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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진석 의원 발언

157회 제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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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걸 평창 스포츠타운 내에 체육관이 하나 들어오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고, 그렇다고 보면, 미탄의 주민들이 인구수 대비하던지, 또 인근에 지금 평창 종합스포츠타운에 체육관이 건설이 추진 중에 있고, 그런데 미탄에 과연 이 체육관 시설을 해서 얼마만큼 활용가치가 있고, 주민들이 얼마만큼 사용하느냐, 잘 따져보고 사업을 추진해야 하거든요. 지금 학교 체육관들 보면, 학교 체육관들 보면, 거의 학생들이 우천시에 체육수업을 거기서 한다던가, 학교에 크고 작은 행사 때 쓴다던가, 그 외에 지역에 있는 스포츠 동호회원들이 활용한다던가, 용도 밖에 사용 안 하고 있거든요. 진부나, 대관령을 봐도 학교 체육관이, 이런 체육관 하나 지어 놓으면, 예를 들어서 배드민턴 동호회가 사용한다 그러면, 다른 동호회는 쓰지도 못해요.

그 다음에 배구클럽이 있어서 배구 클럽이 쓴다 그래도 다른 클럽은 쓰지도 못해요. 결국은 이 행사를 하기 위해서 체육관이 필요하다. 이렇게 볼 수 밖에 없거든요.

체육관 짓는데, 많은 예산을 투자해 가지고, 동호인 30~40명 되는 동호인만 활용한다 그러면, 체육관 지을 가치가 없거든요. 그 다음에 1년에 면내에 행사를 한다고 해도 면민체육대회 밖에 더 있습니까? 행사하는게, 그렇다 보면, 이 체육관을 과연 건립하려고 계획을 하시는 자체가 잘못되었다.

만약에 그런 체육시설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교육청하고 협력해서 학교 시설부지 내에 교육청에서 사업비를 일정부분 부담하고, 자치단체에서 교육경비 지원조례에 의거해서 좀 투자해 줘서 그런 체육관 정도 하나 있으면, 미탄에 인구수나, 또 수요, 소요되는 동호인 클럽 수나, 모든 것을 다 따져 봐도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해야지 정상적인 체육관 추진 방법이지, 자치단체에서 부지매입부터 건설추까지 다해 준다 그러면, 그 다음에 인구가 굉장히 많은 평창군에 인구가 제일 많은 진부 같은 데는 어떻게 할 겁니까? 평창군 실내체육관이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120억 투자되는 사업을 해서 하시는데, 진부 같은데도 체육관 지어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 인구수에 맞는 체육관, 미탄 인구가 몇 명이고, 진부 인구가 몇 명인가 따져보시면, 어떤 규모의 체육관을 진부에 지어줘야 될 것인가, 또 인근에는 대관령면 같은 경우에도 체육관을 또 지어줘야 돼요.

지금 우리가 궁도장 짓느라고 8개 읍면 다 돌아가면서 궁도장 짓는데, 이거 이렇게 되면 체육관 읍면마다 다 지어줘야 됩니다. 방림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3대 의회 때 방림, 계촌 초등학교 아이들이 도 대회나, 전국대회에서 배드민턴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계속 입상을 해 오는데, 운동할 시설이 없어 가지고, 비닐하우스 치고 운동을 하니까, 그게 정말 안됐다. 정말 우리 지역에 초등학교 애들이 와서 우리 지역 평창 계촌초등학교라는 이름을 날리면서 전국대회나, 강원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하니까, 그때 당초 3억을 들여서 콘센트형 체육관을 짓겠다 해서 예산을 세워준 기억이 나거든요.

그 후에 추가사업비가 물론 더 들어갈 수 가 있겠습니다만 들어가 봤자, 1~2억 더 들어갔을 거란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체육관, 방림 체육관은 목적이 있이 정말 안 해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지어줬는데, 미탄 같은 것은 제가 볼 때는 이것은 제가 볼 때는 타당치 않은 사업을 가져다가 검토해 가지고, 지금 추진하시려고 하는 것이거든요. 더 시급한 데가 많아요.

사실. 물론 면세가 적고, 그래서 주민들 사기도 진작시키고 하기 위해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또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혜택을 받는 인구가 4배 5배 되는데, 그런데는 그런 시설이 또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정말 어느 지역에 우리 군 특성상 어느 지역에 우리 군 특성상 어느 지역에 어떠한 시설이 1개가 들어가면, 나머지 시설이 안 되어 있는 읍면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까지 계획을 다 세운 후에 사업을 추진해야 됩니다.

이런 사업들은. 그냥 즉흥적으로 면에서 주민들이 원해서 사업해주면, 내년에 가면, 봉평 해 줘야 되고, 용평 해 줘야 되고, 진부, 대관령 다 해 줘야 되고, 무슨 예산으로 그렇게 합니까? 그거 안 되거든요.

특히나 미탄 같은 데는 모두에 말씀 드렸습니다만 평창에 125억 짜리 스포츠 타운이 조성 됐는데, 필요하면 같이 쓰면 되거든요. 거리도 가깝고, 생활권도 다 미탄 분들은 장보러 나오거나, 모든 생활권이 다 평창읍이고, 생활권이 원주나, 강릉 쪽에 있는 그런 곳도 안하고 있어도 되는데, 미탄은 평창 생활권이기 때문에 좀 생각을 해 봤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이런 수십억이 들어가는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그러면, 8개 읍면이 어떻게 앞으로 해서 이런 형평을 맞춰 줄 것인가 까지 고심이 다된 후에 그런 계획이 어느 정도 수립된 후에 사업을 추진하셔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