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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102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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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민원 처리부터 아마 업무의 가중이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지요. 어린이의회 이 페이지를 없앴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다른 형태로 청소년의회라든지 의회에 오는 아이들의 사진도 담아 주시고 아이들이 혹시 ‘나 의회에 갔었는데 그때 사진 어디서 봤지?’ 이게 아니고 왔을 때 우리 홈페이지에도 너희들 사진 올라가니 필요하면 마음대로 다운받아서 써도 되는 부분들, 대신 아이들이 왔을 때 또 인권이 있잖아요.

보호법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올리기는 좀 그렇겠지만 그거는 학교 측에다가 먼저 공유를 해 주시고 “아이들 사진이 이렇게 홈페이지에 올라갈 거니 부담되면 안 올리겠다.”라고 일단 협조도 좀 받아 보시고, 괜찮다고 하면 아이들 왔던 모습들, 그리고 의회 의장석에 올라가서 의장봉도 한번 두드려 보는 그런 모습들이 분명히 되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란 말이지요. 그런 사진들도 잘해 주셨으면 좋겠고, 의원님들 홈페이지도 중요합니다. 의원님들도 각자 활동이 있으셨고 5분 발언이 있었고, 언론에 흘러나온 내용들, 물론 의원님들이 각자 알아서 SNS에 기재도 하시겠지만 의회에서 또 의원님들의 활동에 대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 주셔야 의회에 대한 시민분들이 바라보는 인식이나 시선도 바뀔 것 같거든요.

정말 많은 활동을 하시잖아요. 아침에 출근하시면 거의 절반 이상 외부 활동을 하실 거고 내부에 오셔서 또 5분 발언 준비하시고 조례 그리고 간담회, 정말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시는데 실질적으로 의회 홈페이지에서는 의원님들의 행보나 활동이 좀 소극적으로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이것도 인력인데요.

인력이 조금만 더 있으면 사실 한 분은 민원에 대한 부분을 대응하시고 한 분은 누리집 관련된 부분을 하시면 될 텐데 없다고 해서 안 하시지 말고 그래도 최소한 의원님들의 오늘 일정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언론에 흘러나왔던 내용들 이런 거는 누리집에 담아 주셔서, 이제 4대도 거의 막바지에 다가왔는데 의원님들도 추억이거든요. 또 돌아오시면 좋겠지만 안 되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저를 포함해서. 그러면 역사잖아요.

세종시의회의 역사다 보니까 어찌 됐건 현역 의원님들 위주로 돌겠지만 과거의 의원님들이 했던 실적들이나 행보들도 다 담을 수 있거든요. 이 부분도 공무원분들 힘드시더라도 이거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