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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102회 제8행정복지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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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거 마련은 됐는데 결국 또 돈이에요. 결국 예산이 없다 보니까 제2보건소에 대한 부분들이 자꾸 사장되고 있지요. 사실 주요 거점으로 지역에 뭔가 필요한 시설들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게 복컴으로 대부분 가고 있어요.

주민분들이 원하는 시설로 바뀌고 있거든요. 동 지역에 있는 복컴은 그나마 국가에서 지어 주기 때문에 크게 영향이 없지만 면 지역에는 복컴이 우리 시비로 계속 투입되고 있지요. 그게 물론 필요하지요.

그러니까 인구가 2000명이든 1만 명이든 2만 명이든 복컴도 서비스잖아요.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인데 그걸 나눠서 의료에 대한 부분도 투자해 주고 오히려 다른 형태로 자꾸 바뀌어야 하는데 이게 다 뒤로 밀려 있어요. 어르신들이 진짜 필요한 건 이 서비스가 맞거든요, 의료 서비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지금 전혀 해결되고 있지 않고 소위 말하는 운동에 대한 부분들만 계속 붐업이 되고 있거든요. 건강해야 운동하시는데 운동하는 부분만 만들어 놓고 의료에 대한 부분들이 부족하다 보니까 보건소의 역할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아무튼 동 지역에 계신 우리 어르신들도 보건소의 소중함이나, 물론 남부가 있긴 한데 작잖아요, 규모적으로.

오히려 반대로 따지면 인구는 남부가 더 많은데. 그러니까 제2보건소도 어려운 예산 상황이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콘택트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편성의 권한이 없다 보니까 얘기는 계속하고 있는데 사실 집행부에서 받아 주지 않으면 사업 시행이 안 되거든요.

집행부 공무원이시니까 그리고 보건 쪽에 계시니까 그 부분은 계속 요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