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영해 의원 발언
위원 : 글쎄요. 제가 질의하는 내용에 답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시간관계상 마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 139쪽에 보면 봉평복지회관 신축과 관련해서요.
방림복지회관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건물을 짓는데 있어서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요구는 무조건 크면 좋은 줄 알아요. 나중에 실지 난방비 해결도 못하면서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컨트롤을 어디에서 해줘야 되느냐 하면 우리 군에서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짓다 보면 예를 들어서 처음부터 내가 필요한 시설이다 하고 다 짓다 보면 무언가 부족하면 또 붙여달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기본 계획했던 것보다 어마어마한 시설이 되고 나중에 가면 이용하지 않게 되고 그런 결과가 지금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 꼭 이렇게 큰 시설물들이 필요한 것인지 그렇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막말로 얘기하면 피로연장 하는데 6억씩이나 들여서 피로연장 짓는다고 그러면 개인 같으면 이 돈 들여서 피로연장 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런데 이미 다른 곳에서 이러한 형식으로 취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부당하다 이런 생각은 아닌데 애당초부터 조립식 시설이면 어떻습니까? 개인이 하면 그렇게 할 거예요. 비닐하우스 지어서 할겁니다.
이런 시설을 해가지고 전체가 나중에 관리비 들어가고 유지보수비 들어가고 이런 결과를 낳게 됩니다. 굉장히 문제라고요. 예로 미탄같은 경우가 그렇지 않습니까?
미탄궁도장 이용도 안해요. 개인같으면 용납이 되는 겁니까? 공공기관에서 건립을 해도 용납이 안되는 거지요.
그것은 실지, 또 그 옆에 복지회관이 있는데 결혼을 몇 번 합니까? 제가 자료를 뽑아 보니까 몇 번 안하더라고요. 그 비용 들여서 그 건물 지어서 이용한다 라고 보면 완전 감사대상이지요.
거기에다 보수비 또 들어가고 이번에 그런 결과까지 있던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을 컨트롤을 누가 해줘야 하느냐 하면 군에서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미 타지역의 복지회관들이 그렇게 해 왔고 피로연장이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주민 형평성 논리에서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 앞으로 그런 쪽에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다 이런 얘기니다.
아울러서 복지회관 피로연장을 지으면서 제가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 더 나중에 예산이 추가되고 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부터 그 속에 들어가는 집기는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이며 하는 것까지 포괄적으로 생각해서 거기에 맞춰서 쓸 수 있도록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