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호진 의원 발언
위원 : 거기까지 듣고, 증인! 본 위원이 생각한 바를 말씀드리면 사실 지역의 주민자치회나 주민자치위원회에 특히나 청년 세대들이 참여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경제적인 측면입니다. 그러니까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나 주민자치회 활동해야 되는 시간에 직장 다녀야 되고 아르바이트 해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활동을 못 합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나중에 시 단위에서 주민자치회 온라인 플랫폼 한번 구성해 보면 어떨지 본 위원이 제안을 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실현 가능할지는 계속 같이 연구해 봐야 되는 문제인데 사실 온라인으로 계속 회의도 참여하고 가뜩이나 지금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비대면이 기존에 활동하시던 분들도 익숙해지셨습니다. 거기에 좀 보태서 온라인 플랫폼 한번 만들어 보시고 거기에다가 청년들도 회사에서 참여할 수 있고 또 바쁘신 분들도 참여할 수 있어서 그분들이 다 참여해서 안건 올라오면 그것에 투표도 하고 거기에서 시나 구의 많은 정보도 공급해 주고 그런 플랫폼이 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기존의 수원시 앱이나 이런 것은 있는데 플랫폼의 개념은 아니에요, 그것은. 그냥 일방적인 정보전달 방식이고 나중에 같이 소통할, 쌍방향 구조로 된 그런 플랫폼을 개발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주민자치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그러면 이제 오프라인 활동하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뭔가 다른 그것이 있어야 되는, 의결권은 없지만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은 줄 수 있는 그렇게 구분지어서 뭔가 색다른 주민자치회를 도모해야지만 이것이 신규 유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