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유환준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임철원 지금부터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연주곡에 따라 1절만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묵념
환준
유환준의장
존경하는 12만 세종특별자치시 시민 여러분, 또한 동료 의원 여러분! 아울러 자리를 함께한 유한식 시장님과 신정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4월하고도 중반이 되었습니다. 오늘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당면한 시정업무와 교육행정업무에 노력해 오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 따라 사회 전체가 불안에 휩싸여서 핵에 대한 공포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펼쳐지는 불안감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만일의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준비에 철저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은 2/4분기가 시작되는 달로 연초 계획했던 일이 순조롭게 잘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고 꼼꼼히 챙겨보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오셨지만 앞으로 더욱 민생과 관련한 시급한 사안에 대하여는 의회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서 발전적인 대안이 제시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현재 계류 중인 세종시 건설 특별법 국회 통과와 미래창조과학부·해양수산부가 세종청사에 이전되도록 세종특별자치시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통시스템 확충, 그리고 치안수요 해결에 따른 경찰인력 배치 등 세종시의 열악한 정주환경 구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은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가는 의미 있는 시기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그 중심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우리 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서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었습니다. 곡우가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씨 뿌리는 것이 비 오듯이 많이 뿌려져서 풍년을 기원합니다. 또한 농자재 이런 것들이 적기에 공급되고 관계 수리시설 관리 등에도 차질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4월은 장애인의 달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구성원으로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사회여건을 마련하는 등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5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비록 짧은 회기입니다마는 의원님들께서는 그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지역 주민들의 바람이 시정과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임철원 이상으로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4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