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위원 저희 체육 관련돼서 질의를 좀 드리고 싶은데 제가 5분 발언도 한 게 있었고 우리 김현미 위원장님도 체육영재학교 관련해서 5분 발언, 아, 결의안 하신 것도 있고, 제가 했던 맥락이랑 비슷하기는 한데요. 결국 우리 시의 비용을 들여서 체육 중고등학교를 만들 거냐, 아니면 영재학교를 배정받아서 국비로 영재학교 설립을 할 거냐에 대한 문제인데 결국 맥락은 비슷하거든요. 지역에 있는 체육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부분을 막아야 된다라는 건 같은 결인 것 같아요.
물론 교육청이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우리 시청에서 해야 되는 영역이 있고. 계속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지금 신문기사에도 야구만 빗대어서 보더라도 우리 유소년 야구가 전국대회 우승도 하고요.
그런데 결국 그 아이들이 공공스포츠클럽 안에서 지정 스포츠 되고 더 이상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없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거든요. 고등학교를 관내에 있는 고등학교로 어떻게 진학을 해야 되는데 전혀 없지요. 전무하다 보니까 인근에 있는 세광고, 북일고, 공주고, 대전고, 인근에 있는 충청권으로 해서 이동을 하고 있는데요.
야구뿐만이 아닙니다. 결국 여러 형태로, 펜싱 관련된 것도 중학교 진학이 되지 않다 보니까 충북에 있는 체육중으로 진학을 하시는 부분, 영역이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 아이들이 빠져나가는 문제는 부모님이 같이 이동을 하거든요.
인구가 빠져나가는 문제는 인프라가 전혀 없는 부분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체육영재학교는 전 정부 때부터 나왔던 얘기이긴 한데 이거는 적극적으로 우리 시의, 전국으로 봤을 때는 엘리트체육이 없는 우리 시에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 주시면 좋겠다. 그러니까 부탁을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지 마시고 꼭 끝까지 좀 챙겨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