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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찬민 의원 발언

354회 제4기획경제위원회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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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이 질의를 드렸던 것은 기존에 로컬푸드지원센터 운영하고도 관련됐는데, 거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역의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납품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본 위원이 몇 번 제안을 드렸었고, 그다음에 학교급식지원센터에도 이 말씀을 드렸었어요. 난색을 표했던 것이 “수원 같은 경우는 대규모로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진행을 활발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이런 부분도 계약 재배나 이런 형태를 통해서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보고, 그 대상도 수원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몇 개의 학교, 지역별로, 권역별로 묶어서 이런 식으로 하면 충분히 지역 농산물이 납품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도시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같이 비교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화성시 같은 경우는 로컬푸드지원센터 일곱 개가 곳곳에 위치해 있잖아요? 거기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가지고 농산물을, 거의 대부분 화성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더라고요. 그리고 본 위원이 몇 군데 방문한 로컬푸드지원센터는 우리 수원시와 같이 시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곽에 있어요.

외곽에 있는데 일단 주차장이 넓고 우리 수원시 같이 외형에 치우쳐 가지고 카페처럼 짓지 않았어요. 그냥 창고형으로 지었는데, 올해 일곱 군데 봤더니 올해 손익계산서가 학교급식지원을 기존에 계속 했던 것, 하던 것이 코로나로 인해서 전면 중지가 됐잖아요? 그럼에도 기존 판매 이것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었더라고요.

그만큼 접근이 우리하고 다르게 접근하는 모양이 있어요. 물론 아까 전제하기는 했지만 화성과 수원의 도시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차이는 있겠지만 접근을 좀 다르게 해야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내년에 급식이 재개된다면 지역 농산물로 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지원센터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학교급식지원센터도 일 좀 하셔 가지고 전체 대상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데 몇 개 학교를 묶어서 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강구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