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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종락 의원 발언

240회 제5예산심사특별위원회2019-12-18

박종락 의원 프로필 보기 →

제갈임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예산심사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일정에 따라 6개 동, 정보과학도서관, 맑은물사업소, 환경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소관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직제순위에 따라 중앙동장부터 순서대로 나오셔서 각 동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중앙동장 이정호입니다. 433쪽, 2020년도 중앙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중앙동 세출예산(안) 총액은 5억 5,888만 8,000원으로 전년도 3억 3,878만 5,000원에서 2억 2,010만 3,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중앙동 주민자치기반 강화를 위한 민원행정 운영에 1억 5,057만 4,000원, 문화교육센터 운영에 7,814만 원, 청사관리에 1억 9,241만 8,000원, 그리고 이번에 신설된 다목적센터 관리에 4,620만 8,000원,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원에 3,781만 원, 그리고 행정운영경비를 위해 5,373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중앙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

이경희갈현동장

갈현동장 이경희입니다. 443쪽, 2020년도 갈현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갈현동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7억 9,278만 7,000원으로 2019년도 당초예산 5억 8,430만 7,000원보다 2억 84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면 민원행정운영 1억 4,160만 원, 갈현동 문화교육센터 운영 7,172만 8,000원, 갈현동청사 관리 4억 9,383만 5,000원,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원 3,113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5,449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갈현동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최기영별양동장

별양동장 최기영입니다. 2020년도 별양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별양동 세출예산(안) 총액은 3억 8,568만 2,000원으로 전년도 3억 2,544만 7,000원에서 6,023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면 별양동 주민자치기반 강화를 위한 민원행정 운영에 1억 5,880만 원, 별양동 문화교육센터 운영에 7,286만 4,000원, 별양동 청사관리에 1억 73만 8,000원,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원에 300만 원, 별양동 행정운영경비를 위해 5,2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별양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상기

이상기부림동장

부림동장 이상기입니다. 2020년도 부림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및 명시이월사업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2020년도 부림동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4억 6,317만 5,000원으로 2019년도 당초예산 4억 7,447만 2,000원보다 1,129만 7,000원을 감액하여 편성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설명드리면 부림동 주민자치기반 강화에 4억 1,232만 9,000원으로 단위사업별로는 민원행정운영 1억 6,107만 1,000원, 문화교육센터 운영 8,220만 원, 청사관리 1억 6,905만 8,000원입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에 3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4,784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안) 133쪽 명시이월 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동 청사 엘리베이터 교체공사 5,200만 원을 이월하여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부림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및 명시이월사업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직

이홍직과천동장

과천동장 이홍직입니다. 469쪽, 2020년도 과천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과천동 세출예산(안) 총액은 총 8억 31만 8,000원으로 전년도 6억 1,715만 3,000원보다 1억 8,316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면 과천동 주민자치 기반강화를 위한 민원행정 운영에 1억 6,137만 5,000원, 과천동 문화교육센터 운영에 5,289만 6,000원, 공공시설물 관리에 5억 2,640만 1,000원,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원에 300만 원, 과천동 행정운영경비를 위해 5,664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과천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문원동장 최준영입니다. 479쪽, 2020년도 문원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문원동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7억 2,822만 원으로 2019년도 당초예산 4억 9,713만 6,000원보다 2억 3,108만 4,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을 드리면 민원행정운영 1억 2,510만 4,000원, 문원동 문화교육센터 운영 7,136만 원, 문원동 청사관리 4억 8,564만 4,000원, 행정운영 기본경비 4,611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문원동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동장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개 동 소관 2020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고, 답변 대상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문원동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484페이지 문원동 소통마당 문원사랑방조성,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주민참여예산에서 통과됐던 그 예산 맞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맞습니다.

박상진위원

지금 균특으로 8,000만 원 받아오신 거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박상진위원

그 건물이 몇 년 정도 됐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건물이 1994년도...

박상진위원

30년 정도 됐군요, 그러면.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니, 2004년입니다.

박상진위원

2004년도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니, 1994년도입니다.

박상진위원

그렇지요, 연수에 비해서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보이던데 혹시...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저희가 동 건물이 지금 제3종시설물 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정기안전점검을 받았는데 일단 A에서 E까지 있는데 B등급을 받아서 하자가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박상진위원

근처에 보면 유휴공간 거기도 그렇고 앞쪽이랑 토지를 쓰는 활용적 측면에서 보면 신축으로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라는 생각도 들었고 주민분들한테도 물어봤더니 신축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좀 했으면, 이왕 하는 것 제대로 건물 지어서 했으면, 여기가 지금 보니까 지하잖아요, 지금 하려고 하는 곳이. 그래서 지하에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올 4월에 정기안전점검을 받았더니 B등급이기 때문에 아직 크게 뭐 이렇게, 전체적으로 수리하는 것보다도. 그리고 올해 저희가 헬스피아에다가 한 5,000만 원, 그리고 동 회관에 LED 보수라든지 바닥공사 해서 거의 1억 2,000 정도 소요됐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수하는 것은 조금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상진위원

아직 시기상조라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박상진위원

이번에 하고 나면 또 연수가 계속 밀리면서 좀 그런 부분이 있지 않나요, 신축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밀리지 않나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장기적으로 봐야 되겠지만 일단 저희가 아직은 신축을 하기에는 건물이 노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괜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문원동에 가서 보면 주민들이 같이 있을 수 있는 만한 그런 장소가 거의 없더라고요, 실은. 그래서 저는 이왕 문원사랑방이 생긴다고 하면 좀 그런 사랑방 역할을 제대로 하는 곳으로,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지하가 좀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저 본인도.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일단 저희가 지하공간 유휴공간을 활용할 때 내 집보다 편안하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습기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좀 그렇지 않을까요?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일단 습기 같은 것은 저희가 친환경 단열처리라든지 탄소코팅 같은 것을 해서...

박상진위원

지하에 있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습기는 찰 수밖에 없잖아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찰 수는 있지만 친환경 공법으로 해서 단열처리를 한다든지 탄소코팅을 하면 습기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상진위원

주민분들도 곰팡이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직 곰팡이 얘기는 많이 안 하시는데 약간 악취는 난다고 그러는데 악취라고 하지만 들어가 보면 악취보다는 약간의 지하다 보니까 냄새, 그런 거지요. 그렇게 심하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상진위원

동장님은 그냥 지금 진행되시기를 원하시는 거군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저는 뭐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해서 주민들 유휴공간을 문원동민을 위해서 좋은 환경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자산취득비를 보니까 커피머신 등이 있는데 어떤, 이거를 왜 넣으셨는지 궁금해서요, 어떤 목적으로?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저희가 이것은 예산을 편성할 때 설문조사를 이번에 받았습니다, 다. 주민들한테 설문조사를 받아서 커피머신이라는 것은 저희가 빨래방이 최고 많이 나왔고 그다음에 주민소통 할 때 커피머신 같은 거 놔둬서 이야기하시면서 커피도 뽑을 수 있고 그런 식으로 저희가...

김현석위원

따로 바리스타를 둬서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머신만 둔다는 거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그것은 주민들 스스로. 모든 게 주민 스스로 그 공간에서 다 이뤄지는. 옛날에 보면, 이번에 설문조사 할 때 빨래방이 최고 많이 나왔는데, 예전에 보면 아낙네들이 빨래터에서 얘기하고 했듯이 빨래방을 하게 되면 여러 사람들이 주부들이 모이면 자연적으로 그 자리에서 서로 공유도 하고 동의 여러 가지 얘기도 나누는 그런 장소를 저희가 제공하려고 합니다.

김현석위원

설문은 혹시 언제 받으신 건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저희가 2일부터 9일까지 받았습니다.

김현석위원

이번 달 2일부터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김현석위원

다른 게 아니라 옆에 문원도서관 있지 않습니까. 거기 3층에 장애인바리스타 하는 게 있어서 이게 만약에 여기서 바리스타를 두고 했으면 그래도 장애인이 하는 그것을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기계로 하신다 이 말씀인 거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그런 식으로 할 겁니다.

김현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저도 질의하겠습니다. 빨래방을 설치하신다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주민의견 수렴해서 1순위가 일단 빨래방이 나왔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빨래방의 기능이 어떤 것이 있나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지금 단독주택 내에 보면 요즘에 다세대로 짓다 보니까 빨래방이라고 속옷 같은 게 아니고 큰 이불, 큰 것들만 하는 것으로, 기계하고 건조하는 것 그 공간에 갖다 놓고 옆에는 주휴 공간 해서.

제갈임주위원장

그러면 동네세탁소에서는 좀 싫어하지 않을까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세탁소하고는 별개로 생각하시면, 세탁소는 와이셔츠라든지 그런 것을 클리닝 하지만 이것은 이불빨래, 큰 대형 같은 것으로 하려고 그럽니다.

제갈임주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중앙정부에서 지원을 받았는데 균특으로 받으셨다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제갈임주위원장

그러면 어떤 문광부나 공모사업에 응해서 받은 게 아닌 건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지역사회 활성화기반 조성 사업이라고 해서 신청을 해서 저희가 국비 8,000만 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이 공간을 생활문화센터로 운영할까 하는 계획도 검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관련해서는 어떻게 앞으로 향후에 또 다른 계획이 있으신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일부를 빨래방으로 활용하고 방안 검토는 대부분 주민들하고 소통을 해서 활동공간을 저희가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균특으로 시설비를 받아오는 것이고 그 이후의 운영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문광부의 생활문화센터라든지 이런 국비를 받아오면 운영이나 아니면 주민들이 앞으로 자발적으로 가꿔나가면서 유지를 시키는데 저희들이 예산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텐데 혹시 그런 계획이 없으신지 해서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지금 저희가 행복마을지킴이라고 행복마을관리소라고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그쪽으로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면 개소당 한 10명 정도 인건비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그쪽으로 해서 저희가 주민들을 이용해서 인력 창출도 되고 그래서 그쪽으로 관리를 하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행복마을관리소는 행안부인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경기도 사업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알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저는 이 아이디어의 시작이 어디인지 좀 궁금한 게요. 주민센터 외에 마을회관 기능을 하는 여기에 지금 입주해 있는 데가 청소하시는 분들 같이 계시잖아요. 그분들의 환경개선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드렸어요. 여성 미화원이 있는데 남성하고 여성이 같은 방을 사용해야 하고 탈의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중간에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분들에 대한 배려도 있어야 된다고 얘기를 했을 때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네, 앞으로 마련해보겠습니다.”라는 얘기만 했었고 그 당시에 답변이 중앙에 이미 사용하는 단체들이 있어서 할애해 주기 어렵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일하는 분들의 복지가 먼저인지 주민들의 생활을 즐기는 게 먼저인지 판단해서 주민들 편으로 기운 건가 봐요, 이 사업이?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일단 미화원 쉼터는 저희가 공간을 다시 옮기기로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어디로 옮기세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청사 동 회관 옆쪽으로 바닥공사 다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언제 옮기세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올해 해서 내년 다 옮깁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예산에도 그 부분이 올라와 있어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니요, 그것은 환경위생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성, 남성 분할되어 있어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그렇게 지금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네, 좋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에 안마의자도 설치를 하고 그렇지요, 주방기구도 넣고요.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이에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주방기구는 저희가 공유주방이라고 해서 일단 아까 말씀드렸듯이 빨래방 운영하는 것은...

고금란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한 사업설명을 먼저 좀 해 주세요. 위원들에게 질문을 받을 내용이 아니고 지금 여기 문원사랑방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 주세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문원사랑방은 일단 저희 복지회관 유휴공간이 94년 7월에 준공되어서 풍물패라든지 연습공간으로 사용되다가 장기간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을 다목적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지역사회 활성화기반 조성사업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사업타당성을 하고자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현장에 와서 이 시설은 주민들이 유휴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타당성을 받았고요. 그래서 저희가 8,000을 균특을 받은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일단 저희가 좌담회를 게시했을 때 시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 과연 이 자리에 뭐가 필요한가 해서 저희가 설문조사를 9일 동안 받은 결과 여기는 1순위가 빨래방, 2순위가 주휴 공간, 그래서 필요한 시설을 저희가 주민들을 위해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내 집보다 편하고 항상 찾아가고 싶은 공간, 그런 공간으로 저희가 조성하려고 설계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제가 우려의 말씀 하나 드릴게요. 지금 공유주방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기존의 주민참여예산에 올라온 얘기들을 보면 숟가락공동체 거기서 사용하겠다 그런 얘기들 올라왔었잖아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그 얘기는 제가 좀...

고금란위원

아니요, 회의록에도 남겨 있는데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그것은 제가 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고금란위원

남겨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지금 어찌 보면 딱 매칭이 되는 사업의 형태예요. 공유주방을 사용하겠다. 그런데 사용하고자 하는 단체가 어디였는지도 나와 있고.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저희가 처음 계획 세웠을 때에는 그렇게 했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경기도사업으로 해서 문원동 주민들로 한 10명 정도 뽑아서 공공인력 창출도 하고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계획서는 그렇게 했지만 그런 식으로 운영은 안 할 겁니다.

고금란위원

그래서 이 사업은 심히 우려가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누구나 가고 싶은 곳이 될지 아니면 원하는 사람들만 가는 공간이 될지, 아니면 그들의 이너서클 안에 들어가야 갈 수 있는 공간이 될지는 굉장히 걱정이 되는 사업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장기적인 측면으로 볼 때 이 동 회관 같은 경우는 원형이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고금란위원

그래서 공간구조를 활용하는 데에 매우 취약한 점이 있다는 것을 몇 십 년간 얘기를 하고 있고 방금 전에 말씀하신 헬스피아 개·보수 할 때에도 공간활용도가 낮아서 굉장히 전전긍긍하면서 예산 효율 대비 흡족한 공간 배분을 못한 면도 있어요. 그런 곳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자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앞날을 보고 지금이라도 반듯한 설계를 해서 신축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주민들 사이에 나왔던 얘기 중에 하나는 그 앞에 붙어있는 놀이터를 실내형으로 같이 신축하면서 같이 연결하면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아이들이 외부공간을 찾을 때 훨씬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원동이 노인복지시설로 세워지는 것을 상쇄하는 의미에서도 그런 것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고민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저희는 최선으로 해서 동민을 위해서 유휴공간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 공간조성을 위해서 얼마 전에 주민좌담회를 하지 않았습니까?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제갈임주위원장

그 이후에 혹시 진행된 논의는 있었습니까, 주민들과 함께?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주민좌담회 끝난 다음에 그때 윤현옥 강사님이 말씀한 게 일단 주민들한테 설문 한번 받아보는 게, 그래서 저희가 9일간 청계마을 1,400세대 해서 50% 정도를 주민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청계마을을 대상으로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제갈임주위원장

좌담회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그 이후에 설문을 진행한 것이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바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알겠습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굉장히 많이 노력을 기울이면서 시도하는 사업인데 여러 우려들 말씀하셨지만 원래 당초 목적대로 주민들이 즐겨 애용하고 이 안에서 그런 주민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좀 기대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상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조성이 되면 여기는 누가 책임지고 운영을 하나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행복마을관리소라고 경기도사업에다 신청을 해서 마을주민들로 뽑아서 저희가 관리활동을 할 것입니다.

박상진위원

마을주민들을 뽑아서 관리한다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박상진위원

그 마을주민들은 편성된 사람은 아직 없는 거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없습니다.

박상진위원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뽑히나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일단 열 분 정도 있습니다. 사무원 2명하고 관리소 기능이 행복마을지킴이 활동 거점이라든지 택배보관 여러 가지 하시는 일들이 있는데 기준은 일단 내년에...

박상진위원

월급은 어떻게, 줘 가면서 하는 건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월급은 행복마을관리소라서 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인건비로요.

박상진위원

인건비가 얼마 정도 나오나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1일 8시간 근무해서 인건비는 시간당 1만 원입니다.

박상진위원

그러면 몇 명을 고용하시겠다고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10명 정도 지금.

박상진위원

뽑히는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그러면?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직 그것까지는...

박상진위원

그것까지는 아직 안 하고요. 뽑히는 기준이 없다고 그러면 나중에는 추천으로 할 수도 있겠네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저희가 뽑을 때 마을에서 어느 정도 활동하는 사람이라든지 그리고 마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 그런 거 저희가 자격조건을 달아서 뽑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자격조건을 어떤 식으로 어떻게 뽑을 것인지 얘기를 좀 구체적으로...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그것은 아직 제가 세부계획은 구체적으로 짜지는 않았기 때문에, 머릿속으로만 있는데.

박상진위원

숟가락? 아까 좀 전에 얘기 나온 게 숟가락협동조합?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그것은 아닙니다. 처음에 저희가 계획할 때 협동조합도 생각을 했지만 이것은 주민들한테 너무 시기상조 같아서 저희가 도에서 하는 행복마을관리소 그쪽으로 해서 일반 시민들로...

박상진위원

저는 협동조합에 대해서 되게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데, 협동조합을 하시는 분들의 특성 중에 하나가 이너만 있더라고요,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하시는 게. 그러면 전체 주민을 위한다고 했을 때에는, 자기들끼리 해버려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검토를 안 했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리고 자기들끼리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고 그러다 보면 일반 주민들은 완전히 배제가 되어 버리는 그런 사태가 발생하더라고요. 그런데 10명의 주민들을 선정을 하신다고 하면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정을 하실 것인지도 중요하고 그 돈은 얼마나, 지금 그 돈이 균특으로 들어온 것인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닙니다. 이것은 저희가 다시 해서 도에 사업신청을 올렸습니다. 도에서 지금 사업 신청해서 적극적으로 해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박상진위원

10명의 임금을 1일 1명당 8만 원을 하시고 매일 한 사람이 돌아가는 건가요, 두 사람이 돌아가는 건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아니요, 8명이 해서 2시간씩 교대로 해서 그런 식으로 돌릴 겁니다.

박상진위원

많이 참여를 하시려고 하실 것 같아요, 주민분들은.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얘기도 나올 수 있고 다양한 소지가 있을 것 같은데.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그것은 저희가 사업을 할 때 유도리 있게 하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예산 이것도 도에서 받아오시겠다는 거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박상진위원

얼마 정도 받아오게 될까요, 그러면?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지금 개소당 10명 해서 시간당 1만 원 해서 한 1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1억이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박상진위원

더 이상 질의는 안 하고 그것에 대한 자료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일단.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알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저희 심의 통과시킬지 말지 생각을 해 봐야 돼서 그러니까 좀 빨리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자료를 별도 드리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락위원

활용가치를 최대한 살려서 주민편의를 위해서 공간을 만든다는 정책은 참 좋은데 아까 다른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운영자 관리, 그러니까 주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공간이고, 또 주민들이 관리자로 했을 때 그 선정이라든가 관리 체제에 기준을 두어서 이렇게 반발이 없고 문제점이 생기지 않도록 그런 보완대책은 철두철미하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동장님이 신경 썼다는 건,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했다는 게 크나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들의 그런 공간을 쓰게끔 의견을 모았기 때문에 동장님도 힘을 받아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쨌든 새로운 사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라든가 그 운영방법에 대해서 면밀히 더 좀 검토를 해서 진행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당연히 공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락위원

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석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김현석위원

동장님 문원동으로 가신 지 몇 개월 되셨지요, 혹시?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3개월 됐습니다.

김현석위원

3개월 됐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김현석위원

한 몇 개월 됐는데 동장님이 보시기에 문원동 특성이고 해야 되나,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과천에서 최고 살기 좋은 도시 같습니다.

김현석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청계마을이나 공원마을 이렇게 있으면 물리적 거리가 다른 동네보다 좁은 편이라서 주민들 간에 더 잘 알고 그런 관계가 더 끈끈한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면에서 채용 이런 문제에서도 이게 어떤 공정하게 되지 않으면 또 이러이러한 말들이 나올 거라고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도비 100%입니까, 인건비가?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김현석위원

이게 내년은 100%, 내후년은...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5:5입니다.

김현석위원

5:5지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김현석위원

그런데 보통 이게 국·도비 사업이 5:5 되다가 비율이 계속 가니까, 처음에는 5:5로 해서 크게 부담이 없다가 나중에는 1:9도 되니까 하여튼 특히 도비사업 하면 불안해요, 저는. 이게 나중에 우리 과천시에 부담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인력 부분에 대해서도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설계를 하신 건지 해서, 한 2, 3년 뒤까지 예산이 늘어나는 증가분까지 감안해서 셋팅을 하신 건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하여튼 저희가 할 때 그것까지 감안해서 하겠습니다.

김현석위원

알겠습니다. 목적은, 주민들이 일단 원하시는 분이 많다는 거는 수긍하겠지만 우리로서는 일단 예산 부분을 좀 봐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알겠습니다.

김현석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지금 도비의 불안함은 왜 오는 거냐면 예전에 우리 승마캠핑장 하자고 했을 때 캠핑장 사업비 반환하고, 그다음에 주민들이 하고 싶어 하는 사업이 뭐였냐 하면 목공사업이었어요, 목공소 지어 달라고. 그리고 목공 관련해서 도비 받아오고 거기서 체험학습 하겠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이게 점점 도비에서 줄어드는 거예요. 그리고 고스란히 그 운영비와 관리비를 시 부담으로 하게 되고 체험할 수 있는 인원이 한계가 있고, 이런 내용들 때문에 특별비를 받아와도, 균특비를 받아와도 이게 과천시에 얼마나 재정적 부담이 되는지 시민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지 시민 간에 또 다른 갈등으로 빚어지지 않는지 등을 살펴봐야 할 문제가 지금 문원동이라는 지엽적인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같이 생각을 해 봐야 된다는 의견을 드릴게요.
준영

최준영문원동장

네, 잘 알겠습니다. 단계별로 인건비 지원이 최소화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받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중앙동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이번에 중앙동 보니까 환경개선, 공간개선사업 3개나 올라왔더라고요. 사업설명 조금, 추진이라든지 주민들의 어떤 동의라든지 이런 얘기 구체적인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전에. 개략적으로는 들었지만 상세하게 조금.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434쪽입니다. 문화교육센터 공간확보 공사라고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는 저희들이 지금 문화교육센터 사무실이 한 2평 정도 되는데, 책상 놓고 사물함 놓고 그러면 수강생이나 손님 2명 오면 앉을 자리도 없고, 또 수강생이 오면 서 있는 자리입니다. 보조의자가 사실 없는 상태인데, 내년 4월, 5월 되면 1단지도 들어오고 그러다 보면 지금 수강생이 월 500명 정도 되는데 그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문화교육센터 별도 사무실 또 주민들도 많이 원하고 그러다 보니까 2층에 민방위 자재창고가 있는데 거기를 좀 개조해서 문화공간 사무실로 쓰면서, 또 주민자치위원님들의 분과별 공간이 없어서 분과별 모임이 지금 있으나 마나 한 건데 내년에 또 분과별 사업을 저희들이 또 별도로 문화교육사업에 집어넣어서 새로 신설된 게 있어서 분과별 사업을 갖다가 활성화시키고자 문화공간을 갖다 사무실을 확대해서 일반 주민들이나 수강생이 오셔서 담소도 나눌 수 있고, 차 한 잔 마실 수도 있고 그런 공간으로 만들려고 사업계획을 세웠습니다.

김현석위원

민방위 창고가 현재 몇 평이지요, 이게 지금 현재 개선하는?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지금 자재창고가 9.5평 정도 됩니다.

김현석위원

9.5평을 사무실로 전환하시는 거고, 기존에 있던 민방위 창고는 어디로 이전하게 되는 거지요?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민방위 창고 기존에 있는 것은 지하 2층에 냄새가 조금 나지만...

김현석위원

주차장 쪽에다가.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네, 주차장에 달려 있는 창고가 좀 있습니다. 활용성이 좀 떨어지는 공간인데.

김현석위원

그 안쪽에 있는 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네, 거기로 이전하려고 그럽니다.

김현석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 것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그리고 예산 436페이지입니다. 첫째 동 청사 쉼터라고 했는데요. 지금 현재 1층에 무더위 대피소 겸 쉼터가 있는데 이게 2012년도에 지었는데 기존 건물에서 좀 돌출되어 있는 현관 쪽에 좀 누수도 되고 있고, 쉼터 공간에 의자가 사실 시골에 있는 대합실보다도 좀 떨어지는, 그냥 마지못해서 잠깐 앉았다 가는 그런 쓸모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여기를 좀 개수해서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김현석위원

누수 부분이 지난번 예산에서 동 청사 누수 그것은 제가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 추가로 들어가는 건가요?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그것은 장소가 틀립니다. 작년 예산은, 올해 저기한 것은 옥상방수 공사이고.

김현석위원

옥상방수이고, 이것은 돌출된 부분이라서.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네, 여기는 1층 현관 기존 건물하고 이음새 있는 부분에 비가 많이 오면 누수현상이 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쉼터 개선하면서 거기 누수도 잡으려고 합니다.

김현석위원

저는 같이 그때 하는 줄 알아서 별도로 예산이 잡혀서 질문드린 겁니다. 외부 주민휴게 조성공사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그리고 두 번째, 동 청사 외부 주민휴게공간 조성공사라고 되어 있는데요. 사실 동사무소 앞에 상가도 있고 그렇지만 내점길 지나가시는 분들이 300명에서 한 500, 많게는 600, 700명 그렇게 되는데 내점길에 간이의자만 몇 개 되어 있는데, 사실 동사무소 바로 앞에 화단이 있는데 폭이 한 300m 되고 길이는 한 20m 됩니다. 거기 데크 공사를 해서 주민들 이용객들이, 내점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거기에서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데크 공사를 해서 휴게공간을 만들어서 야간이든 낮이든 문을 잠갔을 때도 언제든지 주민들이 지나가시다가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예산을 올렸습니다.

김현석위원

일단 1단지 입주 전에 이렇게 선제적으로 대응하시는 부분은 참 좋은 행정이라고 보고요. 하나 제안드리고 싶은 게 지금 방금 내점길 쪽에 벤치 할 때 벤치가 한 몇 개 정도 혹시 예정이 되어 있나요?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데크 공사를 하고, 그리고 눈이라든지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가운데 길이로 해서 어닝을 좀 설치하면 테이블 데크를 한 5개 이상은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개 이상은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현석위원

그 벤치가 3인용 벤치로 합니까?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4인용입니다.

김현석위원

4인용으로 나무 있고, 각 앞에 2인, 2인 그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네.

김현석위원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락위원

내점길 그게 지하철역에서 관악산까지 이어지는 길이어서 과천시민들뿐 아니라 주말에는 등산객도 많이 다니고, 또 그쪽에 종교, 교회도 있어서 외부에서 많이 다니는 길이어서 청사 주변을 효과적으로 주민들을 위해서 쓰는 걸 생각하시는 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 또 바로 주민센터 앞에 1단지 상가가 있는데 그게 새로 지어지는 건물이 아니고, 또 좀 맞지가 않더라고요, 1단지 재건축되고 그게. 그래서 하는 건데 거기에 맞춰서 1단지 주민들은 입주하고, 또 민원도 많아질 거고, 또 편의시설 이용하는 부분도 많아질 건데 이런 부분에서 먼저 이렇게 정책을 해 줘서 시민들에게 복지를 제공해 준다는 데에서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름표를 차고 오셨는데 중앙동 주민센터는 전체적으로 직원들 다 이름표를 차고 하시나요, 근무를?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네.

박종락위원

아, 그러시나요.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찾아오시는 주민들이 상담을 하다 보면 돌아가실 때 되면 “누구시지요?” 물어보는 경향이 있고, 물론 그전에는 저희 직원들이 공무원증을 찼는데 앉아 있다 보면 공무원증이 밑에 가리고 그래서 주민 서비스 차원에서 직원들하고 같이 협의해서 명찰을 만들었습니다.

박종락위원

지금 6개 동인데 중앙동만 지금 처음으로 이렇게 하신 건가요? 다른 동도?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중앙동이 원래 선임 동이라 저희들이 아마 하면 갈현동부터 문원동까지 할 것 같습니다.

박종락위원

그러니까 중앙동 모델로 해서 다른 동이 각 동의 색깔을 맞춰서 더 이쁘게 이름표를 찰 수 있겠네요. 어쨌든 직원들이 이름표 찰 때 자신감이라든가 어떤 봉사하겠다는 그런 어떤 다짐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주민들의 믿음도 좀 많아지고. 그런 부분에서 세심하게 그런 부분도 신경 써 준 것에 대해서 동장님한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쨌든 이름표 찬 걸로 더욱더 친절한 봉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호

이정호중앙동장

네, 고맙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 계십니까?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6개 동 동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1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송년회를 진행 중이신데요,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나 더 남았네요. 명시이월사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도 예산서안 133쪽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6개 동 소관 2020년도 예산안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6개 동 소관 안건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회의중지

11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장께서는 나오셔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정보과학도서관장 김종국입니다. 2020년도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409쪽 2020년도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41억 1,471만 1,000원으로 2019년도 당초 예산 28억 7,788만 5,000원보다 12억 3,682만 6,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면 도서관 운영에 15억 5,048만 3,000원, 자료실 운영 1억 7,810만 5,000원, 공공도서관 야간개관 연장운영 1억 7,948만 1,000원, 작은도서관 운영 5,040만 원, 도서관 자료 구축 3억 1,398만 원, 전자도서관 구축 및 운영에 5억 1,678만 원, 과학·교육문화 운영에 4억 6,085만 3,000원, 문원도서관 운영에 7억 7,588만 3,000원, 행정운영경비에 8,874만 6,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사업명세서 416페이지, 그리고 문원도서관 도서 구입 사업명세서 423페이지 두 가지 같이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반 및 희망도서 구입하고 문원도서관 도서 구입하고. 저희 보니까 예산이 1억 7,400만 원, 그리고 4,000만 원 해서 2억이 넘는 돈이네요, 도서 구입으로?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박상진위원

도서 구입은 어떤 식으로 지금 하고 있나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도서 구매는 현재 일단은 자료 수서를 해서요. 그러니까 구입할 도서명 등 목록을 작성해서 그다음에 자료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그다음에 내부 품의를 거쳐서 지금 관내 서점에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어떤 식으로 구입을 하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수의계약 하시는 거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박상진위원

수의계약이라는 거는, 이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수의계약 하는 것에 대해서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단 수의계약 분리발주 부분에 대해서는 도서정가제가 시행이 되면서 행안부에서도 도서 분리발주가 가능하다, 공문도 내려오고 그래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과장님은 저번에 제가 우리 과천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나타내셨는데 그때 하신 얘기가 있습니다. 저한테 설명 와서 한 얘기가 “과천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어도 나는 그것과 관계없이 앞으로 계속 수의계약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지요. 맞습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관내서점 활성화를 위해서 계속 2016년부터 수의계약을 해 온 사항이기 때문에.

박상진위원

저번에 조례할 때 본 위원이 얘기를 했었지만 술집에다가 책 갖다 놓고 한 세 칸 정도, 그러니까 책장 한 3개 정도 갖다 놓고 서점이라고 하는 데가 서점이냐라고 제가 문제점을 지적했을 때 관장님께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셨지요. “제한사항 자체가 다 빼고 지금 책방으로 다 인정해서 하겠다.” 우리 과천에 지역서점으로 지금 지정되어 있는 곳이 어디, 어디 있나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지역서점이 관내 서점이 여섯 군데인데요, 다섯 개소만 지금 지역서점.

박상진위원

북마트, 북마당, 153, 율목서점, 여우책방, 소나무서관, 타샤의 책방 여섯 곳은 아니고 일곱 곳이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지금 현재는 여섯 곳인데요.

박상진위원

여섯 곳인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경기도 지역인증서점에 인증이 안 된 거는 율목서점만 안 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다섯 군데는 되고.

박상진위원

율목서점만, 원래 전통적인 서점 중에 하나가 율목서점이었는데 그렇게 됐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뭐 율목서점에서 직접 안 하신 거니까 제가 뭐 얘기할 만한...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것 지역서점인증제는 신청제이기 때문에요, 신청을 안 하신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네, 그렇지요. 그런데 과천에 지역서점 지정하는 것에 대한 조례를 반대하신 이유는 뭔가요, 그럼?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지역서점...

박상진위원

네, 제 조례에 대해서 반대의견 내셨잖아요. 왜 반대하셨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반대한 것은 아니고요. 의견을 제출한 거지요, 수정 의견 저희가.

박상진위원

제 조례가 통과돼도 수의계약 하시겠다고 얘기했고, 제 조례도 반대의견 얘기하셨지요, 정확히. 그리고 제가 분명히 경기도 지역서점 할 때도 경기도 조례도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문제점이 많이 여러 군데서 보였다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제한사항을 다 뺀 내용이에요. 그런데 타 지자체에서 제가 그때 조례할 때도 말씀드렸잖아요. 경기도에도 지금 문제가, 조례에도 지금 문제가 있다, 지침에서. 그리고 타 지자체에서도 지금 보면 제한사항들을 많이 걸어놨어요. 그 이유는 유령서점 때문에 그런 거지요. 특히나 지금 이런 여우책방 같이 그렇게 겸업을 하는, 술집 안에 책 갖다 놓는다고 지역서점이 아니라고 제가 말씀드린 것 같은 목적으로. 그런데 타 지자체에서는 더 심하게 했더라고요. 문구방에서, 문구류를 파는 곳에서 책을 갖다 놨다고 해도 그것도 지역서점으로 인정 못한다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지금은 서점이 베이커리라든지 문구점, 화장품 이렇게 복합문화공간으로 하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박상진위원

그러면 화장품에다가 책장을 갖다 놓으면 그게 지역서점입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러니까 책하고 화장품이나 문구류도 같이.

박상진위원

친목의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어떤 책을 공부하는 모임 이런 것은 그것은 지역서점이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런 게 시민들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이 되지요. 그런데 과장님은 지금 그걸 지역서점이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 문제점을 계속 지적하는 거고. 그게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되는 거는 시민들한테 필요하니까 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화장품 가게에, 술집에, 룸살롱에 책장을 갖다 놓고 그게 지역서점이라고 얘기하면 타 지자체에서 비웃지 않겠습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보조금 사업으로 지원하는 사항은 없고요.

박상진위원

잠시만요. 그래서 제가 봤어요. 물론 거기에 친하신 분들이, 의원님들이 계시니까 이렇게 아마 조례가 부결됐겠지요. 집행내역을 봤어요. 2018년도 집행내역을 봤더니 많이 진행됐네요, 보니까 2,700만 원, 여우책방 2,732만 8,000원. 저는 여기는 문제가 있다라고 봤는데 지금 타 지자체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까 한 65%에도 지금 도서를 갖다가 구입해서 우리 90% 이렇게, 65%에 구입을 하시더라고요, 도매점 같은 경우는. 그러면 90%에 납품을 하면 몇 %가 남나요, 그럼. 25%가 남지요. 25%가 지금 챙겨 먹는 사업이 되는 거지요, 이게 지역서점으로 지정하게 되면. 그런 거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것은 아니고, 저희는 일단 도서정가제를 하기 때문에 90% 이하까지는 구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러니까 90%에 저희는 사지만 도서로 들여오는 사람은 싼 곳은 65%에도 들여오더라고요. 그러니까 25% 수익을 남겨주는 사업 아닙니까. 맞지요? 일단 그것도 말씀드리고, 일단 또 이것도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이 책방에서 무엇을 구입했나 봤더니 사회, 과학, 언어, 역사, 1분기 도서 이런 책을 갖다가 지금 여기 샀다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 책이 어떤 종류를 갖다가 지금 진열해 놓고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여러 종류 갖다 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냥 여러 종류 갖다 놓은 것만 알고 계신 거예요. 가 보신 적은 있으세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안에 들어가 본 적은 없고요.

박상진위원

안에 들어가 보신 적이, 주무과장님인데, 제가 이렇게까지 문제점 지적을 했는데 가 보신 적이 없다는 말입니까?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 의원들하고, 그리고 집행부하고 우리 부시장님 옆에 계시니까 같이 오늘이라도 한 번 예산 심의하기 전에 갔다 오는 게 맞지 않습니까? 부시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예산을 쓸 때 분명히 시민들이 납득하는 예산으로 들어가야 되는 게 맞지요, 부시장님? 그렇지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네, 예산 집행...

박상진위원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나는 반드시 수의계약을 하겠다.”라고 얘기하시면서 담당 관장님께서 하시겠다라고 지금 일이 진행된 사항을 지금 얼마나 얘기를 합니까, 저희가. 술집 안에 사업자를 새로 내서 그 안에서 책장이 딱 2개인가 3개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역서점이라고 지금 수의계약으로 하시겠다라고 하는 예산이 과연 맞습니까, 부시장님? 그러면 거꾸로 물어볼게요. 룸살롱에 책장을 3개 갖다 놓고, 아니지요. 3개를 뭘 갖다 놔, 1개만 갖다 놔도 되지. 갖다 놓고 지역서점이라고 돈을 지원하면, 지원하는 게 아니지요. 여기서 지역서점이라고 책을 사준다고 그러면 그게 맞을까요, 부시장님?
재영

이재영부시장

저희가 예산을 집행할 때에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다는 기준이 정확하게, 뭐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박상진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부시장님, 그 관점에 따라 틀리다라는 거는 일부의 사람만 만족시키면 된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전체의 시민들이 납득 가야 된다는 얘기입니까?
재영

이재영부시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희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저희는 어떤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집행을 하는 거지 저희가 임의대로 이것은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박상진위원

이 지역서점 활성화가 왜 됐는지는 부시장님도 알고 계시지요?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의 서점이 있을 때 그 어려운 측면이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으로 지금 많이 어렵다고 하니까 그 부분을 도와주려는 명목으로 이것들이 생겼습니다, 실은. 타 지자체에서 다 동일하게 지금 운영이 되고 있고요. 그랬을 때 보면 이게 지금 협동조합 형식이나 이런 부분으로 들어오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저는 본 거예요, 그래서. 특히나 여기는 술집입니다.
재영

이재영부시장

그런데 저희가 계약법에 의하면 서점이라는 것은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증을 하면 서점으로 인정해 주거든요, 계약법에 의하면. 그러니까 그 계약법에 의해서 서점 등록이 됐나, 안 되는가 첫 번째 기준인 거고요. 그 서점이 책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그것은 제가 알기로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위원님이 말씀하시다시피 지역서점이 어렵기 때문에 그것을 활성화 차원에서 각 지자체별로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거나 그렇게 해서 활성화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가 아마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서점을 대기업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생계 적합업종으로 올해 한 10월경에 지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거지요.

박상진위원

그렇지요. 이게 지역서점이 왜 지정이 되며 한 부분에서 경기도에서도 충분히 아마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경기도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도 제가 다 봤는데 지정을 갔다가 해 놓고 나서 충분하게 잘, 지역에서는 지역의 현안의 목소리를 들어야 되잖아요, 부시장님.
재영

이재영부시장

네.

박상진위원

지역에 맞춰서 항상 운영이 되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지역에 맞춰서 운영되지 않는 지역시민들하고 공감대를 이룰 수 없는 곳이 지금 지역서점으로, 경기도 조례에 의해서 지금 이렇게 지원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문제가 있다라고 본 위원이 얘기를 하는데 우리 담당 과장님께서는 술집에 서점을 갖다가 책장이 한 세 군데 있다고 “경기도 조례에 의해서 이것은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하는 사항이 본 위원이 잘못됐나요, 아니면 뭔가 잘못된 거 아닙니까?
재영

이재영부시장

제가 생각할 때는 위원님이 발의한 안 중에서 제5조를 보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이 있더라고요. 이것이 그 내용을 보면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하여야 된다.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한 게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게 수의계약으로 책을 구매해 주는 거지요. 그게 하나의 활성화 방안이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박상진위원

그런데 그런 게 악용이 된다고 그러면, 서점이라는 게 그냥 내가 등록만 하면, 허가제도 아니고 등록만 하면 누구나 다 허가를 낼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네, 신고제지요.

박상진위원

그렇게 되면 이 지역서점에 대해서 무분별하게 지금 타 지자체에서도 문제점이 여러 군데 드러난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알고 계시지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네, 알고 있습니다. 그게 일반 공개입찰을 했을 경우에 등록증만 있으면 모든 사람이 입찰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무늬만 서점인 데가 상당히 많이 응찰을 해서 낙찰이 되는 경우, 또 하나가 소매업이 아니라 도매업...

박상진위원

이천 같은 경우는 유령서점이 총 300곳이 넘었습니다. 과천에서도 지금 제가 그 문제점을 지적을 하는 겁니다. 이게 서점이 아니다라고 저는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실은.
재영

이재영부시장

제가 알기로는 유령서점이라는 게 서점이나 아무것도 없이 그냥 사업자등록증만 가지고 입찰에 참가해서 낙찰받는 경우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런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일단은 수의계약으로 도서를 구매하는 거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시다시피 이게 서점이냐, 아니냐는 어떤 특별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박상진위원

부시장님, 그래서 우리가 서점이라고 얘기를 하면, 부시장님. 일반도서의 전시판매 면적이 전체 바닥면적의 50% 이상인 서점, 서점이라고 그러면 적어도 서점에 있는 책이 그 공간의 50%는 되어야 되지 않냐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재영

이재영부시장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위원님이 생각하는 50% 이상도 서점으로 인정을 해 줄 수 있지만 요즘 서점이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어떻게 자기가 생계를 유지할 거냐를 고민을 많이 하면서 이것을 어떤 문화공간, 복합화를 하는 거지요. 예를 들어서 꽃집에 책을 팔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은 제가 신문의 사례를 본 사항입니다. 또 하나는...

박상진위원

만약 그렇게 된다면 부시장님. 이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꽃집에서 책을 갖다 놓고 빵집에서 책을 갖다 놓고 밥집에서 책을 갖다 놓고 다 지역서점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재영

이재영부시장

그게 꼭 문제가 된다고 보기까지는 제가 고민을 안 해봤지만...

박상진위원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지역서점이 무분별하게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지요? 그때는 지금 말을 틀리게 하시겠습니까?
재영

이재영부시장

아니, 그때는 아니지요. 지금 예를 들면 교보문고에도 광화문 매장 같은 등에는 화장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EBS인가 방송을 보니까 서점도 다양화하기 위해서 음향기기 판매까지를 하고 카페도 하고 꽃집도 하고 문구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서점주들이 고민을 하게 되는 거더라고요.

박상진위원

그게 바로 서점이 시민들한테 지금 인터넷이나 스마트기기 때문에 좀 멀리하게 되니까 그것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책으로 그렇게 한 거지요, 그렇지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네, 맞습니다.

박상진위원

전과 후가 전말이 거꾸로 되면 안 되지요. 그러면 거꾸로 이야기를 할 게요, 부시장님 지금 얘기하셨으니까.
재영

이재영부시장

그것은 어디가 선이고 어디고 후는...

박상진위원

전자기기를 판매하는 곳에서 책을 갖다 놨어요, 몇 권. 그러면 그게 서점이라고 이제 거꾸로 주장하는 사태가 나타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여기에 그런 사례가 있더라고요. 음향기기를 판매를 하면서 책방도 같이 판매를 한다고 아마 위원님께서도 언론보도사항을 많이 봤겠지만 저도 그 사항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래서 타 지자체에서 지금 지역서점이라고 이렇게 규제를 하고...
재영

이재영부시장

위원님, 뭐가 먼저이고 뭐가 후냐는 계란이 먼저이냐, 닭이 먼저이냐 똑같은 것입니다.

박상진위원

똑같다고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네. 서점이면 꼭 그 부분의 50% 이상은 책만 팔아야 되고, 몇 % 이상은 책만 팔아야 된다는 기준은 인위적인 것이고 개인적인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딱 어디가 맞다고는 어렵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박상진위원

부시장님, 그렇다고 그러면 과천에 많은 어려운 음식점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분들한테 제가 가서 건의를 할게요. 어떻게 건의를 하느냐, 여기에다가 공동사업자를 내서 서점을 등록하셔라, 등록을 하시게 되면 우리 지역서점으로 N분의 1로 2,500만 원 이런 부분을 N분의 1로 가져가실 수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왜, 다 어려우니까. 그렇게 되면 다 지역서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상가에 있는 대부분이 지역서점으로 다 지정이 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그 부분은 제가 판단할 사항이 아니고 소상공인께서 판단할 사항이겠지요. 이게 자기가 어떤 이익을 낼 수 있다면 하실 것이고 이익에 도움이 안 된다면 안 하시겠지요.

박상진위원

이익이 무조건 나지요. 책은 갖다 놓기만 하면 되는 거고 유통에서, 거기서 시에서 주문을 하면 거기에 따라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납품은 시에서 하는 거 아닙니까. 중간유통마진, 공간도 필요 없어, 인력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필요 없지요, 실은.
재영

이재영부시장

그것은 시에서는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예산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리고 이것을 어떤 특정한 서점에 몰아주는 것도 아니고 안배를 하기 때문에,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지금 나온 데에서 보면 술집에서도 된다고 그러면 룸살롱에서도 되는 거고 노래방에서도 될 거고 제가 일일하게 다 가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천의 지역서점은 노래방에서도 책을 갖다 놓으면 지역서점으로 등록이 되고, 서점으로 등록하는 것은 그냥 간단한 절차잖아요. 경기도 지역서점으로 반드시 인증받을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렇지요, 서점으로 등록되면 다 수의계약으로 갈 수 있고. 맞지 않습니까, 부시장님? 알겠습니다. 제가 상권에 가서 말씀을 그렇게 드리겠고, 이런 식이면 집에서도 책을 갖다 놓은 것 가지고 지역서점이라고 인정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제가 보면 지금 부시장님 얘기대로 인증을 다 받을 수 있도록, 인증은 아니지요,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제가 앞으로, 관장님도 그러면 그런 부분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그런 부분을 상권에 계신 분들한테 홍보 차원으로 현수막도 좀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은. 왜, 지역서점 인증 받아서 그냥 서점으로 등록만 하면 간단한 절차잖아요, 실은. 그렇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경기도...

박상진위원

경기도 조례랑 관계 없이 관장님이 얘기를 하셨습니다. 뭐라고 얘기하셨습니까, 수의계약 하시겠다고. 그렇지요?

제갈임주위원장

관장님 마이크에 불 키고 얘기해 주세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러니까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제는 경기도가 조례로 만들어서 거기에 제도를 운영을 하는 거고요.

박상진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것은 지금 2,000만 원인가 도비 들어오니까 2,000만 원에 한정해서만 조례, 그 비용으로만 하고 나머지는 다 수의계약 하겠다고 하셨으니까 그 말씀대로 얘기하셨을 때에는 그 말씀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한테 도비를 좀 그 상대치를 받는 거지요. 아까 말씀하신 제가 반드시 수의계약 하겠다 말한 적은 없고요. 지역서점 활성화 차원에서...

박상진위원

하시겠다라고 얘기 안 하셨나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제가 “반드시”라는 말씀은 안 했어요.

박상진위원

네, “반드시”만 빼고 하시겠다고 하셨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지역서점 활성화 차원에서...

박상진위원

그러니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말씀드린 거고요.

박상진위원

관계 없이 수의계약으로 하시겠다고 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러니까...

박상진위원

아니요, 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관장님. 하셨잖아요. 그런데 왜 자꾸 말을 돌리십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경기도지역서점 인증제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제도이고요, 저희는 지방계약법에서 도서를 구입한 겁니다.

박상진위원

저는 초장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관장님. 초장에서 뭐라고 말씀드렸냐면 문화의 활동이 필요하고 책과 관련된, 그런 것은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되는 게 맞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에 책장 몇 개 갖다 놨다고 해서 그것을 지금 지역서점이라고 얘기하시는 것은 분명 무리가 있다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위원님이 자꾸 이 도서 구매하는 것에 대해서 지원 쪽으로 말씀하시는데...

박상진위원

도서 구매하는 거로 지금 분명히 말씀하셨고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는 재화를 구입을 해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지 지원한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박상진위원

뭐로 잘못 얘기했지요?

제갈임주위원장

두 분 대화를 하실 때 말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듣고 본인의 발언을 서로 각자 이야기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상진위원

아니요, 벌써 할 얘기는 다 나눴고요.

제갈임주위원장

그러면 질의를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시민들이 아셔야 될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가 어떻게 지금 행정을 하고 계신지 좀 아셔야 될 것 같고 그래서 질의드린 거고요. 과천에 지역서점 조례가 필요없다라고 얘기하셨으니까 할 말 없는 거고. 과천시에서 현수막도 좀 걸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장님.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어쨌든 위원님이 그런...

박상진위원

서점을 등록을 하면, 그것은 그냥 등록만 하면 되잖아요. 등록을 하면 우리 과천시에서 수의계약으로 책을 사준다고, 그래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그렇게 해 주시면, 그래도 그게 좀 더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모두 다 같이.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박상진위원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반대 입장 분명히 얘기하셨고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수의계약 하신다고 얘기하셨고요. 맞지 않습니까?

제갈임주위원장

지금 질의와 답변을 조금 정리해서 마무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박상진위원

근 2억이 넘는 예산을 갖다가 담당 관장님이 이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수의계약으로 반드시 하겠다고. 그러면 지역서점이 뭔지 제가 물으면 그냥 흐리멍텅하게 얘기를 하세요. 도대체 지역서점이 뭐냐, 왜 돕는 거냐, 이런 제도가 왜 생겨났느냐, 그 얘기에 대해서는 그냥그냥 그렇게 하세요. 술집에다가 서점을 갖다가 사업자 등록을 내놓고...

제갈임주위원장

박상진 위원님...

박상진위원

1층에도 있고 3층에도 지역서점이, 그 같은 건물에 지하1층과 3층에 두 군데나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박상진 위원님, 한 질의를 가지고 지금 30분째 진행을 하시는데 얼마나 시간이 더 필요하신가요?

박상진위원

마무리 짓겠습니다. 2억에 가까운 돈을 수의계약으로, 수의계약이라는 것은 누가 판단하는 건가요? 관장님이 알아서 판단하고 여기다 주고 싶으면 주고 말고 싶으면 마는 건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것은 아니고요. 형평성 있게 안배를 하는 거지요.

박상진위원

형평성 없다고 지금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제가.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관내 서점에 대해서 형평성 있게...

박상진위원

아니, 술집에다가 서점 내놓고 형평성이 있습니까, 지역서점이라고 그러는 게? 어디를 봐서 형평성 있습니까, 이게? 그래도 계속 하시겠다고 하니까 거꾸로 말씀드릴게요. 룸살롱에도 해 주시고요. 노래방에도 해 주시고요. 음식점에도 해 주시고요. 어디야, 저, 저, 기름 넣는 데 어디야, 정유소에도 해 주시고,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왜, 해 주시겠다고 얘기하셨으니까.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류종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사업설명서 441페이지 정보과학도서관 건물 누수진단 점검용역 관련 건입니다. 답변 가능하세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류종우위원

누수진단인데 사업비가 5,000만 원 정도 잡혔어요. 이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보니까 기술사, 특급기술자, 특별인부, 보통인부 혹시 개략적으로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이게 도서관 3층과 4층 누수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일부는 4층에 물받이로 호수 연결해서 일부 배출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계속 누수 부분이 있어서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 관한 지침이 있습니다. 거기 지침에 따라서 직접인건비를 산출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제경비, 그다음에 기술료, 그다음에 나중에 보고서 및 인쇄비하고 그렇게 해서 약 3,500만 원 정도 나오고요, 용역비가. 그다음에 그 용역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 실시설계를 하기 위해서 1,500만 원 계상을 해서 5,000만 원 이제 계상을 한 사항입니다.

류종우위원

아까 답변 중에 관련 지침이라고 했는데 그 지침 다시 한번만 읽어주실 수 있을까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이게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에 관한 지침입니다, 국토교통부의 고시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산출을 한 거거든요.

류종우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보고서와 인쇄가 있는데 이게 제가 알기로는 성능평가 같은데 안전진단 하는 거예요, 구조물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설계도면 A부터 Z까지 다 보고, 시설물을 진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례로 과천 아파트가 많으니까 재건축을 하기 전에 건축물 안전진단을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맥락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누수공사를 하면 되는 것인데 정보과학도서관에 시설물이 안전한지 지금 하는 거예요. 보니까 기술사나 특급기술자, 특별인부 등 혹시 인원이 몇 명 정도 잡혀 있나요, 3000 몇 만원의 예산에?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아까 지침에 따라서 기술자는 50인 소요로 해서 산출을 했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렇지요. 이게 누수를 진단하는 데 기술자가 50인 들어간다는 것은 물론 말씀하셨던 지침에 누수도 항목에 들어가요. 하지만 이 지침이 누수를 위한 지침이 아니라 아까 말했던 것처럼 정보과학도서관이 한 2, 3년 더 쓸 것인데 안전한지 안 안전한지 검토하는 그 지침이거든요. 이게 좀 지침을 잘못 적용한 것 같은데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2002년도에 개관을 했지만 그동안에 계속 누수되는 부분이 있어서 원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외벽이 유리인데 유리하고 유리 맞물리는 부분에 코킹도 지금 코킹제가 쏴 있지만, 그동안 코킹도 쏴 보고 옥상 가서 일부 바닥을 좀 방수를 해봤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누수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정밀 누수진단을 한번 해보자는 차원에서 계상을 한 사항인데요. 원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은 누수진단인데, 그러니까 목적은 누수진단이잖아요. 그런데 목적은 정보과학도서관 시설물이 안전한지 성능평가를 하고 계시는 거예요, 안전진단 등. 이게 목적과 실행방법이 상이하니까 제가 질문드린 거거든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이게 안전 쪽하고 관련이 있고 그래서 그쪽하고 지침을 여기다가...

류종우위원

안전하고 관련이 있기는 한데 혹시 그 지침 한번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지금 말씀하셨던 지침의 몇조에 근거해서 인원을 편성했을 거예요, 별표나 이런 거 따라서. 그 몇 조가 무슨 문구가 되어 있고 별표에는 무슨 항목들을 평가해야 되는지, 그래서 왜 50인의 기술사가 필요한 것인지, 그것을 한번 읽어보시면 지금 말씀하셨던 누수를 위해서 하는 용역이 아니에요, 이 용역은. 그러니까 저희 관급공사, 시청이나 시설관리공단 작년인가 예산이 많이 올라왔어요, 건물 안전진단. 안전진단 용역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지금 이 사업내용은. 누수진단이 아니에요. 그래서 한번 이거 다시 검토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 내일까지 그거 하기 전까지 좀 답변을 주셨으면 해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일반인들이 육안으로는 확인을 할 수 없으니까 전문가에게 전문업체에 용역을 주기 위해서 전체적인 건물안전진단과 함께 한번 해보려고 했던 거였습니다.

류종우위원

정보과학도서관 안전진단이 필요한 연수가 있을 거 같은데, 그거 한번 체크해 보셨나요? 저도 그 법을 지금 못 봐서 모르는데 몇 년 단위로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제가 알기로는 2년 단위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는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안전진단은.

류종우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지금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지침이 이게 안전진단용역 그거인데.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런데 이게 계속 물이 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도 좀 연관이 되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 보거든요.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제안을 드릴게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4층 같은 경우에는 지금 계속 물받이로 갖다 놓고 비 올 때마다 확인해서 물을 받아내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현재는.

류종우위원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게 누수 관련한 용역으로 한정해서 누수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내시경을 쓰든, 물 흐름을 보든, 그러니까 거기에만 집중하는 용역을 해야지 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지침 등은 토질도 볼 것이고 구조물도 볼 것이고. 그러니까 지금 옥상이 누수가 되는데 우리가 기초변경까지 보고 이러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단 옥상에 화단 부분이 좀 있어요. 저희는 그쪽에 의심을 하기는 하는데 일단 이 용역비 이번에 전문가한테 자문을 사실 받은 거거든요.

류종우위원

전문가 입장에서는, 그런데 전문가가 어느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이게 그래요.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용역비가 올라와서 그렇거든요. 누수인데 안전진단이에요. 옥상에 크랙이 가 있는데 지하층의 구조물까지 보겠다는 이야기거든요. 이게 이해가 안 되어서 그래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지하층까지 보는 사항은 아니고요. 저희가 일단 전문가가 대략적인 용역비를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 정도 선은 필요하다 해서 저희가 산출을 한 사항이거든요.

류종우위원

다른 한 분에게만 들은 거지요, 전문가? 복수나 다수의 전문가한테 의뢰한 게 아니고?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복수의 전문가에 의뢰를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담당자한테 그 사항까지는 확인을 안 했는데요.

류종우위원

복수가 아닐 것 같은데요. 복수라면 다른 쪽에서는 이렇게 얘기를 안 할 거 같아서.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저희가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이거 그런데 저희가 계수조정이 내일이잖아요. 내일 모레잖아요. 어떻게 해야 될지 참 걱정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관장님께서는 이 부분에서 오늘 중으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까지 정리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류종우위원

이상입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런데 한 가지, 관련 정밀기계를 가지고 아마 진단을 해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정밀기계...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말씀이 또 다른 거예요. 아까는 기술사 50인인데, 그 인건비만 해도 3,000 몇 만 원에 다 끝날 거 같거든요. 그런데 정밀기계까지 더 들어가면 용역비가 더 올라가겠지요. 그렇지 않아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오늘 다시 검토해서 자료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락위원

누수현상이 언제 발생됐나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2002년도에 개관했는데 아마 그 당시부터 처음에는 누수 부분이 많지 않았는데 기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점점 누수량이 좀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있었는데.

박종락위원

그것을 알았을 때 처리방법은 어떻게 됐었나요, 대처방법은?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지금까지는 일단은 새는 부분에 물받이를 갖다 놓고요. 물 받아내고 일부 4층 구역에는 호수로 연결해서 바깥으로 빼는 공사를 좀 했습니다.

박종락위원

저도 현장에 가봤는데 얼룩도 지고 물받이를 하고 그게 도서관 공간이 정말 다양한 분들이 와서 쓰는 공간이잖아요. 제일 중요한 게 환경인데 또 누수란 것은 건물에 대한 안전성이 또 되잖아요. 그래서 이 전에도 위원님들이 얘기를 나눴을 때 전문가를 해서 누수에 대해서 완벽하게 좀 보완해서 고쳐라 그렇게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누수를 고침으로써 안전진단이라든가 그런 거 다 해소가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1차적으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누수를 전문가를 통해서 완벽하게 고쳐내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관장님께서는 그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됩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렇습니다. 지금 오래되어서요, 건물이 누수되는 기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앵글 부분에 지금 녹이 슬고 사실 안전 쪽에도 계속 방치를 하면 문제가 있겠다 저희도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용역을 해서 원인을 찾아보겠다는 차원에서 편성을 한 사항입니다.

박종락위원

어쨌든 이거 좀 참 시급합니다. 어쨌든 건물에 대한 안전성 때문에, 또 여러 사람이 쓰는 공간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면밀하게 검토를 잘 하셔서 해결책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류종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질의·답변 중에 의심 가는 부위가 있어서. 옥상 조경이 초기 시공 때 된 겁니까, 아니면 후 시공된 겁니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초기 시공 때 된 겁니다.

류종우위원

그러면 오실 때 옥상도면하고 3층 도면하고 혹시 회계과에 갖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사용도면이 있어요, 샵도면. 옥상 조경 관련된 도면하고 3층, 4층 도면도 좀 같이 가지고 와 주십시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417페이지에 도서관홈페이지 재구축 비용을 세우셨어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그 위에 보면 사람도서관 홈페이지 유지보수비가 300이 세워져 있고 412페이지에 보면 사람도서관 홈페이지 보완구축비가 600만 원 세워져 있거든요. 이게 도서관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과는 완전히 별개의 사업인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은 공공기관 웹사이트 총량관리제에 따라서 문원도서관 홈페이지하고 모바일 홈페이지를 정보과학도서관 홈페이지에 통합하려고 그러고요.

고금란위원

문원도서관 것 하고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거 두 가지를 정보과학도서관에 통합한다고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통합 구축하는 거고요.

고금란위원

그러면 통합 구축하면 좋아지는 기능이 어떤 것인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단 각각 따로따로 이렇게 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합하는 건데요. 일단 이용자가 접근하기에 좋고 정보 접근에 유리하다고 하겠지요. 그래서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반응형웹페이지라고 화면 디스플레이 종류에 따라서 화면이 자동으로 조정되어서 표출되는, 그런 웹반응형 홈페이지 그런 차원에서 구축을 하려고 그럽니다. 보완 구축하는 개념이지요.

고금란위원

홈페이지 구축이요. 그러면 나머지는, 사람도서관?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사람책 도서관은 지금 로그인을 해야 대출신청이 되는데 그런 부분, 접근을 좀 편리하게 로그인을 안 하고도 바로 대출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몇 가지를 좀 보완을 하는 사항입니다.

고금란위원

일반도서는 로그인을 해야 대출을 신청할 수 있잖아요. 사람책은 로그인 없이 대출을 신청하겠다고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게 지금...

고금란위원

이유가 있나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단은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로그인을 안 하게 되면 생기는 문제점은 없을까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로그인을 안 하면 큰 문제는 없어서.

고금란위원

사람책 도서관 처음 시작할 때 의회에서 문제점을 제시한 부분이 있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일에 일어날 사태들이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도서관에서는 DB 구축을 정확하게 해야 하고, 신청자와 그리고 도서로 대여되는 사람에 대해서 강하게 규제를 한다면 범죄 이력 조서 같은 것도 다 해 놔야 된다라는 의견을 드렸는데 로그인 없이 진행되면 대출하는 사람과 대출을 당하는 사람 간에 관계 형성에 대해서는 어떤 관리를 하게 되시나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현재는 그런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범죄경력 조회 그런 사항이 올라가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그것은 내부적인 사항이고, 일단 처음에는 아마 그런 부분까지 검토를 해서 처음에는 아마 그렇게 구축을 한 걸로 저는 알고 있고요. 막상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좀 불합리하다 해서 개선을 하는 차원에서 지금 더 보완을 하는 겁니다.

고금란위원

공공기관에서 대여를 하는데 로그인하는 게 불편하다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단은 홈페이지에 들어오려면 회원가입을 해서 로그인을 하니까 이용자들이 그런 면이 불편하다는 거지요. 그런 것 없이 사람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사항입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니까 같은 말씀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반 도서는 로그인을 해야 대여가 가능하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니까 사람책도 도서관 입장에서는 관리를 해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그러면 로그인을 하는 게 분실의 우려 때문에 로그인을 하는 건가요? 단순하게 그 이유 한 가지인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반 도서관은 그런 도서 분실 이런 차원이 있어서 아마 로그인을 했는데요. 사람책은 그런 건 없기 때문에, 분실이나 이런 것은 없기 때문에 굳이 로그인...

고금란위원

다시 재고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제 기준으로는 로그인이라는 건 나와 남에 대한 둘 모두에 대한 약속이고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해제해 준다는 것이 편의라는 장점도 있지만 그 외에 부과되는 단점들은 더 위험요소에 놓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더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될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어쨌든 일단은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바로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서로 타임, 그러니까 서로 양측이 타임이 맞게끔 저희가 일정 협의를 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신청을 한다고 그래서 사람책하고 사람책 바로, 사람책 대출하는 사람이 바로 만나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중간에서 그런 중계 역할을 해야 됩니다, 사실은 또.

고금란위원

우선은 과장님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지난 추경 때 홈페이지 구축비가 얼마 올라왔었지요, 예산이?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사람책 홈페이지?

김현석위원

네, 사람책도서관이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때도 이 정도 올라온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이 정도란 게 이천 얼마였던가요, 예산?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1,500만 원.

김현석위원

1,500만 원. 그리고 일단 보완 필요성에 대해서는 좀 논의를 해 봐야 되겠지만 보완 예산 600만 원. 제가 비단 이게 도서관에만 드리는 게 전 과에다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홈페이지나 이런 부분 할 때 설계를 제대로 하고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이 제가 봤을 때는 미흡해요, 이런 부분들이 전 과가. 사람책도서관 1,500만 원 했는데 유지보수비가 300이면 좀 과도한 편 아닌가요? 보통 1,500만 원 설계 시공비인데 이게 월 1년 유지비가 300이라면 2할인데 보통 1할 아니었던가요, 보통 유지관리 통상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것은 시스템 비에 기준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아마 산출한 것 같은데.

김현석위원

그리고 홈페이지 부분 같이 좀 관련된 부분이니까 연달아 질의드릴게요.

제갈임주위원장

네.

김현석위원

홈페이지 부분도 지금 도서관 말고 다른 과들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통합을 하겠다는 겁니까, 어떻게 관을 외부로만 재구축하겠다는 겁니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홈페이지 구축은 문원도서관하고 모바일 홈페이지를 도서관 지금 따로 되어 있는 그 부분 통합을 하겠다는 겁니다.

김현석위원

문원도서관 홈페이지 개설된 지 몇 년 됐지요, 이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게 2012년도에 개관했으니까 그 당시에.

김현석위원

그 당시에 했고, 그러니까 분리된 걸 다시 하나로 합치겠다 이 말씀이신 거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현석위원

계속 반복되는 것 같은데 홈페이지 설계나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조금 미흡하니까 한 4, 5년 지나면 다시 또 갈아엎고 이런 게 여기만 아니고 다른 데도 많이 제가 봐왔어요. 이런 부분들이 좀, 그래서 옆에 부시장님 계시고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앞으로 행정 부분에 있어서 어떤 스마트도시다, 이런 걸 기치로 내걸지만 이런 부분들은 좀 신경 써서 설계부터 제대로 해야 되지 않나 생각 들고요. 이어서 질의드릴게요. 우리 사업명세서 417페이지 도서관 시스템 교체 이게 우리 도서관에 자체 서버가 있는 건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현석위원

서버가 어떤 도서관리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아니면 별도로 서버를 두신 이유가 어떤 건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서버가 도서관리 서버, 도서관 홈페이지 서버 등 8개 종이 있습니다, 현재 도서관에요.

김현석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청에 있는 서버망 그냥 연결해서 하면 되는데 굳이 별도로 서버를 구축한 이유가 어떤 건지 궁금해서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도서관 홈페이지 서버가 있고요, 그다음에 모바일 회원관리 시스템 서버가 있고, 그다음에 전자책 서버, 그다음에 좌석관리시스템 서버, 그다음에 스토리지, DB 서버 이렇게 8종이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스토리지라고 하면 내부 어떤 영상물 이런 것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아니면...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그 자료.

김현석위원

일단은 지금 서버 이것 예산요구 필요성 보니까 운영체제 보안패치 서비스 중단이면 서버가 설치된 지 오래되어서 그런가요, 이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이게 2011년도에 구축된 서버인데요. 윈도우 2008이 올해 연말에 보안패치 서비스가 중단이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중단이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서 교체 시점이 되어서 저희가 내년도에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김현석위원

그런데 사업내용에 서버 및 스토리지, 기타장비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운영체제면 운영체제만 갈아엎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1식으로 되어 있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러니깐 아마 소프트웨어만 바꾸면 되는 걸로 말씀하시는데 아마 전체적으로 교체를 해야, 자료만 옮기는 것은 그 나름대로 비용이 또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다 교체하는 걸로 했습니다.

김현석위원

세부내역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기존에 있던 시스템 스펙이랑 현재 바꾸는 시스템 스펙 자료 2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류종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현재 서버 및 스토리지가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만 좀 여쭤볼게요. 어차피 본체는 있을 거고요. 키보드와 모니터와 마우스도 같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스토리지라는 게 별도의 스토리지가 구성되어 있는 건지 아니면 본체 데스크탑 안에 들어가 있는 건지 그게 첫 번째 궁금합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별도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류종우위원

그러면 스토리지에 있는 데이터를 새로 구입하면 또 옮기는 데 시간 들고 그러니까 본체만 바꾸면 되는 것 아닌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이것을 옮기는 것 자체도 예산이 또 소요가 되더라고요.

류종우위원

아니지요. 컴퓨터 매커니즘을 잘, 저는 솔직히 정보과학도서관 아까도 방수 때문에 얘기했는데 도서관장님께서 정확하게 짚고 올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게 딱 봐서 느낌은 그래요. 어떤 스토리지 업체가 이것 윈도우 체제 바꿔야 되니까 컴퓨터 다 바꿔야 됩니다, 하면서 1식으로 올려준 것을 그냥 그 상태로 올리신 것 같거든요. 그 느낌이 좀 많이 들었어요. 운영체제에 대한 윈도우 서버 2008이, 그것은 공감해요. 하지만 저도 솔라리스도 운영해 본 적 있거든요, 학부 다닐 때. 그렇게 다 바꾸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 서버에 들어가는 하드디스크 자체가 값이 되게 비싸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할 때는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본체만 바꿔도 되는데 왜 이걸 전체 다 바꿔서, 이게 한두 푼도 아니고 3억이라는 비용이에요. 그래서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 아까 동료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과 같이 스펙을 다 주시고요. 그리고 그 스펙별로 가격도 따로 주십시오. 저희가 봐서 삭감할 부분 있는 것은 삭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리고 데이터에 대한 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아시다시피 저장방식을 직렬로 할 거냐, 병렬로 할 거냐 전문용어로 레이드라고 하는데 레이드 구성을 어떻게 할 거냐를 하기는 해요. 그런데 병렬로 저장하게 되면 스토리지 1개가 망가져도 다른 쪽에 있는 하드 다시 그냥 교체만 하면 되거든요. 데이터는 절대 안 없어지고. 그런 방식도 있으니 굳이 시간이 됐다고 해서 무조건 스토리지를 바꾸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지까지 바꾸는 건 그 단가가 굉장히 비싸거든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래서 저희가 기존에 각 서비스별로 시스템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검토하는 것은 자원을 할당해서 사용하는 가상화로 한번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가상화 서버로 해서 그런 점도 고려를 해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한 건데요.

류종우위원

그렇게 얘기하시면 저는 또 아예 웹서버 방식으로 구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공서이기 때문에 보안 문제가 있어서 어려운 건 알지만. 그래서 상세자료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김현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우리 도서관 보면 서버라는 게 어떤 트래픽 부분도 중요한데 올해 1년 동안 월별 평균 트래픽 통계 있으면 그것도 같이 자료요청 드릴게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현석위원

이어서 질의 하나 해도 괜찮겠습니까?

제갈임주위원장

네.

김현석위원

사업명세서 416페이지 비도서 및 전자책, 오디오북 구입비 관련해서 이게 DVD랑 전자책, 오디오북인데 이게 보통 외부 대출이 많은 건가요, 내부에서 그냥 오시는 분들이 소비하는 게 많은 건가요, 비중이?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이것은 모바일앱이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하는 사항인데요, 전자책하고 오디오북은.

김현석위원

전자책은. DVD 같은 경우는 관외 대출, 그냥 대출이 많은 거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이것은 관외 대출도.

김현석위원

전자책이랑 오디오북 이용 건수에 관한 통계 잡혀 있습니까, 혹시 올해 것만이라도?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통계 가능합니다. 그것은 자료를 한번...

김현석위원

하나 조금 제안드릴 게 있어요. 지금 다른 거 도입은 해외에서는 많이 도입됐고, 우리나라는 도입한 게 있는 것으로 알고 아는데 넷플릭스 같은 유료서비스가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도서관에서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도 하게 되면 시민들이 상당히 호응이 좋을 것 같으니까 한번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현석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사업설명서 452페이지 한글 및 MS오피스 구입 이용자용이라고 있습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류종우위원

거기 보니까 지금 한컴 같은 경우 200user, 그리고 MS오피스는 100user인데 이게 읽기, 쓰기가 가능한 걸로 사시는 건가요? 문서 작성이 가능한 건지?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류종우위원

저는 좀 궁금해요. 그러니까 이용자들이 모든 컴퓨터에서, 그러니까 읽기용도 있을 텐데 모든 사람이 다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문서 작성용 컴퓨터만 별도로 4, 5대 정도만 작성할 수 있게 하고, 그다음에 이것은 다른 것도 읽기용으로 해서 좀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거지요. 모든 컴퓨터에서 다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 건지?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부는 저희가 시청에서 구입한 라이센스를 그동안에 사용을 해 왔는데요. 이용자 컴퓨터에 사용하는 별도의 라이센스가 필요해서 그 부분을 구입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MS오피스는 100user, 한글은 200user 구입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이게 매년 업그레이드 요청이 있어서 구입을 하게 된 사항입니다.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읽기, 쓰기용으로 샀잖아요. 소프트웨어 쪽은 자세히 모르겠는데 읽기, 쓰기용이랑 읽기용이랑 라이센스 비용이 다를 수도 있거든요. 혹시 다른가요, 아니면 같은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이용자가 도서관에 오면 어느 한 자리만 앉는 게 아니라 오늘은 여기 앉았다, 내일은 또 저기 앉았다 이렇게 왔다 갔다 앉기 때문에, 그래서 필요한 부분에 다 깔아놓으려고.

류종우위원

그러니깐요. 깔아놓는데 한글을 볼 수만 있으면, 그러니까 문서 작성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고, 한글 문서를 보기만 해도 되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지금 얘기하는 건 이 라이센스는 모든 라이센스가 읽기, 쓰기가 가능한 거예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런데 만약 예로 도서관에 100대의 컴퓨터가 있는데 10대의 컴퓨터는 문서 작성 가능이라고 지명을 해서 거기만 읽기, 쓰기를 넣어주고요, 나머지 90대 컴퓨터는 읽기만 가능하다고 하면 문서를 열람하는 데 문제는 안 되잖아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그렇게 구역을 정해서 운영을 할 수는 있는데 저희가 전체적으로 다 구입을 하려고 이게 예산을 반영한 사항입니다.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만약 좀 힘들겠지만, 행정에서는 구역을 나누면 힘들겠지만 예산은 절감이 되잖아요. 그래서 한번 검토해서 회신 주실 수 있을까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석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이게 다 이용자들만 하는 겁니까, 아니면 근무하시는 분들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겁니까, 이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직원들 사무용 포함된 겁니다.

김현석위원

직원용 사무용은 혹시 PC가 몇 개 설치되는 건가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아, 이용자만.

김현석위원

이용자만이요?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네.

김현석위원

지금 동료 위원께서 얘기하셨는데 이런 한컴오피스, MS오피스 솔직히 워드 빼고는 기능이 다 혼용해서 쓸 수 있긴 있습니다. 진짜 일반 이용자들만 쓸 거면. 그런 면에서 MS오피스 같은 경우는 굳이 오피스 사지 말고 그냥 워드 같은 거는 뷰어가 있거든요, 읽기만 가능한 것. 그것은 무료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보면 한컴오피스도 보면 한글 있고, 한셀, 엑셀 부분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랑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이렇게 있는데 중복이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그리고 워드랑 한글은 호환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그런 다른 사무 프로그램은 조금 비용절감 차원에서 약간 불편할 수 있어요, 이용자들. 그런데 예산 단가가 워낙 비싸니까. 이게 교육용 단가도 이렇게 비싼 겁니까, 교육용 단가로 해도? 일반용입니까, 교육용 단가입니까? 궁금해서, 이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일반용입니다, 이건.

김현석위원

교육용 안 되나요, 도서관인데? 관공서라서 안 되는 겁니까, 이게?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그런 것 같습니다. 관공서이기 때문에 교육용은 안 되고 일반용만.

김현석위원

한글 같은 경우는 가격도 저렴하고 국내 기업이고, 그런데 오피스 같은 경우는 워드 뷰어 정도만 있어도 그냥 한컴오피스 플러스 뷰어로 좀 할 수 있는, 솔직히 돈이 없는 회사에서는 이렇게도 많이 하거든요. 하여튼 이것은 조금 위원들끼리 고민해 보겠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될지는, 특히 사무용이 아니라 일단 이용자용이면 예산이 조금 많아서 그러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종국

김종국정보과학도서관장

이용자들 이용 편의를 위해서 저희가 검토를 한 사항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 부분은 예산이 절감되면 또 이용자 불편이 약간 증가하는 측면이 있어서 다각도로 우리가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맑은물사업소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맑은물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맑은물사업소장 서동원입니다. 맑은물사업소 소관 2020년도 일반회계 및 상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입니다. 2020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총액은 2019년 당초 예산보다 5,400만 원이 증액된 1억 26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지하수 및 약수터 시설 유지에서 일반운영비 3,960만 원, 시설비 및 부대비 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소방용수시설 확충에서 시설비 5,4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산 총액은 2019년도 당초 예산 138억 3,110만 2,000원보다 7억 6,513만 4,000원이 증액된 145억 9,623만 6,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먼저 수입 예산 145억 9,623만 6,000원으로서 영업수익 71억 8,434만 9,000원, 영업외수익 2억 285만 2,000원, 특별이익 2,000원, 자본잉여금수입 16억 7,903만 3,000원, 유보자금 55억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출예산입니다. 지출예산 총액은 145억 9,623만 6,000원으로 영업비용 68억 9,682만 1,000원, 특별손실 100만 원, 유형자산취득 41억 4,455만 원, 기타자본적지출 3,300만 원, 예비비 35억 2,086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맑은물사업소 2020년도 일반 및 상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수입, 지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맑은물사업소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은 2020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특별회계 예산안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사업설명서 527페이지에 보면 상수도 민간검침 관리용역이 있습니다. 혹시 자료, 답변 가능하십니까?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일반회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지금 일반회계 중입니다.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상수도 특별회계, 죄송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일반회계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락위원

지하수 물이나 약수터 수질관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저희가 지하수는 총 12개소인데요. 현재 지하수법에서 청소, 검사, 또 정비를 정기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청소도 수시 하고, 또 검사, 그래서 여기에는 수질검사도 같이 하지만 수질검사 같은 경우에는 매월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박종락위원

매월이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약수터 같은 경우는 매월 검사를 하고, 그래서 불합격이 나오면 다시 재검을 또 합니다.

박종락위원

지하수 같은 것 지역에 따라서 깊이가 차이는 나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하수도 저희들이 검사, 청소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다는 못하지만 3개, 4개씩 해서 청소를 할 때는 지하 관정 파이프까지 뽑아서 그 안에 스케일 낀 것 다 청소하고, 또 혹시 외부에서 물이 새지 않나, 관이 또 녹슬지 않았나 이런 부분까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락위원

특히 지하수 물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직접 먹는 물이기 때문에 확인이 안 되고 그런 체크가 안 되면 좀, 식수라 그런 건 꼼꼼히 챙겨 주셔야 되는데 지금 재건축하는 단지에는 지하수 자체가 어떻게 되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1단지, 7단지는 폐쇄를 시켰고요.

박종락위원

폐쇄를 시켰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지금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박종락위원

큰 변화는 없나요? 쭉 연도에 따라서 그게 수질오염이나 그런 게 밀접하다 보니까 체크를 하면서 별다른 문제점은 좀...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또 저희가 정비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관정 깊이라든지 또 배관의 녹 상태라든지 또 기타 다른 오물질이 섞였는지 이것까지 다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박종락위원

그러면 표지판에 적합, 부적합 다 표시되고?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박종락위원

그래요. 어쨌든 시민들이 먹는 물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안전하고 깨끗한 물 먹는 데 더욱더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알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지하수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좀, 예산 관련 건이 아니고요. 정책적인 의견과 그리고 집행부에 의견을 제시하고 의견을 듣겠습니다. 저희 경마장 관련 건인데요. 제가 지난번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통해서 양재천의 시료를 채취하고 양재천에 있는 염도에 대해서 분석을 했습니다. 일단 선바위역에서부터 LH 어디지, 서울 쪽으로 가는 방향 염도를 체크했는데 그 결과치가 일단 경마장을 지나면서 염소 농도가 높아졌어요. 그 얘기는 이미 예전에 문제가 됐던 경마장 지하수가 양재천으로 유입되고 있다라는 것을 방증하거든요. 지금 우리가 먹는 지하수도 중요하지만 먹지 않는 지하수, 농업용 등 먹지 않는 지하수도 어쨌거나 토양오염이 발생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염소 Cl 같은 게 법상 오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제재는 못하지만 어쨌거나 저희 과천 땅이 오염이 되었다는 거는 팩트거든요. 이것에 대한 어떤 대책이나 혹은 향후에 어떻게 대응하실 건지 좀 궁금합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을 해 주셨더라고요, 경마장 지하수 오염된 것에 대해서. 그래서 제가 법을 검토해 보니까 지금 지하수법 같은 경우는 지하수를 개발해서 이용을 하는 자, 그리고 지하수 오염시설이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어떤 토양 오염에 관한...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유기물이나 뭐 기름 이런 것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석유사업이나 이런 사업들 하시는 분들이 지하수를 오염되지 않게 하는 그 사업자들에 대한 법이더라고요, 지하수법이.

류종우위원

맞습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래서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조금 거리가 있고, 그래서 지하수법하고 기타 또 다른 관련 법도 제가 검토를 해 봤는데 실제 직접적으로 법에서 규제할 수 있는 사항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류종우위원

네, 맞아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래서 이것은 좀 더 저희들이 관련 법도 관련 부서하고 같이 검토를 더 해 봐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원인 자체도 우리가 소금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라고도 흔히 얘기하는데 실제 어쨌든 그게 소금에 의해서 오염이 됐다라고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아직 없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래서 제가 지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양재천의 물을 떠다가 양재천 안에 있는 염소 기호 Cl 농도에 대한 보고서를 받았어요. 요청을 했고. 그러니까 아까 말했던 경마공원을, 지하수의 흐름 방향 자체가 경마공원에서 양재천으로 흐르고 있고 분명히 토양에 Cl이, 그러니까 Cl에 의한 오염이 있으면 분명히 양재천에서 시료를 채취할 때 수치가 변화될 거라는 가정을 하고서 했는데 결과치도 변화가 있었어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렇지만 그게 어떤 경마장의 소금으로 인해서 양재천 하천수가 오염이 됐다라고 할 수는...

류종우위원

지하수가 흘러서 양재천으로 유입이 되니까.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글쎄, 그것을 제가 이 자리에서 그렇다, 아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류종우위원

네, 그러면 제가 추가 그때 조사 자료를 드릴게요. 왜냐하면 양재천이 막계천과 지류 합류된 이후에...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양재천 그 하류 쪽을 말씀하시나요?

류종우위원

네, 그러니까 양재천에 있는 지류들이 유입되면서 Cl 수치가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유입이 안 되는 구간으로 제가 체크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염소이온 농도가 바뀌었다는 것은 지표에서 염소이온이 계속 들어왔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잖아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런데 마사회를 제가 방문해서 보니까 실제 주로에서 소금이 지하로 투수가 되는 게 아니고 하천을 통해서 나가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나가는 데에 거기 관이 깨졌잖아요. 깨져서 거기로 소금이 유출이 됐고 지표로, 그 지표로 유출된 게 비와 함께 내려가서 지하수가 오염이 된 거, 그 메커니즘으로 지금 생각되거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 부분은 정밀하게 검토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류종우위원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좀, 왜냐하면 향후에 과천동 개발이 되어서 그 일대가 개발이 된다 하더라도 토양오염이 이미 발생했다는 것은 저희가 이것을 다시 복구를 해야 되거든요. 물론 법상에 Cl에 대한 그것은 없어요, 오염지수는 안 잡혀있어서 법적 책임으로 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런데 지금 물환경보전법에 보면 수질오염물질에 염소화합물이라는 물질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 물론 염소화합물에는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겠지요, 여러 가지가. 그래서 거기에 소금이 해당이 될지는 좀 연구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류종우위원

어쨌거나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지금 그 전에 행감 때 얘기가 나와서 이제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찰을 하고 문제점을 찾아서 원인자한테 그 관련에 대한 복구비용이든 복구방법을 받아야 될 것 같거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내부적으로 검토 좀 해보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가야 될 지를.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박상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저희 행감 때도 얘기가 나왔었지만 마사회 소금 지하수 오염 때문에 얘기가 나왔었잖아요. 그 이후에 과장님 지금 바뀌시기는 했는데 어떻게 진행 중인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법 검토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 오기 전까지 그 기간이 한 4, 5개월 지났는데 그새 아시다시피 사업 수장이 셋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처리가 안 되고 특별한 어떤 처리한 것도 갖고 있지를 않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때 행감 때 저희 얘기 나왔을 때 의회에서 뭐라고 했는지는 혹시 알고 계신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제가 회의록을 봐서 좀 알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때 당시에, 소금물이 지하수에 오염되면 그 지하수는 쓸 수가 없잖아요, 실은. 식물에 물을 줄 수도 없고, 소금물의 농도 자체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지금 측정된 양이. 우스갯소리로 그때 제가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 물을 가지고 수산물을 양식하시자고 그렇게도 얘기를 했는데 그것은 바닷물보다 몇 배의 짠 농도로 지금 검출된 것 저희도 확인을 됐고 그런데 원상복구 명령 내려달라고 그 자리에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실은. 지하수 원상복구 명령 내리는 게 맞다라고. 이유는 마사회는 계속 과천하고 앞으로 같이 가신다고 생각하면 특히나 더 그렇고요. 만약에 마사회가 과천에서, 마사회 나가야 된다고 저도 얘기를 하고 있지만, 나가야 된다고 그러면 특히 더 그렇잖아요, 실은. 과천시민들한테 마사회에서 나오는 세 수익이 솔직하게 타 지자체하고 별반 틀리지가 않아요. 똑같아요. 그러면 우리 과천에 있어서 이득이 전혀 없이, 과천에 교통 유발해, 지하수 오염 다 시켜, 과천 지역 이미지 나빠져. 뭐 좋은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하수 오염까지 지금 되어 있는데 원상복구 명령 지자체에서 내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지하수법에는 없습니다.

박상진위원

지하수법에는 없지요. 하지만 지하수 그거 가지고 지금 소송까지 간 것은 알고 계시지요? 그런 것은 거꾸로 얘기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시에서 소송을 검토하신 적은 없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그 지하수 쓸 수 있습니까, 소금물로 완전히 오염되어서 되어 있는데? 어떤 용도로 쓰면 될까요, 그러면 그 지하수? 소금물에 오염된 그 지하수를 어떻게 쓰면 될까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식물에는 사용을 못 하겠지요, 식물 재배를 할 경우 부분에 대해서.

박상진위원

식수로도 사용 불가능하고. 소금이 껴 있기 때문에 화장실 용도나 그런 용도로도 못 쓰고 목욕할 때는 당연히 못 쓰는 것이고. 목욕할 때 쓸 수 있을까요, 소금물이 있으니까? 그런데 그 물을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시민들이. 쓸 수 있는 데가 아무 데도 없는 거예요, 제가 보면. 그렇다고 뭐 아까 제가 우스갯소리로 얘기했지만 수산물을 양식을 하자라는 부분에서 한번 쓸 수 있으면 그렇게 쓰면 괜찮지요. 소금을 쭉쭉 뽑아서 써서 하다못해 소금기를 빨리 좀 없애야 되니까.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하여튼 그 부분은 아까 류종우 위원님 말씀하셨을 때처럼 일단 어떻게 저희들이 대응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는 연구 좀 해보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송 검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지난 행감 때 전임 소장님한테 듣기로는 마사회 쪽에서 보강 공사한다고 했는데 혹시 완료됐나요, 진행 예정인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게 주로에서 나가는 배수관이...

김현석위원

배수로가 깨져서 계속...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많이 파손이 되어서 지금 정비하겠다고 하는데...

김현석위원

아직도 안 했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이번 하반기에 자체조사를 한 것 같습니다, CCTV 넣어서. 그래서 내년도 사업을 하겠다라고 예산을 한 3억 요구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현석위원

내년에 하겠다? 제가 지난번에 행감 때 듣기로는 겨울쯤에 하겠다고 제가 들은 기억이 나서.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런데 예산 문제인지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지난주 나갔을 때에는 그렇게 듣고 왔습니다.

김현석위원

그러니까 마사회 분들이 이런 부분을 별로 급하게 생각하시지 않는 것 같아요. 저희는 조금이라도 스며드는 것을 막고 이런 것에 되게 진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마사회 분들은 그것을 나중에 해도 되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참 안타깝다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네요. 시에서 요구는 계속 하신 것 맞나요, 얼른 공사해 달라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시에서 촉구는 했었습니다. 예방 측면에서 좀 더 오염되지 않도록 예방조치 좀 해달라고 요구는 여러 번 했습니다.

김현석위원

아무튼 지금 이런 부분들 계속 과천동 입장에서는 하루속히라도 공사가 진행되어야 되는데, 시가 지금이라도 계속 좀 더 관심을 갖고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알겠습니다.

김현석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지금 시설비가 올라와 있어요. 도비로 5대 5 배정받은 예산이네요? 사업설명 먼저 해 주세요. 어디에 어떤 시설을 얼마나 규모로 진행하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현재 수도법 45조에 보면 일반 수도사업자가 소화전을 설치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과천시 소방서에서 관내에 소화전들을 설치했었는데 이 법 시행 이후로 시에서 소화전들을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부터 전년도까지 해서 시에서 23개를 설치를 했는데 이번에도 소방서에서 9개소를 추가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상에 5개소,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 4개가 있는데 이것을 또 지상으로 올려달라는 요구를 해서 9개를 설치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위치도 알 수 있을까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상 5개소는 향촌1길 6번지, 향촌3길 17, 문원청계6길 62, 사기막 1길 46, 장군마을 3길 47, 이렇게 되어 있고 지하식을 지상식으로 교체하는 것은 향촌2길 25, 향촌5길 47, 문원청계길 45-1, 문원청계3길 41, 이렇게 9개소입니다.

고금란위원

소방용수 시설을 하고 나면 그 주변에 안전바 같은 것도 쳐 놔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주민들하고 위치 협의가 된 사항인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이것은 협의를 해야 됩니다.

고금란위원

아직 위치 협의 안 된 사항이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고금란위원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차나 이런 거 때문에 반려되는 경우들도 좀 있어요. 내용은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이것 조금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는 부분인데 위치 선정할 때 반드시 사전에 주민 간의 협의를 이룬 후에 진행하는 게 사업에 훨씬 더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래서 바로 새해 시작되면 일단 위치 잡아서 주민과 협의하고 협의된 후에 설치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2020년도 상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상진위원

상수도특별회계 예산서 30페이지 보겠습니다. 사업소 시설경비용역 올라와 있네요. 지금 업체가 어디인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두경이라는 업체입니다.

박상진위원

어디 있는 업체인가요, 실은? 지역 업체인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경기도 내 업체이고 두성건설입니다. 금액이 있다 보니까 입찰을 해서 업체를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지역 업체? 건설업체에서 그러면 경비업체를 하는 거예요, 두성건설? 정확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업체 이름은 건설로 되어 있는데 경비용역 전문업체입니다.

박상진위원

경비용역 전문업체라고요, 이름은 건설인데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두성건설로 되어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두성건설인데 경비 전문업체라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박상진위원

잠시만요, 찾아보고 얘기할게요, 두성건설. 인테리어 업체 아닌가요, 인터넷상으로 보면 인테리어업체로 나오는데. 건설 업체로 나오는데.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용역공고를 할 때 경비 전문업체들을 대상으로...

박상진위원

저희 지금 시설경비용역 뽑을 때 어떤 식으로 뽑았나요, 언제 계약하고요? 12월 중이라고 지금 되어 있는데...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박상진위원

2019년 12월 중 설계 및 발주·계약 되어 있다고.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12월 저희가 초쯤에 입찰공고를 했습니다.

박상진위원

몇 군데가 들어왔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아직 업체 선정은 안 됐고요. 어느 업체인지, 몇 개 업체가 들어왔는지 저희가 파악을 못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하는 게 아니고 회계과에 의뢰를 해서 업체 선정을 해서 저희한테 주기 때문에.

박상진위원

입찰기간은 며칠 정도 공고하신 건가요, 그러면?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12월 14일자로 공고가 됐습니다.

박상진위원

14일 날짜로 종료가 됐다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공고.

박상진위원

며칠간 그러면 공고가 되나요, 저희가 게시해서 들어오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한 10일 나가지 않겠습니까.

박상진위원

20일이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10일.

박상진위원

업체가 들어오면 어느 시스템에서 올라가는 건가요, 그러면? 온비드?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홈페이지 다 공고 나가지 않습니까.

박상진위원

어떤 식으로 지금 공고가 되는지 궁금해서, 저희 시에 그냥 홈페이지만 공고를 하고 넘어가는 사항인지 아니면 올라와서 하는 사항인지?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아마 시에서 일반적으로 공고하면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고 전문 공고하는 사이트 어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도 가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실은 예산 사항도 상당히 좀 있고 전문경비업체라고 그러면 정말 전문경비업체에서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용상으로 지금 건설업체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전문경비업체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월급 상한도 달에 500만 원 가까이 되잖아요, 이분한테 지급하는 비용이. 그렇지요? 세 분 475만 원 곱하기 3, 12개월, 그래서 1억 7,100만 원, 그렇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박상진위원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잘하는 곳으로 가서, 아마 그냥 이분들이 경비만 하지 않을 거예요. CCTV들도 다 살펴보고 같이 하시는 거지요, 아마?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저희 같은 경우는 출입하시는 분까지, 특히 테니스장이 있다 보니까 오시는 분들 신분 확인 다 일일이 하고 사업소 오시는 분들까지, 또 시설 경계, 다 하고 계십니다.

박상진위원

상수도가 정말 중요한 시설 중의 하나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보면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보상을 해 주는 경우도 생기잖아요, 저희가 보안이 뚫렸다든지. 극단적인 얘기로 누가 와서, 북에서 와서 독약을 풀었다든지 이런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이름하여. 그렇게 되면 그거 큰일 나는 문제인데 그런 부분에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전문업체가 들어오는 게 맞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내용상으로는 또 건설업체로 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글쎄요, 뭐 사업자 신고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그런 일들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박상진위원

전문업체들 보면 지역에 있는 업체들 이렇게 쓰는 곳이, 거기가 지금 타 지자체에도 들어간 곳이 있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것은 지금 확인을 못했고요. 지금 이번에 새로 또 입찰을 하고 있으니까 저희가 경비전문업체를 일단 요청을 했고 그래서 그런 적격심사는 또 회계과에서 다 해서 업체까지 선정을 해 주니까요. 거기에 따르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저희 계약 부분이 용역 월급이 작지는 않은 거지요, 이게 돈이 들어가는 게 타 지자체에 비해서?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저희는 충분하게 설계를 해서 일단 입찰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응찰하는 업체에서도 적으면 올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전문화된 업체로 선정을 좀 부탁드린다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고 건설업체, 제가 인터넷 찾아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건설업체로만 나오거든요, 실은. 경비업체로 나오는 것은 없어서 그게 과연 전문업체인지는 저는 판단을 잘 못 내리겠어요. 이왕이면 업체의 확인이 인터넷으로도 좀 되고 어느 정도 검색이 되는 업체로 좀 골라줘야 저희도 그게 잘 됐다고 얘기를 할 텐데 그런 부분은 좀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상수도 누수탐사용역 관련 건입니다. 일단 저희가 유수율이 현재 어떻게 되고 있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한 95% 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수탐사 용역을 하면서 노후화되어 있거나 혹은 누수가 되는 곳을 지금 체크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런 행정에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상수도 민간검침 관리용역 건입니다. 일단 예산이 줄었네요, 혹시 어떤 건 때문에, 사람 수가 줄어서 줄어든 것인지 아니면 용역비가 좀 낮아져서 줄어든 것인지 일단 궁금합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맑은물사업소장, 관계관과 검토 중) 현재 검침원이 다섯 분이 있습니다. 그분들로 해서 지금까지 수기에 의해서 검침을 했는데 금년도에 원격검침기를 1,000개를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원격검침기를 내년부터 사용을 하게 되다 보면 그분들 일이 줄어들지 않나 해서 현재 그분들이 한 1,170개씩을 검침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1,000개가 자동으로 시스템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굳이 이분들이 또 들어갈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1,000개의 양만큼 아마 인건비가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검침원 한 명이 약 1,100전 내외라고 했으니까 검침원 한 명에 대한 인건비가 줄어들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렇습니다.

류종우위원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아파트 같은 경우는 상수 검침을 어떻게 하나요?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총괄 용량만 체크하는 것인지, 아니면 각 세대...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전체의 양을 체크를 해서 관리소에 저희가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러면 저희가 2기재건축, 그러니까 1단지나 2단지들이 들어오더라도 검침원이 갑자기 많이 필요해지거나 이런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검침원들은 단독주택지역, 공동주택이 아닌 그런 시설 위주로 검침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인원 수가 준다고 하면, 현재 원격검침기를 설치했는데 이거와 관련되어서 이게 또 확대가 된다고 하면 그분들이 다 있어야 할 이유는 없겠지요. 그렇다고 또 전원 없앨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류종우위원

유지 관리할 사람은 필요하니까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분들이 단순하게 그냥 검침만 하시는 게 아니고 가서 전 달과 이번 달 검침을 해서 사용량이 월등히 많아졌다든지 하면 건물주한테 얘기를 해서 혹시 누수가 될 수 있으니까 내부 시설을 정리해 봐라, 이런 얘기도 해 주고 또 나가실 때 요금고지서도 좀 전달도 해 주세요. 민원인들이 현장에서 요청하는 민원들까지도 이분들이 해결을 해 주는 그런 역할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원격검침시스템이 다 도입이 된다 하더라도 그래도 또 현장 다니면서 해 주실 일들이 있기 때문에 100% 감원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박종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락위원

상수도계량기 공공주택의 덮개 다 맑은물사업소에서 한 건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박종락위원

그게 깔끔히 잘 되어 있어서 그냥 소홀히 하면 또 겨울에 터지고 그러는데 미리 그것을 해 주어서 그런 부분까지 신경 써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박상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아까 얘기하던 사업소 시설경비용역 마저 질의 계속 드리겠습니다. 11월 27일 공고를 내셨네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제가 정확히 날짜 기억을 못해서요.

박상진위원

11월 27일 야간에 내셨어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글쎄요, 그것은 회계과에 공고 의뢰를 합니다. 그래서 회계과에서 입찰공고도 하고 업체 접수도 해서 선정까지 해서 주기 때문에 시간은 하루 이틀 주는 게 아니라 여러 날 주기 때문에 굳이 공고 띄우는 시간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박상진위원

날짜를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 11월 27일 수요일 냈고 야간에 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목요일, 금요일, 28일, 29일, 이틀, 그다음에 3일이니까 월, 화, 입찰서 제안 기간은 5일까지군요. 5일까지니까 1, 2, 3, 4, 5, 6일 기간에 보셔서 빨리 판단해서 들어오셔야 되는 것인데 입찰서 제출 기간은 딱 또 이틀이에요.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틀 주시고 제약조건도 지역 제한이 걸려있네요, 경기도 용역으로. 경기도에 용역으로 따로 걸은 이유가 있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관내 업체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러니까 관내, 저희 과천시에 있는 업체도 아닌 거지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시·군 단위로 지역제한을...

박상진위원

그래서 경기도에 있는 업체로, 우리가 경기도에 속해 있으니까 경기도로 거는 거군요, 그러면.

제갈임주위원장

부시장님 답변 대신 하시겠습니까?
재영

이재영부시장

네, 경위를 좀 잠깐 모르시는 것, 저희가 입찰할 때 계약법에 근거해서 지역제한을 겁니다. 100억 미만인 종합건설에는 지역제한을 거는데 그 최소한도가 광역지자체입니다, 기초가 아니라 광역 단위로요.

박상진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전국으로 걸 수도 있는데 이름하여 광역으로 꼭 걸 이유는 없는 거지요, 반드시 경기도로 걸어야 되나요?
재영

이재영부시장

금액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종합건설이 100억 이상일 때에는 국제까지 갑니다, 국제입찰가지. 전국적으로 다 풀어야 되고요. 일정 금액 미만일 때는 지역 제한을 걸 수 있는 거.

박상진위원

그렇다고 이 업체가 과천에 있는 업체는 아닌 거지요, 그러니까? 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경기도 내로 공고...

박상진위원

어디 있는 업체예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하고 있는 업체요?

박상진위원

네, 지역 소재가 어디로 되어 있습니까?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파주에 있는 업체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이렇게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실 내용을 조금 정리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잠시 정회 후에 다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4시 39분 회의중지

14시 5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상진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설명은 지금 회계과에서 듣긴 들었는데 그런 부분이 제가 보면 너무 짧다라는 의견 일단 먼저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보면 예산요구 필요성이 뭐냐 하면 맑은물사업소 출입자 관리 및 상수도 시설물 보호입니다. 그래서 지금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전문 경비업체 용역으로 출입자 관리 및 상수도 시설물 보호 철저”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전문업체를 지금 하겠다라고 해서 이 내용상에는 한 사람당 임금이 500만 원 가까이 됩니다. 그렇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박상진위원

네, 500만 원 가까이 되는 이 금액을 저희가 전문가를 지금 주고, 전문가를 쓰겠다고 한 거잖아요. 그런데 재미난 거는 경비원 채용기준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사상이 건전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 만65세 이하 고졸 이상의 학력의 남자로서 사전협의를 거친 자” 건강상태, “의료기관의 신체검사 결과 건강하다고 판정받은 자” 신원, “신원조사 결과 이상이 없는 자, 경비업법 제10조 경비지도사 및 경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여기 채용조건에 보면 전문가에 대한 기준이 전혀 없어요, 보니까. 기대효과나 예산 필요성은 전문가를 갖다가 보면 지금 자격요건이 안 속에 들어가서, 보면 경비업체 지원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많더라고요. 지원을 많이 해서 거기서 정말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노력하고 막 하는데, 본인들은 분명히 많은 일자리가 있을 거라고 들어가세요.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이런 걸 할 때 이런 자격조건에 보면 지금 얘기하신 대로 전문 경비업체의 자격요건, 자격증이 있다든가 이런 부분에서 제한을 안 걸어놓고 그냥 일반적으로 “사상이 건전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 이런 식으로 걸어놓습니다. 월급이 한 달에 500만 원 가까이 들어가는 이 사업에 전문가에 대한 요건은 안 속에 하나도 안 들어가고 업체에 대한 사항만 들어가요. 업체 사항은 뭐라고 그랬냐면 “전문 경비업체” 그런데 제가 인터넷에 찾아보면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 전문 경비업체에서 책임을 지고 이렇게 일을 진행하는 부분에서 전혀 없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이 채용기준이나 이런 부분에 있을 때 문제가 좀 있다. 밸런스가 안 맞는다. 의원들한테는 기대효과로 “전문 경비업체 용역으로 상수도 출입자 관리하고 상수도 시설물 보호를 확실히 하겠습니다.”라고 해서 많은 예산을 갖다가 저희한테 지금 통과를 시켜 달라고 그래요. 그런데 실제로 채용기준은 보면 틀려. 그냥 “사상이 건전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라고 지금 걸어놓고 많은 돈을, 예산을 지원하는데 지금 아파트에서 경비분들 보시면 많이 열악하고, 이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 100만 원, 한 120 받는 분들도 제가 봤어요. 지금 이것은 거기에 비해서는 3배, 4배 가까이 되는 예산이거든요. 그런데 자격요건에는 그냥 업체만 갖고 있는 사장이 있으면 이것은 다할 수 있는 거야.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 보는, 우리 위원들이 이 용역을 봤을 때는 전문가가 와서 확실히 지켜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많은 예산을 줘도 확실하게 하신다는 믿음으로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게 깨지는 거야. 안 속에서 보면 경비원의 채용기준에서도 일반사항에서 보면 “경비업무나 기타 근무 중 사업소의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 뭐 그냥 단순한 내용들밖에 없어요. 보면 단순 경비를 하시는 분들한테 저희가 한 달에 500만 원을 지급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까요, 그렇다고 생각을 한다면? 지금 자격요건에는 그런 거예요, 채용기준에. 어떻게 보면 잘못 생각하면 이 업체에 특혜를 몰아 준다고 그렇게 인식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전문업체에 맡겨서 전문가들이 와서 지키는 것을 저희가 요구를 하고, 지금 담당 소장님께서도 그것 요구를 해서 저희한테 이렇게 설명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채용되는 기준은 그냥 “사상이 건전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장님, 이런 부분은 제가 보면. 적어도 경비원 채용기준에 사항을 집어넣든지. 우리 젊은 분들 보면 전문 경비, 경비가 아니지요. 그것은 보안업체라고 그러나요, 그런 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전문자격증을 따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실은 일이 없다고 많이 노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러면 이게 전문 경비업체를 뽑으려고 하시는 건지 전문가를 뽑아서 정말 저기를 확실하게 경비를 하시고 보안을 하시려고 하시는 건지에 대한 목적을 시에서 새로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그냥 출입자 관리만 하시려고 이분들을 뽑는다고 그러면 이 예산은 제가 봤을 때는 말이 안 돼요. 한 사람당 500만 원 가까이 갖다가 지금 줘가면서 그냥 단순하게 한다고 그러면 거꾸로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오히려 지역 업체에, 우리 지역 일자리 지금 많이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 2명씩, 3명씩 근무할 수 있는 비용일 거예요, 이게. 2억 원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업체에 들어가는 비용 없이 지역 일자리도 활용하고, 지역 청년들도 활용할 수 있는... 네, 설명 듣겠습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저희가 경비를 어떻게 하냐면 세 분이 2교대를 하십니다. 세 분이 2교대를 해서 한 분이 주간, 한 분은 야간, 그리고 한 분은 또 휴식을 좀 하시고 계속 돌아가면서 하시다 보니까, 그래서 아마 야간 근무, 또 휴일 근무를 같이 계속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 경비들하고는 다르게 인건비가 높게 책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박상진위원

그래도 지금 소장님, 지금 일자리 없다고 난리예요. 하시겠다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물론 그렇긴 하지만 그분들이 12시간씩 나와서 근무를 하시다 보니까, 그래서 아마 일반 경비하시는 분들하고는 좀 다르게 됐을 겁니다.

박상진위원

그런데 거기 맑은물사업소에 가서 과도한 일이 지금 포함되시지는 않는 거잖아요, 실은?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분들은 말 그대로 경비하시는 거지요.

박상진위원

그렇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출입자 감시하시고, 또 외곽 순찰 다니시고.

박상진위원

그러면 소장님한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전문 자격증을 갖고 계신 분들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이 전문 경비업체 이것은 잘못된 것 같고요. 이것을...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앞으로 계속해서 또 용역을 줘야 되고 할 사항이니까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 충분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이왕이면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그냥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도 좀 시키는 방향이 우리 시민들한테도 더 호응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 방법도 찾아보고요, 하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받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우선 21페이지 보면 수입예산서에 사업수익 부분이 가정용 사용료에서는 크게 증가한 바가 없어요. 물론 금액으로는 좀 큽니다, 1억 9,400. 그런데 일반용 사용료에서는 4억 600 정도가 증액을 하는 걸로 보이고 있는데 사유를 설명해 주세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지금 가정용 같은 경우는 우리 단독주택 지역들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서 단독주택에서 다가구를 지을 수 있도록 해 놨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일반 단독 갖고 계시는 분들이 건축을 개축하시는 거지요. 개축하면서 다가구를 지으면서 세대수가 점점 증가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증가되는 부분 반영을 했고, 그다음에 일반용 사용료는 일단 영업장이든지 또 사업장이든지 그런 곳들인데 내년도에 1단지, 12단지 아파트가 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입주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관내 상권이 좀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러다 보면 또 물 사용량도 좀 늘어날 테고, 또 일부 새로운 업소도 신설이 될 테고,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반영해서 조금씩 인상을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지금 가정용으로는 인구가 현재 2019년도에는 5만 7,000으로 잡았고, 2020년도에는 6만 2,000으로 잡았으니까 그 부분이 늘 거라는 말씀이신 거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고금란위원

그다음에 일반용은 상권 활성화에 따른 증가분이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요금변동에 따른 증가분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세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요금변경 계획은 없고요. 다만, 그만큼 수요량 증가분만 반영을 했습니다.

고금란위원

요금은 전년도하고 변화가 없나요?
볼게요. 요금도 변동이 있어요. 가정용 사용료를 전에는 2만 9,700원대로 잡았고, 올해는, 전년도에는 2만 8,200원대로 잡아서 총괄 계산을 했거든요. 그리고 일반용은 조금 더 요금 차이가 큽니다. 지금 요금 변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건 구경별로 정액요금 적용한 거는 구간별로는 변화가 없고요. 전년도하고 요금 변화에 따른 증액 부분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일반용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기대분을 보세요? 4억이면 제법 큰 금액입니다. 어느 정도의 활성화 기대효과를 보고 계시는 거예요? 구체적인 안은 없나요? 기준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맑은물사업소장, 관계관과 검토 중)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것 제가 잠시 후에, 조금 이따가 찾아드리겠습니다.

고금란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잠시 후에 설명해 주시고요. 다른 질의...

제갈임주위원장

보충해서 제가 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서안 13쪽입니다. 여기 보시면 수입, 지출해서 총액이 나와 있고, 예비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비비가 35억인데요. 전체 예산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4%거든요. 보통 적정 예비비의 비율을 어느 정도로 저희들이 봐야 될까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저희들이 총 수입에서 들어오는 부분이 145억 예산을 잡았는데요. 그중에서 35억이 2017년도인가 LH에서 부담금을 저희한테 준 게 있어요. 그래서 그 돈이 아직 그냥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27억이 들어와 있다 보니까 예비비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지금 계속 노후관로 교체든지 또 다른 사업 쪽으로 해서 쓰고 있는데 아직 이것에 대해서는 집행계획을 못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연차적으로다가 계속 사업경비로다가 집행을 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그러면 부담금을 계속 이 회계에 보유한 채로 가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언제쯤 계획을 세우실 예정인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그래서 금년도 계획은 이미 확정이 됐지만 내후년도부터라도 그것은 쓰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될 겁니다. 그래서 전년도에 사실은 사업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때. 그래서 여기 예비비 잉여금이 좀 발생되어 있는데, 그래서 실제적으로 27억 빼고 나면 예비비 비율이 많이 떨어질 겁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이것을 용처를 결정하는데 저희가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아니요. 저희도 사업이 금년도에 예산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넣었거든요.

제갈임주위원장

사업을 늘렸다고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사업을 많이 늘렸는데도, 또 사업을 늘리다 보면 또 인력도 사실은 따라가야 되는데 인력적인 문제도 있고 하다 보니까 사실 한 번에 다량의 사업을 하기는 좀 벅찹니다. 그래서 일부 연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2018년도에는 예비비 비율이 더 컸었나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작년도는 더 컸었습니다. 약 70억 가량 됐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75%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아니, 70억 정도.

제갈임주위원장

70억 정도요. 그러면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컸을 것 같네요. 네, 상황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지금...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85%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85%요. 지금 예비비 비율만 보면 저는 현실화율을 조금 늦추든지 아니면 인프라 구축에 사업을 조금 늘려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소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인력도 지금은 조금 여력이 없는 상태이고, 그래서 차후에 사업들을 더 진행해 나가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될까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제갈임주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보충질의, 고금란 위원님 계속해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저는 지금 하신 말에 이해가 안 돼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일단 전년도 예비비는 70억이 아니고, 52억이었습니다. 그리고 52억이었을 때 타 회계에서 건설 보조금으로 받은 게 1,2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달라요. 올해는 예비비가 30억임에도 불구하고 타 회계, 즉 과천시 돈으로 고도화 정수처리를 하기 위해서 건설 보조금 14억을 받아요. 예비비로 할 수 있는 사업을 회계 전출을 시킨 거거든요. 그래서 이 인력이 없기 때문에 사업을 늘리지 못하는 게 아니고, 지금 시에서 받지 않고 여기 있는 예비비를 사업비로 사용했어야 되는 건데 예비비는 그대로 묻어놓고 사업비는 다시 시에서 받은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회계를 관리하고 사업 몫을 어디서 가져오는지 판단 여부에 따른 거지 결코 인력 수급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저희가 전입 받은 부분은 시비보다는 국비를 받아왔습니다. 국비를 받아서 오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업경비로 국비를 우선적으로 받아서 쓰는 쪽으로다 노력을 하고 있고, 그리고 가지고 있는 돈을, 물론 우리 부담도 같이 가야 되니까 그 부분을 우리 갖고 있는 특별회계 예산을 갖고 같이 집행을 해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도 블록시스템 구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국비가 들어오는 것들입니다, 시특이.

고금란위원

그러면 여기 상수도사업소에서는 국비가 내려오면 이 회계에서는 사용을 못하고 계속해서 시비 매칭으로 써야 된다는 말씀이세요?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아니요. 매칭을 이 특별회계 예산 갖고 매칭을 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일단 이 예비비 관련해서는 그래서 회계 전출보다는 이 사업 내에서 소진을 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동원

서동원맑은물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맑은물사업소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맑은물사업소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3분 회의중지

15시 2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사업소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2020년도 하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환경사업소장 고옥곤입니다. 2020년도 하수도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0년 본예산은 총 126억 5,769만 9,000원으로 2019년도 본예산 대비 13억 8,197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수익 예산 내역입니다. 사업수익은 총 59억 9,169만 9,000원으로 사용료수익 59억 4,569만 8,000원, 이자수익 4,000만 원, 타회계전입금수익 600만 원, 기타영업외수익 존치과목 1,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자본적 수입은 총 66억 6,600만 원으로 타회계건설보조금수입 1억 2,600만 원, 하수도원인자부담금 5억 원, 순세계잉여금 60억 원, 미수금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출예산 내역입니다. 사업비용은 총 59억 9,169만 9,000원으로 관거비 5억 6,160만 원, 펌프장비 4,800만 원, 처리장비 24억 5,252만 8,000원, 일반관리비 19억 9,167만 2,000원, 특별손실 500만 원, 사업예산 예비비 9억 3,289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본적지출은 총 66억 6,600만 원으로 건물 1,500만 원, 구축물 32억 4,877만 6,000원, 기계장비 3억 원, 공기구비품 1억 1,670만 원, 자본예산 예비비 29억 8,552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환경사업소 소관 하수도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환경사업소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도 하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위원

저희 하수처리장 저번에 얘기하셨고, 저희가 의회에서도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어떻게 진행 중인가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하수처리장의 위치는 3기신도시 사업구역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LH하고 협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LH하고 협의를 하고 있고요. 시의 기본방향은 기존 처리장보다 하류지역인 당초에 국토부에서 발표한 위치가 있습니다. 다만, 거기 학교 보호구역이 저촉이 되어서 그 부분을 감안해서 다른 지역으로 지금 LH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면 금년도나 내년 초에 LH하고 협의를 하고, 그다음에 협의된 이후에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어느 단계가 되면 필요하면 의원님들한테 간담회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우리 과천시는 지금 지식정보타운도 그렇고, 과천동도 그렇고, 주암지구도 그렇고 우리 과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이익은 LH에서 모두 가져가는 사업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공사가 발단된다고 해도 상당 부분 LH에서 가져가지요. LH의 목적에 의해서 하수종말처리장이 지금 실은 필요한 건데 그 부분을 저번에 소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LH에서 그냥 단순하게 이렇게 하겠다라는 부분이 아니라 요구를 기부채납으로 받는 내용으로 진행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LH에서 지어서 우리 과천시에 기부채납하는 내용으로.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그것은 위원님이 말씀한 것 같이 특히 중요한 게 사업비용인데요. 그 부분은 원인자인, 일단 기본적으로 LH에 부담하려는 게 시의 기본방향이고요. 다만, 재건축이나 이런 방향에서 늘어나는 용량 이 부분은 저희가 원인자부담을 별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포함을 해서 증설사업 계획을 하고 있고, 기본방향은 비용 부담은 LH에서 하는 걸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상진위원

재건축으로 늘어나는 비용은 솔직하게 얼마 안 되지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박상진위원

얼마 안 되지요. 인구수가 얼마 안 되는 거고, 가장 큰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보면 LH입니다. 국가의 방침에 따라서 저희가 토지를 이름하여 강매를 당하는 거고, 정말 억울한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들 소장님께서도 알고 우리 시민들, 어떻게든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LH에 요구를 해서 받아내야 될 사항 같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박상진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하수도 특별회계 예산서 31페이지, 그리고 사업설명서 544페이지에 보면 하수처리시설 운용 지원 용역이 있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31페이지 말씀하시는?

류종우위원

예산서에서는 31페이지고요. 찾으셨나요? 질문하겠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류종우위원

예산요구 필요성에 명시된 바와 같이 2019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용 용역에서 제안된 사항으로 해서 일단 저희가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운용 용역을 실시해 준 게 너무 감사하고요. 그 어떤 문제점들에 대해서 진단했고, 그리고 저희가 해결방안을 하나씩 진행하는 게 있는데 일단 그 당시, 여기 사업내용에 보면 수질분석 인력 1명 상주하는 사람하고 수처리 공정 컨설팅 1명으로 잡혀 있어요. 혹시 이 사람들이 공법사에서 나오는 사람인가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저희가 금년도에는 공법사 위주로 했는데요, 내년도에는 공법사 이외에도 열고 저희가 입찰을 할 계획입니다.

류종우위원

그런데 왜냐하면 이게 하수도가 공법이 여러 분야가 있어서, 지난번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용 용역도 공법사, 저희 해당되는 공법사에서 용역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그 공법사가 운용 지원, 그러니까 인력이 필요하다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막상 또 입찰했을 때 운용사가 들어오게 되면 작년에 우리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용 용역을 했던 그 결과보고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잖아요. 자기가 직원을 파견하기 위해서 그런 보고서를 낸 스토리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으로 해야 될 건지, 꼭 공법사가 되어야 되는지, 공법사 이외가 된다 하면 그러면 아까 말했던 것처럼 공법사가 보고서 쓰고 공법사가 다시 일하는 그런 구도는 안 나왔으면 좋겠거든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저희도 공법사에다 할 계획은 아니고요. 전체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열어놓으려고 합니다, 입찰할 때.

류종우위원

열어놓기는 했는데 결국은 또 공법사가 들어오면 그런...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이것은 공법사의 취지는 아닙니다. 전년도에는 실제 현재 공법이 얼마나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저희가 검증해야 하기 때문에 공법사를 참여시킨 거고요. 이 부분은 뭐 아시다시피 저번에 용역 결과에도 저희가 현재 8명이 운용을 하고 있는데 약 14에서 15명 정도 필요하다고 나왔고, 또 저희가 아시다시피 내년도부터 1단지가 입주되면서 시설용량이 늘어납니다, 유입 물량이. 그래서 처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수질이라든지 공정관리 전문가 참여가 아마 내년도만 아니고 처리장 증설사업 전까지는 계속 운영되어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류종우위원

개략 1, 2년도 아니고 한 10년 내외가 될 것 같은...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10년은 아니고, 저희가 지금 처리장 사업은 행정절차는 2년, 그다음에 건설은 3년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그 단계에서 일부 좀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기본적인 방향은 5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5년 정도.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그래서 5년에서 6년, 그러면 그 기간 내에는 저희가 비상 상황으로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인력도 부족하지만 시설용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 인력을 보강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류종우위원

좀 더 추가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제갈임주위원장

네, 그렇게 하십시오.

류종우위원

이쯤에서 저희가 운용 용역 때 실제로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몇 t 정도로 봤었지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저희가 아시다시피 시설용량은 3만t인데요, 저번에 용역 결과에는 약 한 2만 2천t으로 나와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래서 그 얘기 왜 하게 됐냐면 내년도 일 평균 용량이 1만 8,000t으로 잡혔더라고요, 1만 8,500t. 그러면 향후에 상업지구에 오피스텔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오게 될 때는 생각보다 빨리 이게 오버가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맞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래서 이것을 좀 더 뭐라고 말할까, 우려하는 것 있잖아요, 좀 전에. 그런 게 아니라 정말 저희 하수가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면밀하게 검토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상수도는 사람들이 먹는 물이기 때문에 관심을 많이 갖는데 하수도에 대한 관심은, 그러니까 단순히 냄새나는 게 아니라 정말 잘 처리를 해야 되거든요. 처리하지 못해서 나중에 그냥 오버플로우 시키거나 그러면 진짜 환경에도 문제가 발생되는 거고요. 그래서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그에 따라서 내년도에 유량조정조도 하나의 대안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유량조정조라든지 그다음에 발류수로 인해서 수질이 악화되는 분야가 있거든요, 생물반응조에. 그래서 발류수 저감시설, 내년도에 예산 반영을 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분을 예의주시해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좀 전에 유량조정조를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지난 2회 추경에서 삭감되었다가 본예산으로 다시 올라왔어요. 이것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그때는 저희가 행안부에서 교부세를 좀 지원받기 위해서, 당초에 교부세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예산을 세우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교부세를 사실 반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금년도 2019년도에는 설계를 지금 저희가 착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내년 6월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공사 계획이기 때문에 공사비는 2020년에 맞습니다, 일정상으로는.

류종우위원

그렇게 되면 겨울철에 공사를 하게 되네요, 터파기 공사나 이런 게?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한 5개월에서 6개월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설계하는 단계부터 공기 단축하는 방안을 지금 검토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콘크리트 현장 타설이 아닌 공장 제작해서 현장 조립...

류종우위원

프리캐스트 말씀하시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그런 방안을 해서 공기 단축을 해보려고, 지금 설계단계이기 때문에 그런 방안도 하고 있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류종우위원

2회 추경 때 했으면 봄쯤에 공사를 했을 수 있었을 텐데.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그런데 설계가 안 되었기 때문에요.

류종우위원

가을은 또 이제 태풍 같은 게 오고 비가 많이 오잖아요. 그러면 땅파기 공사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고 겨울철은 또 땅이 얼어서 공사가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그 일정 등을 한번 컨설팅을 좀 잘 받으셔서 전체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고 시민들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금란위원

총인처리시설 방류구를 개선해야 하나 봐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고금란위원

개선 사유 먼저 얘기해 주세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생물반응조에서 종침을 거쳐서 총인처리시설이 있습니다. 인을 저감시키기 위해서 총인처리시설을 거쳐서 방류구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처리시설에서 나오는 관에서, 그러니까 종침에서 인처리시설로 가는 배관이 있거든요. 그다음에 인처리시설에서 다시 방류구로 가는 배관이 있는데 그 배관과 배관에 바이패스가 설치가 되어 있었어요, 과거에 할 때. 아마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인처리시설이 만약에 정상 가동이 안되거나 어떤 비상상황이 되면 바이패스로, 지금 어느 때는 수질이 인처리시설 안 해도 기준치 이내로 내려올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패스를 비상시용으로 해놨는데 그 부분이 일부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인처리시설 거쳐서 다 나가지 않고 일부는 다시 이렇게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누수관 되는 부분을 보수하고 정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고금란위원

누수 부분 정비를 하게 되면 과부하 걸리는 것을 좀 막을 수 있나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사항이 좀 있었나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저희가 운영용역 금년도에 하면서 그 부분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개선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고금란위원

알겠습니다. 이거 공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이거 공사 기간은 저희가 가능하면 내년도 한 상반기로 완료를 하려고 합니다.

고금란위원

공사 기간 동안은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그대로 그냥 빼서 진행을 해야 되나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이게 공사는 사실 얼마 안 걸려요, 이 부분은. 다만 저희가 운영을 하면서 공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니면 설계도 하고 공사 일정을 잡아야 겠지만 새벽시간 대에 아마 공사를 해야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이 유입량이 적을 때. 그리고 펌핑을 일부 한다든지 이런 준비를 해서 운영을 하면서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저희가 공사를 할 계획이고요. 공사는 저희가 보기에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고 설계라든지 공정계획 잡고 업체 선정하고 이런 부분까지 해서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고금란위원

운영하면서 진행해야 되는 공사라 어려움도 있겠고 수질 조정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얘기를 해 놔야 되는 건가요? 시민뿐이 아니라...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방류구에는 이상이 없도록 하는데 다만, 그런 부분을 어디다 맡고 어디다 펌핑을 얼마나 준비하고 이런 준비단계를 면밀하게 저희가 좀 검토를 해야 됩니다.

고금란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해 주십시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락위원

오래된 노후 하수관 정비공사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저희가 1980년도 초에 되다보니까 거의 40년 가까이 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20억을 들여서 노후관 국비 50% 받아서 정비를 하고 있고요. 내년도에도 또 한 20억 정도 국비 받아서 설계해서, 지금 예산은 설계비만 반영을 해 놨고 설계가 되는대로 국비 확보를 해서 공사할 계획이고 이 부분은 저희가 1차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한 부분이 불량 부분을 정비하고자 하는 사항이고, 2차 조사를 또 계획입니다. 하수관거가 200km 정도 됩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일시에 하기는 어렵고요, 조사라든지 공사도. 그래서 2차 조사를 또 국비 받아서 내년도에 약 40km 정도 됩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서, 이게 노후관으로 인해서 땅 꺼짐 방지를 위해서가 주 목적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도 이 부분 안전에 대해서는 국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내년도에는 공사도 하지만 2차 조사를 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환경부에 국비 신청할 계획입니다.

박종락위원

하수관 지금 기술적으로나 재질적으로 봐서 수명이 어느 정도 되나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하수관이 일반적으로 한 30년, 그런데 콘크리트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과거에는 칼라식으로 흉관이 매설이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특히 접합 부분에 대해서 이음 부분에서 불량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전체 교체하는 것은 아니고요. CCTV 조사를 해서 내부 조사를 해서 불량한 구간에 대해서 교체 내지는 상황에 따라서 비굴착과 굴착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3∼40년은 되기 때문에 노후된 것은 많지만 다 하지는 않습니다. 조사를 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반영하고 있습니다.

박종락위원

어떻게 보면 수명이 되면 교체도 해야 되고 또 문제가 생기면 다시 교체해야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면밀히 좀 조사를 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공사해서 다른 문제점이 안 생길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네, 하수관거 부분 저희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락위원

지하에 이렇게 침수가 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또 생기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예산총괄표로 질의할게요. 이거 상수도사업소 했을 때 하고 같은 내용인데요. 지금 전년도보다는 사업물량이 많이 늘었어요, 전체로.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몇 페이지 말씀?

고금란위원

전체 사업량이 지금 하수도 처리 쪽에서 많이 늘었어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하수발생량 말씀하시는?

고금란위원

아니요.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요금이요?

고금란위원

아니요. 용역을 맡기고 시설정비를 하고 이런 자본적인 시설비가 많이 늘었거든요. 그런데 예비비는 전년도보다 줄기는 했는데 여기도 예비비가 40억이에요. 예비비가 이렇게 많이 남아있는데 본청에서 지금 회계를 전환해서 예산을 사용하는 이유를 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저희는 기본적으로 일반회계 지원은 지금 받지를 않고 있고요. 국비하고 아니면 국가에서 주는 특별교부세 이런 부분만 저희가 예산에 반영을 하고 있고요.

고금란위원

그러면 자본잉여금으로 나와 있는 6억이...
옥곤

고옥곤환경사업소장

예비비 부분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지금 특히 재건축하면서 원인자부담금을 받고 있어요, 단지별로요. 그런 부분을 향후 처리장 사업을 할 때 이 부분을 쓰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기금을 좀 해서 편성을 해 놔야 되는 상황인데 공기업에는 특별히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계속 그 부분을 적립을 해서 이게 넘어오는 사항입니다. 향후에 증설사업이라든지 일부는 관거정비에도 쓸 것입니다.

고금란위원

네, 이해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사업소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환경사업소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3분 회의중지

15시 5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께서는 나오셔서 2020년도 수입·지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수입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지출예산(안) 규모는 2019년도 본예산 234억 3,507만 원 대비 28억 9,925만 원이 증액된 263억 3,432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대행사업 수입규모는 전년도 112억 8,021만 원 대비 11억 6,859만 원이 증액된 124억 4,88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지출예산 주요 증감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출예산 주요 증감액 내용은 25쪽에서 27쪽 목별 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출예산 주요 증액내용은 인건비 21억 2,239만 원, 일반운영비 1억 195만 원, 복리후생비 3억 340만 원, 수선유지교체비 1억 569만 원, 평가급 및 성과금 등 1억 4,937만 원, 일반보상금 2억 5,735만 원, 상품매입비 2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출예산 주요 감액내용은 위탁관리비 5,214만 원, 건물 시설비 1억 8,794만 원, 공기구비품 자산취득비 1억 3,675만 원, 무형자산 정보화시스템 취득비 1억 3,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대행사업수입예산 주요 증감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행사업 주요 증감액 내용은 120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행사업 수입예산 주요 증액내용은 입장료사용료 수입 5,100만 원, 쓰레기처리봉투 판매 수입 2억 1,600만 원, 기타수수료 수입 6,600만 원, 주차요금 수입 10억 80만 원, 그외수입 1,6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대행사업 수입예산 주요 감액내용은 공유재산임대료 수입 9,004만 원, 기타사업 수입 1억 67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2020년도 수입·지출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사업설명서 569페이지, 공단예산서 57페이지 시민회관 외벽 코킹 보수공사 관련 건입니다. 일단 저희 시민회관이 준공된 게 몇 년도이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23년 정도 됩니다.

류종우위원

사용연수가 23년 되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에는 한번도 이것을 코킹작업을 안 했었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코킹작업이 없었습니다.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예산을 심의하다 보면 그 해에 마다 어떤 특정 사업들이 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요. 올해 같은 경우는 정보과학도서관에서 누수 관련 건들이 있고 시민회관에서는 코킹 같은 게 있는데 이게 누수가 되었거나 이런 것들이 좀 자주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냥 교체주기가 된 것 같아서 하는 것인지 그게 첫 번째 궁금합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코킹이 노후화되어서 지금 빗물이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 같은 때에는 코킹 노후화로 인한 빗물 유입이 여기 저기서 생기고 있고 그런 어떤 급작스러운 사태들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까 이번에는 좀 대대적으로 코킹 누수작업을 좀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정보과학도서관이나 시민회관 같은 경우에는 2000년 초반, 시민회관은 1997년도 이쯤에서 완공이 된 건물이기 때문에 아마 그러한 상황들이 좀 건물 노후화로 인한 공통적인 문제들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류종우위원

일단 그러면 누수되거나 이런 것들에 대한 자료 같은 게 있나요, 정리해 놓은 자료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것은 제가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류종우위원

네, 그러면 자료제출 요청하고 본 질문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사업설명서 576페이지, 예산서로는 50, 61, 64페이지 비상설 영화상영관 운영에 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산서 몇 페이지요?

김현석위원

50, 61, 64페이지 3곳에 나눠져 있습니다. 이게 시민들께서 꾸준히 이런 얘기가 있었고 전임 시장 때도 관련된 검토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올해에 이게 잘 풀렸나 봅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아마 대외적인 요인과 대내적인 요인이 함께 잘 일치가 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소위 CGV라는 영화사가 위원님은 더 잘 아시겠지만 넷플릭스라든가 이런 사업들 때문에 일반인들이 영화를 가정에서 보는 확률들이 높아지고 그러면서 CGV나 이런 영화사 사업이 약간 다소 침체되는 상황을 맞게 되고, 과천시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에 쭉 그쪽하고 요청을 해 왔었는데 그동안에 그쪽에서 약간 고자세를 취했던 상태였고요. 요즘 들어서는 약간 그쪽이 위기를 맞으면서 과천시의 제안에,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제안에 응하게 된 이런 상황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은 예상컨대 연 52회 정도를 지금 저희가 잡고 있는데요. 일요일만 할 예정으로 있고요. 그동안에는 일요일은 시민회관 대극장, 소극장이 거의 휴관이었습니다, 다른 특별한 일이 아니면. 그런데 이제 그 휴관일을 이용해서 우리가 어떤 형태로든 수익사업을 일으켜보자 이런 마음에서 이 사업을 지금 시작하고자 합니다.

김현석위원

연말 같은 경우에는 주말에도 대극장 같은 데 공연이 가끔은 있지 않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김현석위원

그러면 이게 52회 딱 고정되어 있는 겁니까?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정시킬 수는 없지만 예상컨대 그래도 일요일이 이제까지 쭉 휴관을 해왔던 것을 계산했을 때 일단은 52회로 잡아놓고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계약조건이 어떤 식으로 계약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한 회당 비용이 되는 거예요, 전체 1년에 몇 번 이상 상영조건으로 비용이 발생되는 건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내부적인 계약조건은 사실은 아직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그렇지만 개봉관 중심으로 해서 그에 따르는 어떤 계약조건을 지금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내부적으로 아마 검토하셨을 사안이라고 보지만 대관이 차후에 생겼을 때 계약에 1년 52회 이렇게 어느 숫자를 딱 정해주고 할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서 이해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검토를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더 추가로 질의드릴게요, 이 부분에서. 시민회관 대극장 같은 경우는 취식이 안 되지 않습니까, 안에서?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김현석위원

그런데 영화관 같은 데 가면 사람들이 팝콘도 먹고 이러는데 판매할 예정 같은 것은 있나요, 없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일반적으로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인지 아니면 팝콘을 먹으러 가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상당히 상관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소극장, 대극장은 바닥이 나무마루로 되어 있고 의자들이 전부 천의자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일단 이 부분에서 저희가 상당히 거기서 뭔가 음식을 파는 것에 문제를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다른 시민회관이나 이런 시민이용 공연장 같은 곳을 활용한 영화 상영 같은 것은 타 시군에서도 지금 음식물 반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일체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저희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반적으로 우리 시민들도 좀 이해를 하시지 않을까, 약간 영화상영비가 상대적으로 더 싸기도 하고 또 가까운 데서 볼 수도 있고. 또 한 가지는 영상 면적이 와이드 하지 않습니까, 훨씬 더. 일반적인 영화관보다 시민회관 무대가 더 넓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이익으로 해서 상쇄될 수 있지 않을까 저희들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 보면 염려되는 부분이 일단은 취식을 막고 판매를 하지 않더라도 시민들이 갖고 와서 그냥 안에서 드시지 않을까 그런 염려도 있고, 그럴 경우 지금 여기에 수반되는 예산 중에서 어떤 대극장 청소비 증가분 혹시 반영이 됐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엄격하게 적용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요일에 근무자가 나와서 근무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다보니까 지금 초단시간 근무자 한 명을 따로 고용을 해서, 여기 예산에도 올라와 있습니다만 한 명을 고용을 해서 그 분이 그런 것을 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용역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따로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음식물 반입이라든가 이런 것은 사전에 계도를 하고 철저히 그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면서 차츰 음식물 반입문제에 대해서는 접근을 해 나갈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아무래 영화관 상영 운영하게 되면 홍보를 많이 하시는데 그 부분은 진짜 시민들의 계도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김현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락위원

지역에 영화관이 생겼다는 게 저도 한 시민으로서 참 희망이 됩니다. 어쨌든 지역 분들이 인근에 영화관이 있어도 좋은 시설이 아니어서 제대로 영화를 볼 수 있을까 했었는데, 그런데 대극장이다보니까 음향이라든가 어떤 보완해서 시민들한테 더 만족을 줄 수 있는 그런 시설 보강하는 부분은 없습니까?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위원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사실은 여담입니다마는 제가 18년, 19년 전 이 자리에서도 사실은 질의를 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시민회관 대극장, 소극장이 일반적으로 굉장히 좋은 시스템으로 만들어졌습니다만 이상하게 음향시스템에서는 그때부터 문제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저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음향시스템이라는 게 한번 이렇게 만들어지고 나면 이게 개선이 된다거나 하기가 참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지금 상태에서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음향감독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상당한 전문가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끌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박종락위원

고가제품이고 그렇긴 하는데. 어쨌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와서 편안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는 것. 그런데 작품 선정은 어떻게 하나요? 아무래도 좀 전체적으로 다 봐야 할 텐데.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일반적인 영화관과 같은 조건으로, 일반적인 영화관에서 개봉작에 대해서 같이 심의를 하고 또 우리가 요구를 해서 가져오고 하는 그런 같은 조건에서 같이 개봉을 하는 그런 계약으로 저희가 반영을 잡고 있습니다. 이 전에 한 7, 8년 전에도 시민회관에서 영화를 상영했던 기억이 아마 있으실 것입니다. 그때에는 주로 명화를 중심으로 영화 상영을 해 왔었는데, 그래서 지나간 명화들을 가지고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야말로 다른 지역의 CGV나 다른 지역의 영화사에서 동시에 같이 개봉하는 이런 영화를 지금 하기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박종락위원

큰 수익성 내는 사업이 아니고 복지에 관한 시민들 혜택인데 홍보를 많이 하셔서, 과천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어느 시점에 가면 여론조사도 해서 정말 보고 싶은 영화, 추억의 명작이 있잖아요. 그런 것도 한 번씩 중간에 넣는다면 더 반응들도 낫고 분위기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가지네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좋은 아이디어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박종락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설명서 570페이지, 공단예산서 57페이지입니다. 내용은 수영장 폐수탱크 교체공사예요. 질문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기존에 있는 폐수탱크의 재질과 신설되는 폐수탱크의 재질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수영장 폐수탱크 교체공사는 지금 수영장에 샤워장 폐수가 있지 않습니까. 폐수가 아래쪽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에폭시라는 재질인데...

류종우위원

플라스틱...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플라스틱. 그런데 이게 2016년, 2017년경에 거기에다가 이 시설을 해 놓은 것인데 상태가 좀 불량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교체를 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류종우위원

교체하려고 하는 재질은 무엇이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같은 재질이지요.

류종우위원

그게 3년 만에 문제가 있었는데 다시 똑같은 재질로 한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 사실은 제가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그 FRP의 두께를 조금 보강해서 설치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폐수탱크에 화학적 변형이 좀 일어나고 있다고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오히려 스테인리스나 이런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FRP라는 게 어쨌거나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접합을 해야 돼요. 그 접합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스테인리스나 이런 재질 같은 경우에는, 스테인리스 등 부식이 강한 재질 등을 검토하고, 그리고 그것 같은 거는 접합을 할 때 용접으로 접합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밀실하게 접합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렇게는 검토 안 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현재 FRP 폐수탱크가 어쨌든 간에 파손우려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그게 스테인리스가 됐든 FRP가 됐든지 간에 좀 더 좋은 쪽으로 교체를 하는 방향을 다시 한 번 재검토하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만약 FRP보다 다른 재질로 하게 되면 단가가 올라갈 수가 있어요. 그것에 관해서도 향후 의회와 좀 얘기 공유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이번에 시설관리공단에서 차량을 몇 대 구입하나 봅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차량 구입은 지금 혹시 예산서 어디를?

고금란위원

예산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제가 그걸 요청드리고 싶은 게 문화사업부의 업무용 차량 화물트럭이 올라와 있고, 그리고 모닝도 1대 올라와 있고요. 그리고 렌트 차량으로 그랜드도 1대 올라와 있고, 이 뒷부분은 제가 확인을 못했는데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이 총 몇 대인지, 그리고 대체해서 구입을 해야 될 차량은 몇 대이고, 신규로 구입할 차량은 몇 대이고, 차종 이런 것 해서 자료로 좀 주시겠습니까?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러겠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렇지 않으면 많은 부서에 흩어져 있는 걸 지금 계속 살펴보다 보니까 금액도 제법 커요, 이게.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지금 문화사업부의 트럭을 지금 요구를 하나 해 놓은 것은 과천동 주차장, 경마장 주변 주차장 사업에 있어서 지금 제설 트럭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워낙 주차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이런저런 물품들을 싣고 이동시켜 줘야 되고 하는 부분도 지금 필요해서 불가피하게 과천동 주차장과 연관해서 트럭을 이번에 요구를 하게 됐고요.

고금란위원

잠시만요. 트럭 요구하게 됐고, 주차장 관련해서. 경마장 주변에 셔틀차량 및 물차 운행을 해야 된다고 되어 있어요, 이것도 차량 관련해서. 이 내용은 그러면 뭔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마장 주변에 셔틀차량하고 물차는 경마장 주변에 이미 조합 있지요. 그 조합에서 저희에게 요청을 해 왔던 사안이어서 그 셔틀차량을 우리가 구입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 이미 저희하고 셔틀차량을 빌려서 사람들을, 경마장 이용객들을 이동시키는 그런 사업을 그쪽 조합에서 요청을 해서 지금, 저희가 구입하는 차는 아닙니다, 셔틀차량은.

고금란위원

그래서 비용은 위탁관리비로 잡혀 있는데 이 금액이 1,800만 원이에요. 1,870만 원. 지금 말씀하시기를 경마장을 이용하는 사람을 운반해 준다고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쪽 조합 측에서요.

고금란위원

이게 주차장 사업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 거지요? 경마장 이용객을 우리 셔틀차량에 위탁사업으로 진행해야 되는 이유가 뭐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 부분은 관련 부서장이 답변을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네.

제갈임주위원장

직책과 성함을 말씀해 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삼수

전삼수문화사업부장

감사합니다. 문화사업부장 전삼수입니다. 그 차량은 저희가 구매를 하거나 운영을 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요. 과거에 영농조합에서 운영했을 당시 주차장과 경마장과의 거리가 떨어져 있고요. 또 경마를 하시러 오시는 고객들 대부분이 시간에 굉장히 쫓겨서 차가 좀 멀리 있으면 실어주기를 계속 요구해서 마을에서 그렇게 운영을 해 왔답니다. 그래서 그동안 약 10여 년 이상을 마을에서 운영해 오던 셔틀차량인데 봉고차량 2대를 가지고 광창 주변하고, 또 이쪽 벌말 주변하고 그쪽에서 주차하고 그분들을 경마장 앞까지 날라주는 그런 셔틀버스입니다. 그래서 그게 기존에 아시다시피 경마장 주변에 있는 주차장 운영에 대해서 마을에서 운영하던 것을 저희가 다시 수탁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기존에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다 보니까 가깝게 이동시켜 주는 그런 셔틀 대행으로 저희가 위탁을 주는 그런 꼴이 됐습니다.

고금란위원

이해는 됐습니다만 되게 부끄러운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삼수

전삼수문화사업부장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기존에 해 왔던 사항을 공단이 수탁하면서 이것은 좀 맞지 않다라고 해서 없애기에는 또 다른 경마장 주변에 있는 주차장 운영 목적이, 별도의 또 다른 목적이 있다 보니까 같이 그렇게 승계해서 운영해 온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이게 공식적인 자리라 뭐라고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겠는데요. 이런 사업이 공공기관에서 진행해야 할 사업인지는 고민을 좀 하신 거지요?
삼수

전삼수문화사업부장

일단 이 부분은 멀리 있는 데, 주차장에 고객들을 그쪽으로 끌기 위한 그런 방편이기도 하고요. 그게 없으면 고객들이 일반 사설 주변에 있는 주차장 우선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가 고객유치 차원도 한 가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자세한 사항은 제가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고금란위원

네, 사업내용은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사업설명서 583페이지 보면 공영주차장 화물차 및 제설장비 구입이 있습니다. 같은 차량 구입 건이라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그럼 기존에는 어떻게 운영이 되었었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기존에는 우리 경마장 주차사업 제설장비 그겁니다. 그 사업입니다.

류종우위원

아, 그게 이 사업인 거예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기존에는 사실 그때는 겨울이 없었지요. 올해부터 사실상 첫 겨울을 맞게 되는 셈입니다.

류종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의미는 공단에서 첫 겨울이지만 주차장 입장에서는 겨울을 몇 년 지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운영...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동안에 그 영농조합법인에서 그것을, 과천동 주변 영농조합법인에서 그것을 운영해 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떻게 그것을 운영을, 트럭 같은 것을 어떻게 해 왔는지는 저희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류종우위원

일단 그것을 알아야 이 예산을 검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 부분 우리 관련 부장이 답변드릴 수 있을까요?

제갈임주위원장

네, 부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수

전삼수문화사업부장

감사합니다. 문화사업부장 전삼수입니다. 그 부분은 아까 타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화물차를 사는 주 목적이 제설이 목적이 아니고요. 기존에는 저희가 전체 주차장 운영하는 데 있어서 여기 상업지역과 또 주암동에 있는 주차장을 저희가 계속 운영해 왔었어요. 그리고 또 여기 등산로 이 부분을 해 왔는데, 거기에서 항상 트럭이 필요했던 이유는 길가에 있는 나무 전정작업, 차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작업을 1년에 2번씩 해 왔어요. 그래서 그 차량이 없어서 쓰레기종량제 배달봉투를 배달 안 할 때 빌려서 잠깐 썼었고, 또 공원에 화물차량이 있어서 그 차량을 빌려서 거기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전정작업도 하고, 또 필요 물건도 배달을 하고 이렇게 했는데 경마장 주변에 있는 주차장을 수탁하면서 거기에 있는 전정작업은 기존보다 훨씬 양이 크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기존에 있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나 또 공원관리 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트럭을 가지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빌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쪽에서도 일정한 일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별도의 공원관리를 위한 물자 지원이나 또는 전정작업을 할 때 좀 높이 올라가서 전정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량 갖고는 불가능하고 그래서 트럭 차량으로 해서 그 전정작업도 하고, 또 관련해서 주차장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물통이라든지 아니면 제설장비라든지 또는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물건들을 쭉 배달을 해야 되는데 그 배달하는 차량이 없어서 그 부분을 추가로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제설 분야는 과거에는 조만조만한 상업지역이나 이런 부분들은 주차요원들이 기본적으로 청소를 해 왔는데 워낙에 큰 경마장 부분이 들어오다 보니까 그동안 해 왔던 저희 인력으로서 빗자루로 쓸기에는 주차장이 너무 공간이 넓어서 제설장비를 추가로 차량과 플러스해서 구매하려고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류종우위원

그것 보니까 제설 같은 것을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 것 보니까 사람이 매고 가을철에는 낙엽을 없애기도 하고 겨울철에서 바람으로 해서 제설을 하더라고요. 그것을 검토 안 해 봤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차량이 없다고 얘기했는데 저희 의회 옆에 4륜 트럭이 꽤 오래 정차되어 있어요. 그것도 제설차 같아요. 그런데 트럭 같은 게 정말 차량이 없다는 게 저희 위원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게 의회 옆에 항상 주차가 되어 있는 것을 저희가 매일 보거든요. 그런데 차량이 없다고 얘기하시니, 물론 제설작업 그 순간에는 겹칠 수가 있겠지만 말씀하셨던 전정작업을 위한다면 전정작업은 어쨌거나 겨울철 이외 시간에 또 하는 거잖아요. 그 기간에는 시의회 1층 엘리베이터 옆에 4륜 트럭이 항상 정차되어 있는데 그 차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 안 해 보셨나요?
삼수

전삼수문화사업부장

그 부분은 저희 공단과 과천시와의 그런 운영계획이 또 각자 다를 것이고, 저희가 시의 차량을 대여한다는 게 그게 현실적으로 좀 시의 계획도 모르고, 그 차량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저희는 알 수가 없고, 일단 공단에서 가지고 있는 차량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가 공단이 가지고 있는 차량을 가지고 활용하다 보니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이고, 시에 있는 차량을 저희가 요구를 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류종우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저희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여기에서는 차가 놀고 있는데 여기는 차가 없어서 차를 또 구매한다고 하니까, 어떻게 보면 조직이 달라서 그렇다고 이해는 돼요. 하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같은 과천시 관계자 아니냐, 그런데 왜 서로 안 되냐라고 또 의문을 품게 되거든요. 혹시 이것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좀 검토를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삼수

전삼수문화사업부장

시 관계 부서와 그 부분 말씀은 나눠보겠습니다만 명확한 관리 범위와 업무 범위가 있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그동안 그런 논리로 얘기하다 보면 여러 다른 부분들이 다 똑같은 논리가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협의는 해 보겠습니다만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류종우위원

중복 예산에 대해서 시민들 우려가 있으니까 저희 위원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쯤에서 질의를 종결하는 게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예산서 127페이지 문화사업부 내년도 수입 예상에서 보니까 대·소극장 입장료 수입이 되게 높게 잡으셨어요. 5,100만 원 이상, 올해 1억 5,000에서 내년도에는 2억 1,000으로 했는데 이렇게 예상 수치를 상당히 높이 잡으신 이유 좀 부탁드릴게요, 어떤 요인 때문에 올라간 건지.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입장료 수입은 지금 저희가 영화 사업을 예상해서.

김현석위원

그게 포함된 금액입니까?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게 포함된 수입입니다.

김현석위원

아까 질의를 드렸었는데 5,100이면 우리가 영화 사업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 되나, 티켓 판매를 몇 % 정도로 보시나요, 지금 예상치로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100%를 보지는 않고 70% 정도 보고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70% 정도로. 비용은 일단은 그래도 타 지자체보다, 일반적 영화보다는 가격을 좀 낮게 책정하지요, 그렇게 될 경우에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5,000원, 7,000원 정도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현석위원

5,000원, 7,000원 가격 경쟁력으로 저렴하게 해서 유치를 하겠다는 이 부분이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김현석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수입치가 확 눈에 띄어서 어떻게 잡혔나 궁금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류종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종우위원

사업설명서 578페이지에 빙상장 무인발권기 교체에 관한 건으로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관련해서 자료 요청을 했는데 한 3개년 정도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일단 보게 되면서 느낀 것은 정기점검 외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지금 여기 예산요구 필요성에서도 윈도우7 프로그램 중단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사전예방인데 이 운영체제에 대해서 2019년도에도 질문했었고, 2018년도에서 질문했었어요. 어떤 답변이 나왔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공단 예산서는 몇 페이지인가요?

류종우위원

공단예산서 82페이지입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위원님,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만질문 좀 정리해 주십시오.

류종우위원

일단 빙상장 무인발권기 교체 관련해서 제가 지난 몇 년간 자료를 요청했고요. 그 유지보수 작업내역서를 확인해 보니 대부분 정기점검에 대한 것만 있었어요. 특별하게 문제점이나 그런 게 없었고, 그리고 예산요구 필요성에 보면 윈도우7 프로그램 중단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사전예방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 의미는 지금 무인발권기의 운영체제가 윈도우7이기 때문에, 그래서 바꿔야 된다고 올린 거예요. 그러니까 궁금한 게 일단 잦은 고장이라는 말은 아닌 것 같고, 어쩌다 1년에 한두 건 고장이 나는데 그것은 그렇게 되고, 그다음에 원도우7을 좀 업데이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꼭 굳이 이 시스템 자체를 다 바꿔야지만 되는 건지?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게 지금 MS-DOS 쪽에서 윈도우7에 대해서는 지금 소위 말해서 거의 단종을 하는 상황이고, 2020년도부터 그래서 이것은 법적으로 윈도우7이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걸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러니까 소프트웨어잖아요. 운영체제잖아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운영체제지요.

류종우위원

운영체제 라이센스 구입하는 데 얼마 안 할 텐데 꼭 굳이 운영체제를 바꾸기 위해서 4,000만 원대의 무인발권기를 교체해야 하냐 이거예요. 그냥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하는 방법은 없는지?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관계관과 검토 중)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답변드리겠습니다. MS사 윈도우7 이 기술지원을 2020년 1월 14일에 종료한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종료함에 따라서 해킹 및 바이러스 감염 등 보안문제가 우려되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공공분야 기관 윈도우7은 기술지원 종료를 하고, 그 대응 현안으로 최종점검 계획을 세워서 새로운 어떤 시스템으로 교체를 하도록 지금 전반적인 움직임을 갖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네, 저희 의원들 컴퓨터도 윈도우7로 되어 있어서 얼마 전에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컴퓨터 교체 없이 운영체제만 바꿨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빙상장 무인발권기도 운영체제만 업데이트할 수 없는지, 꼭 기계를 새로 사야 하는지가 궁금한 겁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두 가지 사항이 있는데요. 지금 무인발권기가 2011년도에 만들어진 무인발권기입니다.

류종우위원

네, 내구연한이 지났다고.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내구연한이 지났습니다, 일단은. 그다음에 윈도우7 기술지원이 종료함에 따라서 윈도우10으로 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내용은 지금 바꾸는 것으로 저희가 예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프로그램도 소프트웨어지 않습니까. 소프트웨어를 위해서 하드웨어를 바꾸는 게 말이 되냐 이거예요. 작동이 잘되고 있고, 특별한 민원도 없고, 작업 고장 내역도 많지 않은데.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위원님, 2011년도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내구연한이 지나면서 지금 8년 정도 지나니까 잦은 고장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류종우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최근 3년간 자료를 요청했지 않았습니까. 1년에 한두 건이었고요. 그리고 유지보수를 얼마나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얘기하겠습니다. 2019년 5월 1일자 유지보수 작업내역서에 보면, 2019년 5월 3일입니다. 무인발권기 대표자가 전 시장으로 나와서 현 시장으로 변경 요청, 지방선거 끝난 지 한 2년 다 되어서야 바꾼다는 것은 그동안 유지관리 자체를 안 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이게 시스템 교체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것인지, 그리고 내구연한 됐다고 해서, 선풍기도 내구연한 있습니다. 내구연한 됐다 해서 작동되는 선풍기를 얼마 전에 세종시에는 다 폐기처분을 했어요. 이게 얼마나 낭비입니까. 제가 작년의 이 작업내역서를 봐서 계속 본의 아닌 오류가 계속 있었다면 공감하겠는데 거의 대부분 정기점검만 하는 상태인데 내구연한이 다 돼서 고장이 우려돼서, 윈도우7 같은 경우는 소프트웨어니까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되는데 하드웨어인 무인발권기까지, 4,000만 원 정도 되는 것까지 교체해야 된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정보 유출내역도 한번 질문해 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정보 유출내역도 최근 5년간 없었다고 나왔고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직원이 현재 자리에 없는 것 같은데요, 이 자리에. 나중에 좀 더 소상하게 알아서 위원님한테...

류종우위원

저희가 내일 계수조정이니까 오늘 좀 늦더라도 전화라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종우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우선 과천시에서 이사장협의회를 개최하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몇 쪽인가요?

고금란위원

2020년도에 개최하나요, 안 하나요, 이사장협의회과천시에서? 그것은 아니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고금란위원

네, 그러면 페이지 불러 드리겠습니다. 40페이지에 이사장협의회 개최비는 130만 원씩 2번 해서 260만 원 예산을 세워놨고요. 그다음에 지방공기업 최고경영자 협의체 부담금으로 28페이지에 531만 원이 세워져 있는데요. 이 2개 항목에 차이점과 2개 항목을 다 분담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건지 설명해 주세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방공기업 협의체에는 사실은 이게 행자부 쪽에서 주관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대체로 그 협의체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라든가, 또는 도시공사 사장이라든가 이런 분들이요. 그러다 보니까 어쩌면 거의 그쪽이 협의체의 회비 성격으로 해서 이렇게 지불을 하게 되고요. 과천시에서 이사장협의회는 이제까지 해 왔던 방식으로 본다면 남부권 이사장협의회가 있고, 그다음에 경기도 이사장협의회가 있고, 그다음에 전국 이사장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경기도권 협의회를 할 때는 돌아가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대체로 통상 한 두 차례 정도 협의회를 주최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예산을 지금 요구한 사안입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행자부에서 분담금 내라고 한 531만 원은 분담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N분의 1인가요, 아니면 시·군·구별로 크기에 따라 다르게 하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거기까지는 제가 확인을 안 해 봤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N분의 1로 알고 있습니다, 각 도시.

고금란위원

그냥 N분의 1 딱 하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고금란위원

이게 시장·군수 협의체 회비는 조금씩 다르거든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가요?

고금란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사장협의회는 경기도, 남부권 두 곳이 있다고 하시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다음에 전국 이사장협의회가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세 곳을 다 돌아가면서 하다 보면 2번 정도는 개최를 과천시에서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회비를 그쪽에 내야 된다는 건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회비 내는 것은 정기적으로 내는 회비가 따로 있고요.

고금란위원

또 별도로 있고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리고 우리가 주최할 경우에는, 통상 한 2번 정도는 주최를 하게 됩니다.

고금란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예산서만 보고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중간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손을 들면 제가 멈추는 걸로 해도 될까요?

제갈임주위원장

네, 말씀드릴게요.

고금란위원

일단 노사협의회에서 8번 정도 노사 협의를 하겠다 해서 예산을 올리셨습니다. 40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그간 노사협의회는 2019년도까지는 평균 몇 번 정도 했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기적으로 1년에 임협, 단협 해서 전반기, 하반기 2번씩 통상 네 번 정도 했고요. 그 전에 비정기적인 노사협의회는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했기 때문에 몇 차례라고 특정하기가 좀 쉽지 않습니다.

고금란위원

그러면 지금 공단이 공사로 변경되는 것에 따른 노사협의회를 감안해서 작성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관계없이 통상적인 협의회를 작성하신 건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통상적인 협의회를 감안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고금란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밑에 임원추천위원회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은 한 번만 열면 될 것 같으신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이 예산이 잡히는 시점이 아마 현재 지금 우리가 시설관리공단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예측을 미처 하지 못하는 시점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통상적인 예산으로 잡아놓은 것으로.

고금란위원

변경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시험위원 회의비는 신설 항목으로 잡혀 있는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단이 시험감독 시스템이 계속 강화되면서 시험위원들의 어떤 준비 사안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세워 놓은 사안입니다.

고금란위원

공단에서 진행하는 시험이 어떤 게 있을까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규사원 채용이라든가 그런 내용들입니다.

고금란위원

알겠습니다. 특별한 상황을 감안하지 않았다라고 했는데 임원후보자 모집 공고료가 산정이 되어 있어요. 시기가 언제쯤이었는데 이 부분이 산정되어 있는 거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게 약 100만 원 가량인데요. 이것도 통상적인 예산으로 지금 잡아놨습니다.

고금란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61페이지 렌트카하고 카니발은 그 목록 조서에서 주실 때 그 차량 같이 주시고요. 63페이지에 기획프로그램 운영비가 동결인 상태로 그냥 올라왔어요. 한데 이 기획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만족도가 다른 프로그램보다는 좀 높아요. 그런데 동결된 사유가 있으면 설명을 듣겠습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통상적으로 기획프로그램은 예술교육프로그램이 6,000만 원이고 기획공연이 4,8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이게 지금 몇 년 동안 계속 같은 수준의 예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전에 저희가 예산절감 차원에서 진행했던 연도가 한 번 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동결인 상태로 보면 되는 거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고금란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은 74페이지이고요. 이건 비용이 많아서는 아닌데 클럽 교체를 하나 봐요. 교체 내용을 들을 수 있나요, 구입을 언제 했을까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연습클럽 교체 말인가요?

고금란위원

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 부분은 우리 체육부장이 답변드려도 좋을까요?

제갈임주위원장

네, 그렇게 하십시오. 직책 말씀해 주시고.
용재

이용재체육사업부장

체육사업부 부장 이용재입니다. 골프채를 말하는 거고요. 매년 내구연한이 있지만 내구연한이 지난 거라든지 또는 망실된 부분들에 대해서 교체를 실시하는 예산입니다.

고금란위원

내구연한 관계 없이 상태 보고 진행을 하나요?
용재

이용재체육사업부장

내구연한이 지난 것도 있고요. 지났다 할지라도 상태가 괜찮으면 사용을 하고 망실이 되어서 문제가 생기면 그때 교체하는...

고금란위원

지금 연습채를 몇 개 정도 가지고 있어요?
용재

이용재체육사업부장

그것은 확실하게 지금 모르는데 처음에 오픈을 할 때에 한 10개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연습장에서 이거 소모품 개념으로 보고 있는 거지요?
용재

이용재체육사업부장

네.

고금란위원

알겠습니다. 우선은 제가 여기까지 질문하고요. 다른 위원님 질문받고 다시 하겠습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석위원

이번 예산서 공단 것 보니까 자산취득비 부분이, 아까 다른 위원님이 얘기하셔서, 차량이라든지 이런 게 좀 늘어난 것 같아요, 올해 대비. 이게 그래서 지금 솔직히 말해서 공단에서 공사로 전환되면서, 그런 생각도 들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빙상장 관련해서 저도 이거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었거든요. 그래서 미리 털고 가자 이런 거 아닌지 좀.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단이 공사로 전환되는 것하고 본 예산서를 만드는 시점하고가 사실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공단이 공사로 전환되리라고는 미처 예상치 못했던 지점에서 사실은 예산을 잡았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이해는 합니다만 지금 공사 문제하고는 전혀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차량은 아까 모닝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게 특정 차량 이름이 나와서 저도 좀 당혹스러운데요. 모닝은 공원사업부에서 요구를 한 차량이거든요. 그런데 공원사업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역이 주암동 공원도 있고요. 문원동 공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사업부 사무실은 관문체육공원 쪽에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사업 범위가 일단은 좀 넓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한 번씩 오가고 그러면 교통상으로도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상당히 난해하고 그러다보니까 사실은 몇 년 전부터 지금 이 부분에 대한 요구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필요성을 굉장히 많이 강하게 어필을 해왔고요. 그래서 이번에 공원사업부 쪽에서는 상당히 간곡한 마음으로 지금 요청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그리고 그랜저 이 부분은 이사장이 타는 렌터카입니다. 그래서 매년 한 번씩 이렇게 렌터카 렌트하는 비용을 지금 요청하는 사항이고요. 그렇습니다.

김현석위원

예산의 시점이랑 공단-공사 전환 부분에 관해서는 솔직히 드릴 말씀은 많이 있는데 예산과 관계없는 질의니까 넘어가도록 하겠고요. 알겠습니다.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금란위원

75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산인데요. 태권도 승단 비용을 왜 공단에서 내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체육사업부 부장이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갈임주위원장

네, 그렇게 하십시오.
용재

이용재체육사업부장

체육사업부 부장 이용재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내주는 게 아니라 수입을 저희가 다시 잡았다가, 왜 그러냐면 이게 개인적으로 내게 되면, 개인적으로 내게 될 수가 없고 그 주체하는, 예를 들자면 태권도 도장이라든지 태권도 사범이 해야 되는데 그런 경우가 저희가 직원들이 다 지도자이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가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수입으로 잡고 지출로 나가는 예산입니다.

고금란위원

네, 이해했습니다. 다음은 91페이지입니다. 아까 공원업무용 차량, 실 차량명이 나와서 당황하셨는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어요. 모닝을 사면 모닝이라고 하고 그랜저를 사면 그랜저라고 하면 되는 거라 그것은 예산서에 나와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당황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는 것을 일단 말씀을 드리고. 91페이지에 보면 좌식배구지주 구입하고 골볼골대를 구입을 해요. 이렇게 되면 장애인체육시설에 몇 개는 갖춰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필요하면 농구골대 정도를 갖춰야 될 것 같은데 혹시 단체별로 요구가 있는 것을 우선으로 구입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지침에 따르시는 건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서 지금 요구를 한 사안입니다.

고금란위원

금지법에서 어떤 것을 먼저 하라고 우선 순위가 내려오나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따로 내려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금란위원

예산 대비 해서 필요하겠거나 아니면 그 최소 요율을 맞출 수 있는 것을 지금 구입하시는 것으로 보면 되지요?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고금란위원

저는 제안 하나 하겠습니다. 이렇게 법적인 제도를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은 장애인체육이 활성화되려면 우리가 배드민턴이나 농구대회나 이런 대회를 계속 개최해 주는 게 활성화를 위해서 해 주는 거거든요. 장애인 종목 중에서도 선정을 해서 할 수 있는 것을 2020년도에는 한번 개최를 해보십시오. 굉장히 호응도도 높고요. 그리고 일반인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게임도 많습니다. 이벤트 형식도 좋고 장애인문화개선을 위해서도 좋고요. 계속해서 시설물만 세워놓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가가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을 한번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김성수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위원님 제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금란위원

이상입니다.

제갈임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240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심사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6차 예산심사 특위는 1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그동안 심사한 2020년도 예산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 기금운용계획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그리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의 건에 대하여 계수조정 및 의결을 하고 특위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0분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