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상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과천축제에 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년 과천축제, 아직 과장님이 파악을 못하신 것 같으니까. 의회에서는 코로나 사태에 관련해서 과천축제를 하는 게 옳으냐라는 얘기를, 결정을 빨리 내려야 된다, 안 하는 것으로 결정내려야 된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8월 말까지도 분명히 그런 부분을 결정을 빨리 내리겠다라고 얘기했는데도, 과천축제를 이 와중에도 끝까지 강행을 하시겠다고 하셨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분명히 저는 잘못됐다라고 느꼈어요. 그 회의를 이사회에서 했고.
그런데 예산을 단순히 쓰기 위한 어떤 그런 식의 거였어요, 회의 자체를 제가 보면. 아니, 지금 3단계로 넘어간다고 하는 이 와중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시뮬레이션이 나온 것들이 있었어요. 그런 부분들을 담당과장님한테 충분하게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는 하는 것으로 의결을 하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보면 이분들이 정말 생각을 갖고 일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저는 의구점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런 코로나 사태에 국가재난 사태 관련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왜 과천축제를 강행을 하려고 하느냐. 보완을 한다, 뭐 한다, 저거 한다 이게 필요한 게 아니라 이럴 때는 안 하는 게 맞는다고 계속 얘기를 했는데도, 그냥 이사회에서도 강행하려고 끝까지 하시다가 마지못해서 못하신 거예요.
이번에도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예산이 내년도에 올라올 것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똑같이 하실 거예요. 내년도에는 종식이 된다, 뭐 한다.
본인들은 본인들 논리만 만들어 나가겠지요. 제가 보면 잘못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런 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들도. 그래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새로 임명을 하시는 게 맞지 않느냐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냥 문화재단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정무적인 판단을 하고, 어떤 판단을 내릴 때 다각적인 판단을 내리고, 여기에 계신 분들은 그래도 상당히 사회 지도층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관계없이 그냥 하셨다는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 생각 고려 없이.
제가 봤을 때에는 바람직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바람직한 회의도 아니었고 그동안에 보면. 그런 부분을 제가 봤을 때에는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올바른 생각을 하실 수 있는 분으로 다시 구성을 하는 게 제 생각에는 맞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아닌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