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호진 의원 발언
위원 : 내년 예산 힘든 것 우리 위원님들도 다 아시고, 다 아는데 기본적으로 급여나 보수에 관해서는 본 위원은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거기에 따른 문제점이 무엇이냐 하면 한 위탁기관에 있는 직원분들에 대한 급여를 뽑아봤습니다. 일단은 센터장급들, 그러니까 장들은 임원급이기 때문에 초과근무수당이 얼마 없어요.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은 초과근무수당이 30시간이든 20시간이든 받게 되는데, 2019년∼'21년까지 보면 임원급들은 임금이 계속 올라요, 연봉이. 왜 그러냐면 초과근무수당이 줄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직원분들은 연봉 개념으로 봤을 때 월급이 줄고 있어요, 지금.
지금 이것이 수원시 예산재정과에서 말하는 상박하후의 입장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 것인지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이 지금. 가뜩이나 공무원분들과 출자·출연기관 그리고 민간위탁기관도 차이가 나는데 그 안에서도 임원분들과 직원분들이 차이가 나니까 직원분들의 사기와 그리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원칙에 위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