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상용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이후종 의장님과 홍준호 부구청장님 그리고 많은 선배 의원님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상용 의원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인천광역시부평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심사보고서에 의하면 저는 도시환경위원회 소관이기 때문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설명 요지는 중증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하여 지역사회에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소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내용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논의와 토론을 통해서 표결까지 가면서 만들어진 내용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보면 9월 3일 이 조례가 논의되기 전에 행정복지위원님들은 장애인단체와 함께 장애체험을 했습니다.
부평구 장애인분들이 제일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장애인의 마음을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정말 감사의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또한 조례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는 이런 중대한 사항을 봤을 때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도 조례에 대해서 분명히 찬성과 동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절차가 문제라고 얘기를 했는데 검토보고도 마찬가지였고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 의원님들의 참여라든가 헌신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 이제 우리는 시선에서 감정보다는 현실적인 판단 그리고 장애인분들과 함께 하는 더불어 사는 부평을 위해서 잠시 한 발 뒤에 물러서서 객관적인 사실을 봐 주시고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내용은 거수투표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인사드리겠습니다. 절차의 잘못된 의견보다는 이 조례가 제정돼서 공포됨으로써 많은 장애단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장애인가족들과 우리 부평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 담아서 전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지지와 성원 그리고 이 조례가 공포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