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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이수현 의원 발언

100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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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더 많을 거예요. 제가 작년에 다녀왔어요. 올해 김영해 의원님 다녀 오시고, 작년에 세번째인가 그렇게 간 것으로 제가 얘기를 들었는데 올해 갔다 왔으면 제가 알기로는 네번째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한 사람만 담당이라 그래서 계속 가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것 내용을 깊이 얘기하자면 지도부에서 이번에 이용화 너 왜 자꾸 거기 가느냐, 다른 사람이 가던지 너는 가지 말아라, 자부담 해서 가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간 사항이에요. 내용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 보면, 그것이 있을 수 없는 얘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필요에 의해서 농업기술센터 쪽에서 또 문화관광 쪽에서 우리 공무원들중에서 해외에 많이 나가실 기회가 있다 라는 그런 직원들간에 여론인데 이것을 볼 때에는 필요에 의해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기술센터 내에서도 물론 필요에 의해서 나가시지만 자주 나가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직원들 얼마든지 여기가서 견문을 넓힐 필요가 있는 분들이 있어요. 내가 볼 때에는, 꼭 그 담당이 아니라도, 또 농가들 자체가 거기에 가서 이것을 담당공무원이 인솔을 해야 될 입장도 아니에요.

이 분들도 수차례 다녀와서 훤해요. 굳이 담당공무원이 인솔해야 될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또 김영해 의원님 말씀대로 다른 직원들 공무원 여비가 있는데 공무원 여비로 가야지 공무원이 여행사의 어떤 옵션에 의한 그런 경비로 다녀왔다 그것은 말이 안되는 거예요.

그런 해외연수가 있어서는 안되겠다, 올해는 보니까 예산이 농가해외연수비 해서 7,0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양파, 칸베라콘, 가시오갈피, 쭉 해서 되어 있는데 올해는 그렇게 계상이 된 것 같은데 해외연수를 좀 필요에 의해서 아까운 군비 없애 가면서 다녀오는 것을 직원들도 골고루 필요하신 분들이 골고루 다녀올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를 하세요. 그럴 필요가 있겠더라고, 실지로 느끼겠어요.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