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용섭입니다. 2016년도 평창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보고서 3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 관한 법령과 조례에 의하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공유재산관리계획 중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기준은 건물취득과 처분의 경우 10억 이상 토지취득은 1건당 토지 면적이 1,000제곱미터 이상이며, 평창군공유재산관리조례 제12조에서 규정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지방의회 의결사항은 군수는 회계연도 시작 40일전까지 지방의회에 제출하여 의결을 받아 공유재산을 취득·처분하여야 하며, 다만, 연도 중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의 변동이 있을 시는 변경계획을 수립하여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하기 전까지 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합니다. 제출된 계획안의 세부내용을 보면, 2016년 평창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토지취득으로 매입 3건 13필지에 12,138㎡ 7억 9,853만 3천원이고, 건물취득은 1건 1동에 64억 600만원입니다. 이중 정명화 거장 클래식 공원 조성사업은 첼리스트 거장인 정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여 계촌지역을 지속가능한 예술마을로 만들어 가고자 기본인프라 구축을 위해 방림면 계촌리 1520-4번지 일원에 공원을 조성하려는 사업이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사업은 건물 노후로 관리비용 증가 및 높아진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는 목적과 교통 발달로 인근 도시에 위치한 대형병원의 접근이 쉬워지면서 보건의료원의 이용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등 문제점을 해소하고,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평창읍 하리 235-5 번지 외 8필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250㎡ 규모로 이전신축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남산 일원 군유림 집단화 사업은 남산 일원을 중심으로 군유림과 인접해 있고, 삼림욕장관리 등 산림개발사업 추진 시 활용도가 높은 주변 토지 취득으로 군유림을 집단화하여 장래의 행정수효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자 평창읍 종부리 산 59번지 외 1필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 계획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명화 거장 클래식 공원 조성사업은 첼리스트 거장 정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클래식공원 조성으로 예술마을의 기본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국 유일의 클래식 마을로 선포된 계촌지역에 예술로써 지역의 활력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검토 되었습니다.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사업은 보건의료원 개원 이후 사업 공간 부족에 따른 증개축으로 시설활용에 따른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건물 노후와 안전상의 문제로 증축 또는 개보수를 통해서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약자 및 노약자의 접근성이 편리한 도심권으로 이전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이전신축하려는 것입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이전신축사업계획에 따르면, 시설규모는 평창읍 하리 235-5 번지외 8필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250㎡이며, 사업비는 토지취득비 26억원, 시설비 64억 600만원, 총 90억 600만원이 소요되며, 이중 53억 1,700만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아 시설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이전계획에서는 시설규모는 기본 3,247㎡, 선택시설 198㎡, 추가시설 856㎡, 연면적 4,301㎡ 시설비는 67억 9,60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사업계획에 대한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본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군의 의료수요와 건강수명 연장은 물론 군민의 건강을 최대의 목표로 하고 있는 보건의료사업에 걸맞도록 사업계획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또한 향후 소요되는 예산과 이전에 따른 교통여건, 사업의 시급성 등 심도있는 심의가 필요한 사업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보고서 6페이지 하나를 추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남산일원 군유림 집단화사업은 평창읍 종부리 산59번지 등 2필지를 매입하여 집단화하면 상리 산48-1번지 인접지로 삼림욕장 및 등산로 관리에 용이하고 인근부지에 계획 중인 목재문화체험관과 연계한 개발 등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되어, 향후 행정 수요에 대비하는 것이 목적이나 대상 토지는 매입의 필요성, 시급성, 향후 행정수요에 대비한 활용 가치 등에 대한 면밀한 심의가 필요한 사업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