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현옥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런 기준표가 있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정확하게. 그래서 다른 데에도 마찬가지고 신규가 생겼을 때는 1년간 그렇게 해 주겠다. 지금 기준이 없다 보니까 각 거점시절에서는 우왕좌왕하시는 거고 굉장히 힘들어하시잖아요.
더군다나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 생긴 센터는, 338쪽 보시면 지금 이게 하수도라든지 누수라든지 보수라든지 필요한 게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네모 표에 보면 아실 거예요. 청자장도 마찬가지고 배관 공사 계속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더 시급하다고 보여요.
이런 보수들은, 누수나 이런 것들은 사실상 환경이라든지 안전 문제하고도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된단 말이에요.
제가 협의체 나갈 때마다 마찬가지, “신청을 했는데 보수가 안 돼요. 그래서 운영하는 데 너무 힘들어요.”라는 말씀을 계속 제가 듣고 있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행정에서 해 줘야 될 것들은, 센터가 있었을 때는 센터에서 그 역할을 했지만 약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기준표가 저는 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릴게요. 이게 저도 쭉 시찰을 나가 보지만, 현장 방문을 해 보지만 대부분 거점시설들이 요리공방이라든지, 그렇지요? 획일적이에요.
문화공방, 노인 돌봄, 공유 주방 이렇게 되다 보니까 사실 세종시민분들께서는 메리트가 조금 떨어져요. 그래서 이쪽이 그걸 하면 여기는 다른 특화된 뭔가를 해야 되는데 여기도 그거고 저기도 비슷한 것들을 운영하다 보면 굳이 멀리, 동 지역 주민들이 거기를 가서 하는 체험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메리트가 좀 떨어지니까 조금 바꿀 수 있는 것들을 하고 통합을 해서 더 특화시키는 게 오히려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