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차긍호 의원 발언

217회 제19쓰레기퇴비화시설악취방지대책특별위원회2003-08-27

차긍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차긍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17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수원시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 악취방지대책 특별위원회 제19차 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번 8월 4일 회의와 마찬가지로 음식물퇴비화 처리시설 신설공사에 대한 전문가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특별위원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특히 우리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위해 먼 곳에서 오신 한국열분해·용융공학회 김성중 교수님과 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 정재춘 교수님, 그리고 이끼하라 마모루님과 한국냄새환경학회 박상진 교수님, 한국기계연구원 강정식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우리 수원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처리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관련학회 회장님을 비롯한 전문가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전문가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우리 수원시 음식물퇴비화 처리시설의 근본적인 악취 방지 대책들이 마련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전문가 여러분의 의견을 세심히 들으셔서 특위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발언할 전문가 여러분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국열분해·용융공학회 회장이신 인천대학교 김성중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유기성폐자원학회 회장이신 연세대학교 정재춘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재춘

정재춘유기성폐자원학회장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차긍호위원장

다음은 일본에서 오신 이끼하라 마모루님을 소개합니다.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안녕하십니까?

일동박수

차긍호위원장

다음은 한국기계연구원 강정식 박사님을 소개합니다.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안녕합니까? 강정식입니다.

일동박수

차긍호위원장

박상진 교수님께서는 지금 오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시는 대로 소개해 올리기로 하고 현재 방청석에는 저희 평동 주민대표이신 고색동 큰말 개발위원장이신 김기태 개발위원장님과 평동 청년회장 김진환님, 주민자치위원장 이진수님 등이 참석하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상으로 전문가 여러분과 방청객 소개를 마치고 안건을 상정하여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신설공사에대한의견수렴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회의진행을 위한 진행순서를 간략히 말씀드리면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네 분의 말씀을 정해진 시간에 따라 차례대로 들은 다음에 위원님들께서 진술한 의견 등에 대하여 전문가들께 질의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오늘 회의가 능률적이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발표 중에는 질의를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 여러분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열분해·용융시설에 대하여 한국열분해·용융공학회장이신 김성중 교수님께서 의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중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궁금하신 질의사항은 전체 발표 후에 하기로 하고 다음은 한국기계연구원 강정식 박사님께서 의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에 근무하는 강정식입니다. 저의 오늘 의견발표는 방금 슬라이드에서 보여드리고 있는 하수 슬러지나 음식물 쓰레기를 가지고 탄화하는 기술에 대해서 저한테 주어진 10분간에 걸쳐서 간단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열분해 용융을 하기까지 저희들 단계는 그 전 단계 두 번째 단계인 열분해 가스화 단계를 좀 더 깊게 활용해서 탄화시키는 설비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발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의 현황입니다. 기술 현황은, 기술명은 탄화처리기술이 되겠고, 기술분야는 CARBONIZATION 해서 탄화가 되겠습니다. 신기술 취득여부는 환경기술검증으로 6월 달에 신청해서 현재 검증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로 기술의 배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너무나 잘 알다시피 하수 슬러지인 경우 2003년 7월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인 경우는 2005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될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현재 하수슬러지 처리현황을 보면 해양투기가 약 73.1%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음식물쓰레기인 경우는 매립으로 40∼50%가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알고 있다시피 이런 매립이라는 것은 침출수나 지반침하 등 제2의 오염이 나타나고 있고 방금 전에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료화 퇴비화도 전염병이나 토지의 산성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또 하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하수 슬러지인 경우입니다만 해양투기를 했을 경우에는 바다 오염이 심각하기 때문에 런던협약 적용에 따라서 해양투기도 금지될 그런 실태입니다. 저희들이 기술을 개발한 개요를 보면 우선 건조기술하고 탄화기술인데 건조기술은 방금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의 하나인 로터리킬른 방식으로 건조해서 효율이 굉장히 좋은, 즉 80∼85%의 함수율을 약 20∼40분 내에 10∼15% 까지 저감시키는 고효율의 건조기하고 이렇게 건조된 건조물을 다단 이송 스크류 콘베이어 방식에 의해서 간접열에 의해서 탄화시키는, 그래서 건조물을 10분∼20분 내에 5∼8%의 숯으로 회수하는 기술이 되겠습니다. 기술 원리로는 구체적으로, 학문적으로 깊게는 안 들어가겠습니다만 보통 유기물이 가지고 있는 수분은 네 가지 종류가 되겠습니다. 즉 표현수하고 자유수가 있는데 이것은 100 정도에서 증발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층간수하고 결합수는 400 이상에서 증발하는 것으로 학문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탄화의 원리는 유기물이라고 하는 CH의 함유물이 CH₄하고 H₂+ C라고 하는 즉 휘발성 가스하고 탄화물이라고 하는 C로 분리되는, 즉 유기물에 열을 가했을 때 휘발성 가스와 탄화물로 분해되는 이러한 원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개발한 이런 탄화의 전체 공정 계통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어떤 음식물 쓰레기를 집하해서 건조기에 투입하게 되는데 이 건조기에 투입된 건조물은 건조온도가 약 600 에서 들어가서 나갈 때는 100∼150 로 나가게 되는 약 400∼450 의 열량에 해당하는 열을 소모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85% 이상의 함수율을 가진 폐기물을 10∼15% 까지 저감시키는 고효율 건조기가 되겠습니다. 이 때 사용하는 열량은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탄화기에서 나온 건류 가스 열을 이용한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뒤에도 나오겠습니다만 건조기에는 연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 악취나 배기가스, 제2의 오염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는데 저희는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면 일단 건조기에서 건조되어 나온 100 ∼150 의 배기가스는 싸이클론에서 집진을 하고 응축기에서 물을 뺀 다음에 제1 열교환기를 거쳐서 약100 로 다운되어 있는 배기가스를 다시 연소시키기 위해서 데워주는 역할로 탄화기의 일부 열을 재활용해서 약 300 ∼400 의 열을 데워서 탄화기로 재연소 시켜서 배기가스는 전체 제대로 크로스 루프, 계속 탄화되고 연소되어서 쓰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으면 나머지 열 교환기를 거친 배기가스는 2차 열교환기에서 또 한 번의 열을, 공기중의 열을 데우는 역할을 한 다음에 백필터를 거쳐서 연통으로 나가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조기술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로터리 킬른 방식으로 외통이 회전하고 외통 내측에 건조물이 떨어지는 위치인 편심 축에 저희들이 분산날개를 달아서 고속으로 회전시켜서, 분산시켜서 약 20∼40분 내에 함수율을 10∼15% 까지 건조시키는, 그래서 열효율이 높은 에너지 절약형의 건조기가 되겠습니다. 본 왼쪽 그래프는 저희들 실험에서 나온 데이터인데 저희들이 약 40분 정도를 건조하면 85%의 함수율이 15%까지 다운되는 것을 볼 수 있고 오른쪽은 현재 운영중인 건조기의 전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탄화기술이 되겠는데 이것은 스크류 콘베이어식 다단식입니다.

차긍호위원장

발표 중에 죄송합니다. 강정식 박사님 너무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이것은 중요한 것이니까 차분히 해 주세요.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을 더 주셔서. 두 번째는 탄화기술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뒤에도 자세히 나오겠습니다만 어떤 건조기에서 나온 건조물이 투입되는 위치가 여기가 되겠습니다. 투입되고 나면 스크류 콘베이어 다단식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통상 사료나 곡물을 이송할 때 스크류 외통에 내부에 스크류가 되어 있어서 스크류가 회전되면서 건조물 같은 것이 이송되는 그런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이런 건조기에서 나온 건조물이 스크류 통에 투입되고 나면 그 통은 스크류가 회전함에 따라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오른쪽 끝에 다다르게 되면 다시 밑에 단, 아래 단으로 다운되어서 다시 또 왼쪽으로 이동하는, 지그재그로 계속 다단식으로 이송해서 연속적으로 숯을 생산하는 탄화기가 되겠습니다. 이때 탄화되는 열은 1차 버너에서 약 400∼550 로 LNG를 쓴다든가 경유를 써서 1차 가열을 하게 되겠습니다. 가열을 하게 되면 스크류 통의 외통이 가열되게 되겠고 내통에서 이송되고 있는 건조물이 간접열에 의해서, 즉 400∼550 의 간접열에 의해서 탄화되어서 연속적으로 냉각되는 통을 통해서 숯으로 배출되어 나오는 원리가 되겠습니다만 뒤에 자세히 한 번 더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요약하면 탄화기는, 공기가 차단되었다 라는 얘기는 스크류 내통에는 저희들이 공기를 주입하지 않습니다. 즉, 스크류 외통만 가열하는 곳에 공기를 주입해서 외통을 가열하기 때문에 공기가 차단된 상태로 스크류 내통에 있는 약400∼550 에 의해서 가열이 되고 있습니다. 이 탄화과정에서는 방금 전에 김 교수께서 말씀하셨듯이 휘발성 가스가 발생되는데 이런 휘발성 가스는 대기오염방지를 위해서 물론 2차 연소기에서 850 이상으로 재연소를 해서 배출하고 있습니다만 이 휘발분을 저희들은 탄화시키는 열원으로 쓰기 위해서 위에 홀을 뚫어서 휘발성 가스가 나오면 태워서 연료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 휘발성 가스는 예열관 상부에 2차 버너를 설치를 해서 2차 버너에서 대기오염 방지 규제 치인 850 ∼1100 로 완전히 연소시켜서 배출해서 대기오염을 완전히 방지시키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건조물은 체류 시간 10∼20분 내에 연속적으로 탄화물로 처리되어서 회수할 수 있는 탄화기가 되겠습니다. 이것을 좀 더 확대해서 도식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왼쪽 그림이 되겠습니다. 즉 건조기에서 나온 건조물이 이러한 스크류의 내통으로 투입되게 되면 투입된 건조물은 날개가 달려있는 스크류가 회전함에 따라 이송하게 되겠고 이 때 밑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400∼550 로 가열되는 연소에 의해서 외통이 가열되고 가열된 외통의 열에 의해서, 내통의 간접열에 의해서 이것이 탄화되는 과정에서 건류가스, 즉 휘발분이 발생하게 되겠습니다. 이러한 휘발분은 외통 위쪽에 뚫어놓은 홀을 통해서 배출되게 되는데 이러한 배출된 휘발성 가스는 자체 연소 열에 의해서 가스가 연소가 되어서 즉, 열원으로 쓰여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좀 더 요약해 보면 400∼550 에서 공기가 차단된 간접열, 간접열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간접열에 의해서 탄화시키고 있습니다. 즉 간접열에 의해서 탄화하는 과정은 불꽃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또한 불꽃이 없기 때문에 비산재, 즉 Fly ash가 발생되지 않거나 또는 먼지가 아주 적게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간접열에 의해서 발생되는 휘발분과 탄화물로 분리되어서 바닥재 역시도 없습니다. 저희들이 바닥재라고 하면 부산물인 숯을 생산하는 것으로 바닥재 대용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탄화물은 전량 재활용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뒤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그림은 현장, 경북 경산에 설치되어 있는 탄화기의 전경이 되겠습니다. 오른 쪽은 단면도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계통도 및 물질 수지도를 좀 더, 음식물 쓰레기인 경우로 보겠습니다. 즉 음식물 쓰레기가 반입되고 나면 1차 저장 호퍼와 2차 저장 호퍼를 통과하게 되는데 그 중간에 파쇄기가, 파봉기 또는 파쇄기로 파봉을 하게 되겠고 파봉된 음식물들은 1차 선별기에 의해서 선별을 거친 후에 2차 호퍼에 저장되게 되겠습니다. 호퍼에 저장된 폐기물들은 건조기로 투입되게 되는데 건조기로 투입된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탄화기에서 나온 폐열을 이용해서 건조기의 일부를 활용해서 건조를 시키게 되겠고 일부는 배기가스 연통으로 빠져나가는데 이 온도가 2차 연소에서 850∼1100 까지의 고열이기 때문에 그 재활용하는 측면에서 건조기에서 나온 가스를 재연소 시키기 위한 그런 데워주는 역할로 열교환기 1차를 거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2차에서는 이 때 필요한 외통을 가열하는데 필요한 연료의 연소 후 공기를 데우는 역할로 해서 2차 소모를 한 다음에 싸이클론 백필터를 통해서 연통으로 빠져나가면 저희들이 예측하기로는 150 ∼200 근방의 배기가스가 배출되어서 겨울철에 발생하는 백연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질 수지도를 보면 1차 호퍼에서는 반입된 투입물을 1일 30t 처리한다고 봤을 때 수분 함량은 약 85%로 보고 그 때에 투입 t수를 보면 약 25.5t 정도가 되고 그 다음에 고형물이 4.5t이 되어서 30t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가서 건조 전, 즉 1차, 2차에 파봉기나 선별기를 거치고 난 다음에 건조 전으로 가면 그 때 약 4.2t의 고형물이 되고 이 때 선별되는 것이 숟가락이나 쇠붙이 등이 1차 선별되어 나오기 때문에 조금 적게 되겠습니다. 다음에 탄화 전, 즉 건조기를 거치고 난 폐기물들은 2차 드럼 선별기에서 비닐이나 플라스틱 등이 걸러지게 되겠고 자력 선별기에서 조그마한 쇠붙이들이 미세하게 선별된 다음에 탄화기로 들어가기 전 단계를 보면 이 때는 이미 건조기에서 85%의 수분을 함량하고 있던 것이 15%까지 다운되어서 건조되었기 때문에 수분의 양이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어서 이렇게 다운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탄화기를 거치고 나면 약 8%의 함수율을 갖는 그런 탄화물이 연속해서 회수해서 나오는 그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내용입니다만 하수 슬러지인 경우에는 파봉기라든지 선별기가 생략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것은 열적 평형도인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건조기에서 필요한 열량인 98만㎉, 시간당 98만㎉가 폐열, 즉 탄화기에서 나오는 건류가스를 태워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할 수 있다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계산내용들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좀 더 배기가스 후처리 계통도를 도식적으로 나타냈는데, 즉 우리가 필요로 하는 탄화기에서 나온 배기가스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850 ∼1100 로 대기오염 방지를 할 수 있는 온도로 재연소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기가스는 열풍건조기를 건조하는 데 쓰기 위해서 열풍건조기로 투입되게 되는데 열풍건조기에 투입되고 나서 나온 온도가 100∼150 정도 또는 200 근방이 됩니다. 이러한 온도는 열풍 건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먼지라든가 이러한 것을 포집하기 위해서 싸이클론을 거치게 되겠고 싸이클론을 거치고 난 후 건조시키고 나서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응축기를 거쳐서, 이 배기가스 중에서 75∼80% 정도를 응축해서 물로 빼 내고 그 나머지 온도가 약 100 되는 것들을 배기가스 일부에서 나온 배기가스로 데워서 다시 탄화기로 넣어서 연소시키는 크로스 루프로 계속 건조된 배기가스들을 연소시키는 그런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처리성능인데요, 처리성능에 함수율의 변화를 볼 것 같으면 남은 음식물인 경우에 함수율이 75∼85%짜리가 들어갔을 때 건조 후에는 약 15%가 되겠고 탄화 후에는 약 6% 정도를 나타내고 있어서 감수율 같은 경우는 평균 약 92∼93% 정도의 감수율, 함수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많은 고효율로 감수가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감량률을 봤을 때 남은 음식물인 경우에 처리용량을 30t을 투입했을 때 남은 최종 탄화물이 약 2t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봤을 때 감량률은 93∼94% 정도의 감량률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정부시책의 폐기물처리 감량률의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보다 나은 성능결과인데요, 하수 슬러지를 예로 들었습니다만 t/1일당, 약 30t을 투입했을 때 함수율은 85% 정도가 되겠고 건조단계에서는 30t이 약 3.5∼4t 정도까지 건조돼서 나오게 되겠고 함수율은 11∼13% 정도의 함수율을 건조단계에서는 나타내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건조된 후에 탄화물이 들어가게 되겠는데 탄화기에서는 약 2t 정도의 탄화물이 나오게 되겠고 함수율은 5∼6% 정도의 함수율을 나타내게 되므로 따라서 감량률, 즉 음식물 쓰레기가 약 85%의 함수율을 가진 것을 약 5∼6%까지 감량을 시키므로 해서 감량률은 약 94∼95% 정도의 감량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료소모량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되겠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가동 후 약 1시간 반까지는 건류가스가 완전히 나오지 않기 때문에 1일 처리용량 30t을 기준 했을 때 시간당 약 60 의 경유를 사용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1시간 반이 지나고 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탄화과정에서의 휘발성 가스를 연소해서 열원으로 쓰기 때문에 연료소모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그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간 운영유지비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즉 연간 운영유지비 중에 노무비나 전력비, 연료비, 감가상각비, 인건비, 유지보수비를 전부 합쳐서 저희들이 연간 운영비를 계산해 봤을 때 t당 약 3만원 정도면 감가상각비를 포함해서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만약 감가상각비를 제외한다면 2만 1,500원, 약 2만 2,000원 정도면 처리가 충분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투자비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다른 것하고 비교를 해서 안 됐습니다만 저런 탄화기인 경우에는 t당 약 4,000만원∼6,000만원, 평균 약 5,000만원 정도면 저희들이 설치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 어떤 시설사양이라든가 시설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만 보통 소각시설의 1/3∼1/4 수준이면 저희들은 탄화시설로 설치가 가능한 것이고, 또 하나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이 탄화시설을 설치할 때 필요한 면적이 얼마나 될 것이냐, 저희들이 음식물 쓰레기인 경우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파봉기라든가 선별기가 있기 때문에 t당 약 5평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고 하수슬러지인 경우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파봉기나 선별기가 필요 없기 때문에 t당 약 3.5평 정도면 저희들의 탄화기는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처리비용인데요, 처리비용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은 2만 1,500원 정도, 즉 많아야 2만 5,000원까지면 t당 처리를 할 수 있는데 비해서 소각인 경우에는 최하가 4만 5,000원∼5만 5,000원, 해양투기나 이런 것은 2만 5,000원∼2만 6,000원, 재활용 경우에도 3만 5,000원∼4만 8,000 정도 하고 있고 육상, 가장 싸다고 하는 음식물쓰레기 육상 매립도 현재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2만 3,000원∼2만 7,000원, 즉 어느 처리방법보다도 저희들 탄화시설로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대기오염도가 되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악취하고 대기오염 물질 때문에 주민들의 반발이 심할 텐데 저희들이 측정한 결과 먼지라든가 매연,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이 일반배출 허용기준에 비해서 측정치가 굉장히 낮게 나왔기 때문에 안전한 것으로 그렇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다이옥신 문제인데 방금 김성중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현재 저희들이 알고 있는 하수 슬러지는 일본인 경우에는 다이옥신이 안 나온다라는 연구보고서가 있는 것이 있고,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보여드리겠고요, 음식물 쓰레기인 경우도 며칠 전에 환경부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모 사람이 질문을 했는데 음식물에 과연 다이옥신이 나오느냐 했더니 현재까지 음식물은 안 나오고 나올 확률도 없다라는 환경부 생활폐기물 과장님인가가 회신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좀 전에 우리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음식물 쓰레기에는 이러한 클로로벤젠이나 클로로페놀 이런 것들의 전구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또 처리 과정에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파봉기나 선별기에서 이미 금속이나 비닐 등이 제거되기 때문에 촉매도 생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탄화시키는 온도는 보통 소금이 휘산할 수 있는 온도가 700 정도라고 하는데 저희는 탄화시키는 온도가 400∼550 이기 때문에 소금 자체 즉, CL성분도 나타나지 않는 온도에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간접열에 의한 탄화방법은 화염이 없기 때문에 다이옥신 전구체라든가 촉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소금이 휘산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옥신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이론적 근거는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도 염려를 하고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과제가, 이 기술이 환경신기술 검증 중에 있기 때문에 실증프랜트에서 아마 9월∼10월달 중에 증명을 해 보일 예정입니다. 하나의 예로 보면 저희들이 탄화된 음식물의 각 공정별로 탄화물 속에 들어가 있는 염분의 농도를 측정해 보니까 탈수를 한 후에는 약 3.3%의 염분이 함유되어 있었고 건조를 한다면 4.8%, 탄화를 시킨다면 약 5.7%까지 염분 함유율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를 의미하냐 하면 소금이 휘산돼서 날아가는 것이 아니고 탄화물 속에 내재돼서 함축돼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즉 소금이 휘산되지 않아서 대기 중으로 발생되지 않는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탄화처리한 탄화물은 어떻게 할 것이냐, 보통 소각 같은 것이라든가 다른 처리방법에서는 이것도 폐기물로 처리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저희들은 숯이기 때문에 숯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성을 검토했습니다. 즉, 성분분석을 했는데요, 슬러지 세 가지하고 음식물 쓰레기 두 개 정도를 했는데 음식물 쓰레기인 경우에 보통 C성분이 40∼50%, 탄소죠. 수분이 5∼6%, 그리고 휘발분이 17%정도, 회분이 평균 한 40%정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발열량은 약 3,500㎉, ㎏당 약 3,500㎉의 발열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런 숯들은 보조연료나 이런 것으로 쓸 수 있다라는 근거가 되겠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치환성 함량분석을 했는데, 이것은 서울대학교에 의뢰해서 했는데 내용을 보면 칼슘이라든가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같은 주로 알카리 성분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알카리 성분은 산성토양 개량용의 개토제라든가 이런 것으로 쓸 수 있는 근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산물의 특성을 좀더 요약을 해보면 탄화물 즉, 숯은 흡착성이나 흡취성, 즉 악취라든가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약 3,000∼3,500㎉의 발열량을 가지고 있고, 이 탄화물은 숯이기 때문에 비표면적이, 물론 활성탄보다는 적습니다만 비표면적이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이런 환경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방지제 제품으로서 탈취흡착제로 즉, 요즘 하수처리장의 고도화를 위해서 필요한데 탈취흡착제로 충분히 쓸 수 있다라고 확인이 됐고요, 또한 흡음제나 방음제 즉, 벽돌이나 패널로 성형을 해서 흡음제나 방음제로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것을 일본에서는 현실화해서 지금 제품화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소멸기용 칩, 즉 간이 음식물을 소멸시키는 소멸기 칩의 대용으로도 현재 하이테크에서는 사용 중에 있고, 두 번째로 이런 열량이 많은 것으로 해서 현재 저희들하고 계약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코우크스 대용의 철강 가탄제로의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또는 비닐하우스의 난방용 보조연료라든가 더 나아가서 번개탄, 즉 숯탄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뒤에 나오겠습니다만 적조구제물질이라든가 이런 해저저질 개선제로 우리 수산과학연구원에서 연구한 결과가 뒤에 나오게 되겠고, 인공어초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탄화물을 가지고 여러 가지 시제품을 만들어본 샘플이 되겠는데, 사진이 되겠습니다. 필요할 경우 저희들이 샘플을 가지고 있으니까 보여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것은 부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적조구제 효과에 대해서 실험한 것이 되겠는데 탄화숯으로 적조구제를 할 수 있는 효과를, 즉시 투입했더니 84%의 구제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황토, 지금까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황토를 초기에 투입했을 때 40% 정도의 구제효율을 가지고 있는데 약 배이상 구제효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요, 두 번째는 ph를 측정해 봤는데 1%를 투여했을 때 약 9.7, 10%를 투여하면 10.3까지 돼서 알카리성이 굉장히 높은 강알카리성으로 숯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황토하고 섞어서 해저저질 개선제 같은 데 쓰면 좋겠다고 하는 배헌민 박사님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영남대학교에서 실험한 결과가 되겠는데 오염하천, 하천이 오염됐을 때 정화할 수 있는 흡착효과를 보여준 것인데 숯의 흡착효과가 즉, SS 부유성 고형물질을 흡착하는 효과는 약 95%까지 흡착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고 BOD 즉, 생물학적 산소요구량도 53%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시간대별로, 과연 얼마나 투입한 다음에 얼마만한 시간이 흘렀을 때 100%의 효과가 나타나느냐 하는 BOD를 측정했는데 약 16시간, 설치를 한 다음에 16시간 후가 되면 BOD가 아주 적은 제로상태로까지 흡착을 감수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양염류 즉, 질소나 인이 제거되는 효과를 측정했는데 이것은 경북 경주의 용락천에서 영남대학교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질소는 약 67%, 인은 75%의 감소효과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적용실적입니다. 이제 다 됐는데 저희들이 지금 경북 경산에 음식물 건조 및 탄화설비가 설치돼서 운전 중에 있고 현재 창원시청에서, 현대산업개발에서 발주한 것이 되겠습니다만 사료퇴비화 설비의 건조시설을 저희들이 설비를 한 바가 있고, 이러한 숯은 아진코크스에서 저희들하고 계약을 해서 탄화물로 즉, 코우크스의 가탄제로 철강가탄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품질인증 및 산업재산권은 ISO9001을 인증하고 있고 특허는 전체 제조방법이나 제조 장치에 대한 특허가 출원 중에 있고 등록되어 있으며, 나머지 각각의 핵심부품에 대해서는 실용신안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론이 되겠습니다. 즉 함수율이 굉장히 높은 고함수율의 음식물 쓰레기나 하수슬러지를 해양투기나 육상매립보다 저렴하게, 또 폐기물을 투입한 후 약 1시간 반,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신속하게 비산재나 먼지 등 제2의 환경오염이 없이 안정적으로 연속해서 숯을 생산할 수 있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저희들이 처리후 부산물인 숯, 탄화물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오염하천의 흡착, 탈취제로 충분히 쓸 수 있고 보조연료라든가 코우크스대용의 철강가탄제로 현재 쓰고 있으며 해양의 적조구제물이라든가 해저저질 개선제, 또는 인공어초, 아까 산성토양을 개토할 수 있는 알카리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토제, 또는 흡음 및 방음제 등으로 전량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수원시청에서 고민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안에 있어서 방금 말씀하신 열용해에서 소각하는 방법의 문제점이 고비용이 들어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고비용이 아닌 저비용으로 탄화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저희들은 생각해서 기술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질문은 다음에 종합적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동박수

차긍호위원장

강정식 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발표순서를 수정하여 유기성폐자원학회장이신 정재춘 교수님께서 의견을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재춘

정재춘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장

자료를 간단하게 정리해 왔습니다. 수원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의 개선방안 두 장짜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수원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의 문제점을 정리해 봤는데 첫째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비전문업체에 의해서 악취방지시설이 없이 시공되었습니다. 두 번째가 100t 처리용량에 130t, 또는 150t까지 반입되고 있는 것이 문제점이고, 그 다음에 반입시설, 처리시설의 악취 포집시설이 없거나 작동이 안 되고 바이오필터의 효과가 불분명하고, 이렇게 정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냐, 현재 적은 비용을 가지고 수정할 수 있는 방안을 말씀드리면, 첫째, 현재 시스템을 보완해서 악취를 저감시키는 방안이 있겠습니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24억의 도비라든가 국비를 지원 받으면 거기에 약간의 돈을 더 보태서 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첫째, 농과원에서 개발한 공기공급시설을 발효 및 후숙시설 밑에 설치해서 통기만 잘 시켜도 상당히 악취가 저감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한 것이 한판에 5,000만원∼1억원이 갈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음에 LDPE 이것은 비닐하우스 만드는 것입니다. 온실 합성수지 막으로 시설을 2중 밀폐해도 그렇게 큰 돈은 들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개 매립장 같은 경우에도 노천작업 하는데 영국이나 미국 같은 데 매립장은 그냥 음식쓰레기를 막 묻었을 때 악취가 600m를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얘기 들어보니까 고층 2∼3㎞까지 음식물 악취가 간다는 것은 밀폐가 전혀 안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만 수정을 해도 거기까지 도달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음에 반입량을 100t짜리면 100t으로 조절하고 나머지 분량은 일반쓰레기와 섞어서 도시소각로에서 소각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100t짜리 용량을 지었으면 그대로 충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만 어떻게 해결하면 그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처리가 안 되면, 구태여 이것도 안 된다고 하면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처리시설 이용방안인데, 김성중 회장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어요. 가장 쉬운 방법은 정치적인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음식 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분리하지 않고 도시쓰레기 소각로에서 하는 것입니다. 지금 300t까지 두 기 중에서 한 기만 실제로 가동을 한다고 그러는데 아쉬운 대로 악취처리시설 시공시까지만이라도 한시적으로 받아줄 수 있으면 좋을 것 아니냐, 시장님하고 시의회 의원님하고 지금 분과위원하고 거기 주민대표 해서 한번 정치적인 타결을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광명시와 의왕시의 경우에는 확실하지 않는데, 시가 분명치 않은데 광명시는 폐수처리장을 짓고 의왕시는 폐기물처리장을 지어서 서로 같이 쓰도록 하니까 1,200억인가 2,000억의 시설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시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는데 같은 수원시에서도 이것을 어떻게 조절만 하면 가장 싼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200t 규모의 스토커식 소각로를 퇴비화시설 현장에 설치하는 방법, 이것도 돈이 듭니다. 400억이 듭니다. 그래서 하여튼 궁여지책으로 그런 것을 하나 제안을 해봤습니다. 다음에 용융소각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현대식으로 아주 하이테크인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t당 비용이 스토커식 소각로가 한 2억 든다고 하면 한 3억 이상 들겠지요. 그런데 이것도 외자유치가 가능하다면, 지금 유치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걸립니다. 다음에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도시소각로의 폐열을 이용하여, 지금 연통소각시설에서 열이 많이 나지 않습니까? 그 폐열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수원시 음식쓰레기인데 자기 것 아닙니까? 반입이 허락이 된다면 거기에서 스팀을 생산해서 간접열로 건조시설을, 음식쓰레기 같은 것을 건조를 시키면 이용분야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은 냄새도 안 나고, 가공할 수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그렇게 건조만 시켜도 악취발생을 없앨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마지막으로 오늘 탄화시설 좋은 것을 소개 들었는데 실제 한다면 탄화시설이 예산이 적습니다. 용융시설은 용광로로 만드는 것이고 탄화시설만 가지고도 제가 보기에는 한 150억 정도 들어요. 그것도 만만한 시설은 아닙니다만 정식으로 이것을 하려면 발주를 하고 지을 동안에는 수원시의 음식쓰레기니까 들어가게 해서 영통에서 태우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차긍호위원장

회장님, 다 되신 거죠?
재춘

정재춘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장

네.

차긍호위원장

정재춘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일본에서 오신 이끼하라 마모루님께서 간략히 소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안녕하십니까? 이끼하라라고 합니다. 먼저 한국말을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 30년 동안 왔다갔다하면서 배운 한국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런 일이 있으면 용서하시고 나중에 질문해서 해결하는 것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발표하시는 분들처럼 전문가가 아니고 '79년도에 한·일 경제협력 관계 때문에 한국에 왔습니다. 그 다음에 쓰레기 환경관계로는 성남시의 쓰레기 소각장, 대구시의 쓰레기 소각장 건설부터, 제가 일본에서 관계하는 사람들 중에 환경에 관계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가도 아닌 제가 환경사업부 안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일본은 쓰레기와 관계되는 역사가 왜도시대부터 있었습니다. 왜도시대부터 매립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까 쓰레기 처리와 관계되는 역사가 많이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서 좋다 나쁘다는 다음의 문제이고, 제가 여기 와서 30년 가까이 해 온 쓰레기 관계를 생각하면 처음 '79년이나 '80년대에는 지금 정 선생님도 계시지만 환경공학이라는 말이 나오는 학과도 없고 선생도 없었습니다. 그 때 서울대학교 어떤 선생님이 대한민국은 걱정하지 마시오, 쓰레기는 매립하면 다 흙에 들어가서 아무 것도 없게 되니까 그런 얘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지금 매립지가 없으니까 옛날에 매립한 것을 다시 찾아서 다 태워서 매립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아까 김 선생님이 설명하셨는데 일본은 이제 용융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일본이 소각장이 모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약 3,200개로 전체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다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스토커식인데 스토커식은 약 30% 정도 재가 나오고 또 유동상식도 13%정도 있는데 그 후에 다이옥신 문제가 일어나서 지금은 용융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유동상 기술도 구라파에서 도입했고 용융기술도 쓰레기 관계는 구라파에서 도입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구라파는 일본과 쓰레기 사정이 조금 틀리기 때문에 다 실패한 것 아닙니까? 일본과 한국만 지방자치단체가 소각하는, 다른 데는 대부분 다 상업적으로 하죠. 지금 일본에 용융이 들어와서 아까 김 선생님이 설명하신 R21이라는 독일 씨멘스의 기술을 일본의 미쯔이조센과 타쿠바가 도입을 해서 지금은 미쯔이조센에서 완공하는 소각장이 6개, 그 다음에 타쿠바가 2개, 그 외에는 용융기술을 제휴해서 이번에 신일본제철과 포스코, 포항제철에서 오는 기술을 이용해서 약 12개정도 신축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다른 것 중에 하나는 지금 폭발사고가 일어나서 일본 환경처의 지시에 의해서 일본 국내에서는 다시 건설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쿠바가 도입한 것도 먼저 하나는 폭발해서, 그것은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용융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며칠 전에 일본에서도 먼저 쓰레기를 사료화, 퇴비화 해야 되겠다, 연료화 해야 되겠다, 이것은 다 실패했습니다. 퇴비화도 지난번에 상의를 받았지만 일본에서 음식물의 퇴비화 쓰레기가 성공한 곳은 하루 5톤 처리 두 군데 있는 것뿐입니다. 그 이상 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공한 것에는. 그 다음에 거기 사료화도 내부로는 문제가 일어나고 있고 연료화 같은 곳은 며칠 전에 일본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서 이제는 끝났습니다. 이제 쓰레기가 가는 길은 용융, 아니면 일본의 어느 교수님께서 화학분해해서 소각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전체적으로 일본은 용융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여러 가지로 일본을 따라오는데 환경규제는 일본보다 더 심하게 하는 거니까 기술도 그렇게 인정해 주면 되는데 기술은 이건 안 된다, 저건 안 된다, 제가 한국에 와서 유도상으로 하시라고, 여기는 13%밖에 재가 안 나온다, 그래도 기업들의 사정 때문에 스토커로 갔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큰 도시는 아직까지 유도상이나 용융으로 400톤, 600톤 이상 하루 2,000∼3,000톤 하면 스토커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유도상 플러스 용융, 용융으로도 200톤이 넘어야 채산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일본은 용융으로 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30년 동안 계속 환경관계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대학교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연구소 등 일본의 환경시설을 안내하고 왔다갔다했습니다. 그 동안 일본에 가시면 다 좋다고 하셨는데 들어와서 제대로 똑 바로 가는 것은 한 번도 보질 못 했습니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면에서 잘 보시고 어떤 길로 가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인지 잘 판단하시는 것이 제일 좋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차긍호위원장

이끼하라 마모루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국말이 유창하셔서 우리 속기사분이 상당히 애를 먹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한국 냄새학회 회장이신 대전 우송대 박상진 교수님께서 간략히 의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에 대한 얘기는 제가 얘기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상식적인 선에서 말씀을 드리고 현재 나오는 악취에 대해서 기존시설에 대한 평가하고 향후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에 대한,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견은, 일단 결론적으로는 현행대로 퇴비화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우리 나라에서는 여기에 대한 연구실적이 굉장히 많고 또 적용사례가 많아서 경제성이나 기술성이 확고히 되어 있고 또 최종 생산품에 대한 재이용성도 있기 때문에 그것이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는 리스크를 얻는 것보다 좋지 않겠는가 하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열 처리율이라든가 플라즈마라든가 여러 가지 것들은 그 자체 기술은 굉장히 훌륭하고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는 보편적으로도 알고 있듯이 상대적으로 타국에 비해서 에너지가 빈곤한 우리 나라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인 에너지 비용이 많습니다. 따라서 경제성 면에서 굉장히 취약한 면을 안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처리비용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열처리에 필요한 전력공급이라든가 플라즘 전력공급설비라든가 거기에 수반되는 부대설비를 또 계속 설치해야 되는데 어쩌면 그런 전력을 포함한 에너지 공급에 관련된 설치비용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비용에 버금가게 과다하게 소요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경제적이지 못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열처리를 하게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잡열들, 처리하고 난 폐열들을 회수해서 재이용을 해야 되는데 그런 열들을 회수 처리하는 장치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갈 것이고, 대규모 단지의 아파트 내에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난방으로 쓴다든가 여러 가지로 쓸 수가 있지만 그런 배관이라든가 관련 기반시설이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폐열이 발생할 경우 그것을 어떻게 재이용할 것인가 하는 것도 일반 교과서적으로는 좋지만 현재 수원시 음식물 쓰레기장이 설치되어 있는 지형적인 여건이나 주변여건을 다 같이 감안해 봤을 때 그것이 과연 효과적이겠는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을 해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탄화수소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늦게 참석해서 봤기 때문에 유인물만 검토를 해 봤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디스커션(discussion)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SS나 VOD가 제거되는 율하고, 물리적으로 흡착 제거하는 것일텐데 음식물 쓰레기의 다양한 처리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 또 적용실적이 있는 것인지 그런 저런 것들에 대해서 논의를 해 봐야 되기 때문에 뭐라고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현재 퇴비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에 대해서는 지난주에도 제가 어떤 논문을 보니까 선진 외국에서는 소규모든 대규모든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바이오 처리했을 때, 퇴비화에서 나오는 악취를 바이오 채취를 했을 때 굉장히 효과가 좋다 라고 하는 보고가 있는 것을 제가 지난주에 논문에서 봤습니다. 그러니까 선진 외국에서는 바이오 필터를 적용한 실적이 많고 그 기술성이나 효율성이 충분히 입증이 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안 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잘 검토를 해 가지고 그 부분을 보완해서 기존시설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나아가야지, 어떤 문제가 있을 때마다 외국이나 다른 데서는 된다고 하는데 현재 우리가 안 된다고 해서 무조건 새 것으로 바꿔치우고 또 돈 들여서 만들고 하는 그런 식의 착상은 좀 곤란한 것이 아닌가, 새로 적용되는 기술 자체도 또 알려지지 않은 문제점들이 많을 터인데 그런 부분은 숨겨져 있고 자꾸 새로운 것으로만 시도하려고 하는 것은 좀 곤란하기 때문에 우선 저희가 현재 갖고 있는 시설에 대한 문제점들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전 공청회에서도 다 같이 공감했던 내용이지만 조금 전에 정재춘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있는 시설은 악취발생량이 과다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밀폐가 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담장 쳐놓은 정도에서 다 새고 있기 때문에 악취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데 그것을 밀폐를 시키지 못 하고 그냥 방출되고 있다고 한다면 별도의 탈취장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발생된 악취가 탈취장치로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대기로 다 방출된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그래서 우선 새로운 시설을 만들 때는 궁극적으로 지하화하든가 어떤 밀폐가 철저히 되어 발생되는 악취가스가 효율적으로 처리장치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있는 아일랜드 기술의 바이오 필터 맹점에 대해서는 지난번 공청회 때 말씀드린 바 있어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새로 설계되는 바이오 필터도 그렇고 처리공정이나 설계내용이 수원시의 여건에 맞게 좀 철저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있는 바이오 필터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에는 과다한 양의 분진과 수분이 함유된 가스가 날아오게 되는데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이 전혀 수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바이오 필터 하단부인 유입부에서 거의 쉽게 표현하면 떡이 되었다고 표현할까요,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그런 전처리장치가 설치되지 않았고 후반부와 연결되는 데서도 나머지 미스트 세퍼레이트(mist seperator)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의 후처리장치가 안 들어있기 때문에 원래 갖고 있는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계속 검토하는 공정들도 그 동안 몇 번에 걸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에 발생하는 악취를 조사해 보면 암모니아라든가 이런 무기성 악취가 나오고 그 다음에 여러 종류의 지방산이라든가 유기성 악취가 나오게 되는데 그런 무기악취와 유기악취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공정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바이오 필터라는 단독기술로서만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그 상태로만 계속 간다고 하면 지난번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되고, 따라서 유기악취와 무기악취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2단 처리기법이라든가 그러한 처리공정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나라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자체에 대한 기술은 많이 확보되어 있고 연구해 온 실적이 많지만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에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된 바가 없고 또 악취분야는, 모든 사업장에 대한 악취조사가 이제 이루어지는 초기단계에 있기 때문에 기초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기초자료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업계에서 제시되는 탈취상품을 바로 적용시킨다는 것은 또 다른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특별대책위원회가 만들어져서 이렇게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간다고 한다면 음식물 쓰레기 악취에 대해서 좀 더 기초조사를 시행해서 수원시 음식물 처리장에서는 어떤 종류의 악취가 나오고 어떤 형태로 발생을 해서 이것을 바이오로 처리하든 물리화학 쪽으로 처리하든 간에 이것을 할 때는 어떻게 처리가 되어야만 효과적이다 라고 하는 그런 기초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2주일 동안 나름대로 다른 것을 찾아보니까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음식물 쓰레기 처리할 때 나오는 악취가스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악취물질이 나오고 또 음식물 쓰레기의 산패가 진행되면서 그 악취물질이 변해가기 때문에 물리화학적으로 어떤 단일한 반응을 가지고 처리하는 것 가지고는 그 복잡한 악취물질에 다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고, 그래서 다양한 미생물이 공존하고 서식하고 있는 바이오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미생물 처리할 때 미생물 자체의 냄새, 극미량이긴 하지만 잔존치라든가 거기에 혹시 처리가 되지 않은 물질이 미량으로 남아서 그것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한다면 바이오필터 내에 요즘 많이 쓰고 있는 방충망이라든가 그런 몇몇 가지를 흡착을 해서, 부착시켜서 조합을 해서 운영한다면 좀더 완벽한 처리가 될 것이다, 단순히 바이오필터라고 해서 바이오필터만 고집할 것이 아니고 그런 것들을 기초조사의 자료를 토대로 해서 물리, 화학적인 처리기술과 생물학적인 처리를 조합해서 나가는 그런 기술을 접목할 필요가 있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른 분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저 역시 일본에서 조금 공부를 해봤기 때문에 일본의 음식물 쓰레기 문화와 우리나라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은 대부분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를 나누어서 소각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우리나라는 흔히 말하는 대로 모든 음식에 거의 물이 나오는 탕 민족입니다. 보신탕, 갈비탕, 곰탕으로 해서 엄청난 양의 수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처럼 거의 음식물의 잔반이 나오지 않는, 일본에는 대규모 혹은 중규모의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설도 별로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술의 한계라기보다는 자체 음식문화의 차이로 인해서 그런 것인데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이지만 그것을 그대로 해서 우리의 전통적인 것을 변형하지 않고 접목시킨다는 것은 다른 분야에서 그렇듯이 또 다른 형태의 우를,

차긍호위원장

박 회장님, 조금만 짧게 마무리 해 주시죠.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예, 일본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다는 것으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차긍호위원장

네, 박상진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순서는 발표내용에 대한 질의순서가 되겠는데 원활한 질의내용을 사전에 조율하고 시간이 오래되었으므로 잠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2분 회의중지

16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발표하신 것 중에 궁금하신 사항이나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전체 내용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발표자를 지명하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수만위원

강정식 연구원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국하이테크를 현장에 두 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만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탄화로 하는데 그 과정까지는 몇%나 탄화로 나올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1t이라면 탄화로 나올 수 있는 양은 몇 ㎏이나 되겠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그것은 자료에 보시면 각 공정들이 있는데 30t을 투입했을 때 탄화 후에 약 토탈 합계가 2.1t이 나옵니다. 탄화해서 마지막 나오는 것이 2.1∼2.5t 정도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각 공정별로 물질 수치도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수만위원

만약에 그러면 150t을 탄화시킨다면,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다섯 배죠.

김수만위원

그러면 약 10.5∼12.5t?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예.

김수만위원

그렇다면 숯탄을 전량 수거해 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예, 아까 짧아서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만 저희들 한국하이테크에 아까 말씀드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배헌민 박사 쪽에 해저 저질 개선제하고 그 다음에 적조구제 물질로 100% 쓰겠다고 전량 달라고 하는 공문이 왔고 또 하나 영남대학교에서 하천에 오염물질을 회수하는 성능테스트 거기에 파생되어서 벤처기업이 하나 있답니다. 그 업체에서도 100% 달라고 하고 또 아까 보여 드렸습니다만 철강 가탄제 회사인 아진코크스라는 데서 지금 잘 갖다가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봤을 때는 숯탄의 효능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확신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김수만위원

그러면 이것을 예를 들면 가정에서는 염분이나 이런 것 때문에 가정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죠?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예, 그래서 제가 아까 연료화 제품으로 만들 경우에는 염분이 과연 어디로 날아가느냐, 숯에 농축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경우에, 만약에 음식물쓰레기 숯탄인 경우에는 염분이 혹시라도 들어가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연료로 쓰는 것, 연료로 태운다는 것은 삼가고 흡착제라든가 하수종말처리장의 탈취제로 100% 활용하면 될 것 같고 만약에, 하수슬러지는 별개입니다만 하수슬러지는 거기에 염분이 없으니까 그런 것들은 필요할 경우에 조사를 해서 측정한 다음에 비닐하우스의 보조연료라든가 또는 숯탄으로 해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참고로 우리 한국하이테크에서는 야유회 갈 때 숯탄을 찍은 것을 가지고 가서 실제 고기도 구워 먹고 한 적도 있습니다.

김수만위원

본 위원이 함안에 있는 한국하이테크 공장에 두 번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강수호 사장님한테 설명도 들었는데 지금 강정식 연구원님과 말씀이 일치하는가를 들어 보는 것입니다.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예.

김수만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차긍호위원장

김수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용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택위원

강정식 연구원님은 현재 하이테크에 관련 되시는 거죠?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저는 한국기계연구원에 근무하고 있는데 저희들하고 하이테크하고 같이 기술을 개발해서 제가 대신해서 발표를 해드린 것이고 저는 하이테크 소속은 아니고 저는 한국기계연구원의 연구를 공동 수행하는 연구 책임자가 되겠습니다.

이용택위원

이끼하라상에게 묻겠는데 일본에서도 연료화를 한 번 했는데 폭발해서 실패하고,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많은 회사가 했습니다.

이용택위원

지금 탄화시설에 대해서 우리 강정식 연구원님께서 얘기를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지금 일본에서 탄화시설을 하는 곳은 지방자치단체 두 군데에서 합니다.

이용택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좋게 생각하느냐, 나쁘게 생각하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좋은 것 같은데요, 그러나 문제는 탄화 후에 지금 수요가 있다 하지만 그 양이 문제일 것 같고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저장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이용택위원

탄소가 되기 때문에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네, 탄소가 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폭발합니다.

이용택위원

그러면 우리 강정식 연구원님 생각은?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예, 그것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탄화물이 나오는 저장호퍼가 있을 것 아닙니까? 원래 탄화물이 나오는 과정을 보시면 완전히 빨갛게 달아서 나오기 때문에 사실은 수분 함수율이 0.5∼1, 이 정도가 되겠는데 그래서 자연 발화해서 폭발할 우려가 있어서 오히려 물을 뿌려가지고 5∼6% 정도의 함수율로 해서 저장을 하는데 그래도 자연 반 건조되어서 불이 날 염려가 많아서 저장 사이루에다가 화재가 났을 때를 대비해서 질소를 뿌려 준다든가 방제 시스템을 충분히 가동하거든요. 그렇게 해야 될 것이고 그런 시스템을 할 것입니다.

이용택위원

이끼하라상은 우리 강정식 연구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일본에서는 폭발에 대한 조심을 안 해서 폭발을 했습니까?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잘못 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 친구들한데 한국 기술을 사면 좋겠다고 한번 한국에 보러 가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거기에 다른 물질을 넣으면 거기서 폭발할 가능성이 많아요. 음식물쓰레기나 아니면 하수슬러지는 칼로리가 아주 낮으니까.

이용택위원

그러니까 강정식 연구원께서는 이 시설이 일본의 탄화시설보다도 앞선 기술이라고 자부하시는 겁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예,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한국하이테크가 이것을 시작한 것이 1999년∼2000년부터 시작해서 그때 이미 특허를 출원해서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잘 아시겠습니다만 일본의 도모에 공업 같은 데 1일 400㎏ 용량의 조그만 탄화시설이 있습니다. 거기는 실용신안으로 해서 아주 간단한 특허 하나를 가지고 저희들 한국하이테크의 설비 사진을 가지고 팜플릿과 여러 기술을 자기들 것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허사무소에 감정의뢰도 했고 진정의뢰도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일본보다 더 빨리 실용화된 실증플랜트라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용택위원

그러니까 한국기계연구원에 연구원으로 계시면서 한국하이테크하고 같이 개발을 해서 하시는 겁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예, 그렇습니다.

이용택위원

한국하이테크에 대해서 선전도 해주시고 PR도 많이 하시는 거네요?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죠.

이용택위원

다섯 분께서 말씀하신 것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거든요. 한 쪽은 유기적인 물질로 해서 냄새가 나는 것과 안 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다른 한 쪽에 계시는 분들은 이 음식물을 무기화를 해서 탄화라든가 또는 용융시설 같은 것으로 분류해서 물어볼까 생각을 합니다. 탄화에 대해서 그렇게 물어보고, 냄새에 대해서 본 위원이 우리 박상진 회장님께 물어볼 수 있는 것은 바이오필터가 떡이 되어서 못 쓴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기초조사부터 다시 해서 해야 된다는 그 말씀은 참 좋은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언뜻 봐서 그동안 본 것만 해도 충분히 할 수 가 있다는데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탈취시설이라는 것이 바이오필터 말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선뜻 선정해줄 수 있는 품목이 있다고 하면 추천할 품목이 있습니까?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현재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서 나오는 악취 처리하는 기술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용택위원

탈취시설,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일반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일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것처럼 물리적인 처리, 화학적인 처리, 생물학적인 처리 대변이 되는데 어느 기술이라도 다 접목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되고 이러한 얘기가 아니고 다 접목할 소지가 있는데 어느 것이 가장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효과적이냐를 얘기하는 것이고, 그리고 교과서적으로도 그렇고 제 개인적으로도 제일 좋은 방법은 열분해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완전 연소만 될 수 있고,

이용택위원

악취를 열분해한다?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예, 악취 공기 자체를 태워 버리는 것이죠.

이용택위원

그렇게 하면 100% 됩니까?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완전연소가 이루어진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불완전하게 연소온도가 맞지 않는다든가, 불완전한 연소는 안 되겠죠.

이용택위원

본 위원이 여기 오기 전에 잠깐 어떤 연구하시는 분한테 들었는데 그 분은 본인의 제품이 거의 100% 탈취를 할 수가 있다, 또는 그것이 미생물 처리를 해서 영구적으로 필터를 갈아내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있어서 혹시 냄새환경을 전문으로 하신 회장님께서 그런 것을 아시는지 또는 그런 것이 좋은 것인지?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일전에 말씀드린 바가 있는데 바이오필터 라는 기술이 단지 필터가 전부는 아니거든요. 그것은 몇 가지 요소로 나누었을 때 한 부분이,

이용택위원

물론 그렇죠, 분진처리는 1차적으로 기본이니까 막아주고,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효과적으로 컨트롤이 되면 10년이 넘게 교체하지 않고 가동되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구적이다, 반영구적이다라는 말은 어렵고 그런 대등한 효율 면에서 봤을 때 10년 동안 메디아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가동할 수 있다고 보면 그것은 뭐 영구적으로 쓴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용택위원

그 얘기를 조금 전에 듣고 와서 전문가이신 회장님께 물어본 것입니다. 사실 이 악취 문제는 여기서 끝날 것이 아니고 이 악취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우리 인류사에 큰 공헌을 하는 것입니다. 솔직한 얘기로 여기 악취뿐만 아니라 일생생활에서 나오는 냉장고나 주변의 악취라든가 습한 곳의 악취에 대한 것은 굉장히 큰 연구거든요. 그래서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이 이해가 안 가서 그렇게 확실하게 될 수가 있나, 물론 모든 것이 밀폐된 상태에서 냄새를 포집해서 그것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될 수 있는가, 실현가능성이 있는가를 본 위원이 묻고 싶어서 얘기한 것입니다.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위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물리적으로 흡착을 시키든, 소각을 시키든 바이오필터로 하든 간에 그것은 엔드트리트먼트를 씁니다. 시설에서 카본을 해가지고 뽑아서 최종으로 처리하는 시설이거든요. 그런데 소각을 시키든, 용융을 시키든 그 기술로 하면 냄새가 안 날 것인가, 그런데 일단 음식물이 반입이 되고 저류되는 곳은 냄새가 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원시 음식물사업장에 대해서 그것을 단지 처리기술 하나만 얘기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각에서 봐야 된다는 얘기죠.

이용택위원

제가 볼 때 다섯 분이 하신 것이, 우리 정재춘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그것이 결국은 음식물을 퇴비화, 사료화부터 시작해서 소각, 탄화 또 우리 이끼하라상이 말씀하신 용융, 용융은 최고로 많이 발달되고 음식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처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알고 있는데 과연 우리가 지금 하는 것이 현재 저쪽 평동에 시설이 너무 잘못 되어 있죠? 밀폐가 안 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너무 주의를 기하지 않아서 그렇게 냄새가 많이 나고 민원이 발생되는데도 관계하지 않고 자기들이 하고 오픈 되는, 물론 거기에 차단할 수 있는 셔터도 있고 그런데 더우니까 오픈 시키고 있는데 우리 회장님이나 교수님 가서 보셨지만 운영하시는 분이 너무 잘못된 것 같죠?
재춘

정재춘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장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관리하고 정비하는 수칙이 있어요. 외국 것 잘 되는 것을 보면 이 수칙에 의해서 그대로 잘 시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다른 데도 생활화되어 있어서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을 무시하고 또 수칙 자체를 만들어서 용역을 시키고 하는 이런 제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큰 공장이라든가 하이테크는 반드시 수칙이 있고 그것을 지키고 체크포인트가 있어서 그런 것도 입안해서 만들어서 무슨 컨설팅이나 이런 쪽에 의뢰를 받아서 리스트를 약간의 연구진을 통해서 현장검사하고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밀폐만 하고 공기를 밑에서 잘 주입만 시켜도 악취는 반감될 수 있다고 봅니다. 더러는 새 나와도 약간 확산되는 것은 조금 떨어져 있고 그래서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100% 잡아내려고 하면 비용이 너만 천문학적으로 들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아까 얘기했지만 없는 시설을 조금 보완하는 방법을 쓰고 그 다음에 수원시폐기물처리 마스터플랜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법에 있으면 5년이나 10년 주기로 그것을 개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하이테크를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하이테크를 집어넣고 시범으로 경기도 주변에서 나오는 것을 반입비를 비싸게 받고, 공공처리시설도 사업성이 있어야 되는 것이니까 그럴 때는 경제성이 맞습니다만 그 처리비 때문에 600억∼800억 짜리를 짓기는 지금 수원시 재정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용택위원

회장님이나 우리 교수님이 거기를 가 봤을 적에는 과연 운영하는 사람들이 밀폐를 시키려는 게 아니고 골진 판넬을 사용한다든가 또는 차단셔터를 오픈 시켜서 한다든가 기타 그런 것을 한 것은 그 사람들이 밀폐를 시켜서 냄새를 안 나가게 하려는 게 아니고 열어 놔서 냄새가 바깥으로 퍼져서 동네에서 희석을 시키게 하는 그런 식으로 하는 생각이 들죠?
재춘

정재춘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장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용택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재춘

정재춘한국유기성폐자원학회장

작업기준이라든가 운영지침을 꼭 지키도록 하고 선서까지 할 필요는 없겠지만 자판에 나오도록 해서 아침에 들어가면 그것을 보고 작업복으로, 그런 것이 가장 엄격한 데가 원자력발전소 같은 데인데 작업수칙을 조금이라도 어기면 건강상으로,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니까요. 여기도 악취가 큰 문제가 됐을 때는 절대적으로 수칙을 지키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이용택위원

그러면 그것을 지켜 가면서 퇴비화도 하고 소각도 하고 탄화를 해도 어차피 물건은 들어와야 되는 것이니까 그런 냄새를 최대한도로 해서 미래지향적으로는 이끼하라상이 말씀하신 대로 열 융해로 할 수 있는 그런 것까지 가야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차긍호위원장

이용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이재식위원

강정식 연구원님께 묻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부평에 보면 콘티넨탈 카본공장이 있거든요. 그것하고 원리가 어떻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엄밀히 말하면 근본적인 기술의 원리는 같습니다. 숯을 만드는 기술이기 때문에 원리는 같습니다만 이 숯을 만드는 것은 원료 자체가 목재로 쓴다든가 이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폐가스라든가 유해물질이 안 나오기 때문에 대기오염방지 시설이라든가 그런 것이 타이트하게 안 되었을 것이고 물론 원리 자체는 문헌상에 보면 숯을 만드는 온도 자체가 400∼550도라고 나와 있기 때문에 저는 안 가 봤습니다만 카본 만드는 업체도 아마 그렇게 만들어서 용도 자체가 그것을 재공정을 거쳐서 활성탄으로 쓰고자 하는 용도로 하기 때문에 숯을 만드는 공정이라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식

이재식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그 공장을 가 봤는데 거기는 벙커C유를 태워서 그것을 만들더라고요. 그런데 후에 포장이라든가 나온 것을 처리하는 과정에 먼지도 많이 나오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특수임금을 받고 일을 하더라고요.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그렇습니까?

이용택위원

예.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저희들 현장 실증 플랜트에 와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들은 전부 다 이 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폐기물이 들어와서 건조로를 거쳐서 탄화로까지 나오는 데까지 밀폐형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먼지가 발생되지 않고 특히 건조 자체가 드럼 형식으로 해서 굉장히 큰데 그 자체가 완전 밀폐형으로 되어 있어서 그 밖으로 먼지가 안 나와요. 단지 문제가 된다면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반입될 때의 오염물질, 침출수라든가 악취, 그것은 어쩔 수 없이 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는 고민을 해야 되겠지만 저희들은 투입되고 나서는 밀폐형으로 전부 다 탄화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악취나 먼지는 안 나오고 있거든요.
재식

이재식위원

저장법은 어떻게 됩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재식

이재식위원

탄화물, 나중에 저장을 해 놔야 되지 않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지금은 대량으로 처리를 안 하기 때문에 포대, 마대에 담아서 동여매서 적재를 해 놓고 있습니다만 아까 일본 분이 말씀하셨듯이 대량으로 처리가 된다면 저장 사이루에 넣어서 거기에서 화재를 방재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만든 다음에 트럭이나 이런 것으로 출하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야겠지만 지금은 마대에 담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식

이재식위원

알겠습니다.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고맙습니다.

차긍호위원장

이재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그러면 간략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정식 연구원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염분이 있는 숯이 아까 말씀하신 것을 보면 전혀, 해양투기나 적조제거제로서, 아니면 황토하고 섞어서 쓸 때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환경부 기준이나 그런 기준에 전혀 상관이 없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저희들이 해양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부산에 있는 수산과학원, 수산과학원의 배헌민 연구원에게 부탁을 해서 적조구제 효과도 봤고 해저저질 개선제로서의 가능성이 있는가를 검토한 내용인데 이런 염분이,

차긍호위원장

검토만 한 것입니까, 아니면 결과로 나와 있는 것입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논문까지 발표한 것입니다.

차긍호위원장

환경부에 다 보고가 된 상태입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환경부에 보고는 안 됐지만 적조구제 효과 세미나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것이.

차긍호위원장

세미나 내용이군요?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차긍호위원장

두 번째 환경부의 인증을 아직 못 받았다는 기술인데 그래서 국·도비 신청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할 때 어려움이 있는 것인데 적용하는 시기가 지금은 이 기술을 자치단체에서 해도 국·도비를 못 받지요?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지금 우리나라 법 상으로 봤을 때는 물론 특허를 가지고 수의계약이나 공개입찰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일반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서 수의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신기술이나, 신기술 지정이나 검증을 받으면 더더욱 좋겠다해서 지금 지정을 신청을 해서 받고 있는 중이고 저희들이 보기에는 빠르면 10월 달 내로 검증이 나올 것이고 저희들이 1차 검증발표를 두 번째 8월 21일날 했습니다. 최종 현장에 가서 측정하는 날짜가 9월 15일 경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차긍호위원장

8월 21일 날이, 서울대 앞에 있는 환경기술관리공단, 거기에서 했다는 얘기입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네. 거기에서 최종 어떻게 몇 번을 측정할 것이냐, 실제로 가서. 다이옥신 측정은 몇 번을 할 것이냐, 투입할 때 온도는 몇 번 측정하느냐, 등등에 대한 절차와 횟수 이런 것을 결정했기 때문에 9월 15일 경이면 저희들이 실제 프론트에서 검증 프로그램에 들어가거든요. 그러면 아마도 한 달, 빠르면 15일만 계속해서 연속해서 운전하고 나면 10월경에는 검증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차긍호위원장

네, 잘 알았습니다. 지난 번 저희가 김수만 위원님 등 특위에서 창원시설을 방문해서 함안공장 거쳐서 오고 두 번째 방문했을 때 8월 말이면 모든 행정기관 절차가 끝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이 기대를 했었는데 또 10월이라는 말씀이 나오면,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10월입니다, 10월.

차긍호위원장

그런 결과가 나오면 우리 수원시에서 지금 사업을 빨리 해야 되는데, 제가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연구원님이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자치단체의 비용이나 국·도비 없이 민간유치 같은 것이 가능합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가능하고, 여기 김 회장님 와 계신데 대신 예를 하나 설명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김 회장님이 답변 해 주시지요.

차긍호위원장

아니, 거기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아니, 왜냐하면 저희들이 예를 들면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도, 그렇다면 자금을 유치하기가 어려우면 하이테크에서 땅이 있다면 거기에 설치해서 그것으로 처리해라, 그러면 땅+감가상각비해서 처리비용을 주면서 서울시에서 처리를 의뢰하겠다는 의뢰가 와 있고, 현재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수원시에서 현재 그런 문제가 있다면, 저희들하고 상의를 한다면 민자유치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이테크 기술과 자본을 가지고 전부 해 놓고 처리비용만 받고 위탁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긍호위원장

잘 들었습니다. 김성중 박사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설명 부분에 대해서 빠진 부분이나 보강설명이 있으시면 간략히 언급해 주시겠습니까?
아니, 열 융해 시설, 저희는 처음 접하는 신기술이니까 아까 설명시간에 빠진 부분이 있으면 간략히,
잘 알았고, 박상진 교수님께 지난 번 저희가 드렸던, 수원시처리장의 기 발주된 19억 공사부분에 대한 도면을 드린 적이 있었지요?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네.

차긍호위원장

현재 집행부 청소과에서 설계된 도면을 보면 그때 말씀을, 전화상 면담을 가졌을 때 탈취 용량하고 풍량 계산이 잘못 되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사항을 지적사항으로 정확하게 좀, 간략하게 남겨주시지요.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기억을 잘 못하겠는데 기억나는 대로만 하겠습니다.

차긍호위원장

네.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그때 제가 설계된 내용을 검토한 바로는 일단 발효실에서 나오는 것만 거기서 뽑는다고 되어 있었고 위의 시설은 전체가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발효동을 넣는 것보다는 전체시설을 완전히 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제안을 했었고 그렇게 해서 풍량을 뽑아보면 현재 160㎥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처리풍량을 더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한 가지는 밑에 발효를 위한 분진은 누락이 되어 있다, 따라서 그 공기량을 감안하고 일본 같은 데는 시간당 3회라든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것을 계산해 보면 그 자체로만 하더라도 이것은 벌써 160이 넘어가기 때문에 지금대로만 새로 설계를 하는 경우에는 어차피 처리용량 부족으로 다시 또 냄새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되어 있는 탈취시설들은 상·하단으로 되어 가지고 재료만, 나무로 되어 있는 유기재료와 지렁이 분변토에서 재료만 상·하단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지금 들어가 있는 바이오필터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일단 분리해서 추진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차긍호위원장

풍량이나 용량이 약 300이상이 넘어야, 160으로 되어 있었지요?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네, 160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차긍호위원장

300이상은 넘어야 정상적인 계산이 되는 것으로 제가 들었는데 맞습니까?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그 때 풍량을 제게 질문하셨을 때 그것은 엔지니어링에 속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건물 전체로 갈 것이냐,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잡히는 설치 기준에 따라서 풍량이 산정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풍량을 제가 임의로 결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160가지고는 많이 모자랄 것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차긍호위원장

또 다시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지요?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네.

차긍호위원장

기존 우리 시설의 바이오필터, 담체가 조개 껍질로 되어 있던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해 주셨는데, 맞습니까?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네.

차긍호위원장

그것을 대용품으로 다공성 그라스 발포세라믹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괜찮은 것입니까?
상진

박상진한국냄새환경학회장

제가 바이오 세라믹을 말씀드린 이유는 전 세계적인 추세가 유기에서 무기로 넘어가고 무기재료 가운데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효능이 있는 것이 바이오 세라믹이었고 그 다음에 세라믹 재료는 굳이 외국에서 수입할 것이 아니라 환경부에서 개발되어서 실용화되었기 때문에 국산 세라믹을 쓸 수 있어서 그것이 좋다고 추천했습니다.

차긍호위원장

네. 강정식 연구원님! 적조제거제 해양투기 시에 말이지요!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차긍호위원장

황토화 성능제품만 쓰는 것입니까, 아니면 순수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서 나온 숯 덩어리를 어떠한 크기로 찍어서 그 자체로 넣는 것입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지금 실험한 것은 단순히 실험실 내에서 적조구조의 성능을 실험한 결과이고 다른 황토나 이런 것은 섞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음식물쓰레기 탄화 숯을 그대로 뿌린 것이고,

차긍호위원장

섞여있는 염분은 그대로 있는 숯이 되겠는데,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그렇습니다.

차긍호위원장

그것이 환경부 기준이나 여러 가지 법령에 맞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해양에 뿌리기 때문에 염분은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바다가 염분이 많지 않습니까?

차긍호위원장

그렇습니다.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그 다음에 이번에 참고로 8월 31일날 적조가 굉장히 심하다고 그래서 12개 업체의 황토, 우리한테서 나오는 숯을 뿌려서 입증을 다시 하는 그런 실험을 8월 말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는 보다 광범위한 현장에서 뿌려서 적조구조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차긍호위원장

환경부 인증이 끝나면 많은 자치단체들이 이 시설을 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계세요? 아니면,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저희들로서는 물론 많이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지금 저희들하고 협상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만 해도, 아주 긴밀하게 협상하고 있는 곳만 해도 5개정도 되고,

차긍호위원장

인증을 못 받으면 그만 아닙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인증을 못 받으면, 네. 물론 굉장한 타격은 있겠지요. 못 받을 것은 생각을 못하고 보완을 하라고 올 것 같습니다, 만약에 안 될 경우에. 만약의 경우 대기오염 측정을 했더니 무슨 농도가 높았다, 그럴 경우에는 후처리 시설을 보완해서 다시 신청하시오 라든지,

차긍호위원장

이번 환경관리공단 쪽에서 가진 회의의 정확한 명칭이 무엇입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평가심의회.

차긍호위원장

그 심의회는 통과되었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차긍호위원장

금번에 통과된 것입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차긍호위원장

인증서 받으셨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아니요. 평가심의회라고 하는 것은 실증의 검사를 받기 위한 절차와 횟수와 방법을 규정하는 여러 심의위원 12분으로부터 방법을 승인 받는 그런 심의회입니다.

차긍호위원장

그 심의회 통과된 것 중에 경산시에 가보면 배출 연기 있지 않습니까? 아무 이상이 없다고 그랬었는데 그 부분도 통과가 되었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통과가 아니라 문제가 있기 때문에,

차긍호위원장

허용기준치에 맞습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허용기준치에 맞는지를 검증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차긍호위원장

아직은 검증이 안 끝난 것입니까?
정식

강정식한국기계연구원선임연구원

네. 9월 초에 검증이, 환경관리공단의 직원이 내려와서 상주하면서 한 달 동안인가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차긍호위원장

잘 알았습니다. 김성중 박사님!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용융시설에서 나오는 재가 있지 않습니까? 그 중에 활용도가 숯, 유리, 포장재를 만든다고 하는데 이런 수요는 일본에서는 어떤 식으로 처리가 되고 자원화 되어서 나가고 있는지 그 실태에 대해서 알고 계신 것 있으면 좀 설명해 주세요.
하라

이끼하라

마모루 : 아스팔트나 시멘트 등에 쓰고 있습니다.

차긍호위원장

잘 알았습니다. 그 외에도 궁금한 사항이 무궁무진한데 시간 관계상 마치는 것으로 하고, 우리 위원님들 더 질의할 내용이 있으면 마지막 체크 좀 해 주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동안 수고해 주신 여러 교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주신 말씀과 여러 의견들은 수원시 쓰레기 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집행부에서는 본 위원회에서 수렴한 여러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셔서 고색동 음식물퇴비화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방지대책과 음식물처리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 인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음식물퇴비화처리시설 신설공사에 대한 의견수렴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번 회의는 8월 29일 10시, 30일 10시에 개의하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을 출석 시켜서 의견을 듣고 우리 특위의 최종권고결의안을 집행부에 전달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따라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관계 공무원출석요구의건을 상정합니다. 다음 회의 개최일인 8월 29일 10시와, 8월 30일 10시에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에 대한 악취방지대책보고로 내용 등을 확인하고자 권혁노 청소행정과장님을 본 위원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것을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과 한국열분해·용융공학회 회장이신 김성중 인천대 교수님, 유기성폐자원학회 회장이신 정재춘 연세대 교수님, 한국냄새환경학회 회장이신 박상진 교수님, 그리고 특별히 일본에서 오신 이끼하라 마모루님과 한국기계연구원 강정식 박사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본 위원회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이은주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3분 산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