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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심현정 의원 발언

309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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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올해만 봐도 평균 관중 수가 거의 게임당 400명에 육박했어요. 그래서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고 또 그로 인해서 우리 평창의 위상도 많이 올라갔는데 정말 안타까웠던 게 리그가 마지막 들어갈 때 경기에 이기는 게 겁이 났어요, 순위가 올라갈까 봐. 순위가 올라가면 더 큰 리그로 올라가야 되니까 그게 부담이 돼서 그랬는데 그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모든 스포츠가 관중이나 선수가 승리를 위해서 뛰는데 승리를 두려워하는 그런 게임이 돼서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평창 FC 운영되는 바람에 위상도 올라갔지만 인구도 많이 늘어났고 또 그로 인해서 U15가 생기는 바람에 지역의 학생 수도 늘어났고 지역 경제도 좀 많이 좋아졌고 또 인구 소멸에 대항하는 사업 중에 이만한 사업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3부 리그로 올라가는 거를 두려워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혹시 정말 열심히 뛰어서 3부로 가게 된다면 또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계획은 없으신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