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진석 의원 발언
위원 : 그게 직선거리는 한 300미터 정도 되겠죠. 돌아가면, 거리가 꽤 멀거든요. 도로가 하천 변에 있는 그 도로로 해서 기존에 고등학교 옆길로 이렇게 돌아서 가야 되는데, 거리가 많이 멀단 말이에요.
그리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도 좋지만, 그 주차장에다가 주민들이 얼마만큼 주차를 하고, 걸어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느냐, 주민들의 의식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주차장이 바로 시장 바로 옆에 있어도 주차장에 안 세우고, 길옆에 세우고, 잠깐 잠깐 사려고 물건 사려고 하는게 일반적으로 주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생각이고, 행동도 그렇게 옮겨지고 있는데, 이렇게 멀리 주차 해 놓고, 시장까지 걸어가서 누구 물건사고 하지는 않을 거란 말이에요. 이게 축제 같은 거 하느라고 지금 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러면, 축제는 며칠간 하는 거니까, 거기다 세워놓고 가서 물건도 사고 이렇게 하는데, 축제도 관람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거는 지금 볼 때는 축제를 위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이 도면상 상단부 쪽으로 보면, 고등학교 옆 쪽 하천 변 쪽으로도 주차장이 지금 하나 조성되어 있는데, 그 주차장도 우리가 보기에는 효석문화제를 하기 위한 주차장으로 이렇게 느껴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도 이렇게 해 놓으면, 양쪽에 효석문화제 주차장이 2개 생기는 그런 셈이 되거든요. 그래서 봉평 지역에서 크고 작은 지역 사회단체들 무슨 체육대회나, 모임을 하게 되면, 이 가산공원 축제장을 많이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또 이 축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차할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이 목적이 정말 재래시장에 물건을 사러,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 재래시장에 관련되어서 업무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사용 하는 부지냐, 아니면, 또 그게 목적이냐, 이런 것 잘 좀 세밀히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