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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서 의원 5분자유발언

204회 제본회의20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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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용

이택용의사업무담당주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6대 수원시의회 폐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6대 수원시의회 의장님과 후반기 부의장님, 상임위원장, 간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전 의원의 뜻을 담은 감사패 전달이 있겠습니다. (감사패 전달) 다음은 의장님의 폐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용서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무광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평소 바쁘신 가운데도 제6대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의원님들의 노력으로 우리 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2002월드컵 축구대회 수원 경기를 축제 분위기속에서 완벽하게 치러 주시고 제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신 이무광 부시장님을 비롯한 수원시 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임시회를 끝으로 이제 제6대 수원시의회도 임기를 마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수원시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기구로서 개원된 이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의 의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의 요구에 의해 정책을 감시하는 기능을 끊임없이 수행하며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들을 확인하고 시정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한 조례제정과 예산심의, 그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는 의정활동 등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우리 수원시의회가 선진 지방의회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1세기 들어 처음 개최된 2002월드컵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우리는 지금 국운융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 선수들은 그토록 열망했던 16강 진출을 넘어 4강의 위업을 달성하며 60억 지구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한 4,700만 온 국민들은 축구장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습니다. 8·15해방 이후로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국호를 외치며 동일체 의식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평가와 같이 이제 우리는 결집된 국민적 에너지를 한 데 모아 우리 사회에 만연된 부조리를 타파하고 경제활성화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가 그동안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주민의 여론을 시정에 반영하고 참여 민주주의의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있지만 아직도 지방자치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방정부의 자주성과 지방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장치의 지속적인 개선과 함께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지방의회가 발전하고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그동안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 주시고 지난 4년동안 의장으로서의 충실한 직무수행은 물론, 이제는 새로운 길인 집행부의 장으로 진출하는데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2년 6월 27일 수원시의회의장 김용서
택용

이택용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6대 수원시의회 폐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 29분 폐식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