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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67회 제7행정재경위원회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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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나상희 위원입니다. 최재란 위원님에 이어서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다이 관련해서 방송에 나가서 사실 본위원이 회장님하고 점장님을 만났습니다.

회장님을 잘 아시는 분이 있어서 음식과 관련돼서 우리 양천구는 어떤지 세세하게 다 들었거든요. 그런데 분당점을 철수했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토다이가 일본 제품인 줄 알았는데 순수한 우리나라 이름이더라고요.

그 회장님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섭렵한 이후에 토다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사업에 뛰어든 굉장히 건실한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이런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여러 가지를 여쭤봤는데 사실 가공된 식품을 재활용한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일하시던 분이 악의적으로 그렇게 사진을 찍어서, 그래서 이분은 한 치의 그런 것도 없이 분당을 바로 철수시켰다고 합니다. 왜냐면 신용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재활용이라는 개념이 가공된 식품을 다시 쓰는 게 아니라 다시 활용해서 쓸 수 있는 가공되지 않은 것이었는데 그것조차도, 미국이나 일본의 식품업소에서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그 현황을 제가 여쭤봤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부분이 방송을 악의적으로 타게 되면 설명이 안 돼서 아예 그런 것조차도 국내에서는 하지 않겠다. 미국이나 외국에 지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로 단체로 많이 모이는 곳이 교회라든지 생활체육 관련해서 만나는 분들인데 제가 그분들한테 그런 상황을 쭉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금 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소상하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홍보를 하시는 것도 주민들이 어떤 먹거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보를 알아야 그것이 안전한지, 아닌지를 평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홍보를 해 주시면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