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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우강호 의원 발언

76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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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다음은 아까 정선하고 영월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92쪽에 농어촌 오지노선버스 손실보상금, 이 얘기가 나올 때마다, 제가 수도 없이 2대 때부터 지금가지도 얘기를 하는 부부인데, 정선, 영월이 70%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그건 당연한 거죠. 우리 평창은 30%도 많아요. 우리가 내는 시외버스 요금을 이 사람들은 정선이나 영월에서 서울 가는데, 저희처럼 부당하게 시외버스 요금을 물지 않습니다.

저희 평창에는 횡계, 진부, 장평에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우리 군민들은 무조건 더 많은 돈을 내고 다니지 않습니까? 지금 서울에서 강릉까지 버스요금이 9,900원인가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에서 진부 오는데는 1만 1,000원입니다. 1만 1,000원. 그러면 3,100원 차이가 나요. 3,100원.

더 가까운 거리에 내렸는데도 3,100원을 더 내야 된다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요. 자기 회사편의 위주로 이렇게 짜여졌는데, 30%, 70%, 이건 비교가 안 돼죠.

평상시 내고 다니는 돈을 수십배, 수백배로 더 많이 내고 다니는데, 진짜 좋지 않은 표현으로 한다고 하면, 손실보상금 주지 않아도 된다, 평상시에 물어주는 돈이 많기 때문에. 그럼에도 2억이라는 돈을 지급해 주고 있음에도 다시, 20%인상 분을 요구한다는 것은 회사가 너무 욕심이 많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