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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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중성 의원 발언

301회 제6화성특별위원회2013-12-23

최중성 의원 프로필 보기 →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화성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명규환 위원장님의 사정으로 오늘 회의는 위원회 간사직을 맡고 있는 본 위원이 대신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30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화성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업무보고 청취의 건과 권고에 관한 건의안 채택의 건을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 내용은 미리 책상에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보고 순서는 직제 순에 따라 노인복지과, 교육청소년과, 화성사업소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부서에서는 현재 진행 과정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 중에 정회시간을 통하여 업무보고 청취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그러면 정회시간을 통해 의견청취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4분 회의중지

11시 3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부서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며, 지금까지 들으신 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위원

문병근 위원입니다. 지금 화성사업소는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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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아닙니다. 일반회계입니다.

문병근위원

일반회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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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네, 그렇습니다.

문병근위원

지금 문화관광과하고 시설과하고 상황이, 한쪽에서는 복원하겠다고 그러고 한쪽에서는 현대시설을 하겠다고 그러고, 어느 게 맞는 건지 본 위원이 좀 혼란스럽습니다. 어느 게 맞는 겁니까?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위원

복원이 맞는 거예요, 지금 현대식 시설을 하는 게 맞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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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문화유산관리과장입니다.

문병근위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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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복원은 문화재로 지정한 것 외에만 복원을 하는 거고요, 그 외 나머지 시설물들은 주민들이 살 수 있는 기반시설이라든가 관광 편익시설, 이런 것을 조성하는 겁니다.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한 문화재 시설 외에는 복원이 아니죠.

문병근위원

그래서 현대시설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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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현대시설로 할 수는 있는데 일반적으로 외형은, 경사지붕이라든가 아니면 그런 것으로 유도는 하고 있습니다.

문병근위원

원래 남지가 두 군데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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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남지는 한 군데이고, 그러니까 연못이 두 군데죠, 거기서. 상남지·하남지, 이렇게 있으니까.

문병근위원

그러니까 상남지·하남지 해가지고, 여기가 두 군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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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문병근위원

이 자리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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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리고 북지가 또 있죠, 저쪽 동포루 밑에 그쪽.

문병근위원

화성박물관인가? 화성박물관에 있었던 남지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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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동지.

문병근위원

그것은 복원을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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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자리가 없어서, 발굴했지만 흔적이 없어서 복원이 안 되는 거죠.

문병근위원

흔적이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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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문병근위원

대표적으로 앙코르와트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가서 보면 그 주변에 제한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거기 앙코르와트 같은 경우는 우리 수원시에서 가서 지하수 우물 파주는 것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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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문병근위원

우물도 최근에 와서는 몇 백m 이상 들어가서 파게끔 법적으로 이렇게 제한을 해놨어요. 왜 그러느냐 그랬더니 얕게 파면 앙코르와트 내에 있는 연못의 물이 그쪽으로 흘러가서 거기가 고갈될 수 있다, 이래가지고 그 정도로 신경 써서 하는데 우리 수원시 같은 경우는 그 성 내에, 주로 “복원”이라고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만 복원으로 볼 수가 있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설치를 할 수가 있다고 그러는데, 우리가 완벽하게 “복원”한다고 하면 옛날에 있던 그 모습대로 복원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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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시점이,

문병근위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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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위원님 말씀에 동의는 하는데요, 그 기준 시점을 어느 때로 잡는가가 문제죠. 성곽을 쌓을 때는 인구가 얼마 되지 않아서 시가지가 거의 형성이 안 되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행궁 주변에도 초가, 민가 뭐, 이런 것 위주로 되어 있었겠죠.

문병근위원

아무튼 좋습니다. 캄보디아에 레드카페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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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모르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안 들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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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문병근위원

거기가 전통시장 내인데 유럽인의 거리입니다, 유럽인의 거리. 그게 톰 크루즈인가? 안젤리나 졸리인지 졸리 안젤리나인지, (“안젤리나 졸리.”하는 위원 있음) 안젤리나 졸리. 그 친구가 그 앙코르와트에서 영화촬영하면서 그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대요, 유래가.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그 영화배우가 커피마신 자리라고 해서 유럽인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300개가 넘는, 유럽인들만 거기 들어가요. 내국인이나 외국 관광객들도 들어갈 수는, 오픈은 다 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100%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까 감히 들어가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 문화의 거리를 형성하는, 거기가 완전히 관광자원이 됐고 거기 하루에 머무르는 유럽인들이 200명씩 있다고 그러고, 그러니까 이 문화의 거리,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정말 연구 잘 하셔야 돼요. 수원에서는 화성밖에 내세울 게 없는 건데, 응? 그래서 테마형태로 해서 계획을 잡아서 이렇게 해나간다든가, 이런 게 뭐가 있어야지 떡하니 건물 하나 세워놓았다 해서 관광이 활성화 되고,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웃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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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아니 그것은,

문병근위원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뭐냐 하면, 화홍문에 뭐 세운다고요? 경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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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문병근위원

53억 8,600만 원 들여 가지고 쉼터조성? 거기 지금 주차장 부지, 거기를 조성하겠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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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연포장 앞에 있지 않습니까, 거기.

문병근위원

예, 방화수류정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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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문구가 쭉 있고요.

문병근위원

예, 문구 쭉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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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거기를 넓혀가지고 광장 및 안내소 또는 쉼터, 찻집 같은 것, 그런 것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문병근위원

아무튼 연구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단순해요, 지금 이것 한다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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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기본계획에, 2007년도 역사문화도시 기본계획에 반영을 해가지고 지구단위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연차적으로 정비를 해나가는 사업입니다.

문병근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수동, 지동, 장안동 일원 수원화성 경관 저해하는 노후 건축물 체계적인 정비, 노후건축물 정비하겠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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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매향동 노후건축물 얘기,

문병근위원

21페이지 얘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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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이것은 문화재구역으로 지정된 남수동 및 지동 성벽 경사면 있지 않습니까?

문병근위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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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거기를 정비해 나가는 겁니다.

문병근위원

정비하는데 거기를 어떻게 정비하려고 하는 거냐고요? 안이 있을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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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기본은 다 건물을 철거하고 다 그냥 녹지로 조성해 나가는 거죠. 그것은 문화재구역이라 다른 시설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문병근위원

아니, 할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어요. 거기 사시는 분들 이주시키고 녹지로 조성해 나가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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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문병근위원

지역 주민들하고 합의가 이루어져요?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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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지금 거기 주민들은 대부분이 보상을 원하니까요.

문병근위원

보상을 원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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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문병근위원

보상을 원하면서 또 많이 달라고 하는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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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달라는 사람은 많이 달라겠죠.

문병근위원

우리 임 과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유산 시설을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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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예, 그렇습니다.

문병근위원

그래서 본 위원 같은 경우는 수원에서 제가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여기 수원에 와서 한 30년 이렇게 살다 보니까 화성행궁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는 이미 다 검증이 된 부분이고 이 화성행궁을 잘 활용해서 우리 수원시가 앞으로 향후 20년, 30년 뒤에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부가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게 자꾸 복원도 본 위원이 초점을 맞춰서 얘기를 하고 있고 또 화성행궁 주변으로 해가지고 우리 수원시에서 마을만들기를 추구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옛날 60년대에 보면 거기 저잣거리도 있었고 그래서 화성행궁 주변에다가, 40개 각 동에 마을만들기라고 찔끔찔끔 이렇게 할 게 아니라 화성행궁 주변에 마을만들기 예산을 본격적으로 투입해서 화성행궁과 어우러지는 그런 마을만들기를 하시라, 마을만들기 추진단 그쪽의 최고 결정권자한테 수도 없이 얘기했어요. 그런데 전혀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관련 우리 화성사업소에서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그런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하여간 공무에 바쁘셔서 두루두루 다양하게 여기저기 다 관여를 못 하겠지만 유명 문학가 톨스토이라든가 헤밍웨이라든가 이 사람들 생가만 관리해가지고 1년에 벌어들이는 관광수익이 얼마인가 한 번 들여다보세요,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얘기 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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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알겠습니다. 장기계획으로 저희도,

문병근위원

그래서 우리 후세들한테 우리 수원시가 정말 다른 것 안 하고 관광수익만으로도 살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그런 초석을 우리가 만들어줘야 된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거기에 신경 좀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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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시설과장 임인수 : 알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문병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종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후위원

감사합니다. 이종후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제가 한 가지만 질의 좀 드릴게요. 영화 문화관광지구 거기가 한 10년간 계속 표류하고 있거든요. 여러 가지 계획도 많았고 그랬는데 결국은 지금에 와서는 주차장으로 전락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주차장이 과연 또 얼마나 오래갈지, 그 주위에 있는 주민들이 정말 영화 문화관광지구를 보는 시점이 기대에 차고 정말 수원시에서 뭔가 야심차게 계획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10년간 계속 표류해 왔어요. 경기 관광공사 지분이 60%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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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렇습니다.

이종후위원

저희 수원시가 40%고, 그러면 주도권은 누가 잡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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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관광공사에서 주도권을 잡고 조성해 나가는 겁니다.

이종후위원

그러면 이번에 주차장 조성하게 된 목적은 생태교통 때문에 한 거예요, 아니면 주민을 위해서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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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일단 생태교통에 대비해서 우선 주차장을 했고요, 계속적으로는 주민을 위해서 개방을 해놓으려고 하는 겁니다.

이종후위원

지금 주차장 관리 주체가 시설관리공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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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이종후위원

그런데 여지껏 여러 가지 사업을 하다가 빈 공간으로 놔뒀다가 무료주차를 하다가 지금 주차료를 받고 있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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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이종후위원

주민들 불편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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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아무래도 요금을 받으니까 그런 면은 있을 겁니다.

이종후위원

지금 임시 위원장이신 한규흠 위원하고 저하고 같은 지역구인데 민원 때문에 정말 우리 주민들한테 해결시켜 주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불편사항만 도출이 되니까 답답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데 그러면 이 주차장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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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글쎄요, 몇 년간 당분간은, 사업에 들어가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이종후위원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에서 주차장을 운영하는데 주민들한테 나은 무료주차장을 하다가 유료로 전환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쉽게 생각하면 그 근처에 있는 거북시장에 찾아오는 고객을 배려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텐데 그것을 생각해 본 적 전혀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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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글쎄요, 운영에 관한 것은 저희가 별개라,

이종후위원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에다가 이걸 맡기면 거기서 전적으로 알아서 하는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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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하고 거기서 협의를,

이종후위원

2~3년간은 아직까지는 주차장으로 갈 수 있다, 그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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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그렇습니다.

이종후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문병근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수원시 관광 인프라 구성을 하려면 수원화성 가지고 택도 없어요. 수원하면 가장 생각나는 게 저는 광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가장 많이 찾아오는 우리 광교산을 보존도 잘 해놓고 괜찮은데 그것하고 연계해서 수원화성이 살아야지 엉뚱하게 화성시나 용인시 에버랜드, 화성 융릉 거기하고 연계시키면 우리는 투자만 몇십억, 몇백억 들어가지 효과를 전혀 못 얻어요. 화장실을 잘 해놓았더라고요. 그러니까 화장실 지어서 오줌 누고 변 보고 가는 게 끝이란 말이에요, 그게. 더 잘 아시겠지만 이게 수원시의 현실이에요. 큰 틀에서 봐서 누가 위에서 진짜 조정을 잘 해주지 않으면 중간 중간 과, 국에서 아무리 돈을 써봤자 전혀 효과 없는 진짜, 우리가 예산을 잘 쓰면 세금이라고 그러고 못 쓰면 혈세라고 그래요. 혈세 소리 나오면 절대 안 되거든요. 아무튼 지금 업무보고 잘 하셨는데 수원시 전체를 대고 본 위원이 하는 소리죠, 지금 여기서 과장님한테 할 수 있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회의 때도 그런 것을 제시를 하셔가지고 정말 우리 수원화성에 쫄딱쫄딱 50억, 100억 들어가는 게 전체적인 틀에서 생각을 해야 된다는 본 위원 생각이에요. 그것 좀 회의 때마다 소장님이나 우리 수원시장님한테 건의하셔가지고 큰 틀에서 사업 좀 잡으라고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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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알겠습니다.

이종후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이종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중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최중성 위원입니다. 2013년도에 화성사업소에 제가 부탁을 많이 드렸었는데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들어보니까 제가 굉장히 불만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1년에 화성 내로 예산이 얼마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옛날에 김용서 시장 있을 때는 500억씩 투자한다고 얘기는 했었는데 지금은 성내로 얼마 정도 투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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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지금은 저희들 총 예산이 한 340억 정도 되는데요, 거기에 시설비가 250억,
중성

최중성위원

250억 매일 갖다가 거기 화성 내에다 사업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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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중성

최중성위원

그런데 성 주변은 성 아니에요? 성하고 같이 하는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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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같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성, 내성 같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외성, 내성 하고 있는데 외성에다 한 것은 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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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이때까지는 연무동 쪽에 주로 많이 했죠.
중성

최중성위원

연무동 쪽에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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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중성

최중성위원

그러면 수원에서 제일 열악한 주거환경시설이 어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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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남수동, 지동 일원 쪽,
중성

최중성위원

남수동, 지동, 남수동은 이번에 몇 개가 들어왔는데 지동에는 들어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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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지동도 지금 해 나가고 있는 겁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뭘 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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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내년에 잡혀 있는 거죠.
중성

최중성위원

그런데 예산이 확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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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중성

최중성위원

어디 확보요? 국비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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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국비 81억이 그쪽에 정비해 나가는 예산입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81억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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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국비 48억인가요, 국·도비 합쳐가지고 총 81억 정도가 되는 거죠.
중성

최중성위원

국·도비 합쳐서 지동에만 80억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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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같이 남수동 일원도 해 가면서,
중성

최중성위원

그렇죠. 지동에 얼마 정도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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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것은 거의, 구분은 그렇게 되어 있는 게 아니고,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구분이 아니라 화성사업소에 제가 계속 지동 너무 열악하니까 금 좀 그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수원이 성내만 집중적으로 하고, 그렇다고 표시 나는 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지동은 주거환경이 나쁘고 또 오원춘 사건 나서 흉흉하고 그런데 시에서는 그냥 땜빵식으로, 사건 나면 땜빵식으로 하고 성내에다만 하는데도 효과도 없어요. 너무 답답한 거예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내년도에는, 남수동은 거의 웬만큼 정비가 되어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예산은 아니고,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250억씩 쓰는 것을 지동에다가 도로 내놓고 이렇게 해서 보상해주고 나서 알아서 좀 하라고 해서 주거환경개선을 하려고 시에서 했는데 수원시의 화성사업소 근무하시는 분들은 성 안만 신경 쓰니까, 그리고 시장 오면 시장은 표시 내기 위해서 성 안만 하는데 뭐 된 게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고 수원에다가 관광 인프라 시설 해가지고 호텔을 많이 지어서 연계를 한다고 그러는데 맨날 연계하고 호텔 짓는다고 그러는데 그런 쪽은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안에다만 하는데 표시도 안 나고 또 이번에 생태교통이라고 해서 성내는 엄청 좋아졌는데 남수동이나 지동이나 이쪽은 사실 불만이 굉장히 많아요. 저도 계속 화성사업소에 간청도 하고 읍소하는 형식으로 거기도 좀 신경 쓰라는데 결국에는 땅 보상 요 몇 군데 해가지고 공원 만들고 이런다는 것밖에 더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잖아요? 실질적으로 금을 그어놓고 지동의 성 주변을 어떻게 도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뭐 이런 것을 금만 그어놓고 그냥 놓고 있는 것 아니에요, 연계를 좀 해야지. 뭐 도로과나 어디하고 연계해서 금 그어놓고 주거환경을 개선해야지 성내의 관광 지금 돈 수입도 별로 안 되잖아요, 거기? 수입도 안 되는데다가 맨날 주변 사람들, 시민들은 고통을 받게 하고 누구를 보여주기 위해서 화성 성내를, 지금 그것을 복원하는 거예요? 아니, 수원에 수입이 있고 뭐 이런다면 저는 이해를 하겠어요. 맨날 투자만 하고 수입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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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당장 수입은 어떻게 효과를 볼 수는 없는 거고요,
중성

최중성위원

그렇죠. 그 얘기를 벌써 10년 동안 한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얼마나 살아요? 수입할 수 있는, 매표소는 화성 성내밖에 없고 바깥에서 다 돌고 복원만 수원시 돈 다 집어넣고 그러면 좀 공평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성내만, 인구 몇 안 살고 그러는데 계속 거기다 돈 집어 넣어가지고, 제가 얘기를 하는 것은 그것을 개발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좀 형평성 있게 해달라는 거예요. 지동은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역대 시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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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알겠습니다. 참고를 해가지고,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참고가 아니라 제가 9대 들어와서 도시계획과에다가 “금 그어라” 그랬더니 화성사업소에서 관할이다, 화성사업소에 제가 몇 번을 부탁을 했어요. 아니, 이게 과장님이 결정하고 하는 게 아니라 옛날에 세워놓았던 게 도시계획을 하고 옛날 성내 이렇게 해놓았을 것 아니에요, 추진. 그런데 지금 LH공사하고 협의도 불발되고 다 했으니까 다시 한 번 잡아서 성 주변하고 골고루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성내만 하지 말고 그 막대한 돈을 한 1/2만 쳐가지고 여태까지 고통 받던 사람들 금만 그어줘도 좋아지겠네요. 과장님, 10년 내로 투자비용에 비해서 우리 화성행궁 내가 관광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아무래도 힘들겠죠.
중성

최중성위원

힘들죠?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예.
중성

최중성위원

그러면 성내만 이렇게 신경 쓰지 말고 주변을, 아니 행정을 할 때 많은 불만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불만이 계속 한 20년 동안 쌓인 것 아니에요? 지동이나 남수동, 남수동은 이번에 생태교통하면서 소외감이 많아져서 요즘 남수동도 잠재우기 위해서는 해야 되지만 남수동 뿐 아니라 성 주변도 좀 신경을 써야 돼요. 그러면 화성사업소하고 도시재생국하고 문화관광하고 협의 좀 해서, 제가 보기에는 지동 그쪽은 너무 낙후되어 있고 옛날에 판자촌 지어놓아서 골목길이고 그래서 너무 답답해요. 제가 봐도 답답하고 그래서 공직자들이 이것 좀 정확하게 협의해서, 과장님이든 누구 한 분이 추진해서 금 좀 그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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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검토는 하는데요, 저번에 한 번 저희들도 위원님이 건의하셔가지고 우리가 검토는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가 지형적으로 난코스다 보니까 좀 도시계획적으로 안 맞는다고 그래서,
중성

최중성위원

난코스라고 그래서 내버려두면 지동은 과장님도 잘 아시잖아요? 20년, 30년 그냥 내버려 두는 거예요. 시에서 금을 그어놓고 그것 도로내고 보상해주는 데 얼마나 들어갈 것 같아요? 화성사업소 들어가는 것 1/2만 거기 성 주변 해가지고 도로 해주고 그쪽에다가, 왜 성내에다만 미술관 짓고 이런 것을 해야 돼요? 성 주변 바깥에라도 지어놓으면, 보상해주고 지어놓고 금 그어놓으면 자연스럽게 변화가 되는데 성내에다만 다 투자를 하고 뭘 한다고 그러면 성내니, 그렇다고 거기 사람들이 살아요, 다 떠나고 나중에 결론은 거기 있는 사람들 뭐 짓는다, 뭐 짓는다고 해가지고 다 이주시키고 보상 주고 다 하고 성 안에는 문 막아가지고 거기서 표 팔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과장님한테 답답해서 그러는 거예요,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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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렇다고 성을 없앨 수도 없는 것이고 배려를,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그러니까 성 안을 막아놓고 표를 팔면 많이 팔겠죠, 관광 활성화 되겠지, 그런데 이상하게 미술관 지었다, 노인복지회관도 성 안이다, 뭐다, 팔달구에. 아니, 왜 성 안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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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래서 이번에 서울목욕탕 배려를 좀 했습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서울목욕탕 그것 과장님, 그것 마을만들기 일원에서 해달라고 해준 거예요, 지동을 발전시키려고 한 게 아니라. 저는 그것 반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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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주민이 요구했던 것 아닌가요?
중성

최중성위원

주민은 마을만들기 해서 몇몇 사람이 해달란 거지, 마을만들기 저는 계속 반대하는 사람이에요. 이게 동네마다 500 조금씩 줘놓고 뭐 하는 게 무슨 공무원들하고 동네 단체원들만 힘들게 하는 마을만들기를 누가 좋아해요? 의원들 마을만들기 좋아하는 사람, 피곤해서 진짜 10%도 안 될 거예요. 그러면 이런 것은 공무원들이 수원 전체를 바라보고 “야, 여기가 좀 열악하니까 이런 것을 하고” 이렇게 분산해서 투자를 할 생각을 가져야 되는데 그냥 오야 생각대로만 전부 다 움직이는 거예요. 아니, 뭐 시의원이나 시장은 4년마다 바뀌어서 떠나면 그만이고 공무원들은 30년이고 계속 연계해서 수원을 지키고 또 발전시켜야 되는 게 공무원의 역할인데 시장 와서 관심 가져주는 게 성 안 화성에 관심만 있고 인문학에 관심 있고 화장실 관심 있고, 체육에 관심 있고 뭐 할 때 보면 성은 항상 끼어 있더라고, 성내는. 그러니까 제가 여기에서 지동에 한다고 해서 서울목욕탕 자리, 그것을 해 놓으면 무엇을 합니까, 근본적으로 아무 것도 안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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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장기적으로 지동도 경사면을 정비해 가지고 녹지화 시키고 그러면 좀 더 나아질 것입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도로가 없는데 나아집니까? 도로를 그어놓아야 민간이 와서 투자하고,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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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그 도로를 넓힐 계획도,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4년 동안 금을 좀 그어달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번도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과장님이 성 내만 신경 쓰지 말고, 성 주변에는 불만이 많으니까, 시장님이 표 받으려면 신경 써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한 쪽에만 신경 쓰면 거기 표가 몇 표나 됩니까? 골고루 신경 좀 써서 수원이 한쪽으로만, 구도심에서 지금 돈 투자하는 데는 신풍동, 장안동 그쪽만 아닙니까? 그 주변은 하나도 안 되어 있고! 그러면 세금 거둬서 왜 그 쪽에만 투자를 합니까? 골고루 투자해야지!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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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전적으로 그쪽만 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다른 부서에서도 할 수 있는데, 저희들이 하는 것은 그렇게,
중성

최중성위원

아니, 화성사업소에서 하는 것이 성 내에, 90% 이상을 성 내에 쓰고 성 주변에는 10%도 안 간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수원시에서 역대 시장이 돈 쓴 것이 다 성 내지, 성 주변에 쓴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성 주변에 연무동 그 쪽에만 보상비 주고 한 것이지, 다 성 내지, 성 주변이 어디 있습니까? 성 주변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과장님께 부탁을 드리는 것이 도시계획하고 좀 협의해서 남수동도 열악하지만 지동도 열악하니까 같이 병행해서 금을 그어, 그 거점에 수원시에서 사서 무엇을 하고, 도로를 금을 그어서 도로를 보상해 주어서 뚫어 놓으면 주거환경이 개선되면 좋을 것 아닙니까? 어차피 고도제한 다 풀려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을 과장님, 거기 몇 년 있으셨어요, 또 옮기셔야 되겠네! 그러면 다른 과장님 오시면 또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답답해 죽겠습니다, 본 위원은!

웃음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최중성 위원님 죄송한데, 시간 배분을 위해서 나중에 보충설명을 들으십시오.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수 있도록,
중성

최중성위원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최강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강귀위원

최중성 위원님께서도 답답하시니까 과장님 붙들고 하소연을 하신 것 같은데, 잘 받아주시기를 바라고, 과장님! 문화유산관리과하고 문화유산시설과하고 업무가 어떠한 부분에서 성격이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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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저희들은 소위 행정 아니면 보상, 보상업무가 주가 되고, 보상하고 지구단위 계획, 그 다음에 시설과는 공사, 일반 문화재 유지관리복원 또는 일반 건축 공사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최강귀위원

그래요! 그리고 행궁 옆에 주차장 지금 현재 쓰고 있는 그 부지가 어떤 용도로 예정이 되어 있지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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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행궁 옆의 주차장은 문화재 구역입니다.

최강귀위원

수원시에서 앞으로 장래의 계획은 없으십니까? 어떤 것을 복원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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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2018년도부터 거기에 분봉상시하고 별주라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복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최강귀위원

2018년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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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신풍초등학교가 없어지고 거기 같이 들어갈 것입니다.

최강귀위원

그때는 다른 주차장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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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그래서 저희도 고민은 하고 있는데, 광장의 지하에 하나, 아니면 인근 매향동 21번지 그 주차장을 사용하든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최강귀위원

아까 최중성 위원님께서도 주장하시는 것이 그런 부분입니다. 2018년도에 계획이 있으시면 주차장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지금은 나와야만이, 막말로 시장이 바뀐다든가 의원들이 바뀐다든가 공직자 담당이 바뀌어도 그 계획대로 쭉 추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세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서 있어야만이 행궁 발전에, 또 화성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업에 대해서 업무보고 하신 것을 보니까 사업별로 국·도비가 내시되는 것이 있고 100% 시비로 하는 사업들이 있고 그런데 신청들은 다 하는데, 안 내려오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사업 성격에 따라서 시비로 하는 것이 있고 국·도비 신청하는 것이 따로 있고 그런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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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국비를 보조해 주는 것이 있고 못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 보호 정비사업 같은 것은 국비 70%를 보조해 주고 나머지 일반 사업 같은 것은 그렇게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최강귀위원

그래서 업무보고 한 내용이 국비, 도비, 시비 차이가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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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최강귀위원

아무튼 화성특별위원회에서 이러저러한 업무도 물어보고 대안도 제시하지만 소관 상임위에서도 같이 하기 때문에 담당 공무원들께서는 힘드실 텐데 이것은 다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널리, 폭 넓은 이해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앞으로 꾸준한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알겠습니다.

최강귀위원

이상입니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최강귀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병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근위원

저는 최중성 위원님께서 하신 얘기에 100% 공감이 갑니다. 저 개인적으로 듣는 것만 두 번째 들은 것 같은데 지동과 관련해 가지고 사실은 향후 우리가, 앞으로 내다본다면 이전시키고 녹지조성한다고 아까 말씀을 주셨는데, 터키 같은 경우 가서 보면 산에 언덕, 높은 산언덕에 닭장처럼 집들이 지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 사람들은, 구획정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정사각으로 도로가 뚫려있고, 그것을 관광거리로 활용화 시켰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동이라는 데가 옛날, 옛날의 주거형태로 그대로 남아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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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문병근위원

건물만 초가집에서 슬레이트로 바뀌었다든가 아니면 시멘트로 바뀐 것인데, 그래서 일부는 이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또 최중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계획과하고 협의를 하셔가지고 도로구획정리를 좀 해 주세요. 그렇게 위원들이 요구하고 수 년 동안 건의하고 그러는데 전혀 개선이 안 된다고 그러면 우리 수원시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협의를 해 가지고 장기적으로 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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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알겠습니다.

문병근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문병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우리가 사업을 함에 있어서 사업마다 용역을 주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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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용역사한테 우리가 의견을 준다든가 용역사에서 화성사업소에 와서 자문을 구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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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대부분 어느 방향으로 용역을 추진해 달라는 것은 제시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그렇지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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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저도 우리 상임위에서 활동을 하다보니까 그런 문제가, 무슨 문제가 발견이 되느냐 하면 주변 여건하고 잘 소통이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특위에서도 위원님들께서 그런 것을 많이 의견을 주셨지만, 이번에 본 위원이 절실하게 느껴서, 안타까워서, 주차장 문제 있지 않습니까?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그때도 여건이 반영이 안 되어서 안타까움이 좀 있는데, 향후 사업을 함에 있어서는 사업처에서 주도적으로 주변 여건 변화를 용역사한테 설명을 해 주어서 향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업소

업소화성사

문화유산관리과장 당준상 : 네, 알겠습니다.

한규흠위원장 직무대리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권고에 관한 건의안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사전에 책상에 배부해 드린 영화지구 주차장 관련의 건을 충분히 살펴보셨으리라 생각하고 배부해 드린 안대로 채택하여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화성특별위원회 위원님! 또한 자료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화성특별위원회가 특히 화성사업소 사업에 관해 관심이 많은 만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화성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0분 산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