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맹숙 의원 5분자유발언
상구
신상구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9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맹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정맹숙의장
존경하는 56만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정론직필에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제259회 임시회를 맞아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8대 안양시의회 후반기의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는 출발점에 서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의원님들과 축하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방청석 소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청석 소란) 그리고 함께 (방청석 소란) 선의의 경쟁을 했던 임영란 의원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청석 소란) 제게 보내주신 축하와 격려의 말씀 속에는 우리 시의회의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희망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후반기 의장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소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는 시민이 있어 존재하고 56만 안양시민을 위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방청석 소란) 여야 없이 수많은 현안들을 해결하고 대안을 찾는 데 (방청석 소란)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하지만 시민을 대표하는 우리 의원들은 모두 자신만의 견해와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같은 문제에도 각기 다른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갈등도 발생합니다. 정치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의회를 이끌어감에 있어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이 발생하면 마주앉아 풀어냄으로써 갈등보다는 화합을, 경쟁보다는 협력을 모색하여 시민행복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의회상 구현에 노력해 가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며 겸허한 자세로 의회 운영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제8대 의회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제8대 의회 후반기를 시작하는 오늘 의원님들의 마음속에는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 계획과 목표로 가득 차 계실 겁니다. 프랑스 앙드레 말로 작가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결국 목표를 이루게 된다는 말입니다. 의원들 간에 상호 존중하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의원님들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신 의정활동 계획과 목표가 꽃을 피워 2년 후 안양시민의 복리증진과 현안사업들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모든 것을 새로이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함께 안양을 가꾸며 더욱 힘차게 달려야 하겠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을 합쳐 힘쓰고 노력한다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현안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 안양시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그 길에 우리 안양시의회가 앞장서며 시민이 부여해 준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져버리지 않도록 올바른 시정의 견제자로서 또한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희망이 기대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월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후반기 원구성과 함께 네 분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여러 안건을 심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가 제8대 의회 후반기를 시작하는 첫 회기인 만큼 어느 회기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안양시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구
신상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59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