로 운영되는 거는 아니죠. 이분들에게 기회가 된다면 정부의 지원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본인들이 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한다면 굉장히 유익하겠죠. 물론 수익성만으로 운영하지는 않지만 이런 것들을 연계를 해서 그냥 내버려두고, 정부 지원을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정부 지원을 해도 보조금이라는 게 받기만 하고 더 성장을 못하고 끊어지면 주저앉게 되고 다시 제로베이스가 되잖아요. 자생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자생력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작게나마 사회복지시설이라든지 이런 데하고 특정제품에 대해서는 계속 연계해서 그분들 스스로도 자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게 하고 시설 같은 경우도 어차피 구매를 해야 된다고 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런 부분들도 도움이 필요하겠죠? 시설 같은 경우. 그러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우리가 이렇게 지원하겠다 해서 정부의 예산만 가지고 지원하는 것은 이제는 끝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좀 더 자립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면 과장님께서 머리가 아프시더라도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중소기업이나 자활기업, 자활기업 중에서 차상위계층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자활기업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장애인시설이 3년 전부터인가 중증장애인시설이 자꾸 빠지고 있어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우리는 사회적경제와 관련해서 생산품을 공동구매하는 것이 목표란 말이죠. 국장님 계시는데 별도로 질문을 드리지 않겠지만 양천구에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에 대한 비율하고 사회적경제에서 재작년도 그렇고 작년도 그렇고 공공구매하는 현황을 뽑아본 적이 있었어요. 장애인 우선구매에 대한 거는 아예 예외가 되고 사회적경제, 여성 이런 쪽으로 공사라든지 물품구매라든지 연간단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몰려있더라고요. 일자리경제과는 사회적경제과가 아니잖아요. 전체 양천구민들의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그것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중소기업이 살아갈 수 있는 큰 틀에서 이런 것들을 이끌어 주는 게 역할이잖아요. % 비율을 보셔서, 여기 보면 계속 사회적경제만 나오고 있거든요. 그 외에 여성, 장애인에 대한 우선구매 부분은 고민을 안 하시는 것처럼 보여요. 이 부분을 다음 의회 업무보고하실 때 분석을 하셔서 분석데이터를 기록해 주시고 물품이라는 게 장애인들이 잘하는 부분, 사회적경제가 잘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장애인들이 하는 거를 이쪽에 다 엎어서 사회적경제가 근본적으로 취하고자 하는 생산성이나 이런 부분이 잘못하면 쉽게 판매하는 것들로 인해서 사장될 수가 있어요. 그런 부분들도 고민을 하셔서 적합한 제품으로 나눠서 서로 잘할 수 있는 쪽으로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자활기업, 마을기업 각종 기업들이 개인법에 의해서도 있지만 이거를 통틀어서 사회적경제라고 포함을 시키고 있습니다. 공공구매가 있어서 목록을 뽑아봤습니다. 자활기업이라든지 장애인재단 쪽에는 복사용지, 컴퓨터도 제조하는 회사가 있더라고요. 거기에서 거의 다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전체적으로 %를 찾아보셔서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자활기업처럼 보호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 홍보를 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자활뿐만이 아니고 중증장애인 기업들도 많이 있거든요. 양천구 같은 경우 직원 분들이 주로 식사를 하고 있는 식당 같은 경우도 거기에서 쓰고 있는 트리오라든지 휴지, 사회적경제에서 휴지가 비싸게 들어옵니다. 한 롤 당 1만 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너무 천차만별인 거 같아서 단가도 한번 분석을 해보십시오. 도와주는 게 아니거든요. 그거는 특혜의 시비가 있을 수 있고 과장님께서 총체적으로 고민하실 부분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전체 기업이 골고루 평등하게 지원을 받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끝으로 계속 과장님께 요구했던 게 뭐냐면 벤처타운에 중소기업이 들어가 있습니다. 상공회의소에 많은 기업 CEO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해보면 김수영 구청장님 들어오셔서 중소기업에 대해서 너무 외면을 하고 있다. 그전에는 적어도 1년에 3번, 4번 정도는 중소기업 관련된 분들을 모시고 간담회도 하고 토론회도 하고, 강서구로 갈 수도 있고 구로구도 갈 수 있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강서구나 구로구가 훨씬 좋다고 그래요. 청장님의 의견도 있을 수 있고 환경적인 부분들도 주차나 빌딩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잘 돼있다고 하거든요. 본인들은 양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버티고 계시다고 해요. 언젠가는 중소기업 관련된 분야에 누군가 관심을 갖지 않겠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계속 건의를 해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양천구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년 새해를 시작하는 마당에 중소기업과 관련된 분들을 모시고 그분들이 겪고 있는 현안,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과장님께서 간담회나 토론회 이런 것들을 개최를 해주십시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예, 빠른 시일 내에 현안파악해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지난번 과장님이 하신다고 하고 계속 안 하셨거든요. 또 하나가 목3동 재래시장과 관련해서 주차장이 목적사업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과장님께서는 모르시겠지만 목3동 공동주차장 관련해서 굉장히 말들이 많았었고요. 본위원은 개인적으로 이 예산이 통과된 거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혹 속에 주민들 중에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것이 제대로 운영되고 마무리가 돼야지, 언젠가 열어봤을 때 문제가 있거나 어떤 문제들이 거기서 발견이 된다고 한다면 이것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혹을 배제할 수가 없어서 그래도 이제 과장님이 오셨으니까 목3동 주차장과 관련해서는 끝까지 마무리 하실 때까지 투명하게 봐주시고 제대로 이것이 마무리 돼서 현재 계약을 하고서도 주인이라고 하나요? 토지주가 올해까지인가 있다가 나가는 거로 알고 있는데 본위원도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마무리 잘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숙

손인숙일자리경제과장

목적에 맞게끔 잘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이상 일자리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보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정책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을 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호

하재호홍보정책과장

안녕하십니까? 홍보정책과장 하재호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6일자로 신규 발령받은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영숙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유금미 뉴미디어팀장입니다. 저희 홍보정책과 소관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 29쪽부터 33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러면 홍보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많이 바쁘셨죠? 페이스북 보니까 많이 활동하고 계신 것 같은데 양천구소식지를 계속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고 계시죠? 이번에 지역을 보니까 안전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양천구 안에서 KT 크레인이 부러지는 사고도 있었고요. 또 롯데캐슬이나 목동파크자이의 신정도시재개발과 관련해서 거기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대두되고 있고요. 또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소소한 화재가 한 번 난 적이 있었고 지난주 일요일에 양천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서 16명이 연기질식으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져서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었고요. 또 앞 단지에서 배관이 터져서 아파트 주민 전체가 고통을 겪는 등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위원이 공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직도 큰 개를 데리고 다니면서 입을 막지 않거나 목줄을 달지 않고 그냥 개와 함께 산책을 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용변이라고 하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오염물질을 그대로 방치하고 도망가시는 분들, 사실 이런 것들이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주변의 안전지대를 위협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소식지를 보면서 참 안타까웠던 게 우리 어렸을 때는 ‘불조심’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현수막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도 제가 어느 부서에 그런 요청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양천구의 개인 치적사업은 어마어마하게 홍보를 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된 현수막 홍보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 보완을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홍보정책과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야 되는 부분들을 소식지에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위원이 볼 때마다 그런 부분이 빠져 있고 주민의 안전보다는 어떤 사업을 홍보하거나 치적사업을 알리는 게 많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 그걸 염두에 두셔서, 꿈나무소식지도 마찬가지인데 아이들한테 유익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양보하거나 친구를 이해하는, 또는 상대적인 불평등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양천구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아파트에 사는 친구들과 관련해서 임대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빈곤을 그대로 방치해서 이 친구들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성장하다 보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겸양을 배울 수 있는 그런 내용이나 이솝 우화가 꿈나무소식지에 녹아들어 가서 아주 어릴 때부터 공중도덕, 공공의식을 가지고 꿈나무소식지를 통해서 어린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과장님,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호

하재호홍보정책과장

정말 좋은 지적해 주셨고요. 위원님 말씀 유념해서 다음에 꼭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꿈나무소식지나 지역소식지에 주민들이 유의해야 될 사항이나 유념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게재해서 꼭 같이 홍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호

하재호홍보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홍보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애숙

홍애숙재무과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6일자로 발령받은 재무과장 홍애숙입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연일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재무과 소관 업무는 주요업무보고 책자 39쪽부터 43쪽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러면 재무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부위원장님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구사회복지시설 부지 매각과 관련해서 매각이 된 거죠?
애숙

홍애숙재무과장

예.
상희

나상희위원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애숙

홍애숙재무과장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입찰을 기간을 뒀고요. 1월 31일에 낙찰이 됐습니다. 낙찰자는 주식회사 대정건설로 입찰금액은 62억 6,410만 원으로 낙찰이 됐습니다. 매매계약은 2018년 2월 12일까지 할 거고 매각 대금은 계약일로부터 60일 내에 전액 일시납부로 받을 겁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이 폐지됨에 따라서 도시 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는 거죠?
애숙

홍애숙재무과장

예.
상희

나상희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하시고요.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업무파악도 하시고 열심히 하실 거라고 생각하십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재무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징수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징수과장님이 병가 중인 관계로 과장을 대신하여 세입총괄팀장이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드리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세입총괄팀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안녕하십니까? 징수과 세입총괄팀장 김성권입니다. 금번 1월 6일자 어르신장애인과에서 징수과로 발령받은 정재필 과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인하여 임시회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제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1월 6일자 징수과로 발령받은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8세금징수2팀 장용주 팀장입니다. 징수과 주요업무보고 자료는 45쪽부터 54쪽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러면 징수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팀장님, 준비를 많이 하셨죠? 준비를 하신 것 같아서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에 보니까 징수팀이 있어요. 38기동팀이라든지, 유명하죠? 방송에도 보도가 됐고요. 처음에는 일반적으로 징수를 하다가 이명박 시장님부터 어떤 일을 했느냐면, 고액체납자들이 계속 세금을 내지 않아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다 보니까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취해야 되겠다 해서 인센티브를 강화했습니다. 애쓴 공무원들한테 개별적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담당공무원이 체납자별로 오래된 서류를 발굴하는 겁니다. 그래서 연간 60억에서 100억 가까운 체납을 징수했는데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청에도 그런 고질적인 체납이 있습니까?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예, 고질 체납자는 있는데 1,000만 원 이상이면 전부 서울시로 이관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면 우리 직원 분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거네요?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그 규정은 다 있는데 서울시처럼 실질적으로 고액체납자를 위해서 활동하는 것이 자치구에서는 좀 미진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한 번 고민을 해보시고요. 그것이 조례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한다면 우리 직원 분들께서 더욱더, 사실 징수과나 부과과가 가려져 있고 많은 업무 부담을 느끼고 있고 인간적으로 힘든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할 때 공식적으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면, 일하시는 노고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얼마 전부터 하게 됐습니다. 그게 조례의 규정이나 이런 걸 통해서도 가능하다면 국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내부적으로 한 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잘, 알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팀장님, 과장님을 대신해서 답변을 준비하셨는데 2018년도에는 맞춤형 체납징수활동을 하겠다, 그렇게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 중에 있죠? 그리고 1,000만 원 이상은 서울시로 이관을 하고 그 이하에 대해서는 맞춤형 체납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거죠?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예.

안택순위원장

보니까 지난 연도하고 현연도의 목표액이 99억 정도가 되는데 세외수입이 문제입니다. 세외수입은 각 부서에서 현연도에 징수하지 못하고 지나면 징수과에 이관돼서 총괄해서 징수를 하고 있죠?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예, 맞습니다.

안택순위원장

지난 연도 체납액이 169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금년도 목표가 약 10% 정도인가요? 17억 1,000만 원 정도를 추정했는데 이 목표는 전년도 수준에서 한 겁니까? 왜 10억 정도만 목표치로 잡았습니까, 특별한 추정치가 있습니까?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그동안 누적된 전체 체납액이 169억인데 여기에서 고질적인 체납자하고 연도별 징수율을 감안해서 산정한 것 같습니다.

안택순위원장

징수과에서 과년도 세외수입에 대해서 연간 징수율을 감안, 평균을 내서 목표치를 추정했다는 거죠?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예.

안택순위원장

어쨌든 문제는 각 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세외수입에 대해서는 현연도 분이 이월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징수가 될 수 있도록 징수과에서 각 부서의 세외수입 담당자와 연계를 해서 징수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징수과에서 받으니까 각 부서에서 부과만 해놓고 방치하지는 않겠지만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그래서 담당자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체납 징수방법에 대해서도 각 부서 담당들한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러면 부구청장님 주재로 세입 실적평가라든지 세외수입 실적평가를 하고 있습니까?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평가해서 시상도 하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것을 징수과에서 주관해서 징수율이 저조한 부서에 대해서는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관심을 가지고 분기별로 한다든지 이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현연도 분이 감소가 돼야 과년도가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세입 실적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총괄을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권

김성권세입총괄팀장

잘 알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징수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총괄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과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과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안녕하십니까? 금년 1월 6일자 징수과에서 부과과장으로 승진 발령받은 남궁엽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2018년 1월 6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변동이 된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산1팀 노진숙 팀장입니다. 주민세팀 정평섭 팀장입니다. 저희 부과과 소관 업무는 주요업무보고서 55쪽부터 65쪽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러면 부과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내용을 보니까 과세자료 건수가 19만 3,575건이나 됩니다. 분야별로 다 다릅니까?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재산세 과세는 주택, 토지, 기타 건물로 2017년 기준으로 자료를 작성했고요. 지금 2018년도는 과세기간이 6월 1일 현재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서 일정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정확한 건수는 진행 중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잘 알겠고요. 종교시설이 지금까지는 감면대상이었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2018년도 세법 기준으로 봐서는 종교시설이 고유목적인 경우 감면을 적용해 주고 있습니다. 추후 정부정책이나 개정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전에 조사해서 비과세 및 감면 코드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적정하게 과세토록 하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임대주택과 관련해서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임대주택은 저희 구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대물건을 주택과에서 등록을 하면 행정적으로 부과과에 오는 자료 외에 저희가 과세기간 이전에 임대주택 현황 물건을 담당별로 재산세 부과 전에 일일이 자료변경이나 수정, 기타 변동사항을 조사해서 적정하고 정확하게 과세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굉장히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추위에 고생이 많으신데 힘써서 양천구를 위해서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양천구를 위해서 정확히 과세하고 성실히 일하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부과과장님, 세무의 전문가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예, 오래 근무했습니다.

안택순위원장

전체적으로 잘 추진될 거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에는 행정직에 계시는 분들이 정년을 앞두고 오는 사례들이 빈번히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대부분 루틴화된 업무를 매년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사업들이죠?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예, 그렇습니다.

안택순위원장

그래서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눈에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직원들이 고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윗사람들한테는 그렇게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팀장님들과 함께 아울러서 사기도 진작시키면서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리세요. 세입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세금이 들어와야 구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세입을 많이 거두고 있고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거에 비해서 직원들이 빛을 못 보는 사례들이 많은데 어쨌든 그런 것들이 과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무공무원들의 발전을 위해서 과장님이 널리 알리고 발굴을 해서 포상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사기 진작이 돼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시오.
궁엽

남궁엽부과과장

위원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택순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부과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재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회의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기획재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당 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산회

안택순출석위원

나상희 서병완 오진환 이강길 조진호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