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익성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52만 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차준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나상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평2ㆍ5ㆍ6동, 부개1동, 일신동 지역구 자유한국당 소속 이익성 의원입니다. 오늘 회의진행을 보면서 참 답답합니다.
아마도 우리 체육회 쪽에서 관심을 갖고 방청을 하신 우리 부평구 체육을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께서도 이 모습을 보면서 참 생산적이지 않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왜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께 왜 그런 막말을 하셔서 이런 분란을 일으키시는지, 그게 그 막말을 하신 분께서 평상시에 구의회나 우리 구청에 관계공무원들을 보는 시각인지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실수를 하셨으면 명쾌하게 사과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사과를 안 하시고 또 거기다가 해당의원께 사과 의사를 가지셨다면 또 뭘 궁금해서 물으신다면 해당 의원방에 찾아가서 이만저만해서 이게 섭섭하고 이런 부분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 의견을 내시고 그럼 거기서 풀면 될 겁니다. 그런데 왜 그분이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을 통해서 체육회 관련된 투명성을 강조하신 의원님을 왜 의장실에서 부르셨을까요?
그만큼 그분이 의장실에서 부를 정도의 평상시에 생각하신 게 본인은 의장실을 출입하실 수준이라고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문제를 자꾸 꼬이게 만들고 확대해 나가는 이런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반대토론, 찬성토론, 이 토론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말씀을 좀 드리는데요 우리 의원님들이 임시회 소집요구를 하고 구정질문을 하고 얼마든지 또 임시회나 정례회나 할 것 없이 언제든지 구정질문을 통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또 구민의 행복, 부평구의 발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요구 이런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그것이 얼마든지, 언제든지 가능해야만 부평구가 소통하는 부평구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반기, 후반기 정해진 구정질문 시간이 아니면 구정질문 못 한다. 말이 안 되지요.
이런 특별한 사안이 발생됐을 때는 의회가 당연히 소집돼서 이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발방지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또 그런 것을 구청장께 촉구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이름으로 요구하고 해야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현재의 상황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또 야당인 자유한국당 이런 당 대 당의 문제로 보시는 시각의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회의 일정을 아까 맨 처음에 통과된 게 이틀로 한다고 통과가 됐습니다.
그래놓고 구정질문에 대해서는 반대토론을 해요. 그럼 내일 회의일정이 없는 겁니다. 세상에 이런 의회가 어디 있습니까!
부평구에 다 소문났습디다, 내일 본회의 안 연다고. 오늘 부결시켜서 구정질문 못 하게 한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야지. 의사진행을 원만하게 해서 집회요구를 한 의원들도 이해할 수 있고 납득이 가야 뭘 얘기할 것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의사일정을 하루만 하든지, 이틀로 통과시켜놓고 내일 일정은 구청장 이하 간부공무원 출석에 다 반대한다.
그럼 다 비어 있는 자리에서 누구를 향해서 구정질문합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조금이라도 경험을 먼저 한 의원들 또 의장님이나 의장단 이런 분들이 반성해야 됩니다.
이런 모습 보여서는 안 되지요. 의사진행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해주셔야지요. 그래서 본 의원은 내일 구정질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라는 말씀의 부탁을 드립니다.
의사일정 우리가 이의 없습니다라고 오늘, 내일 통과를 시켰습니다. 그 통과를 시키신 분이 여기 앉아계신 18분입니다. 그런데 내일까지 회기일정이 잡혀있는 이 일정을 통과시켜놓고 내일 구정질문에 간부공무원들, 구청장님 포함해서 간부공무원들 아무도 출석을 안 하는데 도대체 누구한테 물어봅니까?
구정질문을. 말이 되는 의정활동을 해야 서로 이해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금방 말씀드렸듯이 의정활동 회기일정을 하루로 정한다면 모르겠습니다.
반대토론 하실 분도 계시지만 본 의원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충정을 이해하시고 아무리 당 내에서 의견들을 모아서 이것이 당론이다라고 얘기했다손 치더라도 의원님들께서 통과시켜준 회기를 이틀로 잡아놓고 이튿날을 산회시킨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 점에 대해서 무겁게 책임감을 느끼시고 내일 정상적으로 구정질문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청을 요구드리면서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