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복시민국장
윤여형의원이 질문하신 사항중 상봉동지역 노인정 설치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아까 말씀드린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구 시립노인정이 13군데, 사립노인정 20군데 해서 33군데 있습니다만 한군데라도 있는 지역, 한군데 밖에 없는 지역, 이 지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연차적으로 노인정을 확충해 나가려고 지금 그렇게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봉지역은 사실상 저희 계획상 93년도에나 가야 노인정은 확충되지 않나 저희 계획은 지금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인정을 아까 개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여태까지는 노인정 시설을 국유지라던가 시유지 이런데다 여유가 있어서 거기에다가 토지매입비 없이 건축비, 시설비만 들여서 건립했습니다만 현재는 그런 시유지나 국유지가 거의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토지를 매입해서 건립하자면 지가 폭등해서 평당 사오 백 만원, 경우에 따라서는 노인정 적지로서 책정되는데는 600만원 이상 되는 이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토지매입비만해도 몇 억씩 들어가기 때문에 노인정 한군데 짓는데도 4, 5억이 소요되는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한꺼번에 다 늘려서 노인정 짓기가 굉장히 지금 어려운 실정입니다. 금년 계획이 아까 5군데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렸고 이런 순서로 하다 보면 상봉지역이 우선순위가 약간 좀 낮다고 할까. 그래서 ’93년도에나 가야 노인정 한군데 더 질 수 있겠다 이렇게 지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하신 이 상봉2동 적환장 문제, 사실상 또 간선변이고 해서 상당히 환경문제도 있고 해서 옮기긴 옮겨야 될 지역이라는 걸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적환장이 현재 10년 이상 거기 적환장을 쓰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한테서도 많이 이전요청을 받았었고 저희도 이전하는 방안을 많이 검토해 왔습니다만 적당한 장소가 없습니다. 이 적환장을 남의 동 쓰레기, 적환장을 또 다른 동에 갈 수도 없는 거고 그럼 그 동에서 우리 동 쓰레기 적환장을 왜 남의 동 적환장을 우리 동에다 설치하느냐 이런 문제도 나오고 해서 사실상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대책은 이 상봉동지역 서울시 본청에서 적당한 녹지지역을 물색해서 대단위 소각장 시설과 중계처리장을 지금 계획추진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내년부터 추진해서 ’94년 정도에 그런 중계처리장, 소각장을 만들 계획이 되어 있는데 그 계획이 완성이 되면, 상봉지역, 상봉2동, 적환장도 당연히 거기에 흡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단기대책으로는 저희가 그 주변 상봉지역이 바로 청소대행업체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 업체에 저희가 행정지도를 통해서 청소장비를 현대화하도록 이렇게 해서 1.4톤짜리 청소차량도 구입하고 또 청소방법을 개선해서 최소한으로 환경오염이라든가 분진문제라든가 주변의 불결한 상태 이런 문제를 줄이도록 노력하겠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 주변에 구에서 직접 소독을 하고 적환장은 구 기동반이 소독을 하도록 이런 식으로 저희가 그 일대 관리를 더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 아시는 바와 같이 면목5동에 저희가 금년에 중간 집하장을 설치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면목지역 면목동 6개 동이 중간집하장에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운영을 상반기 운영 실태를 봐서 그걸 엄밀히 분석을 해서 다른 지역이 조금 더 아주 급한 지역도 더 투입할 수 있으면 그때 검토를 해서 상봉2지역 적환장 문제를 해결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행업체의 환경 미화원 사기앙양 대책을 말씀하셨는데 저희구가 지금 대행업체가 두 군데가 있습니다. 용마용역하고 대선환경이라 해서 두 군데인데 대선환경이 바로 윤 의원님 말씀하신 상봉2동 지역을 담당하고 있고 그리고 지역전체와 그 다음에 일부 자가수거처 4개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마용역은 특별한 지역을 담당하지 않고 거기는 큰 자가수거 업체만 지금 담당하고 이렇게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2개 지역에서 나오는 게 상봉2동은 하루 64톤 정도 나오고 그 다음에 용마용역 구간에서는 63톤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행업체가 사실 채산성이 나쁘기 때문에 작년까지는 시에서 환경미화원 인건비 보조를 했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는 1인당 8만 5,000원씩 그리고 하반기 9월부터는 15만원씩 인건비 보조를 해서 채산성 악화를 조금 보조해 줬었는데 이 보조금만 가지고 안되어서 금년 ’91년에는 보조금 제도를 없애고 대신 수거료를 더 인상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1월부터 수거료 인상한 게 약 28.2%를 인상해서 그 인상한 수입 그 해당되는 것은 바로 환경미화원 보수에 충당하도록 이렇게 대해 올 보수개선 환경이 ’90년도에 35만원 밖에 안됐었어요. 미화원 1인당 금년에는 그것이 54만원 되어서 약 54%정도 인상이 되겠고, 그 다음에 용마용역은 그것보다 자가수거 지역이기 때문에 조금 보수가 그것보다 나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90년도에 42만원이었던 게 ’91년도에는 59만원정도로써 40% 정도가 인상됐습니다. 그래서 실지 인상된 개선환경은 금년에 월 19만원, 용마용역은 17만원, 이렇게 인상됐습니다만 그래도 구 환경미화원의 현재 약 66만원선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그런 문제가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구 직영 환경미화원하고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보수 격차문제를 사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고 고심중에 있는 사항입니다. 그것을 직접적으로 해줄 수 있는 방안은 현재 없기 때문에 사기앙양 방안으로 구에서 위안잔치 할 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도 같이 초청을 하고, 그 다음에 저희가 금년에 각 동별로 환경미화원 목욕시설을 설치하도록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대행업체 지역도 똑같이 구비로 목욕시설을 설치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앞으로 점차적으로 채산성문제, 용역업체들의 채산성을 높여서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의 보수수준이 향상되도록 저희가 업체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말씀하신 삼표연탄공장 이전계획도 윤 의원님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이 문제는 도심부적격 시설로 당연히 이전되어야 될 시설입니다만 이전할 적지가 없기 때문에 이것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방에다 부지를 확보해 놨는데도 그 지방에서도 반발이 있고 해서 옮기지 못하고 아까 윤 의원님 말씀과 마찬가지로 정부차원인 동자부에서 산탄지 생산방식 그러니까 탄광에서 바로 가루를 보내는 게 아니고 연탄을 만들어서 실어보내는 방식으로 용역을 줘 가지고 금년 중에 그 용역결과가 타당성이 있느냐 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탄수요가 차츰 줄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것이지, 연탄이 주 연료였을 때에는 이런 계획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차츰차츰 연탄사용가구가 줄고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바로 탄광에서 연탄을 만들어서 실 수요자에게 운반하는 이런 방법을 적용하면 도심부적격 시설인 연탄공장이 자연히 없어지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이전 안 하고 있는 연탄공장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 분진문제, 진폐증 문제 이런 문제가 제기되어 살수시설, 지하수개발, 방진팬스, 옹벽시설 해 가지고 그 회사에서 3억 5,000만원을 들여서 그런 시설을 했고 ’89년도에도 방진팬스망, 물뿌리는 스프링쿨러 또 도자살수시설을 보강해 가지고 그것도 3억 9,000만원을 들여서 시설을 보강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가능한 한 분진이 적게 나오도록 하고 또 연탄의 함수량 측정기, 습도계 이런 것들도 신설을 해 봤는데 함수율이 7%이상이면 큰 문제가 없다 했는데 현재 시험해보면 9%정도라 그 시설은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주민건강진단을 매년 실시했었습니다. ’88년도에는 1,064명이 검진을 했는데 그때 진폐증 환자가 8명이 나왔습니다. 또 ’89년도에는 236명을 검진했는데 그때 진폐증으로 판명된 인원이 3명으로 전원 강남병원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했고, 작년 ’90년도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9명을 검진했는데 이상 없는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전할 때까지 가능한 한 분진이라든가 이런 피해가 극소화 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