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조금 더 설명을 보태면 아까 푸드테크라고 하는 것을 그냥 먹거리와 기술 이렇게만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렇게 말하면 “이게 뭐지, 레시피에 대한 얘기인가, 요식업과 관련된 얘기인가?”, 이렇게 좀 사고가 국한되게 상상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제가 공부를 해봤는데 앞으로 우리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식량 자급자족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그런 기술이다,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음식과 관련된 3D 프린팅 기술도 포함이 되어 있고 예를 들어서 대체유, 식물성 고기 이런 것들부터 스마트팜도 당연히 적용이 되는 거고요.
뿐만 아니라 유통과 관련된 첨단기술이라든지 그런 거까지 다 총체적으로 망라하는 그런 산업이어서 단순히 그냥 외식업계에 대해서 뭔가 우리가 좀 집중을 하려는 것인가라고 생각하시는 시민들이 있으실까봐 이것을 제가 좀 바로 잡고 큰 그림에서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좀 알려드리고 싶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좀 늦은 소회이지만 네덜란드에 제가 국외연수를 갔을 때 이런 스마트팜이라든지 도시형 순환농법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왔는데 그 자리에 지역경제과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지만 오늘 이 보고를 받으니까 정말 그 자리에는 지역경제과가 같이 갔었어야 했다라고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장님께 그냥 질문은 아니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국외연수 같은 것을 할 때 공무원들이 업무와 맞는 부서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갈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리고요.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서 우리 과천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자체가 되도록 지금부터 발빠르게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