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황선희 의원 발언

박주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의 일정에 따라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도덕성 및 직무수행능력, 대표이사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업무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형오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회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후 후보자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 후 인사청문회를 마치겠습니다. 후보자에 대한 위원 1인당 질의 시간은 후보자의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0분으로 하고 모든 위원의 질의가 끝나면 보충질의를 실시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위원장과 간사가 협의하여 시간을 정하겠습니다. 또한 후보자께서도 답변시간이 포함된 질의 시간 10분을 고려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 진행 중 인사청문대상자의 요구 또는 과천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5조 각 호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위원회 의결을 통해 인사청문회가 비공개회의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관계자 외의 모든 분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해 주셔야 함을 미리 공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형오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형오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형오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형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10분 이내로 자기소개 및 정책 소견에 대하여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형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위원
우윤화 위원입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가 후보자에 대해서 기사를 많이 찾아보니까 굉장히 공연예술에 대한 애착과 관심과 또 그것들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들을 갖고 계신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과천의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다는 인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일단 간단한 것, 후보자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논문을 쓰셨더라고요. 그래서 대학로 예술극장 무대 시스템에 관한 연구에 대한 논문이 있었는데, 지금 과천문화재단도 시설 리모델링 관련해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물리적인 노후화는 물론이고 공간 활용에 대한 것, 그리고 접근성 부족 등에 대한 문제들을 안고 리모델링에 대한 필요성을 계속 제시하고 있거든요. 혹시 후보자께서 쓰신 그런 논문이 과천문화재단 시설 리모델링 관련해서 어떠한 도움이라든지 이점이 있을지, 그리고 후보자의 논문에 대한 대략적인 요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우윤화위원
인사청문회 처음 시작하면서 긴장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질문을 드렸더니 10분을 훌쩍 다 쓰셔서 이제 긴장이 풀리셨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간이 다 됐으니까 차후 질문에 추가 질문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우윤화 위원님, 1분 30초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질의 중단하시겠습니까?

우윤화위원
네, 나중에 추가로 쭉 이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우윤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질의 시간이 위원의 발언으로 10분이 아니라 후보자의 답변이 포함된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시면서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윤화위원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연위원
보충질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지금 과천문화재단 시설을 둘러보셨을까요?
앞서 말한 것처럼 제가 후보자님이 쓰신 논문도 한번 훑어봤는데요. 저희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95년에 개관했고 여러 가지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리모델링을 추진하기 위해서 용역을 실시하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혹시 그건 알고 계실까요?
공사 주체나 과천시 현 재정 상황에 비춰서 막대한 예산, 또 체육시설이 함께 있는데 이왕이면 전체적인 리모델링 계획이 필요하다는 이런 등등의 이유로 용역이 중단되었는데요. 후보자님의 논문도 그렇고 지금까지의 경험도 그렇고 리모델링, 무대 시스템 이런 거에 대한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과천시 문화시설을 돌아봤을 때 어떤 점이 제일 시급히 리모델링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시는지와 지금까지의 경험이 과천문화재단 리모델링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인터미션이 있는 공연 같은 경우는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도 공연 다녀보면 말씀하신 대로 여자 관객들이 아무래도 좀 더 많은 편인데 줄이 굉장히 길어서 ‘인터미션 안에 내가 화장실 볼일을 보고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줄이 길기도 한데 여태까지 과천시는 중간에 인터미션이 필요한 공연이 많지는 않았는데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여쭤본 것은 이전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클래식이 주가 되는 문화예술 시설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셔서 이런 식으로 리모델링을 계획하셨는데 후보자님이 혹시 구상하고 계신 개선사항 그런 게 있는지 의견을 여쭤보겠습니다.
안전 문제에 있어서도 뭔가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의견을 주신 걸로 알겠고, 저희가 용역이 사실 많이 진행된 부분에서 중단이 되었는데, 만약에 후보자님이 취임하신다면 그전 용역을 면밀히 보셔서 그것을 얼마만큼 반영할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아직 보시진 않으신 거죠?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이주연위원
그 부분 면밀히 살펴주시기를, 만약에 취임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이주연 위원님 1분 30초 정도 남았는데 종결하시겠습니까?

이주연위원
네, 전혀 또 다른 주제의 질의가 준비되어 있어서 일단 마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이주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논문에 대한 질의와 또 그에 따른 시설 그다음에 현재 과천시민회관의 시설 현안과 관련된 질의들이 나왔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보충질의 하실 시간이 아니고요. 지금까지 질의를 안 하신 위원님들께 질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김진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웅위원
김진웅 위원입니다. 우선 문화재단 대표 후보자로 되신 것을 축하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 대표 후보자로 몇 분 정도가 지원하셨죠? 혹시 알고 계십니까?
네.
잘 모르시겠어요?
생각하시기에 다른 후보자보다 어떤 면이 좀 뛰어나셔서 이렇게 대표로 선정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짧게 좀 해 주십시오.
경력을 보니까 실무 현장 경험이 이렇게 많으신 것 같고 특히 이제 여기 오시기 전에 화성문화재단 대표도 역임을 하셨습니다. 기간이 한 몇 년 정도 하신 거죠?
네.
1년 10개월이요?
그러면 원래는 1년 10개월로 하시게끔 돼 있었나요?
잔여임기 수행으로.
그래서 저는 화성문화재단 큰 재단 대표이사님을 1년 10개월 정도 하셨으니까 화성시에 대한 그러한 문화예술에 대한 부분도 많이 이렇게 접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첫 번째로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하이브리드 축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과천축제가 이제 9월로 예정되어 있죠? 과천시는 9월로 예정이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문제가 작년 본예산 심의 때 예산이 대폭 삭감이 됐습니다. 알고 계시죠?
지금 화성의 대표적인 축제가 어떤 축제가 있습니까?
네, 뱃놀이 축제하고?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화성의 대표적인 축제가 뱃놀이 축제하고 정조효축제인데 지금 예산이 거의 과천시 축제 예산이랑 비슷합니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그렇게 봤을 때 일단 뭐 축제의 규모는 제가 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 지자체 축제가 100만 이상 되는 도시의 축제는 다 15억이 넘거든요? 성남이나 수원이나 화성 같은 이러한 100만 도시의 축제들은 지금 다 10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과천시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인구가 작잖아요. 인구가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지금 한 15억이라는 예산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인근 가까운 안양이나 의왕 축제를 비교해 봐도 과도하게 예산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시 검토를 해봐야 되겠다 해서 예산을 좀 조정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빨리 대표이사님 취임하시게 되면 검토를 하셔서 대비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안양의 축제 예산을 얼마 사용하시는지 아세요?
잘 모르시죠. 저희 과천축제 예산의 2분의 1입니다, 반. 그 정도, 같은 3일간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안양 축제하고 비교를 해 보셔서 좀 불필요한 그러한 예산들은 좀 없애고 꼭 필요한 부분만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래서 축제와 관련해서도 방향 설정을 하신다고 아까 서두 발언에서 말씀해 주셨어요. 그 부분 지금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빨리 좀 준비를 하셔서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공연예술축제 방식으로 하게 되면은 기존의 축제하고 별 차이가 없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10분 경과됐습니다.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웅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질문은 이따 보충질의 시간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김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축제 예산과 관련된 질의였습니다. 후보자께서 10분 시간을 좀 유념하시면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황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희
황선희위원
대표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쭉 살펴보는 것 중에 가장 궁금한 사항 중의 하나가 우리 과천문화재단 위탁사업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시는지, 그 업무 파악이 되었을까요?
맞습니다. 과천시립예술단과 축제가 위탁사업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과천문화재단 위탁사업이 계속 확대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확대가 지속되면 조직의 인력운영과 회계 부담의 증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임 대표이사님이 지적을 했습니다. 작년 '24년 10월 업무보고 때 이렇게 위탁사업이 확대가 지속되면서 인력운영과 회계, 재정 측면에서 우리 문화재단 조직에 부담이 된다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평가하며, 위탁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 운영, 또 재정 부담, 전임 대표이사님이 지적하신 이 부분,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구체적 방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과천문화재단이 직접 수행해야 할 사업과 위탁사업의 적정 경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설명해 주십시오. 화성문화재단의 위탁사업 규모와 뭐 그런 경험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전체 문화재단 사업의 90%가 위수탁으로 운영이 되고 있나요?
그래서 전임 대표이사님은 그 부분을 지적하셨단 말이에요.
조직과 인력이 못 따라가고 있는 현실이다, 과천문화재단이 위수탁 사업에. 그 사업의 조직이든 뭐라고 답변을 하셨냐 하면 “위탁사업들이 자꾸 던져져 버리면 거기에 대비한 조직이나 인력이 못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업무가 폭주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해주셔서….
그렇죠.
그러면 회계 운영, 이런 부분 위탁사업을 하면서 회계 운영의 복잡성이 증가한다고 표현을 하셨는데, 이런 부분은 회계적으로 부담이 되는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이게 회계적으로 부담이 되는 부분과 연관이 있는 건가요? 지금 답변이 좀 다르게 방향을 가시는 것 같아서….
과천문화재단 위탁사업이 앞으로 증가될 거라고 보고 계시는 건가요? 이게 왜냐하면 과도하게 확대되면 이제 그 문화재단 본연의 역할이 좀 약해, 희미해질 거라고 보는데 아까 제가 질문을 마지막으로 드린 것 중의 하나가 위탁사업과 과천문화재단이 본연의 사업 경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사업과 위탁사업, 이런 경계를 어떤 기준으로 설정할 건지가 궁금합니다.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선희
황선희위원
답변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이제 대표이사로 만약에 취임이 된다고 하면 과천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업에 대해서 좀 면밀히 다시 한번 검토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한 시의회에 보고 부탁드리고요. 제가 이제 추가로 질문하고 싶은 게 몇 개가 있는데 지금 시간상 안 될 것 같고, 아까 우리 재단 대표 후보자께서 AI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아까 정견 발표하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 이따가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문화재단과 AI 경영, 이런 부분에 대한 견해 다시 한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질의는 마무리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황선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과천시의회의 윤미현 위원입니다. 일단 우리 과천시를 선택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오늘 보라색 셔츠에 보라색 넥타이 그리고 보라색 행커치프(handkerchief)를 하셨는데요. 저는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오늘 아침에 의상에 신경 많이 쓰셨죠?
보라색을 선택하신 이유 있으십니까?
그러셨나요?
웃음
네.
저는 보라색의 의미를 우리 후보자님께서 굉장히 개성 있게 그리고 과천문화예술 종사자로서 행정에까지도 굉장히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올 각오로 보라색을 선택하셨다고 생각을 했는데 보라색밖에 없으셨군요?
제가 드릴 질문은 저희가 1997년에 국내 최초로로 해서 마당극축제로 출발을 했고요. 그리고 국내 야외극, 거리극에 대해서 굉장히 중심적이었고 그리고 여러 가지로 대한민국 전체의 어떤 축제에 대한 정체성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던 자부심 있는 축제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공감하시죠?
혹시 과거에 우리 과천시의 어떤 문화예술축제라든가 행사 등에 대해서 인연이 있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즐기셨던 축제를 이제 앞으로 만들어 가셔야 되는, 그리고 올해의 첫 번째 저희가 2대에 걸친 문화재단 대표로서 아마 올해 공연예술 축제가 굉장히 시험 무대가 되실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혹시 과거에 보셨던 공연이나 아니면 축제의 형태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고 그리고 이거는 나의 마인드와 맞아.’라고 생각되셨던 것 대표적인 것 한두 가지 정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근에 축제를 못 보셨다고 하는데 작년도 축제에 대해서는 조금 모니터링을 하셨는가요, 우리 의회와? 왜 그러냐면 우리 동료 위원이신 황선희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던 집행부와의 경계, 그 부분 관련해서 저희는 거리예술 축제였는데 전년도의 축제 같은 경우는 집행부의 역량 그리고 초대형 가수, 저희가 생각할 때 그 정도의 열기를 끌어가려면 올해에는 저희 시에선 BTS 정도 출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후보님께서 말씀하셨던 여성 화장실에 대한 성인지 인식에 관련돼 있는 부분도 굉장히 다른 후보님에 비해서 굉장히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축제 장소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화성시에서 다투어서라도 뭔가 변화를 줬어야 됐다고 생각하신 그 부분, 그리고 멕시코의 축제 등과 같이 어떤 국가하고의 연합되어 있는 형태에 대한 발언을 해주시는 걸 보면서 저는 굉장히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점수를 드리고 싶었고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민들께서도 기대하는 것이 굉장히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년 축제 같은 경우는 외부나 그 가수에 대한 인지도 부분과 그다음에 섭외가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서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노출됐던 부분들 그리고 저희가 우려했던 안전 부분들까지도 완전하게 소화가 돼서 결과적으로 좋았지만 그 중간의 과정상에서는 많은 부분들이 문화재단에 대한 어떤 철학이라든가 아니면 준비돼 있던 과정과 상관없이 집행부의 계획에 갑자기 끼어드는 그런 상황이어서 저희는 문화재단의 어떤 존재라든가 이 축제를 준비해 오는 과정상에서 반드시 저희가 중심적으로 가져가야 될 설립 목적 등에 관련해서 좀 흔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올해 어떻게 계획을 해나가실 것이고 예산조차도 반토막이지만 이것은 저희가 자르기 위한 예산이 아니고 이제 대표께서 새로 오셔서 새로 써가실 그 축제 관련해서 방향성을 보고 저희가 지원을 다시 재고해 보겠다. 그리고 저는 이 예산에 대한 규모를 가지고 평가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거보다 더 많은 효과와 더 많은 저희 자부심과 과천시에 대한 홍보, 그리고 저희에 대한 자부심, 자긍심이 만들어진다면 저는 그것보다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의원, 시민의 대표 중의 한 사람입니다. 올해에 그렇게 시험 무대에 달리게 될 이 축제 관련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이 발언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답변을 듣고 저의 질의에 대해서는 마칠 거고요. 그 이후에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10분 경과했습니다. 마무리해 주십시오.
윤미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위원장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의 질의는 윤미현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과 이어지는 질문이고요. 윤미현 위원님께서 잠깐 언급하고 지나가신 질문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제가 재차 후보자님께 확인하고자 합니다. 후보자님께서는 각 지자체에 설립된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와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후보자님의 답변이 저의 질의 취지와 조금 멀어지는 것 같아서 잠깐 정리하자면, 그러니까 지역의 특성과 지역에 있는 예술적 역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와 그 역할이라고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 것이 문화예술과 관련해서는 저도 물론 정치인이지만, 정치의 입김이 함부로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해서 동의하시나요?
물론 정치가 지원을 해줘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어떤 정치적인 입김에 의해서 이렇게, 저렇게 휙휙 재단이 흔들리는 그런 모습을 갖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우리 문화재단이 과천에서 그런 예술적인 역량을 끌어올리고 폭발시키고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해내려면 재단 고유의 독립성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자체장의 입맛대로 사업을 추진할 것 같으면 문화재단이 필요 없이 그냥 과천시청의 문화체육과에서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는 말씀이에요. 그와 별개로 독립적인 재단을 출범시킨 이유는 이런 것에서 분리되어서 독자적으로 수준 높은 그런 문화예술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이에 대해서 동의하시는지 궁금한 것입니다.
그래서 앞서 동료 위원이신 윤미현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축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재단의 의사와 무관한 그런 개입이 들어왔을 때 재단이 주도해서 중심을 탄탄히 잡고 올해 축제를 잘 준비해 주실 자신이 있으신지, 계획이 있으신지 그런 의지를 확인하고 싶은 건데요. 후보자님께서는 그런 의지가 있으십니까?
약간 최선을 다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목소리에 힘이 빠지신 것 같아서 제가 조금 걱정이 되는데….

우윤화위원장
네. 이번에,

박주리위원장
올해 축제 예산이 삭감된 것은 앞서 김진웅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예산의 방만함에 대해서도 우리 과천시가 전체적으로 짚는 과정에서 삭감이 된 것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재단이 중심이 되어서 축제와 관련된 예산을 세우면 그에 관련해서 시행할 수 있게 그때 돼서 예산을 서포트해 주고자 하는 의지로 예산이 삭감된 그런 맥락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약에 예산부터 통과시켜 주고 나면 그 이후의 진행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어떻게 도와드리거나 아니면 관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그런 상황이 있었다는 것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올해 과천축제 예술감독에서 총감독이 굉장히 굵직굵직한 큰 행사를 많이 해보신 분 같습니다. 그 감독하고 후보자의 케미가 잘 맞아서 멋진 기획을 만들어주셔서 다음다음 주인가요? 1차 추경에서 축제와 관련된 추경안이 올라올 텐데 좀 더 상세한 계획이 저희에게 보고가 되면 위원들이 예산을 심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어느 정도 준비해 주실 시간이 되실까요?
그래서 과천문화재단이 주도하는 그런 멋진 축제에 대해서 저희가 기대해 보면서 2주 뒤에 후보자님의 상세한 설명을 듣는 것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의 질의는 이 정도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위원님들께서 한 번씩 질의를 마치셨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의 답변 시간 또한 10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시간을 꼭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웃음

우윤화위원
우윤화입니다. 그동안 말씀해 주신 것 잘 들었고요. 후보자께서 제시한 4가지 핵심가치 창출, 그리고 3대 핵심과제, 이게 약간 저희들이 받아들일 때 추상적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지금 과천문화재단의 조직 역량과 인력 규모, 그리고 예산 범위 내에서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고 간략하게 저희들이 이게 추상적이지 않게 느낄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간단하게 지금 제시한 것들 중에서 우선순위로 하실 것과 로드맵을 제시해 달라고 했는데요. 이미 말씀 가운데 들어 있다고 보고 이것들이 구체적일 수는 있으나 그래도 그런 쪽으로 추구하고 방향을 잡고 꿈을 키워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어느 기사에서 인터뷰하신 걸 봤는데 조직원들의 소통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부분을 읽고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그런 부분들은 계속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이런 로드맵도 완성하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한 가지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4년 저희가 결산심의 때 문화재단의 '23년 예산 전용이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실까요?
그래서 저희가 '24년 결산검사 심의할 때 회계 운영 실태에 대해서 굉장히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단 측에서 설명할 때는 ‘예술사업의 특성상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전용이 불가피하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께서는 동의하시는지요, 아니면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시는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 편성의 계획성과 전문성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계속 지적을 드렸었고 이런 수립 체계를 반드시 세워줄 것을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또 새롭게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하시니까 이런 회계의 투명성과 운영에 대한 것들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후보자께서 인식해 주셨으리라 생각이 들고요.
또 저희가 '25년 예산심의를 이미 작년 '24년 12월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승인된 '25년 문화재단 예산서를 어제 저희가 받았습니다. 이것도 우리 의회에서 빨리 달라고 의견을 드렸기 때문에 받은 걸로 저는 알고 있고요. 이렇게 반복적으로 또는 의회와의 소통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고 이런 부분은 지금 후보자의 경험치라든지 실전 경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되고 저도 공감이 되거든요. 회계 운영이라든지 경영 운영은 또 다른 문제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방향이라든지 개선은 반드시 필요한데 대책을 갖고 계시는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우윤화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업무 파악이 되고 다음번 추경 때 재단 대표이사께서 만약에 취임하시게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답변, 개선책, 그리고 방향성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우윤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연위원
저는 후보자님이 자기소개서에 써 주신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지원동기를 과천문화시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을 실체적으로 구현하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해 주셨고, 제가 보도자료를 살펴보니까 2019년 화성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실 때도 이런 비슷한 계획을 갖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화성시에서도 “문화시민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화성문화시민공동체를 만들어서 시민과 시민, 예술가와 시민, 그리고 직원과 시민이 소통해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좋은 기획을 탄생시키고 싶다. 이런 걸 기사에서 봤는데 실제로 화성문화재단에 재임하실 시절에 이런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했고 또 그 성과가 있는지 그런 게 궁금한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거기에 대해서는 잘 안 보여서요. 이 부분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과천시에서도 지금 미처 코로나 상황 때문에 많은 횟수를 해보진 못했지만, 과천시에서 지금 말씀하신 그런 형태의 지원과 공연, 시민과의 협력, 지역 예술가와의 협력을 해보고 싶으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러면 그것은 사실 문화재단 고유의 사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문화재단은 출연금, 기부금 외에 수익을 따로 내는 게 많지는 않습니다. 계속 문화재단의 독립성 이런 걸 얘기했는데 이건 사실 재원 마련에 있어서 독립성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문화재단이 사업을 하려면 예산이 필요한데 우리 시 문화재단의 경우 대부분 시 출연금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문화재단이 출연금, 기부금, 후원금 외에 자체적으로 어떤 수익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혹시 생각하신 바가 있으신지 설명 듣고 싶습니다.
답변을 듣자니까 정부 지원금 이런 보조사업, 공모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응모해서 그런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제가 이해되는데요. 과천문화재단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의 의존도를 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재단 자체적으로 수익성 확대 방안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저희가 물론 문화복지 차원에서 거의 무료 공연도 많고 굉장히 양질의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과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익성 확대 방법의 다양화를 생각할 때 공연, 전시회 이런 걸 넘어서 지금 생각하시고 있는 커뮤니티 기반 활동이나 유튜브 같은 이런 디지털 콘텐츠 활용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신 바가 있으실까요?

우윤화위원장
1분 30초 남았습니다.

이주연위원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이주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윤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위원
기부금 관련돼서 말씀 나와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후보자께서는 지난 화성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계실 때라든지 이런 기부금을 유치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조금 전에 이주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운영, 그리고 자율성 확보를 위해서 이런 민간 재원을 확보하는 특히 기부금을 모으는 역량은 매우 중요하고 다른 문화재단을 조사했을 때도 이런 기부금에 대해서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거든요. 그런데 과천문화재단은 이런 부분이 조금 미비한 것 같아서 이런 방향에 대해서 앞으로 후보자께서는 전략을 세우신 부분이 있을까요?
아직 갖고 계시진 않습니까?
왜냐하면 이런 기부가 단순히 그냥 기업들을 찾아가서 기부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기획, 네트워킹 그리고 공공성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회계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야 복합적으로 실행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런 기부에 대한 재단의 목표와 설정, 이런 방향성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난번부터 계속 ‘왜 과천문화재단은 기부에 대해서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지 않냐, 계획이 없냐.’라는 계속 질의를 드렸었는데 정확한 답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오신 후보자께서 이런 기부, 과천문화재단이 재정적으로 또 자율성을 갖기 위해서 이런 기부에 대한 방향성이라든지 목표를 설정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이런 부분도 향후에 업무 파악이 되시고 나서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알겠습니다. 어찌 됐든 저희가 다른 문화재단들 조사했을 때 이런 부분들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과천문화재단이 조금 그런 거에 비해서 좀 소홀함이 있지 않았나 싶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앞으로 그런 문제점들이라든지 우리 의회에서 도와드릴 부분이라든지 정책적으로 뭔가 개정이 필요한 부분들은 문화재단과 충분히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요청 주시고 저희도 좋은 제안들을 많이 드릴 수 있는 그런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우윤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진웅위원
앞서 동료 위원분들께서 문화재단에 대한 독립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산에 대한 독립성은 여러 가지 부분이라든가 굉장히 좀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저는 예산 부분의 독립성도 필요하지만, 조직에 있어서의 독립성이 더 우선시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조직도를 보게 되면 대표이사 외에 이사회가 있고 이사장이 있습니다. 이사장이 지금 과천시, 대부분 지자체가 시장이 하고 있는데 화성시도 시장이 이사장을 했었습니까?
그렇게 되다 보니까 시에서 이렇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 수밖에 없거든요. 화성시에서는 어떠셨습니까?
그러면 이사회가 있고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들을 문화재단에서는 실행을 했었다는 얘기잖아요?
그렇다고 그러면 그렇게 다 시에서 제시한 대로 계속 이루어졌습니까? 어떤 갈등 요인 같은 건 없으셨습니까?
그러니까 조직에 대해서는 뭐 이제 워낙 화성시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조직 확대가 되는 부분이 있었겠죠. 그런데 이제 지금 여러 가지,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김진웅위원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떤 시의,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전임 대표님께서 굉장히 힘들어 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힘드셨다는. 그래서 아마 대표님도 새로 취임하시게 되면 어떤 과정을 겪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시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큰 갈등 없이 잘 조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닌 건 아닌 거라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고 받아들이실 거는 받아들이시는 그러한 대표님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김진웅 위원님, 질의 끝나셨습니까?

김진웅위원
지금 시간이,

박주리위원장
1분 남았습니다.

김진웅위원
1분밖에 안 남았습니까?

박주리위원장
네.

김진웅위원
보충시간이 5분이죠?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김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토의와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인사청문회 보충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어떻게 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좀 긴장감이 덜어지셨을까요? 오전에 이어서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문화라고 하는 것은 각각의 지역마다의 특성도 있지만, 저희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축제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축제, 문화에 관련돼 있는 것을 제가 찾아보니 화성에서 문화재단 대표로 일을 하실 때에도 중점을 많이 두셨던 것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그분들이 주도해 가는 문화였던 걸로 기억이 돼서요. 그렇다면 과천시에서도 이 문화에 대한 것이 세금으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도 되지만 이 축제나 문화 관련해서 주도자는 저는 시민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과천시민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들로 생각하고 계시는지 대표적인 키워드를 말씀해 주셔도 좋고 과천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뭐였을까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셨을 때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박주리위원장
후보자님 마이크를 좀 가까이해 주시고 답변해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대표님, 제가 여쭤본 질문은 시민이 주도한다고 하는 거에 대한 의미를 여쭤본 것이 아니고, 어려운 질문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과천시 문화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키워드가 있으신지 한 3∼4가지 정도를 떠오르는 이미지를 얘기해 주십사 하는 내용이었거든요.
강남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신다는 말씀이시죠?
하나는 강남이고 하나는 정적인 이미지라는 이미지.
제가 이 질문을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주체자로서 시민들의 성향에 의해서 굉장히 만족도 또는 참여도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돼서 이 질문을 드린 건데요. 실은 과천에는 지금 많은 도심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걸 캐치하셨는지, 어떤 부분이 있냐면 저희가 길게 형성되어 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고요, 산과 산 사이에. 저희는 별양동과 중앙동을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이 있고, 지금 IT라든가 지식산업에 관련돼 있어서 갈현동 쪽에는 지식산업센터가 있고 또 앞으로는 3기 신도시라고 해서 양재, 서초 쪽에 가까운 도심이 만들어질 거고요. 현재 많은 재건축, 그래서 3기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많은 인구가 외부로 또 나가기도 할 거고, 또 그와 더불어서 어느 시점이 되면 외부에 있는 인구가 유입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인구 비율로 보면 원도심에 정주하고 있었던 원주민들에 대한 비율보다 저쪽 지식정보타운에 들어온 입주해 있는 주민들의 성향을 보면 외부에서 입주를 새로 하셨고, 연령대도 젊어지고 있고 굉장히 진보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원도심과는 굉장히 많이 현격하게 다른 성향을 보여주시고 계시기도 하시는데요. 이 모든 것들을 녹여낼 수 있는 것이 문화예술이고 저는 축제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천에 있는 시민들에 대한 성향과 원함, 욕구 그분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전에 말씀해 주셨던 그런 추상적인 이미지만으로 실무적인 것이야 그 밑에 있는 팀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해 오시겠지만 재단 대표께서 해주실 것은 방향을 가리켜 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지금 질의하고 문답하고 오전에 질문했던 사항으로는 과천의 시민들에 대해서 또 과천의 성향에 대해서 아직 파악이 되어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채워가실 것이며 제가 한 가지 힌트를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 과천시의회에서는 ‘제로웨이스트’라고 해서 저희는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작이 됐던 것이 축제의 환경적인 기후변화 관련해서도 저희는 굉장히 높은 시민의식 속에 이미 이 탄소중립에 관련돼 있는 DNA가 있는 시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제라든가 행사 때에도 이런 기후 대비를 위한 많은 정책적인 것들이 반영되어 있는데, 혹시 화성에서도 이런 기후변화에 따라서 지구한테 덜 미안해할 만한, 그래서 높은 의식들이 접목돼 있는 행사를 혹시 준비하셨던 사례가 있으신가요?
그런 요구가 사회적으로 이런 문화 행사나 축제에도 반영이 되고 있는 기조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계시는가요?
공감을 하신다면 저희 과천에는 그런 의식이라든가 예산이 조금 더 많이 투입되더라도 우리 시에서는 정책적으로 반영을 해나갈 의사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이번에 좀 여러 가지 문화 행사들도 하실 거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질문을 받으셨다든가 아니면 계획을 세워보신 적은 없으셨을까요? 본 위원이 질문드리는 이 상황이 최초의 상황이실까요?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윤미현위원
분명하신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오전에 말씀하셨던 성인지에 관련되어 있는 부분 그리고 환경에 관련되어 있는 부분, 우리 의회와 시 집행부에서 지금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지침 그래서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것들이 지금 과천시에서 최초로 진행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부분이 정책적으로는 반영이 돼 있지만 수치화 되어져서 정확하게 얼마만큼 기여가 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아직 정책적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그런 축제나 많은 행사가 있고 난 이후의 뒷모습도 저희는 조금 더 선진화 되어져 있고 문화시민으로서 나아가야 될 방향을 전국에서 모범 사례로 만들고 싶은 의지가 우리 의회와 시청에는 있다는 것을 인식하셔서 이번 축제에도 조금 더 면밀하게 저희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도록 고려해 봐주시고 그러한 부분들에 예산이 수반된다면 우리 의회에 요청해 주신다면 저희는 기꺼이 함께 동참하는 의회임을 다시 한번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의회도 함께 만들어 가는 그런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상 저는 발언과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윤미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연위원
이주연입니다. 후보자님이 직무수행계획서 써 주신 거에서 제가 좀 질의하고자 합니다. 직무수행 계획서를 살펴보면 4가지 핵심 가치의 창출, 3대 핵심과제 수행 개요라고 어떤 표같이 그림으로 보여주셨는데 여기에 보면 과천을 중심으로 해서, 거점으로 해서 서울과 안양을 연계하는 그런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지역을 융합하는 그런 축제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서울에서는 다시 글로벌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런 것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사업 목표로. 지금 각각 독립적으로 기획·운영되는 지자체 서울, 안양, 과천인데 이런 축제를 어떻게 연계형 축제로 추진한다고 이런 계획을 세우셨는지 어떤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있으신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계획서만 봤을 때 지자체 간에 뭔가 연계해서 새로운 그런 축제에 대한 구상인가 싶어서 여쭤봤는데 지금 답변에 의하면 과천에서 축제를 기획할 때 인근 안양, 서울을 다 그곳에서 이 축제를 보러올 수 있고 그분들까지 관객으로서 이제 아우르는 그런 어떤 콘텐츠가 돼야 된다, 약간 그렇게 제가 이해되는데 맞을까요?
그래서 이제 하이브리드라는 용어와 이렇게 지역 융합이라는 단어를 쓰셨구나, 지금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과천이지만 서울과 안양 그 근방을 다 아우르면서 그분들이 보러올 수 있게 하는 그런 축제를 생각하고 계신다고 이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질문 마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이주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동료 위원이신 이주연 위원님의 질문에 이어서 보충적으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셨던 내용상으로는 지리적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제가 오전에 우리 과천의 최근 축제와 얼마만큼 참여를 해 보셨는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기도 했었습니다만, 후보자님께서는 인근에 있는 축제 날짜에 대해서 한번 유심히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몇 군데 다녀보셨다는 건 어떤 축제를 어떻게 다녀보셨을까요?
좀 염려가 되기 시작하네요. 제가 오전까지는 굉장히 진보적이고 가지고 계신 역량을 새로운 각도에서 시도해 보실 분이시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최근의 동향에 대해서는 많은 파악이 안 돼 있으신 것 같아서. 제가 지금 이 질문을 드렸던 이유가 뭐냐면요, 인근이라고 하면 서울에는 서초가 있고요. 그리고 경기 남부권에는 저희 인근의 의왕과 안양과 군포가 있습니다. 그런데 축제 날짜가 겹쳤어요. 마지막 폐막식조차도 날짜가 같은 날짜였습니다. 그렇다면 내 지자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축제에 애향심을 가지고 가는 것보단 다양한 축제가 있는데 나의 욕구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인근에 같은 날짜 안에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가운데 ‘난 이 축제를 갈 거야.’라고 해서 모여지는 분들이 저희의 축제에 대한 어떤 공감대 형성이나 흥망성쇠, 성공도 이런 거를 참여하시는 분의 숫자를 가지고 평가를 하기가 쉬운데, 지금 저희는 축제의 날짜가 동일하거든요. 그런데 그 가운데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지리적인 거에 의한 참여도, 그리고 최근에 화성이라고 하면 그다지 멀지 않은데, 적어도 우리 과천문화재단에 이력과 공모에 함께 응해주셨을 때는 적어도 ‘과거에 내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선 즐길 거리도 있지만 개선해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동선이 계속적으로 있으셨어야 지금 이 자리에 앉아계실 자격이 되지 않으실까 싶은데, 조금 전에 답변해 주셨던 해미와 기타 그 밖의 축제와 지금 재단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신 AI 기술을 접목한 이런 문화적인 콘텐츠 개발, 이것은 그동안 조금 전에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셨던 내용들하고는 제가 연상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이 방송을 보시는 시민들 가운데에는 문화축제에 관한 기획으로도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으셨는데 죄송하지만, 지금 무대에 관련해서 전문이신 어떤 엔지니어적인 그런 전문성을 가지셨는데 과연 이런 총체적인 예술축제에 대한 경험이나 이런 부분들이 화성에서 1년여 정도의 이력을 가지신 분이 우리 과천에서 이 역량을 소화해 내실 수 있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기 때문에 제가 대표로 여러 가지를 검증하는 질문을 드리는 사항입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조금 전에 답변 주셨던 AI 접목, 그리고 이 지역에 관련돼 있는 이 부분은 좀 빨리, 그냥 이상적인 생각보다는 현실적으로 빨리 내용들을 점검해 가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님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윤미현위원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그 방향성 관련해서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있었던 그런 흐름에 반드시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 문화예술은 다양한 것들이 녹아져 있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마 가지고 계신 특장점을 최대한 녹여내서 시설 노후화돼 있는 부분들이라든가, 아니면 공연의 방향에 대해서도 기존에 있었던 내용하고는 좀 더 색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 저는 기대가 되고 있고요. 한 가지 더 질문드릴 것은 저희 예산 가운데 이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이유는 저희는 상설 무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공연을 하는 큰 거대한 메인무대와 또 작은 2∼3개의 무대를 만들어놓고 2박 3일, 3박 4일 동안 하는 축제 동안에만 사용하고 그걸 다시 허는 과정을 통해서 무대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예산 절감하는 의미도 있지만, 타레가(Tàrrega)라고 하는 지역은 지형과 지리적인 부분들을 이용해서 곳곳에서 하는 축제들을 하고 있는 사례들을 많이 보고 왔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무대 관련해서 전문가이시기는 하지만 거리 전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된다고 하는 확대 개념에 대해서도 굉장히 좋은 의견들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새로운 무대, 전체 거리가 무대가 되는 그러한 것들의 기획을 좀 더 강화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 화성에서의 경험이라든가 축제 장소에 대한 변동·변화를 주셨던 것과 인용해서 혹시 적용하실 만한 것들이 있으실까요?

박주리위원장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질의는 다음 보충질의 때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박주리위원장
윤미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연위원
앞서 질의에 이어서 직무수행계획서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님은 스마트 문화복지 시스템을 말씀하시면서 “맞춤형 AI 문화복지사에 의한 스마트 문화복지 구현”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이 맞춤형 AI 문화복지사라는 이런 개념은 현재에는 아무리 검색해 봐도 나오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과천에서 최초로 이런 시스템을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듣다 보니까 AI 문화복지사라는 게 어떤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적인 부분으로 수요자에게 알려주는,
말하자면 저희가 요즘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것을 보면 자기가 관심사를 한 번 누르면 계속 그 관심사가 뜨는 것처럼 어떤 관객이 어떤 공연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하면 그 관심 있는 공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금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요. 그러면 이게 데이터에 의한 거고 시스템에 의한 건데 과천에서 시작해 보고 싶다는 뜻이 맞나요?
이런 게 다 예산이 수반되는 일이고,
또 새로운 분야인데 혹시 다른 곳에서 이런 것을 본 적이 있다거나 그래서 적용시켜 본다든가 그런 건가요?
아이디어 차원에서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이 읽히는데요.
혹시 화성에서는 이런 생각을 못 해보셨을까요?
여러 경험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차원이고 지금 기술이 워낙 발달하고 다른 분야에서는 이런 맞춤형이 시도되고 있으니 문화 부분에서도 시도할 만하다 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이디어 차원으로 제가 이해하고 이 부분이 어떻게 실현될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이것은 차차, 후보자님께서 쓰신 거에도 '25년에 한 번 계획하고 그 이후에 단계별로 추진해 보겠다고 말씀하셨으니까 그 이후 이게 어떻게 실현될지는 서로 의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이주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위원
우윤화입니다. 예전에 인터뷰하신 것들 보면 지역예술 활동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제가 확인했고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예술, 이런 부분 사업들을 조금 구상해 주고 계셨던 것들이 있었던 걸로 확인했는데 맞는가요?
그래서 우리 과천시에도 지역 예술인들이 많고 이런 분들이 항상 예술 공연이라든지 이런 데에 갈급함을 갖고 계시는데, 지금 과천 지역 예술인들과도 이런 여러 가지 비전이나 어떠한 목표를 구상하고 계신 게 있는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지역 예술인들을 많이 만날 계획을 갖고 계시고, 그리고 인터뷰 중에 보니까 버닝맨 페스티벌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하셨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러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이렇게 가치를 만들어가고 그들을 육성하고, 또 그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고 보면 될까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기사를 봤는데 어린이들에 대한, 어린이들을 문화공연장에 들여보내고 요즘은 굉장히 어린이들이 공연장에 들어가는 것들을 제약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생활 속의 예술을 꿈꾸고 있다.’ 이런 부분도 되게 인상 깊게 봤습니다. 우리 과천도 경기도 내에서 출산율 1위이고 아이들이 굉장히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저희가 문화예술지식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에 아이들을 이런 문화예술에 어떻게 동참시킬지 이런 부분도 앞으로의 과제가 될 텐데요. 이런 부분에 대한 구상도 있으신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웃음
맞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외지에 사시는 분이고 과천에 오셔서 이런 공연예술 같은 것들을 지도하시는 분의 말씀이 코로나 이전에는 과천에 어디를 가도 주말에 이곳에서 공연하는데 이쪽이 조금 사람이 많아, 그러면 다른 쪽에 가서도 공연을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의 구성들이 굉장히 풍부했었는데 어느 순간 코로나 이후에 그런 공연들이 과천에서 많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 과천축제지만 그런 축제가 아니더라도 365일 어느 곳에서나 이런 문화를 누릴 수 있고, 그게 꼭 오페라든지 이런 굉장히 고급지고 레벨이 높고 이런 것들이 아니라 곳곳에, 지금 말씀하셨듯이 공터만 있으면 시민이라든지 지역 예술인이라든지 아니면 구상하시는 어떠한 프로그램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 같이 향유 할 수 있어야 그런 분들이 나중에 어떠한, 그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그런 교육이 되고 훈련이 되면 커서도, 또 향후에라도 항상 그 공연에 관심을 갖게 될 텐데, 이러한 것들이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그때 인터뷰하신 것을 보고 ‘아, 어려서부터 이런 것들이 정말 제공되고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시에서, 문화재단에서 제공해 주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구상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또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아까 전에 말씀하셨듯이 여성 화장실에 대한 부분은 꼭! 꼭! 그거를 시간 단위로 말씀해 주시니까 굉장히 이해도가 높고 남성분들은 50초 내외로 화장실을 이용하고 나오는데 여성분들은 3∼5분 있다는 것들이 대표님의 추진대로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이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웃음

박주리위원장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위원
맞습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도 높고, 또 소통도 될 수 있는 그런 빌드업도 체계적으로 준비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우윤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진웅위원
오전에 질의했던 내용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조직구조에 대해서 질의했었을 때 지금 이사장이 대부분 지자체장으로 되어 있는데, 지자체장이 아닌 시군이 있는 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자체장이 아닌 데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 시인지는 제가 파악이 아직 안 됐고요. 과천문화재단이 처음에 설립하게 될 때 가장, 설립 목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게 정치적으로부터 독립, 지자체장이 매년 바뀌다 보니까 거기에 따라서 많은 정책의 변화 부분 때문에 일관성 있는 문화정책을 하기 위해서 문화재단이 설립됐는데, 과천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자체가 이사장이 지자체장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영향을 안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아무리 독립성을 얘기해도 예산과 조직에 있어서 구조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대표님께서 아무리 소신 있게 일을 하려고 하시더라도 그러려면 부딪힐 수밖에 없거든요, 소신대로 하시려면? 화성시문화재단 대표 때 1년 10개월 정도밖에 못 하신 거잖아요. 그때 시장이 현재 시장이었을 텐데 그때는 왜 재임용이 안 된 거였죠, 갈등이 있으셨습니까?
네?
그러면 자의적으로 사임하신 거예요?
그럼 조직개편 확대하는 과정에서 그러면은….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우려하는 그런 부분들이 이제 과천시에서는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라겠고요. 이번 3월 추경에 예산이 올라오거든요. 축제 예산하고 기획 공연 그런 부분이 올라올 텐데 그 부분도 이제 지금 문화재단이랑 협의가 돼서 이 자료가 올라온 건지 그것도 참 궁금합니다. 그냥 단지 집행부가 인위적으로 이렇게 예산을 편성해서 올리는 건지 아니면 문화재단하고 협의해서 올리는 건지. 단순히 이게 문화재단이 그냥 집행부에서 하라는 대로 그냥 하게 되면은 어떻게 보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표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시고 앞으로 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두 번째는 조직개편 방금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 답변서에도 앞으로 조직개편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들을 향하여) 이 질문은 안 하셨죠? 그거 어떻게 조직개편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 지금 어떻게 개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전체적인 그러한 틀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니고 일부 팀 안에서 그런 역할을 좀 구분하시겠다는 것 같습니다.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김진웅위원
네.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직원 평가, 인사 평가인 것 같습니다.
그게 공정하게 평가가 돼야지 직원들도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구조인데, 그 부분도 기존에 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그런데 와서 보니까 어떠신 것 같습니까?
네, 직무분석.

박주리위원장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웅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김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연위원
후보자님께서는 이제 후보자로 선정된 이후에 혹시 문화재단의 기존 사업이나 프로그램 같은 내용들, 예산서 같은 부분들을 혹시 살펴보신 적 있으실까요?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보면 그래도 그동안에 어떤 프로그램을 했는지와 아마 예산 부분도 원래는 공개가 되게 되어 있는데 공개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 같은 부분을 살펴보셨는지 궁금했고요.
그건 이해하겠고요. 우리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과천문화재단이 설립된 목적이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사항 1조에 나와 있습니다. 과천시의 문화진흥과 시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그 운영에 관해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게 조례로 있고, 정확하게 목적이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다고 돼 있고, 조례 3조에 보면 어떤 사업을 수행한다고도 나와 있습니다. 오전에 후보자님이 한 10가지라고 한번 살펴보신 것 같습니다. 그중에 저희가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예산서상의 지역문화 관련 정책개발 지원과 자문이라든가 생활문화진흥 및 활성화 사업이라든가 지역문화 전문인력양성 및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사실 예산에 반영이 그렇게 됐었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런 부분에는 집중하지 못했고 시의 위탁사업을 주로 해오지 않았나 싶어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우리 과천문화재단의 설립 목적, 그리고 거기에 주어진 사업들이 있는데 어느 일부의 사업에 치중하고 실제로 지역문화 관련 정책개발이라든가 그러니까 후보자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 생활문화진흥이나 활성화,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는 저희가 5년 차로서 집중하지 못했던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에 후보자님이 대표이사님이 되시면 지난 5년의 사업을 보시고 5년 2차 이상으로서 성장하는 문화재단으로서의 사업 부분을 좀 다시 집중해야 될 부분, 그동안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향성을 잡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갖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후보자님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무 경험 있으시고 또 열정도 있으시고 그런 경험자로서 과천시 문화재단을 어떻게 이끌어 가고 싶다는 이런 구체적인 각오를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이주연위원
직원들이 반겨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뒤에 계신 분들이 지치셨는지 다 지친 표정으로 계시고 이렇게 3박 4일씩 보낼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업무를 백업할 수 있는 또 인원도 필요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문화재단 내에서 그런 좋은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인재를 양성하고 키워가겠다 이렇게….
네, 그런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박주리위원장
이주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미현위원
장시간 동안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요. 제가 드릴 질문 중의 하나는 우리 과천시의 공약,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하고 우리 과천시의 지금 국립한국예술종합대학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 됐지만요. 그런데 실은 문화예술 관련해서 저희가 한예종이 유치가 되면 여러 가지 이런 시설적인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교육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저희 자체 내에 지자체에 대학이 없지만, 저희 시민들 가운데 82% 이상이 원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혹시 이러한 사항을 알고 계시는지. 그리고 지금 후보님께서 말씀하셨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 근무하셨던 이력, 그러니 실은 굉장히 행정적인 것과 관리적인 것 이 업무도 문화재단에서 앞으로 대표님이 하셔야 될 업무이시기는 하시지만, 그 외에 이런 정무적인 부분에서 알고 계시는 인맥 그리고 돌아가는 정책적인 판단, 예를 들자면 문체부 장관님 이런 어떤 다양한 여건들이 실은 이 한예종을 만들어 가는데 작용하게 될 것 같은데요, 예산 외에도. 혹시 이런 이슈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과거에 이력과 인맥 등으로 한예종 유치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사항들이 있으신지, 이 부분 관련해서도 조금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리는 사항입니다. 갑작스러우실까요?
그렇다면 저희가 한예종 유치를 위해서 우리 시에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라든가 이런 이슈들은 여기에 지원하시면서 혹시 자료상으로든 뭐든 접하신 적은 없으신 건가요?
이 질문을 왜 드렸냐면 1대에 우리 문화재단 대표로 계셨던 대표님께서도 의회의 강력한 여러 가지 요구사항들이 있었지만, 중간에 코로나로 인해서 그분이 가지고 계신 능력 그리고 다양한 계획 이런 것들을 펼치시지 못하셨다가, 예를 들자면 행정부에서 시장님이 바뀌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분이 계속 연임하실 수 있으셨던 이유는 이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유치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 주셨고 또 그 부분 관련해서 우리 의회하고도 국외연수를 통해서 시설에 대한 보완 부분, 그리고 음악 쪽에 관련해서 굉장히 전문성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행정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정무적으로도 지원을 해 주셨던 부분이 인정이 되셔서 그래서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연임이 가능하셨던 부분이 있으셨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과거에 제가 찾아봤더니 음악과 관련해서 전문성을 가지시고 이태리에 있는 ‘페라쉬(Perrache)’, (‘페라쉬’ 하는 위원 있음) 저도 참 지명이 낯설어서 그렇긴 하지만 MOU도 맺으셨고 콩쿨도 우리 과천에서 유치도 하셨던 많은 화려한 행정들이 있으십니다. 이것이 어느 한 대표님의 성향과 활동의 역량에 따라서 확장성을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한 예시가 굉장히 많이 보여지는 부분인 것 같아서 본 위원의 생각에는 이렇게 좋은 이력과 국가적으로 자문도 해 주시고 VIP께서 가시기 전에 가셔서 문화적인 교류도 하셨다는 이런 이력과 인맥을 과천시의 어떤 방향에서 지금 결정 단계에 있으니 이 부분에 관련해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그 가지신 역량을 한껏 펼쳐주신다면 그런 활동들을 저희 시민들도 기억해 드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 우리 과천이 가지고 있는 과제, 이슈에 대해서 같이 함께 공유하고자 질문을 드린 사항입니다. 그래서 뭐 지금 답변으로 ‘할 수 있다, 아니다.’ 이런 답변을 요구하기 위해서 제가 드린 것은 아니고요. 적어도 빠른 시간 안에 우리 과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과제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십사하는 마음에서 드린 질문이고 답변이었다고 생각해 주시고요. 조금 전에 주셨던 답변으로 저는 충분히 가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윤미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질의 준비하시는 동안 본 위원장이 발언 잠시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번 인사청문회 들어오시기 전에 최근에 과천시의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요?
어느 기관 인사청문회였는지 알고 계시는가요?
지난해 '24년 9월에 과천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었고요. 그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모르시는 걸 보니 그 보고서를 읽으셨을 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뭔가 비교를 하는 말은 굉장히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굉장히 태도에 있어서 비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원장으로서 한마디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이따가 인사청문회 끝나고 나서라도 과천시의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고드리고요. 해당 내용에 보면 인사청문회에서 어떤 질의가 오고 갔는지가 상세하게 질문과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 그 질문을 보면 굉장히 수준 높은 질문들이 오고 갔고 수준이 높다고 하는 것은 과천시의 현안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 있게 위원들이 파고들어서 질문했는지가 나와 있고 그에 대해서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는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를 해서 답변을 했는지를 아실 수가 있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그 경과보고서를 읽어봤는데 답변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인지하지 못했습니다”라는 답변을 저희 위원님들이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정도로. 제가 그 당시에 질의를 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뭐였냐면, 노사 간에 대해서 당시 후보자에게 질의했는데 과천도시공사의 노조 상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어떤 고충을 겪고 있는지까지도 모조리 파악을 하셔서 오셨더라고요. 그러니 그 인사청문회 때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던 위원들은 이 사람이 과천에 대해서 완전히 파악을 한 상태구나라는 거를 인지할 수 있었고, 그다음 특별위원회 때부터는 과천의 현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위원들과 같은 수준에서 같이 고민을 나누고 사업계획에 대해서 청취를 하고 그런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후보자께서는 “아직 모른다, 파악이 안 됐다.”라는 답변을 너무 많이 반복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알고 계십니까? 파악하고 계신가요?”라는 말이 자주 나오고 있거든요. 이거는 지금 동료 위원님들이 ‘파악이 안 되어 있구나.’라는 것을 자꾸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청문회 최초의 요청이 2월 말에 의회에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정도면 이미 벌써 3주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동안에 이 정도로 파악이 안 된 채로 오셨다고 하는 것은 본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는 위원장으로서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런 식이면 2주 뒤에 있을 예산 심의와 관련해서 우리 문화재단 대표님께서 제가 아까 오전에 질의를 드릴 때 “축제와 관련해서 더 디테일한 계획 가져오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질의를 드렸는데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 주셨거든요? 그 답변에 대해서 별로 믿음이 안 갑니다. 그래서 저희 위원들이 자신 있게 예산을 반영해 줄 수가 있을까요? 지금 인사청문회가 굉장히 많이 진행됐고 사실 이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질의를 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상당 부분 의구심이 잘 해소되지 않고 여전히 막연한 청사진, 아이디어 차원의 이야기만 오고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위원장으로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다음 특위장에서도 뵙게 된다면 이런 식의 역정(03:14:29)을 드리지 않게 되기를 좀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윤화위원
우윤화입니다. 후보자께서 추가 서면 답변에서 과천문화 시민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셨습니다. 물론 전 화성문화재단 대표였을 때도 이런 문화시민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기사를 저도 본 적이 있고요. 그래서 문화시민 네트워크 구축이 단순히 뭐 이렇게 그냥 구축하겠다가 아니라 정말로 지역문화 기획의 역량, 그리고 시민 참여 설계의 경험이 매우 필요한 복잡한 사업인데요. 혹시 화성이나 다른 데서 이와 같이 유사하게 시민문화 네트워크를 기획·운영하셨던 경험이 있으신지, 그리고 만약에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떤 규모, 방식, 성과로 이런 문화시민 네트워크를 구축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과천문화 시민네트워크에 대한 구축 방향 내지는 계획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문화시민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서 필요성도 느끼고 갈급함도 있으나 이게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상시 플랫폼도 구축하고 참여 유도 프로그램 또는 참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체계가 병행되어야 할 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라든지 방향을 갖고 계시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이것들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잘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내에서도 이런 문화시민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계속 이런 부분들이 더 이상 갈급하거나 이러지 않고 좀 시원하게 해소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고요. 추가적으로 오전에 질문하다가 중단된 리모델링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발언 중에 “시민회관이 다목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다 보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백화점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명품관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이 리모델링이 진행된다면 말씀하셨던 그 명품관으로 변경하고 제시하는데 어떠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계실까요?
맞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바대로 로비, 객석, 무대의 역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화장실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명품관으로 변모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만약에 리모델링이 진행된다면 중점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박주리위원장
2분 남았습니다.

우윤화위원
네. 지금 이렇게 리모델링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고 있고 또 리모델링이 진행되면 중단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시기라든지 이런 것들도 굉장히 고민이 깊어지실 텐데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설정도 갖고 계시는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전무합니다.
역시 시설 쪽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전문가셔서 그런지 단축할 수 기간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당초에는 굉장히 오랜 기간을 잡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도 우려도 하셨고 저희도 대체제가 있냐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부분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겠다. 그렇죠? 그리고 공기가 줄어들면 예산 절감도 수반이 될 것이라고 저희가 이해하면 될까요?

박주리위원장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우윤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우윤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윤화위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시문화재단에서 대표이사 하실 때 보면 코로나 시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여러 공연들을 다양하게 기획하셨던 걸로 보는데 그 사례들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렇게 시대, 시대마다 시민들이 또는 국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기사를 보고 이런 스트레스에 대해서 굉장히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 관심을 갖고 또 그것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해소해 줄까 하는 그런 고민이 깊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또 다른 팬데믹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 주실 수 있을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보면 이게 전체 사회적인 팬데믹일 수도 있고 또 세대 간의 스트레스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또 40∼50대 중년들은 중년들대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아이디어들을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구상해 주실 것에 희망을 걸어 보는데요. 가능할까요?
알겠습니다. 과천시의 현안에 대해서는 조금 아직 준비가 덜 됐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문화재단을 이끌어 나가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롭게 변모하고자 하는 그런 구상이나 목표는 느낄 수가 있어서 되게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문화재단의 다양한 축제, 공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대표이사 후보자께서 취임하시게 된다면 갖고 계시는 아이디어, 새로운 창의성들을 무한하게 발휘하셔서 문화재단이 더욱 풍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가갈 수 있고 소통할 수 있고 또 조직 구성원들과도 소통하면서 문화재단이 풍성하게 발전되기를 응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우윤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이주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연위원
질의라기보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게 저희가 계속,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아직 과천시에 대한 현황 파악이나 과천문화재단의 사업에 대한 현황 등등이 아직 파악이 다 되신 것 같지 않다고 파악되면서 곧 있을 추경에 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이 나오셔서 저희가 예산 부분 다 물어보고 한단 말이에요. 그때도 ‘아직 파악이 안 됐습니다.’ 혹시 그럴까봐 시의원들이 약간 지금 걱정하는 면이 있거든요. 혹시 인사청문회 끝나고 대표이사로 결정되시면 정말 빨리 직원분들과 소통하셔서 현황 파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 현재 팀장님들 특히 대표이사님과 지금 현황 많이 소통하셔서 저희가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뒤에 앉아계신 팀장님들한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리위원장
이주연 위원님의 당부 말씀이 있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현위원
후보님, 실은 위원님들 책상 위에는 질의할 내용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질의를 종료하려고 하는 이유는 더 질문드리더라도 답변해 주실 수 있는 내용이 “제가 아직 파악이 덜 됐습니다.”라고 하는 답변을 주실 것 같아서 지금 질의를 종료하는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의원님들이 까다롭게 질문하거나 인신공격이나 이런 청문회를 하지 않고요. 저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들께 함께 공감대를 얻고 ‘아, 이 대표님께서 취임하시게 된다면 이런 정도의 비전과 이런 정도의 앞으로 저희가 발전되겠구나.’라는 청사진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는 의미의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 그래서 많은 질문을 준비했지만 여기서 질문을 종료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인식하셔서 빠르게 준비해 주셔야 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드릴 내용은 화성에서 정조대왕 관련해서 행사를 진행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과천에도 향토뿐만 아니라 고사 중에 우리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게 들어오시는 길에 보면 효심이 지극하셨던 22대 정조대왕, 그리고 수원의 현릉원으로 가시기 전에 왕이 쉬어 가던 객사, 유형문화재 100호에 해당하는 온온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실은 역사적인 고증으로 봐서는 수원의 어떤 지리적인 그런 형태의 성곽이 없고 더 많은 기록들이 없어서 이것을 문화 콘텐츠로 발굴은 못 했지만,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서 더 많은 기록들이 있지만 이거에 대한 콘텐츠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서 축제에 반영되지 못했던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이 추사 박물관에 대한 내용도 역사적인 것과 굉장히 유물이 많이 있고요. 여기에 있는 온온사 관련해서도 화성시에서의 경험과 이력 그리고 행정적으로 개발하셨던 내용들을 적용해서 이번 축제에는 정조대왕에 대한 발자취 이런 것들을 다시 한번 조금이라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지역 관련해서 미래적인 AI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역사적인 고찰은 있었으나 콘텐츠로 개발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의 이력을 활용해서 꼭 계시는 동안 콘텐츠 개발을 해 주십사 하는 바람의 말씀을 드리고 혹시 주실 의견이 있으시다면 주시고요. 본 위원은 여기서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좀 아쉬움이 많은 청문회라는 생각은 제가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박주리위원장
윤미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앞으로 과천문화재단을 이끄는 데 있어서 최우선적으로 달성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경영 목표가 있으시다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의 포부에 깊이 공감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그 모습이 과천의 특성에 맞게끔 구체화 되는 사업의 형태로 우리 위원들이 같이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형오 후보자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형오 후보자에게 마무리 발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최형오 후보자께서는 간단하게 마무리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최형오 후보자님과 인사청문회 자료준비에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당부사항과 후보자께서 답변하신 내용 등은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반영하겠습니다.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오전 10시에 개회되며 과천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