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박춘희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여기에 관심이 많아서 공연 한 두세 개 가봤고요 특히 그 양수경 씨가 하는 그거 거기 갔다가 제가 아마 우리 팀장님 아실 거예요. 제가 팀장님한테도 그때 정말 너무 황당해 갖고 이게 뭐냐고 했는데 그때 그 팬들이 와갖고 제가 이제 의원이라는 걸 아시고 저한테 항의를 막 하셨어요. 저는 전국을 다 다녀도 이렇게 이런 데는 처음 봤다.
그러면서 하다못해 공무원들이라도 동원에서 각각 자리를 채워주지 않아야 되겠냐고, 그리고 그분들이 출연진들이 70명이 왔대요. 스테프하고 해서, 그때 이제 오케스트라랑 뭐 같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들 참석한 관객수는 정말 제가 너무 좀 미안하고 좀 그랬는데 그래도 그 양수경 씨가 참 말을 예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몇만 명이 모이는 관객보다 이렇게 적은 인원이지만 이 인원이 저를 위해서 와주신 게 너무 감사하다고, 그러면서 약간 위트아닌 꽁트를 주면서 나중에는 좀 만석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좋은 공연을 이렇게 했는데도 제 주위에서 나오시다가 어떤 분이 말씀하세요.
자기가 양수경을 너무 좋아하는데 몰랐다고, 그래서 이게 물론 뭐 우리 집행부에서 홍보하는데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거는 이제는 좀 탈피하셔서 홍보, 홍보하는데 어떤 게 문제가 있는지 약간 좀 그 방법을 좀 바꿔야 될 것 같아요. 과장님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