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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5분자유발언

박찬원 의원 5분자유발언

266회 제본회의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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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어떤 문화창작의 공간으로 가져가나, 아니면 관광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는 쪽으로 가는 건가, 아니면 그냥 뭐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가는 건가, 이게 지금 애매모호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뭐 문화예술콘텐츠와 관련된 뭐 융복합, 뭐 이래 가지고, 있잖아요. 그죠?

그리고 이제 위탁을 줄 것이고,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뭔가 확실한 키포인트도 약하고, 이 어떤 이 주가 너무 약하다 보니까, 여기에 대한 의구심이 굉장히 많이 있단 말이에요. 비싼 땅을 사서 이 예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갤러리 공간을 만들고 개인 유투버들을 유치해서 지역을 홍보한다. 이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건물 설계도 이제 뭐 입맛에 맞게 설계를 하겠지만은 이게 어떻게 보면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개체적인 역할을 해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역하고도 가깝고, 그죠? 그 주변에 또 이쁜 길도 만들어 지고, 그러면 정말 신중하게 생각을 하셔야 된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이게 왜냐하면 이게 당초에 출발할 때, 한류문화 사관학교인가 그걸로 출발했단 말이에요. 저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고 봤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게 간판이 바뀌어버렸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어떤 확실한 이야기도 없어요. 좀 애매모호하다 이게, 그래서 제가 여쭙는 건데, 만들어 놓고 난 뒤에는 되돌릴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과장님, 계속 그 자리에 계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지나도 누군가 일을 했다는 증표는 남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5년, 10년 뒤에 이거 정말 잘 만들어 놨다라고 평가를 받아야 된다는 거죠. 당초에는 뭐 우리 폐교를 매입할 때 뭐 거기에 맞는 어떤 기업을 유치하고, 뭐 경제 유발 효과를 만들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매입을 호기 있게 했는데, 이게 뭐 그런 용도도 아니고, 저런 용도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용도로 간다면, 집행부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다 똑같이 지금 욕먹을 판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좀 신중을 기하셔 가지고 좀 하셔야 된다라고 좀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시균 : 네, 이 부분은 의원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을 하는 부분이고요. 현지에서도 또 여러 의원님들께서 뭐 좀 그런 소리로, 뭐 지금 과장 있을 때 잘만들어 놔야지, 두고두고 이제 옥에 티가 될 수 있다 그런 말씀도 여러 번 해주셨는데 정말 그건 100프로 공감을 하고요.

좀 설계는 이제 지금 진행 중이지만, 어쨌든 그 운영에 컨셉 잡고 있는 부분은 제가 좀 수시로 체크하고, 또 의원님들께 수시로 좀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