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수 의원 발언
위원 : 지원과도 벌써 꽤 세월이 흘렀는데 예를 들어서 수원시의 군공항지원과라는 이름으로 화성시민들하고 협의를 하게 되면 화성시민들이 엄청나게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요인이 있어요. 예를 들면 국방부 군공항이전과에 있는 분들이 내려와서 화성시하고 협의를 한다고 하면 정부 차원에서 우리를 지원하는 것이라는 이런 개념으로 생각을 하지만 수원시의 군공항지원과라고 하면서 화성시민하고 협의를 하면, 같은 시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막말로 얘기하면 우리가 얻어먹는 사람들이냐, 이런 개념으로 오해할 수도 있어요, 같은 시라도.
우리가 인구가 많다고 재정이 튼튼하다고, 이런 개념은 별개의 개념이고 수원시와 화성시는 화성시민들이 볼 때 동등한 개념으로 본단 말이에요, 같은 시의 개념으로. 그런데 우리가 왜 수원시에 얻어먹는 모양처럼 보이느냐 하는 인상이 보이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그러니까 군공항지원에 대한 것도 국방부나 정부 차원에서 나서서 해 주어야 ‘아, 정부 차원에서 이러이러한 지원을 해줄 수 있구나!’, 물론 우리 안이 그쪽으로 가더라도 정부나 국방부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요인으로 설명을 해 주어야지 수원시에서 군공항 지원을 해주는 것 같은 이런 모양이 보여서는 화성시민들의 자존심만 긁는 것이 된다, 이런 얘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가 지원하는 금액을 댄다 하더라도 그 협상은 국방부나 정부에서 해 주어야 바람직하다 이런 얘기거든요. 그래야 저 사람들 자존심도 안 긁으면서 협상이 그래도 편안하게 갈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