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식도시상임기획과장
도시상임기획과장 이범식입니다.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나눠드린 자료는 PPT 자료가 많기 때문에 요약본으로만 만들어 드린 자료고요, 오늘 보고는 PPT 자료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관련법령, 추진현황, 사업방식과 파급효과, 세부사업 내용으로 약 20분 정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PT 자료 설명) 일반현황으로는 주황색 부분이 수원시에 해당하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전체 면적이 620만㎡로서 수원군공항에 400여 만㎡, 그리고 체력단련장 35만㎡, 화성시 부분이 100만㎡ 정도 해당되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면 탄약고 부지가 화성시에 편입돼 있는데 저희하고 협의할 당시인 1월 14일자로는 탄약고 부지가 이전건의서에 포함되는 것을 화성시에서 동의했었는데요, 화성시 종합장사시설이 문제화되면서 1월 31일 국방부에다 화성시 탄약고 부지가 편입되는 것을 부동의하는 것으로 건의서를 냈고요, 2월 5일 화성시의회에서 반대결의문을 저희한테 보내온 상황입니다. 다음은 피해현황인데요, 소음피해로 보면 수원시 인구의 15%가 피해를 보고 있으며 화성시 인구의 10% 정도가 소음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고도제한으로는 수원시 면적의 48%, 화성시 면적의 5% 정도가 고도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법령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13년도에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 작성지침이 마련되었으며 2014년 3월에 이전건의서 평가 훈령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전부지가 미선정돼 있는 상태로 국방부와 공군본부, 수원시가 공동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이전부지가 선정될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서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으로는 수원군공항 이전건의서를 작년 3월 국방부에 제출해서 한 5개월 동안 협의체를 운영해서 국방부 자문위원의 간담회를 거쳐 검토 협의 완료하였으며, 작년 12월 2일 이전건의서을 보완 제출했습니다. 주요 협의내용은 전체 사업비에 대한 사항으로 전체 사업비가 7조 2,000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사업이 5조 원, 지원사업이 5,000억 원, 종전부지 개발사업이 9,300억 원 정도 되고 그동안의 금융비용이 6,000억 원 정도 소요돼서 전체 7조 2,0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체사업비 재원 조달로는 종전부지를 개발하면서 발생되는 주거용지, 도시지원용지, 상업용지를 매각 처분해서 사업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추진절차는 지금 현재 이전건의서 보완이 제출된 상태이나 화성시 반대로 다시 수원시 지역만 계획을 수립해서 2월 중으로 이전건의서를 재접수하는 것으로 국방부와 협의돼 있으며, 저희가 2월 중에 보완건의서를 제출하면 상반기 중에 검토를 완료하고 하반기 중으로 예비 이전후보지 2개소 내지 3개소를 국방부에서 발표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내년부터 예비후보지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그 이후 이전부지 공고를 통해서 해당 지자체에서 주민투표를 거쳐서 유치신청을 하게 되면 2017년도에 이전부지를 선정하고 그 이후 2018년부터 이전사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사업방식은 수원시에서 신규 군공항을 건설해 주고 종전의 수원군공항 부지를 받는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겠습니다. 파급효과로는 종전지역에 3조 2,000억 원의 경제효과와 2만 4,000명의 고용창출 효과, 그리고 또 이전지역에 19조 6,000억 원의 경제효과와 14만 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세부사업에 대한 사항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전부지 활용방안입니다. 향후 이전사업 비용 및 지원사업 비용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으나 현재 주거용지를 23%, 상업용지를 5%, 도시지원시설용지 13.5%, 공원을 40%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수원시 토지이용계획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일단 국방부에 제시한 사항인데 공원비율이나 녹지비율은 다소 사업비가 변경되면서 축소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종전부지 전체 개발사업은 9,300억 원으로 예상이 되며 공사비가 79%, 예비비가 16%, 부대비가 4% 정도 계상되고 있습니다. 재원조달계획으로는 5년간 종전부지 개발이익금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종전부지 개발계획은 계획인구 5만 4,000명으로 잡았으며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원 및 녹지계획은 종전의 활주로를 이용해서 야외음악당, 박물관, 미술관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공공편익시설 계획으로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R&D단지, 메디컬파크 등이 입지할 계획입니다. 종전부지 개발 조감도로서 활주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현재 구상안으로는 공원으로 조성을 하고 북쪽으로는 지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고 이쪽 부분은 상업지역, 이쪽은 대부분 주거지역 형태로 갖추어질 계획입니다. 다음은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사항입니다. 이전부지는 약 440만 평이 되겠습니다. 440만 평은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새로이 만들어져 있는 서산비행장 규모가 440만 평입니다. 수원군공항 부지가 620만㎡니까 한 2∼3배 정도 넓은 지역이 되겠습니다. 이 넓은 면적은 광교지구 면적보다도 넓은 면적에 해당이 됩니다, 440만 평은요. 신규 시설배치 면적은 353만 평, 완충지역은 87만 평, 그리고 건물 연면적은 32만 2,000㎡로서 작전·지휘시설, 군수·정비시설, 복지 및 주거시설 등이 입지하게 됩니다. 소요사업비로는 5조 원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보상비가 13%, 공사비가 72%, 부대비가 5%, 예비비를 9% 계상하였습니다. 재원조달계획으로는 6년 동안 5조 원의 사업비를 종전부지 개발이익금으로 조달할 계획입니다. 군공항 이전사업에 있어서 향후 문제될 수 있는 갈등사례가 대두되고 있는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됐던 평택미군기지 이전사업과 경주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현재 검토를 하고 있고 대응방안을 점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예비 이전후보지가 발표되면 국방부, 수원시, 이전부지 지자체 주민과 시민단체, 의원님들, 언론과 같이 함께 해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전주변지역의 지원방안입니다. 이것은 이전지역 주민들의 편익사업을 하는 지원사업으로서 주민생활 지원사업, 소음영향에 따른 지원사업, 지역사회 지원사업, 공공시설 지원사업 등을 해나가서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주변지역 지원방안에 대한 소요사업비는 5,1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민생활 지원사업에 1,000억 원, 소음피해 저감사업에 1,850억 원, 지역개발 지원사업에 1,000억 원, 공공시설 지원사업에 1,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전부지에 대한 지원사업은 수원시에서 이전부지 주변지역에 대해서 5,100억 원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전부지 해당 지자체는 국가지원으로 5,100억 원에 플러스 알파를 해서 국가에서 이전부지로 선정되면 그 지역에 대해서 광역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