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회 5분자유발언
박홍식 의원 5분자유발언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보은군의회 제40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박홍식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계속된 가뭄으로 생활용수는 물론 농업용수와 식수난으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저 절수운동과 가뭄극복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모습을 우리 의원들이 제39회 임시회시 "가뭄극복을 위한 의정활동" 을 통하여 현지를 직접 보고 확인하였으며 군민들은 물론 공직자 여러분들의 그간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는 속담이 있듯이 군민들의 그간 노고에 감동하여 흡족한 량의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몇차례 단비가 와서 일부 해결은 되었습니다. 그러나 금년도 영농을 위해서는 아직도 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므로 군민 모두가 계속하여 소류지 및 논물가두기에 적극 노력하여 한방울의 물이 헛되이 흘러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절수운동을 생활화하여 가뭄극복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일본 동경 지하철구내에서의 독가스사건 및 대연빌딩의 가스누출사고를 보도를 통하여 접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가스누출, 축대붕괴사고등 재난 위험지구를 사전 점검하여 불의의 사고가 없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군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지난 30년간의 동면을 깨고 지방자치제가 부활되고 제1대 "보은군의회" 가 역사적인 출범을 한지도 벌써 4년이 다되어 골인지점을 얼마 남겨 놓지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짧은 기간이나마 나름대로 군정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데 일조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가 일천하고 그나마 지난 30년간 중단되었다가 다시 구성된 지방의회의원들로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개척자의 입장에서 남모르는 고민과 애로가 있었음이 또한 사실입니다. 물론 아직도 미흡하고 시정되어야 할 점도 많으나 이것은 앞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끊임없는 자기연수를 통해 고쳐나가야 할 것이며 이것은 비단 지방의회 뿐만 아니라 이 지역 주민, 공무원 모두가 합심하여 창출해 나갈 때 비로소 완전한 지방자치의 시대가 도래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지방 문제해결을 위한 일련의 노력은 계속 되어왔으나 이것이 전체적이고 장기적이지 못한 상황 속에서 사실상 중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방의 문제를 다루어왔습니다. 이제 지방화, 세계화 추진에 동참하므로써 지역사회와 나라의 발전은 물론 통일한국시대의 밝은 미래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다같이 노력합시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40회 임시회는 제1대 보은군의회의 마지막이 될 군정질문과 보은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등 5건의 일반안건을 다루게 될 아주 중요한 시기인 동시에 군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상태에서 진행된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군정질문에 있어서는 늘 말씀드리는 사항입니다만 의원님들게서는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겸허한 마음과 공손한 자세를 가지고 차분하게 군민들이 실제로 궁금히 여기면서 알고 싶어하는 점이 무엇인지를, 또한 지방행정의 발전적 수행을 위하여 현시점에서 필요한 사항이 어떤 것인가를 심도있게 풀어낼 수 있도록 질문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질문하신 의원이 즉석에서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숨김없이 성실하게 그리고 소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보다 풍요롭고 "살기좋은 보은"을 앞당기는데 온 군민이 모든 정열을 경주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3개월밖에 남지않은 임기동안 보은군의회가 더욱더 성숙된 모습으로 진정한 군민의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굳게 다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의사계장
이상으로 보은군의회 제40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보은군의회 copyright © 2019 boeun-gu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