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배문화예술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길영배입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 전통·근현대 문화유산 활용사업입니다. 내용이 굉장히 많은 내용인데 간단하게 한 장으로만 정리돼서 위원님들께서 보시기 불편하실 가능성도 있는데 저희가 조금 더 정리해서 위원님들께 별도로 배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께 배포된 자료를 근간으로 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전통·근현대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수원향교, 수원문화원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전통 문화행사 및 문화마을 조성으로 문화재청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의식행사 지원, 그리고 수원의 정체성 찾기 프로그램 운영과 서둔동 벌터 문화마을 조성 등 당초 목표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반기 실적으로는 문화재청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총 15회 450여 명 정도가 향교만들기에 참여하였고, 생생문화재 문화재를 즐기는 사업에는 6회에 120명이 참석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의식행사로 석전대제, 융릉제향, 전통 성년례 행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원의 정체성 찾기 프로그램은 수원문화원 주관으로 수원 뿌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 1회당해서 지금까지 실적이 560명 정도가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서둔동 벌터 문화마을 조성은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저희들이 낙후지역인 서둔동 벌터 마을을 중심으로 마을협의체 운영을 통해서 벼룩시장, 마을잡지 발간, 그리고 음악회 등등 주민 문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10쪽 문화재로 즐기는 수원의 역사문화 사업입니다.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공모 선정사업인 밤빛품은 성곽도시 2018년 수원 문화재 야행은 지난 8월 10일과 11일 18시∼23시까지 2일 동안 행궁광장과 공방길, 신풍동 일원에서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약 6만 여명이 관람을 하였습니다. 2차 야행은 이번 주 7∼8일 18시∼23시까지 화홍문 일원에서 “수원화성 성곽길 아름다움을 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가지고 이틀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문화 특화사업인 문화도시 수원조성 사업은 2018년∼22년까지 5년간에 걸쳐서 37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입니다. 인문진흥, 역사·문화, 시민문화 3개 분야의 시민이 문화향유 욕구를 반영한 지역문화 특화콘텐츠를 구축해서 문화재생사업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시민감동의 고품격 문화예술축제입니다. 본 사업은 국내외의 저명한 아티스트와 함께 감동 있고 격조 높은 대규모 예술축제를 개최해서 시민의 예술공연 향유기회 제공을 통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시민의 호응도와 관람객 참여도를 평가해서 우수 사업은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해서 시민을 위한 예술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수원연극축제, 시와 음악이 있는 밤, 수원발레축제,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2018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는 기존 7억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하던 사업을 대폭 줄여서 5억 6,000만 원의 예산으로 장소도 행궁광장에서 문화 소외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수원권의 경기 상상캠퍼스에서 개최하여 3일간 15만 명의 관람인원이 연극 프로그램을 즐긴 축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시와 음악이 있는 밤, 수원발레축제, 헤리티지 콘서트 모두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재즈콘서트가 광교 호수공원에서 열리게 되는데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대규모 예술행사의 성공적 추진사례를 참고해서 2019년 예산편성 시에도 위원님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13쪽 시민중심 문화예술단체와의 행복한 동행입니다. 각 분야의 문화예술단체를 지원, 육성해서 예술단체가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발전하는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문화 및 전통문화예술 계승을 위해서 예총, 민예총을 비롯한 분야별 예술단체 사업을 연중 지원하고 찾아가는 문화 활동과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 그리고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통해서 지역 예술인의 자율적 창작활동과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학교연주단 지원, 전통 문화예술 계승을 위한 관련 행사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 중에 찾아가는 문화 활동은 전문 공연단이 학교와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지역을 매칭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비와 함께 시비가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은 아마추어 공연 예술인들이 대중이 밀집한 저희가 지정해준 장소에서 소규모 공연을 실시하는 사업이면서 마찬가지로 도비와 매칭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또 별도로 있는데 이 사업은 수원시민을 위해서 수원시 아마추어 시민들이 본인들이 하고 싶은 장소에서 적정한 제안서를 내서 저희들이 공모지원 사업에 해당이 되면 그 사업을 27건에 8,400만 원을 들여서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사업은 13건에 8,200만 원인데 본 사업은 수원시에 적립해 놓은 문화예술발전기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가지고 창작활동이나 여타 사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14페이지 품격있는 지역밀착형 예술단 운영입니다. 교향악단, 합창단의 다양한 장르의 깊이있고 세련된 클래식 공연과 공연단의 특색있는 뮤지컬 및 한국 전통무예공연 등의 감동적인 예술무대를 구현해서 지역밀착형 예술단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2018년 8월까지 총 221회의 공연을 가진 바 있습니다. 정기공연은 교향악단 4회, 합창단 4회, 그리고 공연단 1회, 그리고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교향악단 31회, 합창단 33회, 공연단 9회해서 총 221회의 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예술성과 대중성이 어우러지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연으로 개최했고 주민친화형 프로그램들을 계속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향후 예술아카데미를 시범 운영코자 하는데 2018년 10월 이후 교육청이나 학교들과 협의가 되는 대로 예술강사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립예술단 투게더콘서트를 10월까지 준비하고 수원시립합창단의 오페라공연 그리고 시립합창단과 공연단, 각 단이 함께 참여하는 2018년 송년음악회까지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15쪽 정조테마공연장 건립사업입니다. 정조대왕과 무예24기를 기반으로 시민 및 관광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관광도시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공연장 건립계획입니다. 건립부지는 행궁광장 옆 남측 부지를 포함해서 영화 문화관광지구 등 2∼3개 장소에 대해서 관계부서 등과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팔달로 1가 134번지 일원인 행궁광장 남측 부지에 건립코자 합니다. 공연장은 지하1층, 지상2층의 300석 규모이며 무예24기 시범공연을 비롯한 마당극, 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향후 기부채납 협약을 거쳐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검토 및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후에 올해 안으로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자료 16쪽 근대역사 탐방로 조성사업입니다. 근대역사 문화자원을 주제별로 연결한 인문기행 탐방로를 조성해서 원도심 재생 및 인문기행특구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사업구간은 교동, 서둔동, 수원화성, 수원천변 권역 등 4개 권역으로 사업기간은 2017년∼21년까지이고, 사업비는 총 6억 원입니다. 2018년도에는 인문특구사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1억 6,200만 원의 사업예산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동권역 역사탐방로 스토리텔링-북 「신작로 근대를 걷다」에 의한 안내판 설치 및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근대사료 조사를 토대로 수원화성권역 등 3개 권역에 대한 스토리텔링 책자를 올해 안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9월 6일∼10일까지 5일간 「신작로 근대를 걷다」수원특별전을 구) 부국원에서 개최합니다. 수원역에서 매산로, 교동까지 수원 신작로의 근현대 건축물 및 우리 지역의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에 대한 전시와 공연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우리 지역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17쪽 삶의 가치향상 사람중심 인문도시 조성입니다. 제2단계 인문도시 조성사업으로 7개 분야 60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지식공유 인문 활동가 강사인력풀 관리와 인문학강좌 통합시스템 및 디지털 인문학콘텐츠 미디어북 운영을 통해서 사회 변화에 맞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여 보다 차원높은 인문도시 조성과 도시브랜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제2단계 인문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이어서 2019년도부터는 지난 8년간 추진해온 인문학 기반조성 및 대중화를 기반으로 인문학의 생활화, 제3단계 인문도시 조성사업을 4개년 간 추진하고자 합니다. 기존 듣기, 읽기 중심의 사업에서 쓰기, 말하기 그리고 표현하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누구나 쓰고 말하는 생활 인문도시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수원희망글판,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토요수원 인문여행과 인문주간행사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공감 인문분야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새로운 장르의 볼거리 제공으로 사람중심 인문도시 완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해드린 자료가 많이 부족할 줄 아는데 저희들이 추가로 준비해서 보충자료를 준비해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사항에 대한 2018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