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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황선희 의원 발언

285회 제4예산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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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노인주간보호센터에 관심이 많은데 통계자료를 보니까 과천에 65세 이상 인구가 1만 2,520명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령 비율이 14.7%고 경기도 기준으로 여섯 번째 순위가 되고요. 과천이 노인인구를 볼 때 장기요양 인정을 받은 인구가 1,102명 9.36%로 나와 있습니다.

다른 인근 지자체나 서울시의 퍼센티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그에 비해 노인주간보호센터가 정원이 현재는 원주암을 제외하고 51명이다 보니 전체 장기요양 인정 인구수에 비해서 4.6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근 지자체 의왕만 봐도 10% 가까이 수용인원이 되는데 저희는 5%에도 미치지 못하고 원주암 노인주간보호센터가 아마 예상 9명 정원으로 개소가 될 것 같은데 그럼에도 퍼센티지는 50%도 채 안 되는 이 상황에서 과천시 노인복지가 굉장히 잘되어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틈새를 보면 부족한 부분이 여전히 보입니다. 그중에 하나의 사례가 노인주간보호센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료 위원님의 질의를 통해서 느끼는 건데 리모델링을 하면서도 1, 2층의 넓은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선 1층에만 노인주간보호센터 9명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리모델링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기존의 통계자료를 봤을 때 1, 2층을 당연히 확충해서 노인주간보호센터로 설립하는 게 맞고요. 이 리모델링 건을 다시 한번 재고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예산이 5,000만 원 들어왔는데 이걸 오히려 다시 한번 설계해서 아예 9명 이상을 처음부터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