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익성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임지훈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평2동·6동, 일신동 지역구인 이익성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오늘 다루어지는 인천광역시부평구 식생활교육지원 조례안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것은 이 조례안이 본 의원이 소속되어 는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정말 2시간여 이상 심도 있게 위원님들간에 논의가 됐었던 사항이고 그리고 수차례 정회를 통해서 의견을 조정해서 그 결과를 저희가 5 대 4의 표결로 부결돼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는 것으로 상임위원회에서 결정이 됐던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아까 존경하는 이소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방자치법에 본회의에 마지막으로 부의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충족해서 본회의 의원님들께 총의를 한 번 묻겠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본 의원은 그 방법에 대해서 탓하거나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부평구의회가 3개 상임위원회가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에는 의장님을 제외한 18분 모두가 포함돼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고 처리된 안건에 대해서 심사보고를 부위원장님께서 하시면서 말미에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룬 사항이므로 만장일치 통과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하는 내용의 말씀으로 제안을 하십니다. 사실 우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교육지원 조례를 다루면서 많은 이견이 서로 있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그 조례와 관련된 부분으로 말씀드리는 것보다도 의회의 앞으로의 진행방향,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되는 의회가 어떤 의원님 한 분께서 발의하셨던 내용이 부결된 그런 건을 지속적으로 본회의에서, 앞으로는 본회의에서 모든 것을 상정하고 처리해야 되는 그런 사항으로 발전 될 것 같은 우려가 있어서 이 시간 선배 의원으로서 충심어린 충언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가 소속된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루고 또 오늘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같이 심사했던 의원님들께서 오늘 부의하시는 서명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심히 유감스럽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그러냐면 상임위원회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으셔서 그 안건에 대한 처리결과에 참여를 직접 못 하신 다른 의원님께서 이 결과에 대해서 존중하기가 어렵다 하는 의견을 내셨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끝까지 참여하시고 회의 종결 때까지 같이 안건을 심사하셨던 의원님의 입장에서 상임위 결과를 존중해주시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마음이 편치 않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런 말씀까지 드리냐하면 이번 210회 임시회가 시작이 될 때 본 의원이 나와서 의정자유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아직도 우리 의회가 이번 후반기 원구성에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원구성 그때 당시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구민들이 우리 부평구의회를 바라볼 때 좋은 시선으로 보기가 어렵다 하는 충정어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제 함께 화합하고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의회 발전, 부평구 발전을 위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어떤 의원님 한 분이 계속 그것의 통과를 위해서 부평구의회 전체 의원님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계속 안건 상정을 요구하고 하신다면 그러면 의원님들 전체가 사실은 우리 구민들 보기에 올바르게 낯이 서지 않을듯 싶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니까 존경하는 임지훈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서 본 의원의 충정에 마음을 보태주시고, 그래서 이 안건이 표결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대로 처리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