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철승 의원 발언
위원 : 예산이 자부담 포함해서 475만 원이에요. 코로나 세트 600개 구매를 하셨어요. 금액으로 치면 개당 7,916원이 나오는데 금액도 이상하고 어쨌든 청소년 선도·보호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지 않습니까?
일월지구가 어디인지 아시지요? 거기 청소년들이 다니는 학교 있나요? 물론 치면 일월초등학교가 있는데 여기 중학교도 없어요.
그리고 여기는 보통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먹거리 상가예요. 여기는 청소년들이 갈만한 데가 없습니다. 여기서 캠페인을 그것도 7시에 만약에 했다면 초등학교 근처일 텐데 이 사업이 이해가 가세요?
캠페인을 하는 게 목적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세요? 이건 예산 땡처리하는 것이고 그냥 예산 때우는 거예요. 보조금 받아서 진짜 선도 캠페인을 하려면 권선구 관내에 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은 호매실고라든지 이런 데 선정을 해야지 구운동 일월지구는 전혀, 제 지역구라 해주셔서 감사하기는 한데 실효성이 전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이 당시가 어떤 시기입니까? 코로나 때문에 다들 외출 자제하고 애들 학교 안 갈 때 이 행사를 해서 홍보물 구입해서, 코로나 세트 600개 사가지고 475만 원을 턴다는 게, 그러면 600개를 다 썼을 것 아니에요? 어디에 썼는지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