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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명자 의원 발언

344회 제본회의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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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섭

조원섭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4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명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조명자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봄인가 싶더니 벌써 초록으로 녹음 진 초여름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진솔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욕과 책임감, 시민의 기대 속에서 출범한 제11대 의회도 어느새 1년의 문턱에 다가서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지금까지 투명하고 역량 있는 정책의회, 오로지 민생을 살피고 시민과 함께 하는 현장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10대와 비교하여 의안발의 및 처리 건수가 50% 이상 증가하였고 비정규직 보호, 주거복지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제정 또는 개정하였습니다. 다양한 사회 현안을 주제로 공청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역할에도 충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워진 경제에 힘겨워 하는 중소상인과 직장을 얻지 못해 절망하는 청년 실업자, 차별과 편견들로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이 여전한 것이 현실입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함께 사는 상생과 협력의 사회로 바꾸는 일은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크나큰 과제입니다. 남아 있는 임기 동안에도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청렴의회, 정책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2018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의결이 있을 예정입니다. 결산심사는 승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도 예산 편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건전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발판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결산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예산이 당초 계획된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내년도 예산 편성 시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정례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11일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
원섭

조원섭의정팀장

이상으로 제344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