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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익성 의원 5분자유발언

218회 제1본회의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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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평2동·6동, 일신동 지역구 자유한국당 이익성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오늘 이 자리에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서 나온 것은 한국지엠 관련해서 오늘 의원님들의 의회운영과 관련된 지적 이런 부분들이 있으셔서 거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구청장께서 한국지엠 관련된 용역비를 편성해서 의회 승인을 받고자 원포인트 의회 개최 요구를 한 것은 지방자치법상에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된 부분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19분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의 기준을 어떻게 삼는지 또는 각자의 의정활동의 포인트를 어떻게 갖고 계신지에 따라서 그것이 표현되기에 뭐 급하게 할 게 아니지 않느냐 또는 급하게 편성해서 지역경제를 걱정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에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방금 존경하는 유용균 의원께서 나오셔서 말씀의 포인트를 구청장께서 왜 정말 시급하지도 않다고 판단되는 것을 이렇게 원포인트 의회 개최까지 하면서 하시는 과정에서의 문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있느냐라는 얘기로만 끝을 주셨다면 제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그 표현상에 ‘하수인’, ‘장단 맞춘다’ 이런 식의 표현이 된다라는 것은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의회운영위원장 입장에서 단 한 번도 의회운영위원장을 하면서 구청장의 장단을 맞추고 집행부의 하수인으로서 내가 역할을 한다라고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해서 나왔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발언하신 유용균 의원님께서 내가 아까 그 표현이 지나쳤던 것 같다 하는 유감표명 정도는 해주셨으면 하는 희망도 해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것이 협치를 이루어내는 요소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너무 요새 다양한 것 같아요. 회의할 때마다 정회를 하니, 또 회의할 때마다 이런 의사진행발언 이런 것을 당연히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해도 충분히 그 안건을 심의하고 다루면서 의사표명을 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일정과 관련된 부분에서의 말씀을 자꾸 주시고 또 표현이 말씀하시다 보니까 지나치게 마치 의회가 집행부에서 하자는 대로 다 따라주는, 여기 계신 의원님들 앉아 계시지만 단 한 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겠습니까?

그것은 스스로의 의정활동을 부정하는 그런 표현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격한 표현이나 말씀은 안 주셨으면 좋겠고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특별위원회를 우리가 거치면서 의원님들 19분의 충분한 의사를 밝히고 질문하고 집행부의 의견을 들을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체 의원님들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면 또 그렇게 의사결정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것을 미리 예단하고 어떤 선입견을 갖고 어떤 일에 발언하시고 이렇게 되면 전체 의회를 운영해 나가는 입장에서 의장님이나 오늘 권한대행을 맡고 의사진행을 하시는 부의장님이나 또 의장단도 그런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간담회에 참여하고 그런 사항은 절대 아니다, 그러니까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시고 구청장께서 원포인트 의회를 개최 요구하시면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간담회 요청하시면서 의회까지 방문하셔서 이 사안의 시급성이나 개최 요구에 대한 취지를 간곡하게 말씀을 주시겠다고 하는데 안 만나겠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만났고 충분히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기를 “의회 개원이 되면 충분히 의원님들간에 논의해서 결과를 잘 도출해 드릴 겁니다”라는 말씀까지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지나치게 표현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너무 소모적으로 의회가 진행이 안 됐으면 좋겠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의 충정을 이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인천 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