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종락 의원 발언
위원 아마 유아숲체험장이 처음 만들어질 때 길이라는 것이 들어가면 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어야 하고 길이라는 것 자체가 몇 번 얘기했지만 생명선이라고 생각해요. 소통의 길이고 생명이고 해서 제가 의원이 막 돼서 그 현장을 가봤었고 유아숲체험장뿐 아니라 거기에 산이 있지 않습니까? 산사태라든가 홍수라든가 화재 났을 때 가까운 곳에 주택도 있고 그 옆에는 하천도 흐르고 상당히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공간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아숲체험장뿐 아닌 안전에 대한 대응책으로 길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것을 무수히 얘기했었고 거기에 예를 들어 산불이 난다든가 했을 때 대응책이라든가 모든 사고라는 것이 시간 싸움인데 대응책이 늦었을 때 사고의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 같고 앞으로 도시도 커지고 친환경적인 공간을 시민들이 더 선호하고 그런 공간이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안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에요. 집행부에서 많이 노력하신 것에 대해서 저도 인정하지만 과천시민들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것은 어떻게든 길을 내서 써야 하지 않나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더 관심을 가지고 결과물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으로서의 생각입니다. 과장님께서 여러 방면으로 애써 주시고 그것에 대한 노력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이것이 정말로 생각지 않은 사고가 났을 때 그것에 대한 피해라든가 집행부의 해명은 어떻게 될지 그것은 상당히 과천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그런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무쪼록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찾으셔서 과천시민들이 안전하고 공간 자체를 효율적으로 쓰는 데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