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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차긍호 의원 발언

228회 제4재경보사위원회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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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런데도 사람이 많이 모이셨네! 아파트 단지라 그런 것 같습니다. 대부분 700만원을 가지고 모자라서 저희 동도 몇 백 보태는 것을 봤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 자료를 주실 때, 본청에서도 답답해서 여러 과장님, 계장님들한테 사정을 여러 과에 했는데 한 번에 주시면, 감사라는 것에 대해 공직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본 위원이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시의원은 못살게 구는 사람들, 감사 때 질의하고 이런 부분을 못살게 굴고 우리에게 모멸감을 주고 그런 쪽으로 해석을 하더라고요.

본 위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의원들도 알 것은 정확히 알아야 정확한 질의를 해드릴 수 있고 또 저희도 공부를 해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지금 이 부분에 대해 700만원을 가지고 어떻게 썼냐는 세부내역서도 줘야 됩니다.

그래야 예산이 증액되고 더 편성이 더 되어야 된다는 것을 요로에 얘기하고 하는 부분이지,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운영위원장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주신 부분, 시의원의 예우관계 그런 것은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고, 본 위원은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본 위원은 내년부터 이런 데 참석을 안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각종 행사에 다녀보면서 다른 위원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닭장 속의 새다, 아니면 행사들러리용이라는 생각도 갖습니다. 또 마을음악회 올라가서 저희 의원들이 마이크 한 번 잡는다고 해서 표가 더 나오겠는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유권자들이 많이 상향조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동장님들 계시지만, 동별 체육대회도 나온 예산 가지고 모자라지요?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들한테 자료를 주셔야죠.

마을음악회도 마찬가지로 자료를 공직자들이 정확히 주셔야 시정발전이 이루어지지, 그렇지 않습니까? 시간 좀더 끌어서 질의를 하면 귀찮게 구는 사람, 이런 풍토 아래서 무슨 시정발전이 있고 주민을 위한 발전이 있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 증인 소견 좀 얘기해 주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