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선배 의원 발언
설정하는 문제 그건 좋으신 말씀인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1,000평 미만의 농사를 지으시는 분한테는 무료로 주겠다 이건 참 좋은데 1,000평 미만의 농사를 짓는 양반들은 경운기도 별로 없고 차도 없고 어려운 농민이다 이 말이야. 그 사람네들이 포대도 없는 걸 거기 가서 무슨 수로 거저 준다고 해서 운반을 해서 갖다가 자기 논에 뿌리겠느냐 이 말이야. 이건 허울 좋은 개살구지 이왕 줄려면 군청에서 차까지 대서 그 집 논두렁에까지 갖다 뿌려줘라 이 말이야, 이왕 줄려면.
그렇지 않고 호구책으로 말로만 인심을 쓰면 안 된다 이런 얘기야. 1,000평 농사 70, 80 먹은 노인네들이 양동 그 먼 데 가서 그것 경운기고 차로 끌어다 줄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 말이야. 농협에 가서 요소 한포 끼얹으는 게 낫지 그것 거저 준다고 해서 거기 가서 본인이 그것 끌어올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 말이야.
그러니까 이왕 돈을 퍼댈려면 군청에서 차까지 사 가지고 그 집 마당까지 갖다 줘라 이 말이야. 이게 바로 봉사를 하고 어려운 농민을 봐주는 거다 이 말이야. 과장님! 1년내 한번 해 보십시오.
거저 준다고 해서 몇 집이나 거기서 퍼가요. 양동사람 일부는 가져가겠지만 저 서종이나 양서나 강하나 1,000평 미만 농가가 거기 가서 가져가는 사람 몇 사람이 있나 적어와 보라 이 말이야, 나중에. 연말에.
이건 허구에 그치는 사업이다 이 말이야. 앞으로 우리는 이런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할려면 이 다음에 2회 추경 때라도 1억을 올리든 2억을 올리든 더 올려서 아주 복사차를 사 가지고 전부 거기 생산되는 건 양평군 내 어려운 농가 아주 논두렁까지 실어다줘라 이 말이야.
그렇지 않고는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할려면 이 다음에 추경에 돈을 더 올려. 얼마나 하고 떨어지나 우리가 해 줄테니까 차 사는 것까지 올리라 이 말이야.
논두렁까지 실어다 주라 이 말이야. 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