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명수 의원 발언
담당
의정담당
김창범 :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8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명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Happy Suwon 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김용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세월처럼 빠른 게 없다는 말을 다시금 실감케 하면서 어느 덧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살림을 준비해야 하는 이 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금년도 이제 한 달 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제7대 전·후반기 의장단 교체가 있는 등의 변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간 시민복지 향상과 민생 현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정을 슬기롭게 펼쳐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 동안 추진해 왔던 도로, 교통, 문화, 환경복지 등 시정의 모든 시책들이 연초에 목표한 대로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됨에 따라 월동기 화재예방과 폭설, 한파 등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실직자,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104만 시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시정에 우리 모두의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서 시정에 관한 질문과 2005년도 예산안 심의, 그리고 각종 안건들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특히 상임위원회별로 펼치게 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전반에 대한 업무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하고 원인규명과 함께 시정·개선하도록 하여 주시는 한편,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함으로써 시정이 한 단계 발전하는 내실있는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금년 한 해는 어느 해 보다도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우리 국민들에게 안겨준 한 해였습니다. 특히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깊은 수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 모두는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되어 시민들이 활기차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슬기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번 2005년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우리 시 최대 현안문제인 교통난 해소와 경제활성화, 주민편익 사업 등의 우선순위를 감안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적절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과 생활환경개선사업에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공공부문의 투명성, 공정성, 효율성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의 혈세를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납세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 예산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대응이 있기를 촉구하며, 끝으로 이번 정례회에서도 모든 의원님들께서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편에 서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11월 25일 수원시의회의장 김명수
담당
의정담당
김창범 : 이상으로 제228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