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우리는 주로 민·관 사이의 소통을 많이 하는데 민·민 사이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직원 여러분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늘 노력하시는 데 주민들 사이의 갈등은 주민들이 서로 풀어야 됩니다. 그래서 센터와 회원들 간에 소통도 있지만 이용자들끼리의 소통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 우리가 보통 센터를 이용할 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샤워는 몇 분 안에 해 줘야 되고 이런 아주 간단한 것들을 인지를 못하는 분들도 계세요. 특히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그러실 수 있어서 상식이고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부분을 간과하지 말고 안내를 반복적으로 해 주시지 않으면 회원들 사이에 갈등 때문에 오히려 분위기를 망치는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회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봤고요.
한 가지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공단 직원들 순환보직 시스템이 있잖아요. 그 순환보직 시 업무영역이 너무 달라서 직원 스스로도 힘들어 하고 잠깐 있다 갈 거니까 열심히 안 해서 회원들한테 불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부분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개선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